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Party! Party! Party Look] Let's have a vodka party!

    키치한 분위기의 바에 네 남녀가 모였다. 한 주의 힘들고 우울한 일을 털어버리고 이제 막 파티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상큼한 숙녀들. 그리고 보드카 파티 현장에서 들뜬 마음으로 숙녀들을 기다리는 귀여운 도시 남자들. 불타는 금요일, 그들의 펑키하고 톡톡 튀는 파티 현장을 살짝 엿보자! 레드 체크 플라이트 캡 6만5000원 코카-콜라 by 햇츠온, 옐로 고글형 선글라스 가격미정 마이키타 by 지오 카무플라주 러버 워치, 그린 핑크 컬러 조합의 ...

    2012.11.06 18:03:55

    {=htmlspecialchars(,title)}
  • [Hot Street Fashion] Fashion People in Autumn

    10월의 어느 멋진 날. 가로수길에서 만난 멋진 사람들. 수많은 디자이너가 스트리트 패션에서 영감을 받듯, 내일 아침 당신의 스타일링을 이들에게서 참고하면 어떨까. 우제환(26) 학생 Style Point :다양한 패턴의 과감한 조합 베스트 캐나디언 스웨터 셔츠 :유니클로 바지: 피티제로우노 신발 :파라부트 좋아하는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 알든 자주 쇼핑하는 곳: 유니페어, 지.스트리트 494 옴므 서가람(28) 바리스타 S...

    2012.11.06 18:03:50

    {=htmlspecialchars(,title)}
  • [Essential Item] 월동 준비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겨울을 준비할 때다. 추워지기 전에 이 아름다운 아이템이 마련된다면 이번 겨울은 더 멋지지 않겠나. 겨울 아우터 하나로 추위를 견딜 자신이 없다면 패딩 베스트를 겹쳐 입자. 동장군이 무색할 정도로 든든할 것이다. 따뜻한 날엔 두툼한 패딩 베스트 하나도 괜찮다. 가죽 패치 패딩 베스트 37만8000원 펜필드 겨울에는 '퍼'가 최고다. 땅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막아주기에 이만한 게 없다. 어느 공상 과학 영화에 ...

    2012.11.06 18:03:50

    {=htmlspecialchars(,title)}
  • [캠퍼스 통신! 톡톡 튀는 대학가 이모저모] 한양대, 인천대

    [한양대] Readers가 Leaders다! 2009년 개교 70주년을 맞이하여 '책 읽는 한양인, Readers가 Leaders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기 시작한 독서대축제가 올해로 제4회를 맞았다. 지난 5월 안도현 시인의 명사초청 강연으로 선포식을 한 뒤로, 한양대 학생들이 자신의 책과 다른 사람의 기증도서를 교환하는 도서 나눔 한마당과 골든벨 도서로 선정된 저자의 초청 강연 등이 진행됐다. 또한 9월에는 1박2일(15~16일) 동안...

    2012.11.06 18:03:49

    {=htmlspecialchars(,title)}
  • 취업 대신 대학원? 대학원 진학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5가지

    새내기의 상큼함으로 캠퍼스를 누비던 시절이 지나고 어느새 매서운 취업난 앞에 등불이 된 당신. 딱히 준비된 것은 없고, 한 학기만 지나면 '백수' 이름표를 달게 될 처지에 놓여 한숨만 나오는 당신. 고심 끝에 선택한 게 혹시 대학원인가? 요즘 머릿속에 '대학원' 이 세 글자가 떠나지 않는 사람이라면 주목하라!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기 전 꼭 체크해야 할 게 있다. 허송세월하며 비싼 등록금을 낭비할 순 없지 않는가! 대학원, 제대로 알고 가자!...

    2012.11.06 18:03:49

    {=htmlspecialchars(,title)}
  • 절박함 속에 새로운 길이 있다

    취업을 미루는 가장 흔한 방법은 '내가 원하는 회사'에 가기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나를 원하는 회사'를 거부하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좋은 직장만이 자존감을 높이는 길이 아니다. 시간을 끌수록 좋은 직장을 찾을 가능성은 낮아진다. 지금 현실은 절박하다. 대학을 졸업한 지 2년 남짓 된 취업준비생이 우리 회사를 통해 취업컨설팅을 받은 적이 있다. 뛰어난 스펙을 갖춘 것은 아니지만 차분하고 성실해 보이는 인상이었다. 그러나 면접을 보는 족...

    2012.11.06 18:03:48

    {=htmlspecialchars(,title)}
  • 강남스타일 방화 사건

    “오늘 밤 시청에서 만납시다!” 싸이가 나를 호출했다. 요즘 장안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인 그가 나를 왜 불렀을까. 카페에 앉아 있어도 길을 걸어도 그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디를 가나 그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다. '강남스타일'만 들으면 나도 모르게 말춤이 나올 지경이었다. 싸이가 만나자고 하면 만날 수밖에. 싸이를 만나기 전에 유튜브에 '강남스타일'을 검색했다. 나는 3억5120번째로 그의 마수에 걸려든 사람이었다. 중독성이 강한 뮤직비디오에...

    2012.11.06 18:03:48

    {=htmlspecialchars(,title)}
  • 쿨한 언니의 따뜻하고 당당한 외침 “청춘의 고통 즐기라고? 아예 없애버려!”

