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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통합플랫폼 구축 나선다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이 'CPBC PC웹 및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도입·이전 및 통합플랫폼 개발 사업'의 파트너로 SBSi를 최종 선정했다.양측은 지난 22일 개발사업 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은 "SBSi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형 플랫폼은 최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과 온라인 뉴스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운영 효율성, 유연한 확장성, 비용 절감 등에서 적합하다"라고 밝혔다.SBSi의 SaaS형 플랫폼은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 이전해 신규로 다시 구축하는 방식과 달리 클라우드에 미리 설치된 방송·뉴스 등의 온라인 서비스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사용한다. SBSi가 수십년에 걸친 미디어서비스 경험을 기반으로 미디어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설치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가톨릭평화방송 사장 조정래 신부는 "20여 년간 국내 뉴미디어 분야를 선도한 SBS의 기술과 노하우가 녹아있는 imOMP 플랫폼을 사용해 미래지향적 사목과 선교 콘텐츠를 보급한다는 회사의 비전을 실천하고, 최고의 선교 매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식에 참석한 SBSi 조재룡 사장은 "SBS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OMP) 사업의 첫 이용자인 CPBC 온라인 서비스에 지상파 수준의 품질과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플랫폼 업데이트를 진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가톨릭평화방송은 모든 웹서비스를 AWS(클라우드)로 올해 말까지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5년 간 AWS 위에 설치된 SBSi의 SaaS형 미디어 플랫폼(imOMP)을 월정액 형태로 이용하게 된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23 10: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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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 보스’ 당대표 체제 해체, 원내 정당화 모색 필요[홍영식의 정치판]

    홍영식의 정치판지금 여야가 처한 공통적인 현상이 있다. 내용과 형식은 다르지만 모두 ‘대표 리스크’를 안고 있다는 점이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이준석 전 대표를 둘러싸고 내분에 휩싸여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표직을 대표 개인의 사법 리스크 방탄용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선 승리 이후 4개월 넘게 우왕좌왕이다. 지난해 4·7 재·보궐 선거와 올해 대선·지방선거에서 짜릿한 3연승을 이뤘다. 하지만 환희는커녕 갈 길 잃은 어린양과 다름없다. 선거 3연승한 정당이 두 번이나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린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법원이 이 전 대표가 낸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주호영 체제가 무너진 뒤 국민의힘은 정진석 비대위가 출범했다. 하지만 ‘비대위 시즌2’가 순탄하게 운영될지는 미지수다. 이 전 대표가 정진석 비대위도 무효 가처분 신청을 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내분의 중심엔 중앙당 대표직을 둘러싼 당권 싸움이 있다. 이 전 대표는 어떻게든 대표직을 되찾기 위해 혈안이다. ‘윤핵관’들은 당권 장악을 위해 이 전 대표를 밀어내면서 분란이 끝이 없다. 민주당은 ‘이재명=민주당’ 체제가 완성됐다. 그 과정은 온갖 무리수로 점철됐다. 대선 패배 두 달 만에 ‘셀프 공천’으로 연고도 없는 지역구(인천 계양을)에서 의원직 도전에 나섰고 국회 입성 석 달도 안 돼 대표 자리에 올랐다. 계양을에서 5선을 한 송영길 전 의원은 이 대표에게 자리를 물려줬다. 당 내 친이재명계 의원들은 ‘이재명 대표’를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당헌까지 개정해 이 대표 방탄을 두텁게 만들

    2022.09.23 10: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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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서비스 개시

