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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동훈과 갈등, 언론에서 부추기는 것 아니냐”
尹 “한동훈과 갈등, 언론에서 부추기는 것 아니냐”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7 11: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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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하락 질문에 "운동선수가 전광판 보고 운동하나 오로지 공만 보고"
尹, 지지율 하락 질문에 "운동선수가 전광판 보고 운동하나 오로지 공만 보고"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7 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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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김건희 특검법 질문에 "특검 하니마니 결정하는 나라는 없어"
尹, 김건희 특검법 질문에 "특검 하니마니 결정하는 나라는 없어"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7 10: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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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되고 휴대폰 바꾸지 않아···저와 통화·텔레그램·문자한 분들 엄청 많을 것”
尹 “당선되고 휴대폰 바꾸지 않아···저와 통화, 텔레그램, 문자한 분들 엄청 많을 것”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7 10: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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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인 시절, 아내가 제 전화로 새벽까지 지지자들에게 일일이 답변"
尹 "(아내)당선인 시절, 제 전화로 새벽까지 지지자들에게 일일이 답변"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7 10: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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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대통령 부인, 대통령을 도와야 하는 입장···제 처 악마화 하는 부분 있어”
尹 “대통령 부인, 대통령을 도와야 하는 입장···제 처 악마화 하는 부분 있어”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7 1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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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경선 막바지 때 명태균에 연락하지마라" 말해
尹 "경선 막바지 때 명태균에 연락하지마라" 말해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7 1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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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쿠팡 "김범석 의장, 1500만주 매도…200만주는 기부"
쿠팡 "김범석 의장, 1500만주 매도…200만주는 기부"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7 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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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트럼프 효과' 비트코인 7만6천달러 돌파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비트코인이 6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7만6000달러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 7일 오전 7시 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9.86% 오른 7만60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트럼프는 대선 기간 미국을 가상화폐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히는 등 가상화폐에 긍정적인 입장을 고수해 왔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7 08: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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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경상수지 111억달러 '흑자'···8월 비해 '두배'
반도체·휴대전화·자동차 등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다섯 달째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경상수지는 111억2천만달러(약 15조58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4월 외국인 배당 증가 등으로 1년 만에 적자(-2억9천만달러)를 낸 뒤 5월(89억2천만달러)·6월(125억6천만달러)·7월(89억7천만달러)·8월(65억2천만달러)에 이어 5개월 연속 흑자다.흑자 규모도 6월 이후 석 달 만에 가장 크고, 8월에 비하면 거의 두배에 이른다. 해마다 9월만 비교했을 때 역대 3위다.1∼9월 누적 경상수지는 646억4천만달러 흑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167억5천만달러)보다 478억9천만달러나 늘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7 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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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美 47대 대통령 당선 확정···선거인단 276명 확보
트럼프, 美대통령 당선 확정···선거인단 276명 확보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6 19: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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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앤디 김 美 상원의원 당선 축하 "한국 동포 사회에 영감"
윤 대통령, 앤디 김 美 상원의원 당선 축하 "한국 동포 사회에 영감"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6 19: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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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늘 역사 만들었다···47대 대통령 당선돼 영광"
미국 47대 대통령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1·5 미국 대통령 선거 승리를 선언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으로 대선 다음날인 6일 오전 2시30분께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연설을 통해 "제47대 대통령으로 당선돼 영광"이라고 밝혔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11.06 16:2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