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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최종 라인업 공개...허비 행콕·혁오 등 무대 오른다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The 18th Seoul Jazz Festival 2026)’이 최종 라인업 60팀을 공개했다.이번 서재페의 포문을 여는 5월 22일 공연에는 자넬 모네(Janelle Monáe), 아투로 산도발(Arturo Sandoval), 세븐틴의 DxS 도겸X승관, 제네비브(Jenevieve), 싱어송라이터 장범준 등이 공연한다.두번째날인 5월 23일에는 힙합그룹 에픽하이, 싱어송라이터 백예린, NCT의 태용과 해찬, 재즈·팝 등 다양한 음악 세계를 넘나드는 존 바티스트(Jon Batiste), 루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FKJ(프렌치 키위 주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마지막날인 5월 24일에는 밴드 혁오, 실리카겔, 재즈계의 전설로 불리는 허비 행콕(Herbie Hancock), 아이슬란드 밴드 오브 몬스터즈 앤 맨(Of Monsters and Men), 재즈 밴드 메데스키 마틴 앤 우드(Medeski Martin & Wood) 등이 무대에 오른다.또 최종 라인업에는 라틴아메리카 음악 밴드 라틴 키친 루나 with 일레인(Latin Kitchen Luna) 등도 이름을 올렸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6.04.27 16:21:06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최종 라인업 공개...허비 행콕·혁오 등 무대 오른다
  • 금융 신상품

    신한투자증권, 맞춤형 자산관리 특화 솔루션 출시자산가 고객 고민에 직관적 해결책 제공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Premier)'를 대표하는 전문가 그룹인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의 맞춤형 자산관리 기준을 세운 솔루션을 출시했다.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는 자산가들의 다양한 고민과 요구사항을 10가지 상황으로 정리한 '패스(Path, 길) #10'을 출시했다.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패스'를 선택하면, 해당 영역에 특화된 전문위원들이 팀을 구성해 개인 세미나 및 심층 컨설팅을 제공하는 형식이다.'기업을 정리하는 순간 모든 것이 바뀐다', '의사결정을 혼자 하기에는 자산 규모가 너무 크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현금흐름 수립 전략' 등 자산가 고객이 실제 고민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한 직관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는 지난 2024년 7월 출범한 조직이다.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 단장과 세무 전문가 이점옥 부단장을 중심으로 신한투자증권, 신한은행 소속의 전문위원 100명으로 구성됐다. 투자 전략, 포트폴리오, 세무, 부동산, 연금, IB 등 영역별 전문가들의 개별화된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신한 프리미어총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관리 길잡이로서 인생 여정 전반을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리은행, 소상공인 부담 낮추는 ‘우리 사장님 대출’ 출시금융권 공동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전용 상품우리은행이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

    2026.04.25 06:00:13

    금융 신상품
  • [신간] 한국 주식 시장이 저평가됐던 이유

    [신간] 코스피 5000 주식의 시대저자 강대권·이민호·라이프자산운용출판 페이지2대한민국 가치투자의 상징으로 꼽히는 라이프자산운용이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이한 한국 주식 시장의 고질적 문제를 파헤쳤다. 한국 자본시장은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은 코스피 5000의 고지를 돌파하며 축포를 쏘아올렸지만, 지난 20년간 저평가될 수밖에 없었던 과거의 어두운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지 않고서는 단단한 미래를 그리기 힘들다. 과거 한국은 어쩌다 전 세계에서 가장 싼 주식 시장이 돼 버린 것인지, 덮어 뒀던 병폐의 본질을 들여다본다.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저자 홍춘욱출판 상상스퀘어우리나라 부동산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를 두루 담았다. 1960년대 초반 이후 나타난 주택 시장의 사이클을 분석해, 시장을 보는 혜안을 제시한다. 한국 부동산의 매수·매도 타이밍을 알 수 있는 신호, 투자 가치가 높은 부동산의 기준 등 실전에서 활용할 만한 가이드도 얻을 수 있다.다녀왔습니다! : 실리콘밸리, 워싱턴 D.C. 그리고 텍사스 저자 토스증권 리서치센터출판 비즈니스북스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미국으로 향했다. 수많은 혁신의 중심인 '실리콘밸리'와 미국 정치의 심장부인 '워싱턴 D.C.', 미래 산업을 미리 엿볼 수 있는 '텍사스'에서 얻은 현장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책. 데이터로는 알 수 없는 현지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6.04.18 06:00:04

