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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 스쿨’ 이사장 연임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재일한국학교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 스쿨' 이사장 연임에 성공한 가운데 이 학교가 한민족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22일 장학재단에 따르면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마친 금강학교의 학생수는 26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8년 약 400명에 달했던 금강학교 학생수는 2018년 203명까지 떨어졌는데, 최윤 회장의 취임(2019년) 직후 반등하기 시작해 △2020년 218명 △2021년 240명, 2022년 현재 267명까지 늘어난 것이다. 이는 최저점(2018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2021년도에는 △초등학생 25명 △중학생 21명 △고등학생 24명이 입학했는데, 초등학교와 중·고 신입생이 20명을 넘은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금강학교는 지난 1946년 재일교포 1세들이 일본 내 한민족 후손들에게 한국 문화 및 민족 교육을 펼치기 위해 건립한 재외한국학교다. 금강학교는 1961년 세계 최초의 재외한국학교로 인정받았으며 1985년에는 일본 학교 교육법에 근거해 ‘정식 학교’로 인가 받았다. 최 회장은 '글로벌 인재 양성 및 민족 교육을 통해 명실공히 코리아 인터내셔널 스쿨로 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획기적인 장학제도 도입 △한국어·영어·일본어 어학 능력 집중교육 △우수교원 확보 및 학습 커리큘럼 개선 △차별화된 방과후 수업 시행 △각종 클럽 확대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윤 회장은 "금강학교 개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초 제12대 금강학교 이사장으로 연임해 오는 2025년까지 3년 더 금강학교를 이끌게 됐다"며 "재일교포 꿈나무들이 금강학교에서 차별화된 영어, 한국어, 일본어

    2022.06.22 14: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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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유명인에게 10억 달러 주는 이유

    [테크 트렌드] 딱딱하게 굳은 빵 사이에 부드러운 빵을 끼워 두면 딱딱한 빵도 어느덧 부드러워진다. 양쪽의 수분을 맞추려는 자연의 법칙 때문이다. 이 법칙은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통한다. 딱딱한 비즈니스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인터페이스들이 있다. 바로 외부 자원이다. 이들은 덩치가 크거나 엄청난 기능을 가지지는 않았지만 비즈니스 관계에 부드러운 활력·여유·자유를 준다. 회사가 직접 고용한 직원, 직접 보유한 공장, 직접 확보한 자본이 아닌 제삼자(서드파티) 외부 자원이 산업의 판도를 바꾸기도 한다. 정보기술(IT) 사업은 이제 이 외부 자원에 눈을 돌렸다. 외부 자원과 손잡은 IT 사업 외부 자원과 손잡아 효율성을 극대화한 IT 사업, 어떤 것이 있을까.개방형 제조 서비스 앱자본이 없어도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개인이나 작은 기업도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3D 프린팅을 기반으로 맞춤형 소량 생산해 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이 있다. 제품을 판매한 뒤 유지·보수 관리, 고객 서비스 관리까지도 할 수 있다. 제조 기반 인프라, 공장이 없는 개인과 기업도 제품을 쉽게 만들 길이 열린 것이다.미국의 쿼키(Quirky)는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투표를 통해 괜찮은 아이디어가 선택되면 하드웨어를 제조한다. 페블(Pebble)처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은 예산으로 전문 제조사를 수배해 협업한 뒤 스마트 워치를 개발한 사례도 있다.대기업이나 대자본의 직접적 제어 없이도 적극적으로 온라인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기술·생산·경영 관리가 가능해진 시대가 왔다. 온라인 앱과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고객 특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으니 일

