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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19일 '내란 우두머리' 尹 1심 선고 중계방송 허가
법원, 19일 '내란 우두머리' 尹 1심 선고 중계방송 허가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2.11 1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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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일렉링크, 설 맞이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 혜택 강화
전기차 충전 전문업체 SK일렉링크(대표 류영준)가 설 연휴를 맞이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까지 구독 요금제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휴게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이번 혜택 확대로 구독 요금제 가입 고객은 휴게소에서도 최대 50원/kWh 수준의 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예컨대 ‘마스터’ 요금제 가입 고객은 약 295원/kWh 수준으로 충전이 가능하다.SK일렉링크는 현재 전국 70여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총 200여기의 급속 충전기를 운영 중이며, 설 연휴 기간 증가하는 이동 수요 및 충전 편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순금 1돈을 제공하는 경품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2월 28일까지 SK일렉링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충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 1돈(1명), ▲신세계 상품권 5만원(10명), ▲스타벅스 커피 쿠폰(50명)을 증정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내 SK일렉링크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충전하고 SK일렉링크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구독 요금제에 가입돼 있거나 이벤트 기간 동안 휴게소 충전소를 자주 이용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민간 충전 사업자 중 최초로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를 구축한 SK일렉링크는 그동안 축적한 운영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 기획을 고도화해 왔다. 이번 구독 요금제 적용 확대 및 프로모션 역시 고객 중심 전략의 연장선으로, 향후 다양한 혜택을 추진할 계획이다.SK일렉링크 관계자는 “장거리 이동 시 고객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요소를 고려해 구독 요금제 할인 혜택을
2026.02.11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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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역세권 뉴온시티 내 A3블록 아파트 6월말 분양 앞둬 ‘관심’
KTX 울산역 일대가 약 1만1,000세대를 품을 수 있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 미래형 자족 신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아덴티디앤씨는 울산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뉴온시티’ 내 첫 공동주택 사업인 A3블록의 아파트를 오는 6월 말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A3블록은 지난해 7월 울산시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으며 뉴온시티 내 본격적인 주거단지 조성의 문을 열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 총 1,32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시공은 중견 건설회사인 동문건설이 맡는다.뉴온시티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 153만2,460㎡ 부지를 개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전체 사업 부지 중 30%가량을 주거단지로 조성해 약 1만1,000세대를 품을 수 있는 스마트 자족 신도시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총면적 47만2,145㎡ 규모의 주거단지 내에 ▲A1블록 1,209세대 ▲A2블록 2,203세대 ▲A3블록 1,320세대 ▲A4블록 1,634세대 ▲A5블록 2,766세대 등으로 나뉘어 공급된다.뉴온시티가 조성되는 KTX 울산역세권 일대는 KTX,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동시에 품은 압도적 입지를 기반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단위의 비즈니스 이동성과 산업 접근성을 확보해, 대규모 산업클러스터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뉴온시티에서는 울산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2시간 20분대, 부산역 20분대, 대전역 60분대 도달이 가능하며, 차량을 이용해도 인근 서울산IC를 통해 부산 30분대, 창원 60분대 접근이 가능한 뛰어난 교통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남부권 주요 도시들의 경제권을 연결하고, 수도권과 경쟁 가능한 부울경(부산·울산·
2026.02.11 09: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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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스텔란티스, 삼성SDI와 美 합작법인 철수 검토"