    [신간] 한국 주식 시장이 저평가됐던 이유
  • "해외 투자자 국내 주식 투자 환경 개선"...하나은행-넥스트증권 MOU 체결

    하나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넥스트증권과 해외 투자자의 국내 주식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외환거래(FX) 및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Custody)’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외환시장 구조 개선 및 외국인 주식통합매매계좌 도입 등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부응하고, 해외 투자자의 국내 시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FX API를 활용한 실시간 환율 정보 공유 및 거래 ▲해외 증권사의 국내 거래소 결제를 위한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Custody) ▲해외 투자자 대상 24시간 실시간 환율 적용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원․달러 거래 시간 제한으로 불편을 겪어왔던 해외 투자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주식 매매 이후 발생하는 원화 결제 및 공시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자 친화적 시장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범준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상무는 “넥스트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 외환시장과 국내 주식시장이 글로벌 무대로 확장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외환 선도은행으로서 자본시장 전반의 금융 서비스를 혁신해 원화 국제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에 맞춰 신규 금융투자 서비스 출시 전 필요한 외환 및 수탁 인프라를 사전에 마련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라며, “글로벌 투자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안정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rdq

    2026.04.16 12:11:54

    "해외 투자자 국내 주식 투자 환경 개선"...하나은행-넥스트증권 MOU 체결
  • 하나금융그룹,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 신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핵심 전략인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한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를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번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는 하나금융그룹이 추진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에 대한 이해와 금융 실행 역량을 겸비한 생산적 금융 전문 인력 양산을 목적으로 상반기 중 신설할 예정이다.하나금융연구소는 그동안 그룹 내 생산적 금융을 담당하는 심사역, RM, IB, VC 담당 직원 등을 대상으로 ‘테마별 맞춤형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먼저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를 통해 하나금융그룹 내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하나금융티아이 하나금융융합기술원 등 연구조직이 축적해 온 연구 역량을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산업별 기회요인과 리스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하나금융연구소는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깊이를 한층 강화한다. 오는 4월 말 ‘산업연구원(KIET)’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별 심층 분석과 정책 연구 성과를 교육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금융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6.04.14 15:04:58

    하나금융그룹, '생산적 금융 아카데미' 신설
  • 신진 작가 지원 프로젝트...IBK기업은행, ‘IBK 아트스테이션 2026’ 두 번째 전시 개최

    IBK기업은행은 신진 작가 지원 프로젝트인 ‘IBK 아트스테이션 2026’의 두 번째 전시로 박소희 작가의 개인전 ‘순환의 풍경’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박소희 작가는 식물의 가지·잎·뿌리 등 자연에서 채집한 소재들을 해체하고 재구성해 자연의 순환 과정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하는 보태니컬 아티스트이다.이번 개인전 ‘순환의 풍경’은 다양한 자연 소재가 겹겹이 쌓여 만들어진 대형 설치 미술 작품으로 구성됐다. 금속 구조물과 자연물이 결합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새로운 균형의 미학을 나타낸다. 관람객에게는 도심 한가운데서 자연과 교감하고 사유할 수 있는 여백을 선물한다.이번 전시는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과 IBK파이낸스타워 로비에서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아트스테이션의 두 번째 전시인 박소희 작가의 ‘순환의 풍경’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관람객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얻는 휴식처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6.04.13 17:54:11

    신진 작가 지원 프로젝트...IBK기업은행, ‘IBK 아트스테이션 2026’ 두 번째 전시 개최
  • ‘한경MONEY 베스트 프라이빗 뱅킹 2026’ 성료...대한민국 자산관리 명가들 한자리에

    한경머니는 지난 4월 10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한경MONEY 프라이빗뱅킹 어워즈 2026’를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국내 주요 금융사의 프라이빗뱅킹(PB) 조직을 이끄는 최고 임원과 주요 PB센터장, PB들이 참석했다.한경머니는 2013년부터 '대한민국 베스트 PB센터' 조사를 실시하며 국내 프라이빗 뱅킹 산업의 발전을 꾸준히 기록하고 조명해 왔다. 지난해에는 급성장하는 국내 프라이빗 뱅킹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기존 조사를 '베스트 프라이빗 뱅킹 어워즈'로 확대 개편했으며,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평가 항목을 새롭게 구성하고 수상 부문도 한층 세분화했다. 수상자는 현업에 종사하는 국내 금융사 프라이빗 뱅커들의 공정한 투표를 통해 선정됐으며, 올해는 23개 금융사, 139명의 PB가 평가에 참여했다. 서정환 한경매거진앤북 대표이사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성과를 축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자산관리 산업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최근 자산관리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수익률 경쟁을 넘어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 케어, 그리고 초개인화된 서비스가 점점 더 중요한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바로 PB 여러분이 있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시장의 변화를 읽고, 최적의 해법을 제시하는 여러분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한경머니 또한 앞으로도 여러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고의 자산관리