    2022.06.22 0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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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BTS 단체 활동 중단…주가 출렁이는 하이브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매크로 환경과 방탄소년단(BTS)의 군입대 관련 불확실성으로 하이브의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 받고 있다. 이슈의 흐름에 따라 변화가 크겠지만 실적 측면에서 가장 보수적인 시나리오를 가정해 보면 2023~2024년 하이브의 영업이익은 각각 약 2000억원, 3700억원이 예상된다.2024년 주당순이익(EPS)에 30배 적용 시 시가 총액은 8조7000억원으로 시간 가치를 감안하면 현재 시총 8조원대는 불확실성을 상당히 반영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목표 주가는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20만5000~24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대중 문화 예술인에 대해 대체 복무를 허용하는 병역법 개정안 혹은 병역특례에 관한 이슈는 언론에 따르면 4월 내 처리를 밝혔지만 장기화되고 있다. 면제 여부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입대 방법과 시기도 불확실해 법안이 처리만 된다면 입대조차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것이다.이번 실적 추정은 BTS 멤버들이 순리대로 입대한다는 가정이고 4명이 입대하는 2025~2026년에 실적 공백이 나타나 2024년까지는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가정했다.가장 보수적인 시나리오는 2023년 초 전원 입대한다는 가정이다. 입대 시 2023년 BTS 관련 매출 감소분은 약 7500억원 내외로 추정되고 각각 음반과 투어 약 5000억원, 기획 상품(MD) 등 간접 매출은 약 2500억원이다.이를 반영한 2023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000억원과 2000억원이고 2024년 예상 실적은 2조원과 3700억원, 2025년엔 2조6000억원과 5000억원이다. 물론 해당 가정은 향후 모든 신인 그룹들의 흥행 실패를 가정했기 때문에 이보다는 더 상향될 여지가 있다.하이브는 향후 2년간 걸그룹 르세라핌을 포함해 7~8개 팀 신인 그룹 데뷔를 계획하고

    2022.06.22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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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대 그룹 기틀 다진 ‘모태 사업’의 어제와 오늘

    [비즈니스 포커스]지난 3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양복 원단을 만드는 직물 사업을 66년 만에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 말을 끝으로 경북 구미 공장의 문이 닫힐 것으로 보인다. 구미 공장은 현재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한국에서 유일하게 원단을 생산하는 곳이다. 상황에 따라 사업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하지만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결정이 눈길을 끈 것은 직물 사업이 삼성의 모태 사업이기 때문이다. 삼성 창업자인 고 이병철 회장은 1956년 ‘섬유 국산화’를 선언하며 대구에 제일모직을 세웠다. 당시 제일모직이 생산한 국산 원단 ‘골덴텍스’로 만들어진 양복은 불티나게 팔려 나갔다. 재계 1위 기업 삼성이 기지개를 켜는 순간이었다.  빈폴 지고 톰브라운 뜨고…삼성물산의 숙제당시 마카오 등에서 수입한 원단으로 만들어진 양복은 직장인들의 3개월 월급과 맞먹었다. 이병철 창업자는 이러한 현실을 바꿔 보겠다며 국산 섬유를 만들었다. 하지만 66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인건비 상승으로 해외 원단과의 가격 경쟁에서 한국이 도리어 밀리기 시작한 것이다. 한국에서 생산된 직물은 베트남과 인도 등에서 저렴한 인건비로 생산되는 직물의 가격 경쟁력을 따라가지 못했다. 여기에 오는 11월 삼성SDI와 공장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는 것도 사업 중단에 영향을 미쳤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그룹의 모태 사업이라는 의미가 커 경영진이 사업을 계속 하려고 했지만 2018년 이후 4년간 누적 적자가 80억원에 달하는 등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실적이 악화돼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말한 바 있다.1980년대

    2022.06.22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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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독자 개발 ‘누리호’ 우주로 띄운 발사대, 100% 국산 기술

