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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 since 1995~2025 한경BUSINESS

  • 정기선의 승부수…'HD현대 매출 100조' 로드맵 띄웠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지금이 우리 그룹의 변화와 도약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주력 사업들이 직면한 엄중한 현실을 냉철하게 직시하고 리더들부터 HD현대 특유의 추진력을 발휘해 그룹의 미래를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4일 HD현대에 따르면 정 회장은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이 자리에서 정 회장과 주요 경영진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미래 성장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수립했다.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울산 HD현대중공업 본사에서 열린 그룹 경영전략회의에는 정 회장을 포함해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오일뱅크 등 계열사 사장단 및 주요 경영진 32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조선 발주 사이클 둔화, 미국·유럽·중국 등 보호무역주의 및 현지화 정책 강화, 주력 사업에서의 중국 등 경쟁기업의 거센 추격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HD현대는 이번 그룹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조선·건설기계·에너지·신사업 등 그룹 전 사업 부문의 경영전략을 점검하고, ▲친환경·디지털·AI 전환 가속화 ▲핵심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신성장 분야 육성 등을 골자로 향후 5년 내 ‘그룹 매출 10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먼저 HD현대는 조선 분야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합병, 건설기계 분야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간다.이를 통해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절대적인

    2025.12.04 11:50:12

    정기선의 승부수…'HD현대 매출 100조' 로드맵 띄웠다
  • 공수처, 전현희 표적감사 의혹' 감사원 압수수색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상대로 한 감사원의 ‘표적감사’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4일 감사원 압수수색에 나섰다.이날 공수처는 "공수처 수사1부(부장검사 나창수)는 4일 오전 이른바 ‘감사원 표적 감사’ 사건 수사와 관련하여 감사원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이날 압수수색 대상으로 삼은 곳은 감사원의 운영쇄신 TF와 심의지원담당관실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공수처는 최재해 전 감사원장이 윤석열 정부 때인 2022년, 문재인 정부 시절 임명돼 재임 중이었던 전 전 위원장을 사직시키기 위해 특별감사 명목으로 각종 자료를 제출받는 등 표적 감사를 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12.04 11:33:20

    공수처, 전현희 표적감사 의혹' 감사원 압수수색
  • K2 Safety, 한겨울 추위 대비한 ‘발열 서스펜더’ 신제품 출시

    산업안전브랜드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가 한 겨울 현장을 위한 발열 기어인 ‘발열 서스펜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발열 조끼나 발열 자켓과 달리 얇은 조끼 형태의 서스펜더(멜빵) 구조를 적용해 맨투맨, 티셔츠, 아우터 안에 슬림하게 이너웨어처럼 착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발열기어의 보온 효과는 몸에 밀착했을 때 가장 극대화된다는 점에 착안해, 착용자의 체형에 맞게 조절 가능한 서스펜더 디자인을 도입했다. 등판과 양쪽 가슴 부위에 총 3곳의 히트패드가 적용돼 몸의 핵심 부위를 균형 있게 따뜻하게 유지하며, 기존 대비 보온력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배터리 전용 포켓은 물론 휴대폰·무전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보조 포켓도 구성해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실용성을 더했다.제품은 10,000mAh 배터리를 기본 구성으로 제공하며, 현재 K2 Safety 공식 온라인몰 K-Village에서 구매할 수 있다.K2 Safety 관계자는 “이번 발열 서스펜더는 발열조끼나 발열자켓보다 더 가볍고 간편한 착용을 원하는 현장 근무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며 “조끼조차 답답하게 느끼는 직군에서도 티셔츠 위에 이너처럼 가볍게 착용할 수 있어 활동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K2 Safety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본격적인 겨울철 혹한기 대비 발열기어 라인업을 확장하며, 작업 현장의 체감 온도 개선과 안전성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2025.12.04 11:31:13

    K2 Safety, 한겨울 추위 대비한 ‘발열 서스펜더’ 신제품 출시
  • 주진우 "장경태 '피해자 남친' 사진보내며 '이놈 맞지?'는 권력형 신상털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피해 여성의 남자친구 신원을 확인했다며 권력형 신상털기라고 주장했다. 이날 주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장경태 의원은 '어느 비서관이 다른 당 재선 의원의 몸에 손을 대는가'라고 했다"면서 "가해 호소인"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장경태는 피해 여성의 남자친구 사진을 보내며 '이놈 맞지"'라며 신원을 확인했다"며 "권력형 신상털기"라고 했다. 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게시물에 한 매체의 단독보도를 함께 링크해 게재했다. 장 의원이 지난 2일 A씨를 무고 혐의로, B씨를 무고·폭행·통신비밀법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경찰은 이날 장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비서관을 신변보호 조치하고 소환조사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12.04 11:31:11

