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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자] KT, 한국 최초 ‘5G 에그’ 출시 外

    [플라자]KT가 한국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5G)을 지원하는 휴대용 와이파이 ‘5G 에그(Egg)’를 출시한다. 5G 에그는 5G 신호를 와이파이 형태로 전환해 다양한 기기에서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계다. KT 5G 에그는 최대 속도 1.2Gbps의 최신 와이파이 표준 ‘와이파이 6’를 적용했고 2.4GHz 대역과 5GHz 대역을 동시에 사용하는 ‘듀얼 밴드 기술’을 지원한다. KT 5G 에그는 최대 16대까지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스마트폰·노트북·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현대인에게 유용하다.◆ 농심, 47년 만에 ‘깡’ 신제품 ‘옥수수깡’ 개발농심이 1973년 ‘고구마깡’ 이후 47년 만에 ‘~깡’ 과자류 신제품 ‘옥수수깡’을 개발, 출시했다. 옥수수깡은 통옥수수 모양에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담은 스낵이다. 동글동글한 옥수수 알의 모양을 구현해 보는 재미와 톡톡 터지는 식감을 함께 살렸다. 올해 상반기 가수 비의 노래 ‘깡’이 재조명되면서 ‘새우깡’·‘감자깡’·‘고구마깡’·‘양파깡’ 등 이름에 ‘깡’이 들어간 농심 과자류 매출 역시 급증했다. 이들 ‘깡’ 과자류 4종은 지난 7월 사상 처음으로 월매출액 100억원을 넘긴 데 이어 올해 연간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뚜기, ‘열려라 참깨라면’ 내놔오뚜기가 화끈한 매운맛의 열라면과 고소한 참깨라면을 컬래버레이션한 ‘열려라 참깨라면’을 선보였다. 열려라 참깨라면의 스프는 하늘초의 매콤함이 어우러진 화끈하고 강렬한 매운맛으로 건파와 건청경채로 구성된 건더기 스프가 더욱 풍부한 맛을 이끌어 낸다.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면발을 사용해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구

    2020.11.02 14:48:52

    [플라자] KT, 한국 최초 ‘5G 에그’ 출시 外
  • 2020 국가 공헌도 평가 1위 ‘삼성’… 전년보다 기부금 19.09%, 법인세 10.84% 늘어

    - 한국기업공헌평가원, 수출·고용 등 8대 지표 조사- SK그룹 2위로 한 계단 순위 상승[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한국기업공헌평가원은 10월 29일 ‘대기업 국가 경제 공헌 평가 콘퍼런스’를 열고 올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삼성은 그룹별 평가에서 10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올해 눈에 띄는 것은 SK그룹의 약진이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8년간 4위에 올랐던 SK그룹은 2018년 3위에 올라선데 이어 지난해 9년(2010~2018년) 동안 2위를 차지하고 있던 현대차마저 넘어섰다.현대차(3위)와 LG(4위) 등 4대 그룹에 이어 롯데·한국전력공사·포스코·KT·CJ·신세계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9위에 오른 CJ는 2017년 10위권에 처음 들어선 이후 3년 연속 톱10을 형성 중이다. 반면 GS와 현대중공업은 각각 2016년과 2015년을 마지막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상태다.지난해 4대 그룹의 8대 공헌 평가(매출·수출·급여·법인세·고용·연구개발·시설 투자·기부금) 실적을 살펴보면 삼성은 매출 254조2000억원(전년 대비 증감률 -5.15%), 수출 191조원(-8.57%), 급여 22조7000억원(-1.30%), 고용24만3000명(5.19%), 법인세 11조9340억원(10.84%), 연구·개발 20조5910억원(9.85%), 시설 투자 19조9170억원(-23.65%), 기부금 3680억원(19.09%) 등을 기록하며 총점 15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SK는 매출 159조9000억원(6.89%), 수출 73조4000억원(-21.66%), 급여 9조3000억원(16.25%), 고용 10만9000명(15.96%), 법인세 6조5720억원(30.45%), 연구·개발 4조2000억원(11.08%), 시설 투자 15조8020억원(-17.91%), 기부금 2010억원(-24.72%) 등으로 조사돼 총점 70점을 받았다.현대차는 매출 178조5000억원(6.89%), 수출 79조3000억원(15.60%), 급여 14조5000억원(1.40%), 고용 16만1000명(0.63%), 법인세 1조8280억원(-23.58%), 연구·개발

    2020.10.31 09:40:46

    2020 국가 공헌도 평가 1위 ‘삼성’… 전년보다 기부금 19.09%, 법인세 10.84% 늘어
  • 현대엔지니어링,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현대 테라타워’ 승승장구