    하나은행이 그룹 내 마이데이터 사업자(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핀크)를 대상으로 '하나OneSign' 인증서를 통한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서비스를 개시한다.마이데이터의 통합인증은 손님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1회 인증만으로 다수 정보제공자에게 개인 신용정보 전송 요구권 행사를 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을 위한 필수 절차이며,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금융보안원이 마이데이터 통합인증기관으로 별도 지정한 전자서명인증 사업자의 인증서를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한다.하나은행은 22년 4월 금융보안원으로부터 마이데이터 통합인증기관으로 지정을 받았으며 지난 9월 8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22년 '제2호 본인확인기관'으로 최종 지정 받았다.이를 통해 손님들은 '하나OneSign' 인증서로 다른 인증서 발급이나 서비스 가입 없이 ▲마이데이터 통합 인증 ▲공공사이트 연계 ▲본인확인서비스 ▲전자서명인증 등 인증서 기반의 모든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게 되었다.하나은행 전자서명인증사업부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작년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선정에 이어 본인확인기관에도 지정 되는 등 수준 높은 보안성과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며 “향후 '하나OneSign' 인증서를 통해 모든 손님들에게 차별화된 인증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하나은행은 그룹 내 다른 디지털 서비스와의 적극적인 연계 및 결합을 통해 기존 서비스의 시너지 확대 및 모바일앱 '하나원큐'의 안면인식 인증 기술, 정보를 활용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신규 인증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9.23 1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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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크림, 브랜드관 오픈…MZ세대 선호 브랜드 총집합

    네이버의 손자회사이자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이 브랜드관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크림 브랜드관은 브랜드가 직접 입점해 크림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을 전개하는 공간이다. 오픈과 동시에, 국내 스트리트 패션브랜드 언더마이카와 디자이너브랜드 강혁이 입점했다.크림은 브랜드와의 협업 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브랜드관을 선보이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크림을 찾는 400만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크림 브랜드관을 통해서는 각 브랜드가 전개하는 시즌 제품 중 △크림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단독 제품 △크림 한정 선발매를 통해 한층 더 가치를 더한 제품들도 구매할 수 있다.이를 통해, 브랜드들은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사용자들의 반응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고, 제품에 대한 주목도 역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민국 크림 사업총괄이사(CBO)는 "앞으로 크림은 브랜드들이 직접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흐름을 읽고 주도하는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며 "패션은 물론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확대하며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가 가장 먼저 찾는 플랫폼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23 09: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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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아이폰14, 10월 7일 국내 정식 출시…에어팟 프로2는?

    애플이 지난 8일 공개한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14 시리즈'의 국내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 23일 애플은 아이폰14 시리즈와 애플워치 신제품 라인업을 내달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1차 출시 일정과 비교하면 약 3주 늦다.사전예약은 오는 30일부터다. 아이폰14 시리즈와 애플워치8 시리즈, 애플워치SE, 애플워치 울트라 등은 오는 30일부터 애플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스토어 앱, 공인 리셀러, 통신3사 등에서 주문 가능하다.다만, 에어팟 신제품 '에어팟 프로2'의 출시 일정은 여전히 미정이다.한편, 애플은 지난 8일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하고 △6.1인치 아이폰14·14프로 △6.7인치 아이폰14플러스·프로맥스를 선보였다. 기본 아이폰14와 플러스는 일반 모델이며, 프로와 프로맥스는 상위 모델에 해당한다. 지난해 출시한 5.4인치 미니 모델은 올해 라인업에서 제외됐다.애플은 이번에도 스펙, 디자인 등에서 일반 모델과 상위 모델간 차이를 뒀다. 기본 모델과 플러스는 △미드나이트 △블루 △스타라이트 △퍼플 △레드 등 5가지 색상으로 나오며, 프로와 프로맥스 등은 △딥 퍼플 △실버 △골드 △스페이스 블랙 등으로 구성된다.4가지 아이폰 모두 램 용량은 6GB이며, 기본 메모리 용량은 128GB, 256GB, 512GB 등이다. 단, 상위 모델에 한해 1TB 모델을 추가했다.아이폰14 시리즈의 출고가는 125만~250만원이다. 모델별 최저 가격은 △아이폰14 125만원 △플러스 135만원 △프로 155만원 △프로맥스 175만원 등이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23 09: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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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각해진 에너지 위기…‘해결사’ 스타트업에 돈 몰린다