    주진우 "장경태 '피해자 남친' 사진보내며 '이놈 맞지?'는 권력형 신상털기"
  • 김부장이 놀란 ‘전세 38억’ 도부장의 반포 아파트, 실제 ‘국평 가격’이 6억원대

    최근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김 부장 이야기)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해당 드라마에 극 중 도 부장 집으로 나온 아파트가 인천 서구 소재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시행사인 DK아시아에 따르면 극 중 김낙수 부장이 라이벌 도진우 부장이 거주하는 ‘반포 리버팰리스’를 방문하는 장면이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서 촬영됐다.‘김 부장 이야기’는 직장인의 애환과 한국 사회 핵심 이슈인 부동산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는 물론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드라마 속 ‘반포 리버팰리스’는 김낙수 부장이 직장 상사인 백 상무를 태우러 갔다가 단지의 고급스러움과 높은 가격에 놀란 곳으로 극 중 전세가만 38억원에 달하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라는 설정이었다.실제 드라마 촬영이 진행된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가격은 전용 84㎡ 기준 6억원 대로 가상의 아파트 ‘반포 리버팰리스’ 전세가의 6분의 1 수준이다.실제 아파트는 합리적인 가격에도 6성급 호텔 수준의 38가지 커뮤니티 시설과 13가지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 세계가 인정한 조경 등 국내 최고 수준으로 준공됐다. 이에 따라 드라마 속에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구현됐다는 평가다.차별화된 특화 서비스도 갖췄다. DK아시아는 인천 대표 대학병원인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국제성모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로열파크씨티즌(로열파크씨티 입주민)을 위한 의료 서비스도 강화했다. 현재 고급 브랜드 아파트로 불리우는 단지들이 병원 연계 원격진료를 내세우고

    2025.12.04 11:29:46

    김부장이 놀란 ‘전세 38억’ 도부장의 반포 아파트, 실제  ‘국평 가격’이 6억원대
  • “김범석 직접 나서라” 더불어민주당, 쿠팡 일벌백계 질타

    더불어민주당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제도 개선에 즉시 착수하겠다고 4일 밝혔다.허영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정책조정회의에서 “쿠팡의 오만방자한 행태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기본도 윤리도 책임도 없는 쿠팡에게 대한민국일 줄 수 있는 것은 일벌백계”라며 이같이 말했다.허 정책수석은 “국민 33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초유의 사태에도 (쿠팡은) 여전히 남의 일처럼 대응하고 있다”며 “사과문은 보이지 않게 올렸다가 이마저도 슬그머니 내렸고 심지어 국회 현안질의 중에도 품절 전에 확인하라는 상품 판매 알림을 전 고객들에게 보냈다”고 비판했다.이어 “수년간 물류센터와 배송 현장에서 27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과로와 안전 부실로 잇따라 숨졌다. 산재 사망이 반복돼도 시스템은 바뀌지 않았고 책임자 처벌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런데도 쿠팡 창업자이자 실질적인 오너인 김범석 의장은 여전히 침묵 중”이라며 “쿠팡 한국 대표는 한국 법인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김범석 의장 보호에 급급했다”고 질타했다.그러면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역대급 정보 유출에 상응하는 과징금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반드시 집행해야 한다”며 “정부는 생명을 경시하고 규범을 지키지 않는 기업은 이 나라에서 설 자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할 수 있도록 일벌백계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5.12.04 11:07:26