     현대중공업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의 ‘발사대 시스템’ 제작 및 구축으로 21일 누리호 2차 발사의 성공에 기여했다고 밝혔다.현대중공업은 2013년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Ⅰ)’ 발사대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누리호 발사를 위한 ‘한국형 발사대 시스템’을 수주했다.나로호가 총 길이 33.5m에 140톤 규모의 2단 발사체였던데 비해, 누리호는 총 길이 47.2m에 200톤의 3단 발사체로 커지면서 기존 나로호 발사대(제 1발사대)를 사용할 수 없어 누리호 발사대시스템(제 2발사대)을 새롭게 구축했다.누리호 발사를 위해 구축된 제 2발사대는 지하 3층 구조로, 연면적 약 6000㎡에 이른다.현대중공업은 제 2발사대의 기반시설 공사(토목, 건축)를 비롯해 발사대 지상 기계설비(MGSE), 발사대 추진제 공급 설비(FGSE), 발사대 발사 관제 설비(EGSE)까지 발사대 시스템 전반을 독자 기술로 설계, 제작, 설치하고, 발사 운용까지 수행했다.지상 기계설비는 엄빌리칼(Umbilical) 타워, 엄빌리칼 접속 장치, 지상 고정 장치(VHD) 등으로 구성됐다. 추진제 공급 설비는 추진제(연료, 액체산소)와 고압가스를 공급하는 설비다. 발사 관제 설비는 이를 통합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2단 발사체인 나로호는 1단에만 액체연료가 쓰인데 비해, 누리호는 3단 발사체로 2, 3단에도 액체연료를 주입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제 1발사대에는 없던 46m 높이의 철골 구조물인 엄빌리칼 타워가 추가됐다.현대중공업은 발사대 시스템 공정 기술의 국산화율을 누리호에서는 100%로 끌어올려 한국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현대중공

    2022.06.21 17: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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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유학생 사망’ 음주 운전자, 윤창호법 위헌에도 엄벌 이유 [오현아의 판례 읽기]

    [법알못 판례 읽기]2018년 9월 부산 해운대구에서 휴가를 나온 한 군인이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이름은 ‘윤창호’였다. 바로 우리가 아는 윤창호법의 계기가 된 사건이다.한 청년의 사망은 사회에 큰 충격을 줬고 국회는 사건 발생 3개월 만에 음주 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을 통과시켰다.정확히는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개정안’과 음주 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이다. 그중 도로교통법 제148조 2의 1항은 음주 운전이나 음주 측정 거부 범죄를 2회 이상 저지른 사람을 가중 처벌하도록 했다.그러나 이 가중 처벌안은 정확한 기간에 대한 기준이 없어 논란이 됐다. 예를 들어 10년 동안 음주 운전에 2번 적발된 사람도 해당 조항에 의해 가중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해당 조항은 헌법재판소에 가게 됐다. 헌재는 해당 조항이 ‘위헌’이라는 판단을 내렸고 이에 대법원은 도로교통법 제148조 2의 1항으로 기소된 모든 사건을 파기 환송하기에 이른다.윤창호법 위헌 결정에 따라 일각에서는 음주 운전에 대한 경각심마저 잊을까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특히 대법원에서 잇달아 음주 운전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 파기 환송 결정을 내리며 이 같은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하지만 이후 판례를 보면 윤창호법의 가중 처벌 조항은 위헌이 됐을지 몰라도 음주 운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처벌 강화라는 취지는 여전히 살아남을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 이례적으로 구형보다 높게 판결대표적으로 윤창

    2022.06.21 17: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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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로 날아간 최정우 회장, 배터리 소재 핵심 원료 공급망 직접 챙겨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를 방문해 리튬, 니켈 등 친환경 미래소재 사업의 전략적 투자 자산을 점검하고 원료 파트너사들과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최 회장은 20일 서호주를 방문해 호주의 자원개발 기업 핸콕(Hancock)의 지나 라인하트 회장을 만나 '리튬, 니켈, 구리 등 중요 금속과 철광석 등 광산개발 및 HBI 사업 추진에 대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HBI(Hot Briquetted Iron)는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환원)한 환원철을 조개탄 모양으로 성형한 가공품을 말한다.양사는 철광석 광산개발 및 철강원료 HBI 생산 등 철강 관련 사업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리튬, 니켈 등 2차전지 원소재 광산 개발 및 가공 등 미래 사업 분야에서도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최 회장은 “포스코그룹과 핸콕은 2010년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로이힐 광산 개발 프로젝트 성공을 비롯해 최근에는 세넥스 에너지를 공동 인수하는 등 매년 협력 관계를 확대해오고 있다”며 “2차전지 원소재 개발부터 양극재, 음극재 등 제품 생산까지 밸류 체인을 갖춘 포스코그룹과 광산업에서 우수한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핸콕이 리튬, 니켈 등의 2차전지 원소재 사업을 협력한다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최 회장은 21일 광산 개발 및 제련 전문 회사인 퍼스트 퀀텀 미네랄스(First Quantum Minerals) 회장 등을 만나 2021년 퍼스트 퀀텀 미네랄스로부터 지분을 인수한 니켈 광업 및 제련 전문 회사 레이븐소프(Ravensthorpe Nickel Operation)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고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논의했다.리튬 원료 개발 및 생산 합작사업 등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는 필바라 미네랄스(Pilbara Min