유럽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가 삼성SDI와의 미국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SPE)에서 발을 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이런 검토는 스텔란티스가 전기차(EV) 투자를 축소하고 현금 보존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스텔란티스는 220억유로(38조원)의 자산감액을 지난주 발표했다.익명의 소식통들은 스텔란티스가 SPE에서 철수하는 방안들을 모색해왔다면서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며 상황이 변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철수는 비용이 들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과정이 될 수 있다고 몇몇 소식통은 전했다.한 소식통은 스텔란티스가 SPE 지분을 제삼자에 매각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스텔란티스는 이 보도에 관한 논평에서 "SPE 미래와 관련해 삼성SDI 측과 협력적 논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SPE는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있는 배터리 생산 법인으로, 2024년 공장 운영을 시작했다앞서 스텔란티스는 지난주 LG에너지솔루션과의 캐나다 합작법인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6.02.11 09: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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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투자 재개 기대 속 평택 주택시장 회복세… 신축 단지 관심
최근 평택 주택시장은 거래량 반등과 미분양 감소가 이어지며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평택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766건으로, 3분기(1,544건) 대비 14.4% 증가했다. 직전 분기인 2분기 대비 3분기에 약 25% 감소했던 흐름과 비교하면 뚜렷한 반등세로, 시장에서는 이 같은 거래 회복 기조가 올해에도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공급 측면에서도 부담은 다소 완화되는 모습이다. 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평택시 미분양 아파트는 3,292가구로, 전월 대비 9.2% 감소했다. 이는 2025년 초 6,000가구를 상회했던 미분양 물량과 비교해 약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수치다. 특히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미분양 해소가 빠르게 진행되며, 시장 전반의 체감 분위기 역시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대형 산업 투자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자리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내 다섯 번째 반도체 생산라인인 P5(5공장) 건설을 다시 추진하면서, 그동안 위축됐던 지역 경제와 주거 수요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P5 공사 재개 방침과 함께 향후 5년간 대규모 고용 창출 계획을 공식화했으며, 현재 캠퍼스 일대에서는 터파기 등 기초 공정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P5는 AI 반도체와 HBM 등 고부가가치 메모리 생산라인과 연계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점차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관련 협력업체들의 가동 재개와 추가 투자 논의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이를 계기로 평택사업장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
2026.02.11 09: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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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아파트 쏠림 지속...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눈길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의 인기가 굳건한 것으로 나타났다.역세권 단지는 출퇴근과 통학이 편리할 뿐 아니라, 역 주변으로 형성되는 상권 등 다양한 인프라를 손쉽게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생활 만족도와 거주 편의성이 높아 수요가 쏠림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가격과 환금성 측면에서도 역세권 아파트가 우위에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는 것도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로 풀이된다.실제 아파트 시장에서는 역세권과 비역세권의 가격 차이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3호선 구파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은평스카이뷰자이'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1억5,000만원에 거래가 됐는데, 이는 은평뉴타운 내에서 구파발역과 거리가 있는 '은평뉴타운제각말 5단지' 동일 타입이 같은 달 8억1,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3억원 가량이 높은 가격이다.이와 함께 시장에서는 역세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하게 이어지는 모습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경기권에서는 역세권 단지가 꾸준한 수요 유입으로 지역 내 가장 만은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경기 부천시에서는 1호선 중동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인 ‘팰리스카운티’가 지난 한 해 133건의 매매거래가 이어지면서, 부천시 내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다. 또 김포시에서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역세권 단지인 ‘풍무푸르지오’가 같은 해 김포시 최다인 176건의 매매거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런 가운데 2월 중에는 쌍용건설이 경기도 부천시에서 지하철 1·7호선