    [비즈니스 포커스]“지금 에너지 위기가 1970년대 에너지 위기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이 지난 6월 한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이다. 석유·가스·전기의 위기를 동시에 겪고 있는 현재의 에너지 위기는 과거 그 어느 때와 비교해도 훨씬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 그의 경고다.장기간 지속된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유행) 여파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충격까지 더해지며 ‘에너지 위기’가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전쟁의 직격탄을 맞은 유럽이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 충격은 전 세계를 가리지 않고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스 요금에 이어 최근에는 전기요금까지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프랑스는 9월 13일 치솟는 전기요금에 대처하기 위해 에펠탑을 비롯한 기념물들의 조명을 1시간 일찍 끄는 것으로 결정했다. 지금 인류가 겪고 있는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준다.역사는 반복된다. 1973년과 1979년, 두번의 오일 쇼크를 거치며 각 국가와 기업들에는 에너지 절약과 효율성이 최우선 순위가 됐다. ‘비화석 연료(non-fossil energy)’를 포함한 재생에너지 관련 연구에 투자 자금이 몰리기 시작했다. 위기가 혁신의 씨앗이 된 것이다.심각한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는 요즘, 전 세계 투자 자금이 몰리는 곳은 바로 ‘에너지 스타트업’이다. 영국의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문 기관인 테크네이션에 따르면 글로벌 에너지 기술에 대한 벤처캐피털(VC) 투자는 2021년 222억 달러(약 30조원)에 도달했고 이는 2020년에 모인 99억 달러(약 13조원)에서 124% 증가한 것이다. 에너지 위기가 시작된 2021년 같은 기간 동

    2022.09.23 0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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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7대가 아니라 1대와 0.77대가 돼야 한다[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아기곰의 부동산 산책얼마 전 흥미로운 기사가 보도됐다.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어떤 사람이 킥보드를 세워 놓고 그것을 옮기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문을 써 붙인 것이다. 이 사람이 사는 아파트는 주차 공간이 가구당 1.77대나 되지만 업무 특성상 매일 늦게 귀가해 주차할 공간을 찾기 어려웠던 것이다. 한 집당 자동차가 한 대씩이라면 주차 공간이 남겠지만 한 집당 두 대 이상 보유한 가구가 늘어나면서 벌어진 현상이다.물론 기사와 같이 킥보드를 주차장에 세워 놓은 것은 극단적인 경우다. 하지만 이 사람의 주장이 틀렸다고 볼 수는 없다. 아파트를 취득했다는 것은 건물 전용 면적에 대한 대금만 지급한 것이 아니라 대지 지분, 더 나아가 본인 지분만큼의 공용 면적에 대한 소유권을 취득한 것이기 때문이다.쉽게 말해 어떤 아파트에 같은 평형의 100가구가 있다면 그 단지의 1%는 각 아파트 소유자의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취지로 보면 킥보드의 주인은 자신의 재산권을 행사하려고 시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아파트 구입은 땅 소유권도 사는 것문제는 오랜 기간 동안 주차장 공간은 재산이 아니라 이웃과 나눠 쓰는 것이라는 인식이 일반화되면서 킥보드 주인과 같이 재산권을 주장하면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게 된 것이다. 하지만 논리적으로 보면 주차장의 지분을 소유한 사람은 본인의 지분 내에서는 주차 공간을 언제든 이용할 당연한 권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이를 위해서는 지금과 같이 빈 공간을 먼저 본 사람이 먼저 주차하는 선착순 방식이 아니라 본인의 주차 공간이 지정되는 전용 주차장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예를 들어 100가구가 사는 단지이고 주차 공간

    2022.09.23 0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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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식량 위기 해결사 될 ‘대체 단백질’