    2026.04.13 13:18:37

    ‘한경MONEY 베스트 프라이빗 뱅킹 2026’ 성료...대한민국 자산관리 명가들 한자리에
  • 하나금융, 출범 20주년 기념 단편영화 공개..."손님을 향한 진심"

    하나금융그룹 그룹 출범 20주년을 맞아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연출한 단편 영화에 그룹 광고모델 5인이 동반 출연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 PR 영상 '하나 유니버스'를 전격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15초 분량의 브랜드 광고 영상과 약 9분 내외의 단편 영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은행(Bank)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결합한 ‘뱅크테인먼트(Banktainment)’ 콘텐츠로서 금융권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단편 영화 '하나 유니버스'는 비행기 기내를 배경으로 하정우 감독 특유의 재치 있는 코미디 요소를 담아냈으며, G-DRAGON(지드래곤), 임영웅, 손흥민이 승객으로, 강호동과 안유진이 각각 기내 사무장과 승무원 역할로 출연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며 ‘손님을 향한 진심’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메시지를 담아냈다.이번 영상은 전통적인 광고 형식에서 벗어나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그룹의 주요 상품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켰으며, ▲하나 나라사랑카드 ▲하나골드신탁 ▲하나연금닥터 ▲하나더넥스트 ▲트래블로그 등 손님의 금융 여정을 함께 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그려냈다.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지난 20년 동안 하나금융그룹을 믿어주신 손님을 향한 진심을 전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손님과 함께 금융과 행복을 동시에 제공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6.04.10 17:35:18

    하나금융, 출범 20주년 기념 단편영화 공개..."손님을 향한 진심"
  •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AI라는 강력한 엔진 장착할 것"

    "카카오뱅크의 다음 미래는 AI라는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고 글로벌이라는 드넓은 영토로 나아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8일 '2026 프레스톡' 행사에서 "AI 기술로 모두에게 최적화된 금융 비서를 제공하고, 전 세계로 무대를 확장해 새로운 금융 혁신의 역사를 써내려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이날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영토 확장을 양 날개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공개하고, '인공지능(AI) Native Bank'로의 전면적인 전환을 선언했다.카카오뱅크는 2700만 고객 기반과 70조 원 규모의 압도적인 수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돈을 보내고 받는' 기능을 넘어 '쓰고 불리는' 경험으로 고객 가치를 확장한다. 올 하반기부터 맞춤형 혜택 체크카드, 청소년·외국인 전용 카드, 두 번째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등 신규 카드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결제 영역을 본격 강화한다.또한 3분기에는 흩어진 결제 정보를 한데 모아 관리하는 '결제홈'을, 2분기에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교·투자하는 '투자 탭'을 신설해 자산 관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나아가 퇴직연금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며, 2030세대부터 시니어까지 아우르는 '평생 자산 관리' 서비스로의 도약을 예고했다.이번 전략의 핵심 동력은 AI다. 현재 카카오뱅크는 상품과 서비스 곳곳에 AI를 접목하며 금융권 내 AI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검색, 계산 기능뿐만 아니라 금융 서비스인 '이체'와 '모임통장'에 AI 기술을 적용하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홈 화면에는 ‘AI 탭’을 배치해 고객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지

    2026.04.08 17:27:24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AI라는 강력한 엔진 장착할 것"
  • "고객의 삶 전반을 케어"...KB라이프, ‘KB골든라이프 온라인 플랫폼’ 오픈