    “김범석 직접 나서라” 더불어민주당, 쿠팡 일벌백계 질타
  • 창원 부동산 시장, 공급난 속 회복세 뚜렷... ‘창원자이 더 스카이’ 관심

    경남 지역의 아파트 시장은 2년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으며, 창원 지역 역시 매매가격이 8주 연속 오르는 등 회복 기조가 관찰된다. 시장의 가격 변화는 주택 가격이 충분한 조정을 거친 상황에서 공급 부족, 금리 인하 기대, 10.15 대출 규제 완화 효과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현재 창원 주택 시장의 주요 관심사는 향후 몇 년간 예상되는 급격한 공급 부족 현상이다. 창원시의 아파트 입주 물량 계획을 보면, 2025년에는 11개 단지 8,185세대가 예정돼 있으나, 2026년에는 3개 단지 474세대로 입주 물량이 약 58% 감소할 전망이다. 2027년에도 2개 단지 828세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2026년을 기점으로 공급 물량이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측돼 지역 내 전세난 발생 가능성이 제기된다. 과거 2021년 창원 지역의 입주 물량이 전년 대비 55% 감소하였을 때 주택 가격이 상승한 사례가 있다.국민은행 조사에 따르면, 2021년 당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12.37%, 전세가격은 10.39% 상승을 기록했다. 당시 가격 상승은 지역 내 공급 부족 상황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공급 감소 전망은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 및 기대감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다.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GS건설이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공급하고 있다. 이 단지는 창원시의 도시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옛 창원호텔 부지에 조성된다는 상징성을 지닌다.‘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9-4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세대(전용 84㎡, 106㎡)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우수한 생활 편의 시설을 갖춘 입지 조건을 확보하였다. 단지 반경 1km 이내 도보

    2025.12.04 11:04:19

    창원 부동산 시장, 공급난 속 회복세 뚜렷... ‘창원자이 더 스카이’ 관심
  • KT, GPU 구독형 서비스로 국내 AI 개발 생태계 지원

    KT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소특구에(이하 충북청주강소특구) 고성능 GPU(그래픽 처리장치) 구독형 서비스 'K GPUaaS(K GPU as a Service)'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K GPUaaS는 엔비디아의 GPU 'H100'을 월 구독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과 유지보수 부담을 줄여 인공지능(AI) 개발 속도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KT는 충북청주강소특구에 AI학습과 개발에 최적화된 고성능 GPU 환경을 제공하며 전문 컨설팅과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등 AI 사업화 전반에 필요한 자원도 함께 진행한다.K GPUaaS는 초고속 네트워크 기술인 ‘인피니밴드(InfiniBand)’를 바탕으로 GPU 서버 간 지연 없는 통신을 제공해 대규모 분산 학습 환경을 구현한다.또한 ‘GPU 가상화 분할’ 기술로 하나의 GPU를 여러 단위로 나누어 작업량에 따라 자원을 배분, 조정할 수 있도록 해 GPU 활용 효율을 높였다.  KT는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K GPUaaS 활용범위를 국내 기업과 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5.12.04 10:56:53

    KT, GPU 구독형 서비스로 국내 AI 개발 생태계 지원
  • 테슬라 주가 급등의 이유? 트럼프가 로봇에 주목했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로봇산업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한지 5개월만의 일이다. 이로 인해 3일(미국 현지시간) 테슬라 주가가 상승했다.이날 테슬라 주가는 전날 대비 4.08% 올라 446.74달러에 마무리됐다. 시가총액은 1조4858억 달러(약 2179조원)로 상승했다. 테슬라는 옵티머스를 통해 미국 로봇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미국 정치 언론 폴리티코의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최근 로봇 산업 CEO들과 회의를 가졌으며 로봇 산업 발전 가속화에 전념하고 있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 로봇 산업 관련 행정명령 발령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또 교통부가 올해 말 로봇공학 관련 발표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상무부 대변인은 “로봇 공학과 첨단 제조업은 미국이 중요한 생산을 되찾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로봇 공학과 첨단 제조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트럼프 행정부의 로봇 산업에 대한 주목은 미국과 중국의 기술 경쟁에서 로봇 산업이 새로운 핵심 전선으로 부상함을 시사한다. 트럼프 정부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가 AI와 같은 핵심 분야에서 중국과 경쟁하기 위해 산업 정책을 적극수용 중이라는 최신사례이다"라고 말했다.국제로봇연맹에 따르면 중국이 보유한 산업용 로봇은 180만대로, 이는 미국의 4배에 달하는 규모다. 폴리티코는 이를 두고 “중국을 따라잡으려면 (미국의) 거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박정원 인턴기자 jason201477@hankyung.com 

    2025.12.04 10:55:50

    테슬라 주가 급등의 이유? 트럼프가 로봇에 주목했다
  • 허브플렛폼, 고양이 자동급식기 ‘Peanutcat Egg-1’ CES 2026 혁신상 수상