    - 지식산업센터 전용 브랜드 ‘현대 테라타워’를 앞세워 브랜드 시장 주도[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한 브랜드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주로 주택사업 위주로 진행했던 대형 건설사들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지식산업센터 사업에 속속 뛰어들면서,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입지와 상품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춘 지식산업센터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며 분양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의 ‘현대 테라타워’를 비롯해 SK건설의 ‘SK V1’, 현대건설의 ‘현대 퍼블릭’, 한화건설의 ‘한화 비즈메트로’가 대표적인 브랜드 지식산업센터이다.이 중에 가장 돋보이는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식산업센터 전용 브랜드 '현대 테라타워'를 앞세워 지식산업센터 시장에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4년 6월 분양한 ‘문정역 테라타워’를 시작으로 ‘테라타워’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문정동의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로 자리잡은 ‘문정역 테라타워’ 이후, ‘송파 테라타워2’와 금천구 가산동의 ‘가산 테라타워’, 경기 용인의 ‘기흥 테라타워’도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2020년 현대엔지니어링은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인지도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 브랜드명을 ‘테라타워’에서 ‘현대 테라타워’로 바꾸고 본격적인 지식산업센터 분양에 돌입했다.현대엔지니어링의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는 다양한 건축, 주택사업에서 쌓은 기술력을 적용시켜 화려한 외관은 물론 조경 및 커뮤니티, 기

    2020.10.30 15:11:28

    현대엔지니어링,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현대 테라타워’ 승승장구
  • “4차 산업혁명 몸으로 체감...BIM·ICT서 건설사 역량 갈릴 겁니다”

    [인터뷰]- 하원기 HDC현대산업개발 건설관리본부장 - “현장과 유기적인 디지털 연계 구축할 것”[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변화의 물결 속에 새로운 건설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움직임은 내부에서 일고 있다. 경영 효율화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세스, 일하는 방식, 스태프 조직과 현장 운영 체계 등 기존 경영 프레임을 바꾸고 있다. 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미래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HDC현대산업개발의 핵심, 바로 건설관리본부의 변화다. 방향키를 잡은 선장부터 파격이다. 28년 동안 현장 업무를 맡아 온 하원기 HDC현대산업개발 건설관리본부장이 선봉장으로 발탁됐다.하 본부장은 현재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운영 중인 시공 책임형(CM형) 생산 체계를 처음 현장에 적용, 시스템화한 주역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CM형 시스템 도입 이후 실적 대비 영업이익률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이미 한 번의 혁신을 일궈 냈던 만큼 회사 내부에서는 하 본부장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내부 분위기 역시 하 본부장이 추진하는 혁신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다. 그만큼 현재 대내외적인 변화의 바람이 거세기 때문이다. 하원기 본부장을 10월 21일 만나 그가 추진하고 있는 변화가 무엇인지 알아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산업혁명 등 중요한 시기에 조직을 이끌게 됐습니다.“부담감이 상당합니다. 이 자리(건설관리본부장)에 앉은 지 4개월가량 됐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조직 관리, 방향성

    2020.10.28 09:21:36

    “4차 산업혁명 몸으로 체감...BIM·ICT서 건설사 역량 갈릴 겁니다”
  • [내가 본 이건희]그는 호모 파베르가 아니라 호모 픽터였다

    -내가 본 이건희①[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정리)] 이건희 회장은 내 눈에 매우 독특하게 비쳤다. ‘삼성’이라는 거대한 조직을 이끄는 사람이라면 비범한 것은 당연하겠지만 활달해 보이지 않았다. 능란하고 세련되지도 않았다. 그러나 섬세하고, 치밀하고, 스스로 하는 듯한 그 점 때문에 독특했다. 창조적 감성. 그것을 느끼게 했던 것이다. 이런 내 관점이 빗나간 것이라면 몹시 곤혹스러울 것이지만.- 박경리 작가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중에서이 회장은 조용히 앉아 무엇인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동행자들과도 내내 한마디 말을 나누는 것을 보지 못했다. 처음 만났을 때와 같이 깊은 침묵 속에서 울려오는 시계추 소리 같은 것을 들었다. 기업인이 아니라 외롭고 깊은 침묵 속에서 끝없이 무엇인가를 창조해 가는 과학자나 예술가의 한 단면을 보았다. “그는 호모 파베르(Homo faber:기술의 인간)가 아니라 호모 픽터(Homo Pictor:그림 그리는 인간)이다”라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 중에서“과거에서는 수만 명의 노예가 1명의 군주를 먹여 살렸지만 앞으로는 1명의 천재가 수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가 옵니다.” 이 회장은 어눌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 내용은 평소 말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는 내가 듣기에도 깜짝 놀랄만한 촌철살인의 생명력이 있다. 식자들이 책에서 읽은, 죽은 말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살아 숨 쉬는 말이다. 나는 삼성이나 이 회장이 모두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회장의 미래를 바라보는 선견력은 놀랍도록 정확하다는 것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이 회장이 좀 더 우리 곁에 가까이 오고 우리 사회의 친구가 됐으면