    [ESG 리뷰]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지난 7월 ‘육류를 대신할 대체 단백질에 대한 투자가 다른 녹색 투자보다 기후 변화를 훨씬 더 많이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육류와 유제품 대체 생산에 대한 투자는 탄소 배출을 1달러당 녹색 시멘트 기술에 대한 투자보다 3배, 친환경 건물에 대한 투자보다 7배 많이 줄일 수 있다. 보고서의 저자들은 ‘대체 단백질, 즉 대체육은 2035년까지 전체 단백질 소비의 11%를 차지할 것이고 이후 기술·투자자·규제 기관의 도움을 받아 세계 시장의 22%를 차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시장 급성장…동물성 고기 판매 추월도보고서에는 영국·미국·중국·프랑스·독일·스페인·아랍에미리트(UAE) 등의 소비자 3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도 포함됐다. 응답자의 4분의 3은 대체 단백질을 섭취하는 주요 동기로 ‘건강을 위해서’라고 대답했다. 30%는 ‘대체 단백질 식품이 기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면 식단을 대체 단백질로 완전히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약 90%는 ‘시도한 대체 단백질 제품 중 일부는 마음에 든다’고 답했다.지난 8월 최태원 SK 회장이 미국을 방문하던 중 연어초밥을 시식하면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 연어초밥의 연어는 인공적으로 세포를 배양해 만든 것이다. 대체 단백질이 이제는 가축에서 해산물까지 확대된 것이다. 이 연어를 배양한 회사는 미국의 스타트업 와일드타입이다. 201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창업해 2019년 시식회를 열었고 2021년 최초의 시범 생산 공장을 세웠다. 같

    2022.09.23 0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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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온, 명품 전문관 ‘온앤더럭셔리’ 개관

    롯데온이 명품 전문관 ‘온앤더럭셔리(ON AND THE LUXURY)’를 오픈한다. 온앤더럭셔리는 지난 4월 선보인 화장품 전문관 온앤더뷰티에 이은 둘째 버티컬(vertical‧특화) 서비스다.온앤더럭셔리는 상품 담당자가 직접 수입한 상품부터 면세점 재고, 셀러들의 상품까지 약 20만 개의 명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특히 병행 수입 상품 검증 절차를 강화했다. 명품 담당자의 사전 검수 절차를 통과한 판매자만 입점을 허용한다. 판매자는 사업자등록증 외에 정품을 취급하고 있다고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롯데온 명품 담당자가 파트너사를 직접 방문해 유통 경로 관련 서류와 재고 상품을 확인하고 입점 이후에도 실시간으로 가품이 없는지 모니터링한다.롯데온은 가품 신고 전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감정 결과 가품으로 확인되면 구매가의 2배를 보상해 주기로 했다.오픈을 기념해 쇼핑몰 포인트 1000만 점을 증정하는 ‘당첨될 결심’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이 롯데온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1부터 25까지의 숫자 중 4개를 선택하고 다음 달 12일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번호를 추첨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또 러키 드로(행운권 추첨)와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 

    2022.09.23 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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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물에는 창작자의 인격이 반영돼 있다 [문진구의 지식재산권 산책]

    [지식재산권 산책]저작자는 공표권·성명표시권·동일성유지권을 가지는데 이들 권리를 합해 ‘저작인격권’이라고 한다.저작인격권은 일반적으로 저작물에 저작자의 인격이 반영돼 있거나 저작물이 저작자의 인격의 연장이라는 것을 그 이론적 기초로 한다.그러므로 저작인격권은 저작자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는, 다시 말해 저작자에게만 귀속될 수 있는 권리다. 상속·양도 등의 방법으로 다른 사람에게 이전될 수 없다.저작인격권 중 동일성유지권은 저작자가 그의 저작물의 내용·형식 및 제호의 동일성을 유지할 권리를 말한다. 이에 따라 저작물은 원형 그대로 존재해야 하고 저작자는 제삼자가 자신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변경·삭제·개변하는 행위에 대해 금지 및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건축물 미술 작품은 그 특성상 설치 장소의 변경이 동일성유지권 침해가 될 수 있다. 건축물 미술 작품은 건축물의 구조·크기·모양·위치는 물론 주변 공간이나 배경 등과의 관계를 고려해 적절한 위치에 설치되기 때문이다.건축물 미술 작품은 건축물을 건축하는 과정에서, 그 후 증·개축하는 과정에서 수정·변경될 수 있고 설치 장소가 변경될 수도 있는데, 이는 저작권법 제13조 제2항 제5호에서 말하는 ‘저작물의 성질이나 그 이용의 목적 및 형태 등에 비춰 부득이하다고 인정되는 범위 안에서의 변경’에 해당할 수 있다.동일성유지권에 관한 사례 하나를 살펴보자. 작가 A는 서울시 송파구의 발광 광고 조형물 디자인 공모에 ‘빛의 세계’라는 제목의 조형물 디자인을 응모했다. 이 조형물 디자인은 최우수 작품에 선정됐고 실제