    KB라이프는 시니어 고객을 위한 라이프케어 서비스 ‘KB골든라이프 온라인 플랫폼’을 공식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KB골든라이프 온라인 플랫폼’은 시니어의 다양한 니즈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로, △노후자금 △건강관리 △치매·요양돌봄 △제휴혜택 등 4대 핵심 영역으로 구성했다. 보험금 지급 중심의 전통적 모델에서 나아가 고객의 삶 전반을 케어하는 ‘생애관리 플랫폼’으로 전환을 본격화했다.노후자금 영역에서는 3대 연금을 비롯해 주택연금과 보험자산을 활용한 은퇴 후 소득과 주거형태를 고려한 필요자금을 분석하고, 연금 및 절세 전략을 제안하는 등 고객 맞춤형 재무설계 기능을 제공한다. 건강관리 영역에서는 AI 두뇌검사, 두뇌훈련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두뇌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다.치매·요양돌봄 영역에서는 맞춤형 요양기관 검색과 장기요양 비용 계산, 돌봄 상태별 맞춤 솔루션, 장기요양 예상등급 안내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 채팅 및 전화 상담을 통해 요양·돌봄 전문 상담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제휴혜택 서비스도 제공한다.특히 KB라이프는 노후소득 설계라는 금융 영역과 건강과 돌봄의 비금융 영역을 융합해 유기적으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후기 고령기에 발생할 수 있는 치매 등 요양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재무적 대응과 돌봄 준비를 함께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노후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또한, 금융권 최초의 보험, 요양, 은행 복합상담 거점인 ‘KB라이프 역삼센터’와 연계해 상담 리포트를 제공하고, 플랫폼 이용 고객이

    2026.04.06 14:48:54

    "고객의 삶 전반을 케어"...KB라이프, ‘KB골든라이프 온라인 플랫폼’ 오픈
  • "보험료·이자 등 납입유예"...신한라이프, 중동사태 피해 고객 지원

    신한라이프는 이번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었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고객을 위해 보험료 납입 유예 등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2월 28일 이후 중동지역에서 귀국한 계약자와 중동지역 거주 고객이며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도 포함된다.신한라이프는 해당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험료 납입을 최종 납입월로부터 3개월간 유예한다. 유예된 보험료는 유예 종료 이후 일시 납입하거나 3개월 분할 납입할 수 있도록 했다.또 보험계약대출과 개인대출 이용 고객에게는 각각 이자와 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를 지원해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고, 보험금 청구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험금 심사 및 지급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신청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며 신한라이프 콜센터 또는 고객센터, FC(Financial Consultant)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국제 정세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외 금융시장 변동사항 등을 면밀히 살피면서 고객 보호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6.04.06 14:45:12

    "보험료·이자 등 납입유예"...신한라이프, 중동사태 피해 고객 지원
  • IBK기업은행, ‘AI ACT 컨설팅’ 시행...중소기업 생성형 AI 도입 지원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하고 이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ACT 컨설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AI ACT 컨설팅’은 전문 인력이나 대규모 투자 없이도 업무에 범용 인공지능 앱 등을 도입 및 활용을 돕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이다. 인력 부족, 자금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업은행은 4주간 진행되는 컨설팅을 통해 데이터 관리 등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진단부터 실습 교육, 업무 적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특히 생산관리, 인사조직, 경영전략 등 핵심 업무에서 AI를 활용한 업무 수행 방식 재설계를 지원해 기업이 단기간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기업은행 관계자는 “많은 중소기업이 AI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인력과 비용 부담 등으로 실제 활용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이 AI를 실무 도구로 체감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6.04.06 14:43:31

    IBK기업은행, ‘AI ACT 컨설팅’ 시행...중소기업 생성형 AI 도입 지원
  • 조성호 교보증권 상무 “문화와 투자 접목…교보만의 새로운 가치 선사합니다”

    [WM 리더] 조성호 교보증권 자산관리부문장교보증권이 자산관리(WM) 시장의 도전자로 화려한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월 고액자산가(HNW) 고객을 위한 VIP 특화 점포인 ‘프리미어골드 대치센터’를 오픈한 것을 필두로 올해 광화문, 여의도 등 주요 거점 지역에 자산가 특화 점포를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WM 시장에서 이미 자리 잡은 대형사들에 비하면 한발 늦은 후발주자에 속하지만, ‘교보’라는 브랜드 가치를 지키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다.조성호 교보증권 자산관리부문장(상무)은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WM 부문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내부적으로 높아졌다. 특히 교보라는 브랜드가 갖고 있는 좋은 자산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변화를 도모하게 됐다”며 “지난해 중반부터 체질 개선을 위한 엔진을 본격적으로 가동했고, WM 시장에서 벌어져 있는 격차를 빠르게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최근 WM 시장에 대한 시각이 궁금합니다. “과거에 비해 시장 자체가 많이 커지고 금융사 간 양극화도 확대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 시장에 진입한 금융사들은 한 단계 높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 중이고, 다소 늦게 진입한 회사는 그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한꺼번에 준비해야 하는 벅찬 상황이 됐죠. 대형사는 이미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의 수준으로 넘어가고 있고, 그 외의 중소형사는 마켓셰어를 조금이라도 가져가기 위해 발 빠르게 변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자산관리를 둘러싼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서비스 제공자의 전