    “전날 새벽 3시까지 일정을 소화했다”는 얼굴에선 피곤이 뚝뚝 흘렀다. 하지만 인터뷰가 시작되면서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한 열기는 “끝나고 나니 어느새 내가 힘을 얻었다”는 말과 함께 함박웃음으로 바뀌어 있었다. 뮤지컬에선 이미 최고의 티켓파워를 지닌 슈퍼스타이자, 방송과 영화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홍지민. 그리고 그녀의 열혈 팬임을 자처하는 캠퍼스 잡앤조이 대학생 기자들이 심야의 데이트를 즐겼다. 큰언니와 막내 동생, 혹은 멘...

    2012.11.06 18:03:47

    {=htmlspecialchars(,title)}
  • [이 달의 공모전·자격증·대외활동] 날아라 스펙왕

    어느덧 한 해를 마감하는 달이다. 1년 동안 다지고 쌓았던 스펙을 점검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잠시 숨을 고를 때. 특히 자격시험은 2013년의 일정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가지는 기간이다. 대신 눈길을 확 끄는 신선한 공모전·대외활동이 여럿 있으니 아예 손을 놓지는 말 것. 그동안 다져놓은 실력으로 공략한다면 뜻밖의 행운을 잡을 수도 있다. 예컨대 사진에 관심 있다면 제18대 대선 투표장에 카메라 한 대 챙겨가자. 우연히 건진 한 컷으로 대한민...

    2012.11.06 18:03:45

    {=htmlspecialchars(,title)}
  • [김대균의 영어는 내 친구] 메모 습관과 배우려는 자세가 고득점의 비결

    요즘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화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가사가 운명을 결정한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간다'고 슬피 노래하던 가수는 30대 초에 폐암으로 요절했고, 또 어떤 가수는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언덕에'를 부르다 산장에서 외로운 노후를 보내다 가셨다. '강남스타일'은 '갈 데까지 가보자'고 하더니 미국과 영국 차트를 석권하는 엄청난 결과가 나왔다. 함께하는 원어민 선생님께 이런 이야기를 하며 우리말 속담 '말이 씨...

    2012.11.06 18:03:45

  • 청년 취업 위한 숨은 살림꾼, 대학·특성화고 인재 위해 '취업지원관'이 뜬다!

    지난 10월 10일 통계청은 9월 취업자 수가 2500만3000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약 68만5000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증가폭은 2002년 3월 이후 10년 6개월 만에 최고치다. 내용을 살펴보면 50대 취업자가 32만 명, 60대 이상이 29만 명 이상 늘어났지만 고용의 버팀목이 되어야 할 20대 청년 취업자 수는 되레 5만6000명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년 고용 문제가 그만큼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청년층의 취업률에 목을...

    2012.11.06 18:03:44

    {=htmlspecialchars(,title)}
  • 글로벌 제약사 마케터에게 필요한 것? “전문지식 + 윤리의식 그리고 유쾌한 성격”

    비단 해당 업무 관련자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마케팅'이란 단어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다. 기업이 생산해낸 재화나 서비스가 소비자와 고객에게 전달되는 순간까지 벌이는 모든 활동이 마케팅의 영역에 속한다. 때문에 마케터는 각각의 접점에서 늘 사람을 만나고 상대해야 한다. 제네릭 의약품 선도기업으로 손꼽히는 한국산도스(SANDOZ)의 임윤아 이사도 “마케팅은 그 어떤 분야보다 사람이 주축이 되는 일”이라며 마케터의 자질로 유쾌함과 전문지...

    2012.11.06 18:03:43

    {=htmlspecialchars(,title)}
  • [인턴십 체험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협력사업본부, 대우인터내셔널 베이징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협력사업본부 청년팀 인턴십 2012년 4월~10월 삶을 위한 진정한 배움터 오혁준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4 유네스코 한국위원회(Korean National Commission for UNESCO)는 유엔의 교육·과학·문화 분야 전문기구인 유네스코(UNESCO)의 국내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나는 유네스코와 국내 기관 및 단체의 연계를 돕는 협력사업본부 청년팀에서 반년간 인턴 생활을 했다. 청년팀은 이름...

    2012.11.06 18:03:42

    {=htmlspecialchars(,title)}
  • [기업 탐방] SPC그룹 - 동양 최대 규모 빵 공장을 가다 “너희가 빵 맛을 알아?”

    입맛 없고 출출할 때 어김없이 생각나는 빵. 집 앞을 나서면 으레 한눈에 들어오는 간판이 파란색 글자의 '파리바게뜨'다. 가짓수를 헤아리기도 쉽지 않을 만큼 많은 종류의 빵, 여기에 갓 구워낸 신선함까지 유지해내는 비결을 보며 '단팥빵'과 '크림빵' '식빵'이 전부였던 옛날 빵집과는 분위기 자체가 달라졌다는 걸 새삼 깨닫곤 한다. 파리바게뜨는 종합 식품기업인 SPC그룹의 윈도 베이커리 브랜드다. 전국에 3100여 개에 이르는 파리바게뜨 매장에...

    2012.11.06 18:03:39

    {=htmlspecialchars(,title)}
  • [이우곤의 잡 멘토링] 취업, 바늘구멍 아닌 열쇠구멍을 보라!

    엿보기에 대한 창피함을 메시지로 삼는 작가가 있다. 네덜란드의 사진작가 올라프다. 그는 '열쇠구멍'이란 제목의 시리즈로 유명하다. 필자는 그의 사진을 보고 우리 학생들의 취업이 떠올랐다.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란 속담처럼 구직자 입장에서 취업은 너무나 어렵고 힘든 과정일 수밖에 없다. 더욱이 남과는 다른 취업 정보를 찾는 과정은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기업 정보를 '열쇠구멍으로 살피는 일'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찬바람이 몰아치는 겨울...

    2012.11.06 18:03:36

    {=htmlspecialchars(,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