    2022.09.23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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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 사업도 예외없이 기후변화영향평가”…이달 25일부터

    환경부는 국가계획 및 개발사업에 탄소중립을 내재화하는 ‘기후변화영향평가’를 이달 25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24일에 제정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하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제도적인 수단 중 하나로 '기후변화영향평가'를 도입한 바 있다. 국가 주요계획 및 대규모 개발사업이 끼치는 기후변화의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는 것이 골자다. 기후위기 적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가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이날부터 시행되는 것이다. 평가대상은 전략 및 환경영향평가 대상 중에서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거나 기후위기에 취약한 10개 분야의 계획 및 사업이다. 제도 시행일 이후 평가준비서를 최초 작성하는 경우부터 평가 대상이 된다. 10개 분야는 ▲에너지 개발 ▲산업입지 및 산업단지 조성 ▲도시 개발 ▲수자원 개발 ▲항만 건설 ▲산지 개발 ▲하천의 이용 및 개발 ▲도로 건설 ▲공항 건설 ▲폐기물·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 등이다. 이 중에서 ‘도로 건설’, ‘공항 건설’, ‘폐기물·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 등 3개 분야는 내년 9월 25일부터 적용이 예고됐다. 기후변화영향평가 계획 수립기관이나 사업자는 사전에 온실가스 감축 또는 기후위기 적응에 해당하는 계획과 사업을 평가해야 한다. 감축 측면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전망치, 중장기 감축목표, 기술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감축목표를 수립해야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에너지, 건물, 수송, 폐기물 등 부문별 감축방안도 제시해야 한다. 또한, 적응 측면에서

    2022.09.22 17: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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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글로비스, 인천공항에 스마트물류센터 구축

    현대글로비스가 인천국제공항에 첨단 시설을 갖춘 스마트물류센터를 구축한다. 이를 기반으로 세계 항공 물류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현대글로비스는 먼저 인천국제공항 물류 단지가 한국 유일의 공항형 자유무역지대라는 것에 주목해 이번 물류센터 안에 글로벌배송센터(GDC)를 운영할 예정이다. GDC에서는 해외 업체의 물품을 대량 반입 후 보세 상태에서 분류, 재포장해 다시 국외로 반출한다.이를 위해 고객사 맞춤형 일괄 보관을 위한 배송 설비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객사의 비용 절감 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물류센터를 구축하는 또 다른 이유는 앞서 마련한 글로벌 항공 물류 거점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현대글로비스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오스트리아 빈, 미국 애틀랜타, 인도 첸나이 등 세계 곳곳에 자리한 공항에서 항공 직영 사업을 추진하며 항공 포워딩(항공 화물 운송 주선업) 업무를 수행하는 등 사업 역량을 키우고 있다. 각 거점과 연계해 유럽·미주·아태 지역 등 전 세계 항공 물류를 아우르는 헤드쿼터 역할을 할 이번 물류센터는 제2공항물류단지 내 지상 5층(사무 공간 포함), 총면적 4만6111㎡(약 1만3949평) 규모로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해당 물류센터에서는 글로벌 이커머스 화물을 취급하기 위해 분류 시스템과 자체 통관 시설을 보유한 특송장을 운영한다. 여기에는 고속 엑스레이와 컨베이어 시스템 등 장비를 배치하고 세관 시스템과 실시간 연계를 통한 신속한 통관 체계를 구축한다. 현대글로비스는 단순 노동을 효율화하고 물류 처리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물류센터의 자동화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첨단