2026.02.11 09: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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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시장 판 바뀌나” 소형이 중형 첫 추월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졌다. 분양가 상승과 대출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소형 아파트 청약자 수가 중형 면적을 처음으로 넘어섰다.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접수했다.전용 60∼85㎡ 중형은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은 4만9902명이 집계됐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청약 접수가 시작된 2020년 이후 소형 청약자가 중형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역별로는 서울의 소형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172.8대 1로 가장 높았고 경기 7.5대 1, 인천 3.0대 1 순이었다.특히 서울에서는 전체 청약자의 59.7%(17만7840명)가 소형 면적에 몰리며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전문가들은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를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 민간 아파트의 3.3㎡ 당 평균 분양가는 5269만40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여기에 LTV축소 등 금융 규제가 더해지며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적은 소형 아파트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6.02.11 09: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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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한국승강기안전공단,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합동 캠페인' 실시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과 함께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10일 2·4호선 사당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3년부터 25년까지 최근 3년간 발생한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연평균 61건으로, 23년 43건에서 24년 54건, 25년에는 86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인다. 사고 원인은 약 94%가 손잡이 미사용, 걷거나 뛰는 행동 등 안전 수칙 미준수였다.에스컬레이터는 한 명의 균형 상실이 연쇄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이용객이 집중되는 명절 기간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명절 연휴에는 이동을 서두르거나 짐을 든 상태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나 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이에 양 기관은 이번 캠페인에서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E/S 사고 발생시 비상정지 버튼 누르기 ▲유모차·손수레 휴대 시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등 명절 이동 상황에서 꼭 지켜야 할 핵심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공사는 앞으로도 공단과 협력해 명절·휴가철 등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중심으로 현장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승강기 안전 수칙이 시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설 명절처럼 역사 내가 혼잡한 시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연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에는 반드시 손잡이를 잡고 걷거나 뛰지 않는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2026.02.11 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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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리더십 '빨간불'···6월 지선·8월 전대에 '산 넘어 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리더십에 빨간불이 켜졌다. 10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정 대표가 깜짝 제안했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을 6월 지방선거 이전까지 중단키로 했다. 대신 당내 통합추진위를 구성해 선거 후에 통합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나 정 대표의 리더십에는 제동이 걸린 셈이다. 정 대표의 합당 제안은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비당권파인 이언주·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은 공개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연일 합당에 반기를 들었고, 한준호·이건태 등 친명계 의원과 초·재선 의원을 중심으로 당내 비판이 쏟아졌다.집권 여당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 대표가 정치적 문제인 합당으로 이슈몰이하며 중도층 민심과 멀어지고 있다는 게 합당 반대파들의 핵심 주장이다.특히 정 대표의 합당 제안 카드가 힘을 받지 못한 데에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에 따른 당청 이상 기류로 보여진다.