    2022.06.21 1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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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티앤씨, ‘리젠’으로 롯데리아 유니폼 만든다

    효성티앤씨의 리싸이클 섬유 ‘리젠(regen)’이 외식업계 최초로 친환경 유니폼에 적용됐다.효성티앤씨는 지난 18일부터 전국 롯데리아, 크리스피크림 등 롯데GRS(Global Restaurant Service) 매장 직원들이 리젠으로 만든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최근 외식업계에서는 환경에 관심이 높고 ‘미닝아웃(가치소비)’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하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롯데GRS도 자원순환을 위해 친환경 유니폼을 제작하기로 했고 이 과정에서 품질, 기술, 친환경성을 인정 받은 ‘리젠’을 주요 소재로 채택했다.리젠은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섬유다. 글로벌 친환경 인증 전문기관 ‘컨트롤 유니언’의 GRS(Global Recycle Standard) 등 다수의 국제인증을 획득한 한국 대표 친환경 섬유다.이번에 제작한 유니폼 한 벌에는 500ml 페트병 20개 분량의 리젠이 들어간다. 리젠을 가방으로 재탄생 시킨 패션 스타트업 ‘플리츠마마’와 협업하여 롯데GRS 친환경 유니폼을 만들었고, 향후 엔제리너스의 유니폼도 함께 제작할 계획이다.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이번 협업은 패션을 넘어서 일상 유니폼에도 친환경 섬유가 사용돼 의미가 있다”며 “전국민이 일상에서 리젠을 접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리젠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근무복, 안전조끼 같은 업무복으로도 적용된 바 있다. 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6.21 10: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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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뜰폰에 진심인 LG유플러스, ‘+알파’ 론칭하고 상생 강화

    LG유플러스가 자사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과의 공동 파트너십 프로그램 ‘U+알뜰폰 파트너스’의 브랜드를 ‘+알파’로 정하고 3C 상생 방안을 21일 발표했다. 3C는 고객 서비스(Customer), 사업 경쟁력(Competitiveness), 소통(Communication)을 의미한다.2019년 LG유플러스는 알뜰폰 활성화를 위한 대고객 캠페인이자 중소 사업자 상생 프로그램 ‘U+알뜰폰 파트너스 1.0’를 출범하며 프리미엄 정액형 선불요금제, 셀프개통 서비스,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 지원책을 내놓았다.2021년에는 ‘알뜰폰 고객도 U+고객’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휴카드 할인, 제휴처 할인쿠폰, 공용 유심 등 상생 협력을 한층 강화한 ‘U+알뜰폰 파트너스 2.0’을 선보였다.올해는 ‘U+알뜰폰 파트너스’의 줄임말이자 상생을 넘어 그 이상의 고객 가치를 지속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 ‘+알파’를 선보이며 고객 서비스와 상품 경쟁력은 물론 MZ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적극적인 사업 지원 활동으로 자회사를 제외한 비계열 중소 U+알뜰폰은 2년간 크게 성장했다. 누적 모바일 가입자는 2020년 1분기 56만명 대비 2022년 1분기 89만명으로 159%, 같은 기간 월평균 신규 가입자는 4만2000명에서 7만5000명으로 179%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박준동 LG유플러스 Consumer서비스그룹장(상무)은 “U+알뜰폰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알뜰폰 고객과 중소 사업자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지난 3년여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향후 각종 프로모션과 캠페인 등 다양한 중소 알뜰폰 상생 활동을 1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lsquo