    2022.09.22 16: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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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미국 1위 컴캐스트에 5G 장비 공급

    삼성전자가 미국 1위 케이블 사업자 컴캐스트의 5세대 이동통신(5G) 통신 장비 공급사에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수주를 통해 미국 케이블 사업자 대상 5G 이동통신 시장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미국 내 이동통신 장비 핵심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컴캐스트와 미국 현지에서 5G 상용망 구축을 위한 시험을 마쳤고 2023년부터 비디오 스트리밍, 멀티미디어 파일 전송, 온라인 게임 등의 5G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9월 22일 밝혔다.컴캐스트는 1963년 설립돼 인터넷·케이블TV·모바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1위 케이블 사업자다. 미국 전역에 가장 넓은 와이파이 커버리지를 가지고 있고 현재 이동통신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컴캐스트의 미국 내 5G 상용망 구축을 위한 △5G 중대역(3.5GHz~3.7GHz, CBRS) 기지국 △5G 저대역(600MHz) 기지국 △전선 설치형 소형 기지국 등 다양한 통신 장비를 공급할 계획이다.‘전선 설치형 소형 기지국’은 기지국·라디오·안테나 기능을 하나의 폼팩터로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최신 2세대 5G 모뎀칩을 탑재했다. 기지국을 소형화 경량화하면서도 데이터 처리 용량을 기존 제품 대비 약 2배로 대폭 개선한 게 특징이다. 셀당 전력 소모를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앞서 미국 버라이즌과 디시 네트워크, 영국 보다폰 등 글로벌 사업자와 5G 협력에 나서며 글로벌 5G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김영은 기자 kye0218@hankyung.com 

    2022.09.22 16: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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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리테일, 편의점·슈퍼·배달 아우르는 통합 앱 내달 출시

    GS리테일이 편의점·슈퍼마켓·배달을 아우르는 통합 애플리케이션(앱) ‘우리동네GS’를 출시한다.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멤버십 앱 더팝, 배달전용 앱 우딜 주문하기가 통합된 서비스다. 통합 앱에서는 가까운 GS25와 GS더프레시 매장이 바로 검색돼 해당 매장에서 원하는 상품을 주문·배달할 수 있다.또 상품을 결제한 뒤 원하는 시간에 매장을 방문해 찾아가는 픽업 서비스도 새로 도입한다.편의점과 슈퍼마켓 상품의 재고 조회도 가능하다.기존에는 원소주, 코로나19 검사 키트 등 일부 제품만 재고 조회가 가능했지만 새로운 앱에서는 픽업과 택배가 가능한 전체 상품의 재고를 확인할 수 있다.카카오·네이버·애플 계정을 연동해 간편하게 회원 가입과 로그인을 할 수 있고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등 간편 결제 서비스도 제공한다.신규 통합 앱은 임직원 대상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10월 중순 고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2022.09.22 16: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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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M, 2024년에 캐스퍼 전기차 생산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2024년 하반기부터 캐스퍼 전기차를 본격적으로 생산한다.박광태 GGM 대표는 9월 20일 창사 3주년 기념식에서 “내년에 전기차 생산을 위한 보완 설비를 구축하고 2024년 상반기 시험 생산을 거쳐 하반기부터 양산 체제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올해는 전기차 개발·생산 검토를 마칠 계획이다.앞서 캐스퍼 판매를 맡은 현대자동차와 사전 협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양산 중인 캐스퍼는 내연기관(휘발유) 차량이다.캐스퍼는 지난해 9월 15일 양산 이후 현재까지 누적 생산 대수 4만5000대를 기록했다. 8월 말까지 3만3000대를 생산했고 연말까지 목표량인 5만 대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GGM은 이와 관련해 전기차 생산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한 것은 친환경 자동차 위주로 변화하는 국내외 시장의 흐름과 국내 경차 시장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와 친환경 자동차를 병행 생산하는 등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인 사업 기반 구축 전략이다. 

    2022.09.22 16: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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