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후보자로 '불법 대북 송금 사건' 관련 재판에서 쌍방울 회장 변호를 맡았던 인사를 추천한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질타성 반응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친명계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배신', '모독'이라는 강한 비판이 쏟아졌다.수세에 몰린 정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죄송하다는 사과와 함께 몸을 낮췄다.정 대표는 오는 6월 지방선거와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풀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는 가운데, 당 안팎의 공격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 대표는 동시에 혁신당 등과의 선거 연대 문제도 풀어야 하는 상황이다.지선 전 혁신당과의 합당이 실익이 적다는 게
2026.02.11 09: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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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900원에 티빙까지…SSG닷컴,'압도적 혜택' 쓱7클럽 3월 5일 출시
SSG닷컴이 장보기 특화 멤버십 쓱세븐클럽 OTT 티빙(TVING) 연계형 모델의 출시일과 가격을 공개했다. 월 3000원 대에 업계 최고 수준의 장보기 적립과 다채로운 콘텐츠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주목된다.11일 SSG닷컴은 오는 3월 5일 출시하는 쓱세븐클럽 티빙형 서비스의 월 구독료를 3900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쓱세븐클럽의 가장 큰 특징은 합리적인 구독료와 선택형 구조다. 매달 기본형과 티빙형 중 원하는 멤버십 상품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기본형(2900원)에 1,000원을 추가해 티빙형(3900원)을 선택하면 '환승연애', '쇼미더머니:야차의세계' 등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와 프로야구(KBO), 프로농구(KBL) 등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티빙형을 선택한 기가입 고객은 첫 결제일부터 티빙을 이용할 수 있다.업계 최고 수준의 장보기 혜택은 멤버십 유형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제공한다.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7%가 고정 적립된다. 멤버십 전용 장보기 상품도 특가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최대 7%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신세계백화점몰 상품은 무료 반품 혜택도 적용된다.SSG닷컴은 2월 중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개월 구독료 면제 혜택과 티빙 1개월 이용권, 장보기 지원금 5000원을 제공한다. 이와 별개로 3개월간 월 구독료 이상의 금액을 결제 즉시 SSG머니로 페이백해준다. 티빙형 가입자는 월 4000원을 돌려받아 장보기 적립 혜택과 티빙 시청 혜택을 사실상 무료로 누릴 수 있다. 골드바·실버바 등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영화 ‘호퍼스’ 예매권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방승재 SSG닷
2026.02.11 09: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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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조선·방산·원전·K컬처, 동시에 빅사이클 맞았다[K-빅사이클]
장면 1. 미국발 AI 거품론에 나스닥이 비명을 지르고 전 세계 증시가 ‘블랙 먼데이’ 공포에 파랗게 질린 다음 날이었다. 이날도 한국 증시의 추락을 예단하며 하락장에 베팅하는 이른바 ‘곱버스(KODEX 200선물인버스2X)’ 거래량이 코스피 종목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시장은 비웃기라도 하듯 정반대의 길을 택했다. 단 하루 만의 반등, 코스피 지수는 단숨에 53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전광판에 새겨 넣었다. 외풍에 흔들리던 ‘변방의 천수답 증시’가 글로벌 쇼크를 스스로 이겨내고 뻗어 나가는 거대한 엔진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알린 순간이었다.장면 2. 한국 주식시장이 시가총액 기준으로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 증시를 넘어선 날 김 부장의 기분은 묘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월 28일 집계 자료를 인용해 한국 증시 시총이 3조2500억 달러로 3조2200억 달러인 독일 증시를 앞질렀다고 보도했다. 한국 증시는 대만에 이어 세계 시총 순위 10위에 올랐다. 한국인에게 독일은 국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전후 폐허 속에서 ‘라인강의 기적’을 일궈낸 스승이자 우리가 그토록 닮고 싶어 했던 제조업의 북극성이었다. 이제 제자는 스승을 넘어섰다. 부가가치 낮은 제조를 버리고 독일이 정체기에 빠진 사이 기름때 묻은 작업복을 벗지 않고 현장을 지킨 한국의 제조업이 마침내 ‘시장의 가치’로 그들을 압도한 것이다.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한국 산업을 깨운 세 번의 파도2025년 한 해의 끝자락. 산업통상부는 국내 연간 누계 수출액이 7000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 6000억 달러 달성 이후 7년 만에 이뤄낸 쾌거이자 전 세계에서 6번째로 달성한
2026.02.11 09: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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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주류, 간바레 오까상 사케 신상품 출시