    2022.06.21 10: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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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브랜드, ‘2022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가 국내에서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은 50대 기업을 발표하고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안하는 ‘2022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Best Korea Brands 2022)’ 온라인 컨퍼런스를 6월 30일 오후 3시 개최한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2022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는 ‘HUMAN 본질을 파고드는 힘’을 주제로 2021년 한 해 동안 가장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한국의 50대 브랜드를 선정하고, 팬데믹으로 촉발된 경기 침체에도 브랜드 가치 성장을 달성한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나누는 자리다.인터브랜드는 매년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 평가를 실시하고 브랜드 가치 순으로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세계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를 발표해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주요 브랜드 및 마케팅 관련 랭킹으로 인정받고 있다.인터브랜드 한국법인은 글로벌 평가 기준과 동일한 방법론을 활용해 2013년부터 매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딩 및 마케팅 관계자에게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국내 굴지의 기업 브랜드 및 마케팅 관계자가 브랜딩에 관한 인사이트를 얻고 교류할 수 있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컨퍼런스도 진행한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 중 선두에 위치한 상위 10개 브랜드(톱 10)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뿐만 아니라 △2021년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졌던 브랜드 △2022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리스트에 새롭게 진입한 기업을 소개한다.컨퍼런스의 주제인 △‘HUMAN 본질을 파고드는 힘’ 세션을 통해서는 새로운

    2022.06.21 09: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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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드메이트, 민테크·에바와 전기차 긴급 충전 서비스 개발 ‘맞손’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전기차 긴급 충전서비스 개발을 위해 민테크, 에바와 협력한다.스피드메이트는 전기차 확산세에 비해 부족한 충전 인프라를 보완하고 운전 고객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차(EV) 긴급 충전서비스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하고 개발 및 고객 서비스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이를 위해 스피드메이트는 현재 운영 중인 긴급 출동 차량에 전기차 충전 장비를 탑재하고 제휴 보험사를 통해 접수된 고객 요청에 따라 출동하는 서비스를 기획한다. 올해 제주권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운영 프로세스 보완 및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내년 중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민테크는 배터리 진단 기술 등을 활용해 전기차 이동형 배터리를 개발하며, 에바는 이동형 충전기 기술을 바탕으로 서비스에 관한 기술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스피드메이트가 제공할 전기차 긴급 충전 서비스는 안정성이 보장된 SK온의 배터리로 이뤄진다.제조사와 차종에 관계없이 충전이 가능하다. 보조배터리 방전, 타이어 펑크 등에 대한 현장 조치 및 견인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내외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따라 전기차 긴급 충전의 필요성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국내 전기차는 2021년 한 해에만 약 10만대가 느는 등 괄목할만한 증가폭을 기록했다. 유럽연합(EU)에서는 국가별로 3~15년 후부터 내연기관 차량의 판매를 금지하는 등 전기차의 빠른 확산이 예상된다.전기차의 경우 내연기관차보다 완충시 최대 주행 거리가 짧아 도로에서 방전될 위험

    2022.06.21 09: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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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대한민국 브랜드 어워즈(1)

     Dermind, 특허성분 담은 코스메슈티컬로 업계 조명Dermind가 6월 21일 ‘2022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대상’에서 3년 연속 기초스킨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Dermind는 주식회사 한진의미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100여 차례의 피부 자극성 임상 테스트와 피부 장벽 회복 테스트를 통과했고, 한국 식약처와 중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았다. 현재 다양한 고품질 고성능 전문가 제품이 출시돼 있다.Dermind의 ‘Check it 마린콜라겐마스크팩’은 시술로 인해 손상되고 민감한 피부의 빠른 회복과 진정에 도움을 준다. ‘Labom Plus 스페셜 스킨케어 세트’는 피부 탄력 증가 및 트러블 관리에 알맞은 제품이다. ‘GOOCOS 네추럴 스킨케어 세트’는 피부 진정 및 컨디션 유지에 일조한다.  DS세종한글, 쉽고 즐겁게 배우는 한글 교육 콘텐츠DS세종한글이 6월 21일 ‘2022 대한민국 교육서비스 브랜드대상’에서 한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DS세종한글은 유아·초등학생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및 교육 전문 기업인 (주)두뇌로세계로의 유아용 한글 교육 콘텐츠 전문 브랜드다. 다양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로 아이가 한글을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DS세종한글의 교육과정은 180여개 챈트를 통해 음소문자의 특징과 한글 창제의 원리를 자연스레 깨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또 음소 인지 과정과 손가락 놀이, 주변 물건 활용 등으로 두뇌를 다양하게 자극한다. 궁극적으로는 단순한 언어 습득의 틀을 넘어 논리적 창의를 가능케 하는 훈민정음 해례본 근간의 교육을 추구한다. 단계별 커리큘럼과 e북, 활동북으로 아이의 한글이 시나브로 발전하도록 이끄는 것도 강점이다. 