    2026.04.06 06:00:21

    조성호 교보증권 상무 “문화와 투자 접목…교보만의 새로운 가치 선사합니다”
  • “부동산 증여보다 ‘가족법인·신탁’이 대세”

    [커버스토리] 2026 머니 마스터 6인의 선택박정국 하나은행 상속증여센터장“올해 가장 중요한 상속·증여 가이드는 ‘안전한 절세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 특히 부동산과 관련해 공격적인 전략을 취하는 것보다는 안전한 전략을 지향하는 것이 좋습니다.”박정국 하나은행 상속증여센터장은 올해 부동산 증여와 관련해 지나치게 공격적인 전략을 취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각종 규제 기조와 맞물려 자녀에게 미리 주택을 물려주는 방안을 고민하는 사례가 많은데, 요즘과 같은 때일수록 합법적인 틀 안에서 ‘정도’를 걷는 것이 더 큰 리스크를 피하는 길이라고 조언한다. “최근 들어 부동산 증여와 관련해 공격적이고 위험한 절세 전략을 조언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고가 아파트 취득 시에 대부분 세무조사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공격적 전략을 취하면 가족 전체의 거래내역이 전방위적으로 세무조사 대상에 올라 과거 세금 이슈까지 수면 위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예컨대 30억 원이 넘는 부동산을 자녀에게 2억7000만 원 저렴하게 양도하면 당장 증여세 이슈는 생기지 않는다. 또 매수자를 자녀 여러 명으로 설정하면 훨씬 더 낮은 가액에 양도가 가능하다. 박 센터장은 “이런 케이스가 바로 지나치게 공격적인 전략”이라며 “이 일을 계기로 지난 10년간의 다른 세금 이슈까지 주목받을 수 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하나은행 상속증여센터를 찾는 자산가들의 가장 큰 상속 고민은 부동산 자산 가격 상승에 따른 재원 마련이다. 단적으로 최근 10년 동안 강남

    2026.04.03 06:00:13

    “부동산 증여보다 ‘가족법인·신탁’이 대세”
  • “우량 부동산은 우상향…시기보다 가치에 집중할 때”

    [커버스토리] 2026 머니마스터 6인의 선택노시태 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매수에 대한 조바심으로 섣부르게 투자하기보다는, 부동산이 가진 가치에 집중해야 할 시점입니다.”노시태 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올해처럼 대외 불확실성이 크고 정책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매수 시기에만 몰입해 조급하게 매수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세제 개편 등 부동산을 둘러싼 정책 수단이 추가로 동원될 가능성이 크다. 대외적으로도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환율 변동성이 높아, 국내 부동산 시장에 미칠 파급력을 예측하기 힘들다. 투자에 신중해야 할 시점이다. 5월 9일, 집값 향방 가를 분수령당장 눈앞에 다가와 있는 가장 큰 이슈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다. 다주택자 입장에서는 5월 9일 이후 최대 82.5%의 양도세를 납부하는 것보다호가를 낮춰 매물을 내놓는 것이 유리할 수 있어, 최근 매물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또 매수자들은 집값 하락에 대한 기대감 아래 관망세를 이어갔다고 노 위원은 분석했다. 노 위원은 “그동안 상승 폭이 컸던 강남 지역은 소폭이지만 하락 전환되며 가격이 조정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반면 15억 원 이하 주택이 많은 서울 외곽 지역은 가격 상승 폭이 커졌다. 지역별로 조금씩 다른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서울과 수도권 집값은 5월 9일을 기점으로 전환점을 맞이할 전망이지만, 정책 기조를 고려하면 주택 가격이 상승하기는 쉽지 않은 구조라는 게 노 위원의 생각이다. 노 위원은 “올해 서울과 수도권은 ‘공급절벽’이라고 표현될 만큼 입주 물

    2026.04.02 06:00:17

    “우량 부동산은 우상향…시기보다 가치에 집중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