    헬스케어 및 퍼스널케어 기업 허브플렛폼(대표 옥성범)은 자사 브랜드 ‘피넛캣(Peanutcat)’의 스마트 반려묘 급식기 ‘Egg-1’이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 CES 2026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허브플렛폼은 2014년 설립 이후 온열안대, 쿨팩, 해열패치, 핫팩, 쿨링풋 등 퍼스널 케어 제품을 개발해 왔다.2019년부터 유기묘 구조 활동을 시작한 옥성범 대표는 다묘환경에서 발생하는 사료 선별, 과식, 비만, 건강관리 문제를 직접 겪으며 이를 해결할 제품이 시장에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후 첫 구조묘 이름을 따 ‘Peanutcat’ 브랜드를 설립하고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다.대표 제품 ‘Peanutcat Egg-1’은 RFID 기반 개별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각 고양이를 자동 식별하고 맞춤 급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고양이의 나이, 체중,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한 사료 조절이 가능하며, 식사 기록은 전용 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 비만 예방과 건강관리 부담을 줄여주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제품에는 ▲개별 인식 기반 고양이별 자동 구분 급식 ▲AI 식사 패턴 분석 및 섭취량 제어 ▲스마트폰 앱 연동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UV 살균 시스템 ▲정전 대비 백업전원 ▲센서 기반 접근 인식 등 기능이 적용됐다.옥성범 대표는 “고양이는 인간과 오랜 세월을 함께 해온 동물이며, 우리의 삶 일부”라며 “15~17세기 대항해시대의 마도로스 캣처럼 인류의 여정에 늘 함께했고, 불교 경전을 쥐로부터 지켜온 수호자였던 고양이는 역사적으로도 사람의 동반자였다. 우리는 이제 그들과 함께 사는 방법을 다시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피넛캣은 제품 개발을 넘어 반려묘

    2025.12.04 10:52:59

    허브플렛폼, 고양이 자동급식기 ‘Peanutcat Egg-1’ CES 2026 혁신상 수상
  • “로지스틱스 4.0 시대 연다” 한진·카카오모빌리티 전략적 협력

    (주)한진(이하 한진)과 카카오모빌리티가 인공지능(AI)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물류 서비스 혁신과 ‘로지스틱스 4.0’을 실현을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한진은 지난 3일카카오모빌리티와 AI기반 물류제트워크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휴 물류 인프라와 카카오모빌리티의 공급망을 연계해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플랫폼을 활요한 물류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배송 공급망을 더욱 촘촘하고 유연하게 확장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카카오모빌리티의 AI 물류 시스템을 한진의 미들마일(Middle-Mile) 운영에 연동해 물류 거점 간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고 운행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AI 예측 모델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더 나아가 AI 기반 운영 시스템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AX(AI Transformation 기반 공동 자동화 물류 운영 체계) 구축을 공동 추진하며 배송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운송 비용 절감과 서비스 품질의 균일화까지 도모할 방침이다.한진과 카카오모빌리티는 택배·물류·디지털 플랫폼 사업 전반에 걸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서비스 실행을 위해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사업 모델과 실행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단계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5.12.04 10:46:43

    “로지스틱스 4.0 시대 연다” 한진·카카오모빌리티 전략적 협력
  • 에코마케팅, 공성아 안다르 대표 ‘대한민국 패션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그로스 마케팅 전문기업 에코마케팅(대표 김철웅)은 관계사인 안다르의 공성아 대표가 ‘2025 대한민국 패션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패션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협회가 주최하는 패션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으로 기술력·혁신성·산업 기여도·글로벌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받은 공성아 대표는 한국 애슬레저 산업의 성장에 앞장섰을 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 진출해서 K-애슬레저의 위상을 높였고, 무엇보다도 다양한 국내 협력사들과의 상생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실제로 안다르는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는 ‘안다르’ 브랜드로, 미국을 필두로 한 서구권에서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스트레치유어스토리(STRETCH YOUR STORY)’로 해외 시장을 넓혀 왔다.안다르는 그동안 꾸준히 축적해온 애슬레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국내 원단·원부자재·임가공 협력사와 긴밀히 협업해 주요 제품에 적용되는 기능성 원단의 국내 생산 비중을 큰 폭으로 확대해왔다. 이러한 생산 방식이 브랜드의 제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내 패션 제조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안다르는 애슬레저 트렌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과거 여성 요가복 중심의 제품군에서 남성·키즈 영역으로 고객층을 넓혀 왔고, 골프·러닝·스윔웨어·언더웨어·비즈니스 애슬레저 등으로 라인업을 다각화해 소비 저변을 확대시켰다. 더불어 싱가포르·일본·호주·미