    2022.06.21 08: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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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대한민국 브랜드 어워즈(4)

    케이머신, 코인노래방 무인자동화 시스템케이머신이 21일 ‘2022 대한민국 IT 브랜드대상’에서 키오스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케이머신은 키오스크 분야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물인터넷 및 클라우드 연계 무인자동화 시스템 플랫폼을 개발하는 (주)엔조이소프트의 코인노래방 무인자동화 시스템이다. 매장 도입 시 비대면 서비스가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매출 증대와 인건비 절감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또 방·시간·요일별 요금제 설정으로 언제든 다양한 이벤트 진행이 가능하고, 멀티아이디로 복수 매장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이외에도 회원제 서비스로 단골과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마일리지 적립으로 회원 만족도를 높이는 게 가능하며, 회원의 남은 이용 시간을 저장할 수 있다. 또 관리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키오스크를 원격제어할 수 있어 매장 무인 운영이 가능하다. 언제든 본사와 소통하며 A/S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엔조이소프트 조승훈 대표는 “앞으로도 클라우드 기반 IoT 제어 무인점포 운영 시스템 및 키오스크 솔루션 개발에 몰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엔조이소프트는 PC방 통합 관리 키오스크 ‘조이머신’, 요식업계 무인 운영 키오스크 ‘아이머신’, 다양한 업종(만화카페, 스크린골프장 등)에 활용 가능한 시간제 통합 관리 키오스크 ‘멀티머신’도 개발했다. 키오스크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플랫폼 ‘키업’도 출시했다.케피, 아이의 목욕에 즐거움 더하는 버블클렌저케피가 21일 ‘2022 대한민국 유아 브랜드대상’에서 유아용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2.06.21 08: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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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대한민국 브랜드 어워즈(2)

    [2022 대한민국 브랜드 어워즈]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 브랜드 어워즈’는 국가의 경제 성장과 국민의 만족스러운 소비 활동에 이바지하는 각 분야의 전도 유망한 브랜드들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7회를 맞이한 ‘2022 대한민국 브랜드 어워즈’는 총 30개 브랜드가 선정 및 공표됐다.김영편입대학 편입교육 업계 리더김영편입은 (주)아이비김영의 대학 편입교육 전문 브랜드다.대학 편입교육 서비스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김영편입은 현재 전국 캠퍼스 총 28개로 구성된 광활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품질 온오프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김영편입은 올 3월 기준 시장점유율, 보유 수험생, 누적 합격생 모두 업계를 장악했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특히 올해 편입학 누적 합격자가 21만7천명을 돌파하면서 최상위권, 상위권, 서울권 주요 대학 등 모든 대학의 편입 합격을 이뤘다.(주)아이비김영은 메가스터디교육(주)에 편입된 이후 대학 편입교육뿐 아니라 대학 전공, 컴퓨터, IT, 뷰티 등 취업·진로 교육사업까지 진출해 본격적인 성인교육 기업으로 진화했다. 최상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수의 유능한 강사진과 콘텐츠 연구팀을 운용하고 있다.까사앤지오(CASA&GIO)일상을 디자인하는 홈 퍼니싱 브랜드까사앤지오(CASA&GIO)는 (주)코비마운틴이 론칭한 홈 퍼니싱 제품 및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다. ‘일상을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에 즐거움과 특별함을 더하는 다양한 홈 퍼니싱 제품과 생활용품을

    2022.06.21 08: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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