(주)태산주류는 간바레 오까상 팩사케를 출시했다. 최근 한국 시장에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산 사케의 성장과 함께 다양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보다 드라이하고 정제된 맛을 구현해 사케를 즐기는 소비자층의 선택 폭을 넓혔다.이번 신제품은 GS리테일과 태산주류가 협업하여 일본 니가타현의 사케 명문 제조사인 하쿠류주류에 의뢰하여 개발한 기획상품으로 900ML 팩과 도쿠리 잔세트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이다. 오는 12일부터 GS25 편의점과 GS 더 프레시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간바레 오까상은 ‘엄마, 힘내세요’ 라는 뜻으로 아버지의 수고를 묵묵히 뒷받침해 온 어머니의 정성과 따뜻한 이미지를 담아 출시된 프리미엄 드라이 사케다. 기존 간바레 오또상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된 후속 상품이며 간바레 오또상과는 완전히 다른 주질로 차게 마시면 또렷하고 깔끔한 인상을,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부드럽고 포근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사케 제품이다.간바레 오또상이 국내 소비자를 사로잡은 은은한 단맛의 사케라면 간바레 오까상은 완성도와 지속성을 중시하여 만들어진 프리미엄 사케로 물, 쌀, 주정, 누룩만을 사용해 당류, 색소, 향료 등 그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고 오로지 제조사인 니가타 하쿠류의 양조 기술력으로 완성한 사케다. 따라서 간바레 오까상은 균형잡힌 안정적인 맛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제조사인 니가타 하쿠류주조 양조장 직원들이 데일리 반주로 가장 선호한다. 본품 용량은 간바레 오또상과 동일한 900ML, 도수는 15.5%로 간바레 오까상이 더 높다.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2026.02.11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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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시대, ‘금융 배당주’를 재발견하다[재무제표 AI 독해]
바야흐로 ‘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장밋빛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 그리고 로봇을 필두로 한 성장주들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한다. 불과 6개월 전, 아니 3개월 전에만 이 주식들을 매집한 투자자는 축제일 것이다.이럴 때 “배당주를 찾아보라”는 말은 마치 페라리를 타고 질주하는 사람에게 자전거를 권하는 것처럼 공허하다. 하지만 모든 투자자가 레이서일 수는 없다. 또한 이미 천정부지로 치솟은 주가 그래프를 보며 ‘지금이라도 들어간다’, 이 또한 야수의 심장이 필요하다. 고민하는 당신에게 감히 제안한다. 우리나라 밸류업의 시작이며, 장기적으로 고배당을 약속한 ‘한국의 금융주’를 주목하라고. 성장주의 파티가 끝날 때 소외된 가치주의 매력이 빛나기 마련이다.우리나라 4대 금융지주의 손익은 2022년 이후 매우 좋다. 2025년 3분기까지 주요 금융지주의 실적을 보면 KB금융은 누적 영업이익 6조7000억원으로 이미 2023년 연간 실적을 넘어 ‘압도적 1위’를 입증했다. 하나금융은 4조4000억원으로 전년 연간의 90% 이상을 3분기 만에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한금융도 5조9000억원으로 2024년 연간 실적에 근접해 이익 체력이 한 단계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우리금융은 2조9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비용 효율화와 수익 다변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2025년 결산공시가 되면 연간 8~9% 높은 영업이익률이 기대된다.실적이 좋다고 금융주를 추천하는 건 아니다. 지난해 한국 금융주는 과거와는 질적으로 다른 ‘3가지 구조적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기 때문이다.
2026.02.11 08: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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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과 절연 못하는 국민의힘···野에서도 '전략적 비겁' 조롱
제 1야당 국민의힘이 내란을 주도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에 관한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는 가운데, 당 안팎에서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두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국민의힘 강경파로 꼽히는 김민수 최고위원은 전날 고성국TV, 전한길뉴스 등 보수 유튜버들이 공동으로 주최한 '대한민국자유유튜브 총연합회 토론회'에 나와 "윤 어게인을 외쳐서는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강성 보수층의 부정선거론에 대해서도 "부정선거 어젠다는 대한민국에서 이미 10년간 외치고 있지만 그 영역이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좁아지고 있다"며 "진짜 중도를 설득하려면 제도와 선거 투명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이 같은 발언은 그간 김 최고위원이 보인 태도와는 확연히 달라진 것이다. 당 지도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 외연 확장을 의식해 노선 변경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정치권에서 나왔다.전한길 씨는 유튜브에서 "(장동혁 대표와 김 최고위원은) 지방선거를 이기는 게 지상 과제라고 하더라"라며 "다만 그러기 위해서 윤어게인을 전략적으로 당장에는 좀 분리할 수 있다고 (김 최고위원이) 얘기했다"고 말했다.그는 그러면서 지난 2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장 대표가 '부정선거, 윤어게인 세력에 동조한 적 없다고 명시적으로 말했다'고 전한 박성훈 수석대변인의 발언과 관련, 김 최고위원으로부터 장 대표의 입장이 아니라 박 수석대변인 개인의 의견이라는 점을 확인받았다고 주장했다.그는 김 최고위원이 "형님, 조금만 기다려 달라. 전략적으로 접근해 가니까"라고 말하며 자신을 설득했다고도
2026.02.11 08: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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