    2025.12.04 10:37:05

    에코마케팅, 공성아 안다르 대표 ‘대한민국 패션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 미 상무 "원전 건설에 한일 대미투자 7500억 달러 중 일부로 우선 진행”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한국과 일본이 약속한 대미투자액 7500억 달러 중 일부를 미국 내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우선 투입할 것이라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러트닉 장관이 언급한 7500억 달러는 한국이 대미 투자로 약속한 3500억 달러 중 2000억 달러와 일본이 미국과 합의한 대미 투자액 5500억 달러를 합친 수치로 풀이된다. 3500억 달러 중 1500억 달러는 조선업 협력에 투입되기로 했다.러트닉 장관은 “우리는 전력 생산을 위한 미국 내 원자력 병기고(nuclear arsenal of generation of power)를 구축해야 하며, 이 작업을 일본과 한국의 수천억 달러 자금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한국과 일본의 투자금 중 일부를 미국 내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우선적으로 투입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러면서 “우리는 여기(미국)에 짓고, 현금흐름을 50대 50으로 나눌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트닉 장관의 발언은 내각회의에서 각 각료들이 돌아가면서 그간 성과를 소개하는 가운데 나왔다.앞서 미국은 일본과의 투자 양해각서(MOU)에서 대형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프로젝트를 명시한 바 있다. 한국과의 대미투자 관련 양해각서(MOU)에서는 대미 투자 총액 3500억 달러가 2000억 달러의 현금투자와 1500억 달러의 조선협력 투자로 구성된다고 명시했다. 한국과의 투자 수익 배분 방식은 원리금 상환 전까지는 한국과 미국이 각각 50%씩 나누고, 원리금 상환 이후에는 미국이 90%, 한국이 10%로 바뀐다.러트닉 장관은 원전 건설 뿐 아니라 조선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우리는 1500억 달러로 미국에서 선박을 건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무역협정 이후 우리는 어떻게 ‘리쇼어

    2025.12.04 10:24:09

    미 상무 "원전 건설에 한일 대미투자 7500억 달러 중 일부로 우선 진행”
  • [부고] 정찬호(우리금융지주 감사부문 부사장)씨 부친상

    ▲ 정경채씨 별세, 정찬호(우리금융지주 감사부문 부사장)·정찬필(목회자)·정지혜씨 부친상, 이춘원(한국산업은행 기업금융3실장)씨 장인상 = 3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건양대학교 부여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  

    2025.12.04 10:18:23

  • “월급 오른 게 맞나?” 세부담 폭증에 실수령액은 주춤

    임금보다 세금과 사회보험료, 필수지출이 더 크게 오르며 직장인들이 느끼는 실질 소득이 줄었다는 평가가 나왔다.4일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근로자 월평균 임금은 2020년 352만7000원에서 2025년 415만4000원으로 증가해 연평균 상승률은 3.3%로 집계됐다.반면 같은 기간 월급에서 공제되는 근로소득세와 사회보험료는 44만8000원에서 59만6000원으로 늘어나 연평균 5.9% 상승했다.이에 따라 임금 중 세금과 사회보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12.7%에서 14.3%로 확대됐다. 이로 인해 실수령액은 202년 307만 9000원에서 2025년 355만8000원으로 연평균 2.9% 증가하는 데 그쳤다.항목별로 보면 근로소득세는 2020년 13만1626원에서 연평균 9.3%오르며 2025년 20만5138원에 도달했다. 사회보험료는 31만6630원에서 39만579원으로 상승해 연평균 4.3% 증가했다.고용보험료가 5.8%(2만8219원→3만7382원)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건강보험료 5.1%(12만9696원→16만6312원), 국민연금 보험료 3.3%(15만8715원→18만6885원) 순이었다.필수생계비 물가 역시 2020년 대비 연평균 3.9% 상승해 체감 소득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 대분류 물가 상승률은 수도·광열(6.1%)이 가장 높았고 식료품·비주류 음료(4.8%), 외식(4.4%), 교통(2.9%), 주거 1.2%)뒤를 이었다.소분류로는 23개 중 17개 품목의 물가 상승률이 월급 상승률(3.3%)을 웃돌았다. 특히 기타연료·에너지(10.6%), 가스(7.8%), 전기(6.8%) 의 상승폭이 컸다.한경협은 근로자의 체감소득을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물가상승률에 맞춰 소득세 과표 구간을 자동 조정하는 ‘소득세 물가연동제’를 제안했다.한경협은 “과표 기준이 물가 상승분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면서 (

    2025.12.04 09:15:05

    “월급 오른 게 맞나?” 세부담 폭증에 실수령액은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