    2020.10.26 17:18:13

    [내가 본 이건희]그는 호모 파베르가 아니라 호모 픽터였다
  • [플라자] 현대차, 고객 선호 맞춰 상품성 강화한 ‘2021 베뉴’ 출시 外

    [플라자][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현대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B) 베뉴의 2021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인기 품목을 기본화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했다. 스마트 트림에 고객 선호 품목인 인조 가죽 시트, 앞좌석 열선 시트, 전동 접이와 발광다이오드(LED)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아웃사이드 미러를 기본 적용했고 스마트 스트림 무단 변속기(IVT) 역시 기본화했다. 여기에 반려동물용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도 추가했다. 2021 베뉴의 판매 가격은 스마트 1662만원(IVT·무단변속기), 모던 1861만원, 플럭스(FLUX) 2148만원이다.◆ LG전자, 인테리어 가전 새 브랜드 ‘LG 오브제 컬렉션’ 론칭LG전자가 새로운 공간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 ‘LG 오브제 컬렉션’을 선보이고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 LG 오브제 컬렉션은 기존 고급 가전 브랜드 ‘LG 오브제’를 한 단계 더 진화시킨 공간 인테리어 가전 브랜드다. 가전이 인테리어의 일부가 되는 ‘공간 가전’ 콘셉트를 LG 오브제 컬렉션에서 더욱 확장했다. 집 안 곳곳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전을 조화롭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으로 구현해 인테리어 완성 효과를 높였다.◆ 동원F&B, 정동원 ‘리챔’ 모델 발탁동원F&B가 트로트 가수 정동원 군을 모델로 한 ‘리챔’ TV CF를 공개했다. 트로트풍의 중독성 있는 CM송으로 제작해 ‘짜지 않아 건강한 햄’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표현했다. 동원F&B는 지난 7월 동원참치와 동원샘물 모델로 정 군을 발탁한 데 이어 리챔으로 흥행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동원참치 영상은 유튜브에 게시된 지 한 달도 채 안 돼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고 리챔 광고 티저 영상도 공개 하루 만에 댓글 1000여 개가 달

    2020.10.26 15:04:10

    [플라자] 현대차, 고객 선호 맞춰 상품성 강화한 ‘2021 베뉴’ 출시 外
  •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12월 분양

    - 최고 27층, 중소형 1063가구 대단지 아파트- 수원 도심 첫 ‘포레나’[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한화건설은 오는 12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93번지 일원(구 국세공무원교육원 부지)에 대단지 아파트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을 분양한다고 밝혔다.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64·84㎡, 총 10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64㎡A 157가구 ▲64㎡B 165가구 ▲84㎡A 482가구 ▲84㎡B 259가구로 구성된다.이 단지는 지난해 런칭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포레나'의 수원 원도심 첫 진출작이며,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포레나 수원장안이 들어서는 장안구 일대는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며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기대되는 곳이다.실제로 인덕원과 동탄신도시를 잇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장안구 이목동과 광교신도시를 잇는 수원북부순환로가 개통돼 교통 여건이 꾸준히 좋아지고 있다.또한 장안구는 새 아파트가 속속 공급됨에 따라 노후 이미지를 버리고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실제로 2010년대부터 정자동을 중심으로 대규모 브랜드 단지가 연이어 공급됐으며, 이목동에는 주거시설, 공공도서관, 명문학원가 등이 구성되는 에듀타운 특화지구(이목지구)의 조성도 본궤도에 올랐다.여기에 이번 분양사업인 국세공무원교육원 부지개발사업을 비롯해, 장안1구역 재개발, 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수원의 차세대 주거 중심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포레나 수원장안은 이러한 장안구에서도 교통·교육·생활인프라 등 다

    2020.10.23 15:07:55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12월 분양
  • [ESG 분석]LG이노텍, 국내 전 사업장에 EESH 경영 체계 구축

    [커버스토리 = 기업 평가 새 잣대 ‘ESG’]- 주요 기업의 ESG 컨센서스[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LG이노텍은 기업 활동으로 인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노력 중이다.환경, 안전 보건, 에너지 경영 시스템 등 국제 표준에 근거해 국내 전 사업장에 에너지·환경·안전·건강(EESH)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생산 공정에서 발생되는 각종 오염 물질에 대해 법적 기준치보다 엄격한 기준을 세워 관리한다.우선 LG이노텍은 폐기물 내 유가 금속을 함유한 재자원화 가능 품목이 증가함에 따라 5R(Reduce, Reuse, Recycle, Retrieve, Refine)을 추진해 폐기물 감소와 재활용률 극대화에 중점을 두고 폐기물을 관리하고 있다.이를 통해 2018년 폐기물 재활용률은 92%로 전년 대비 9%포인트 증가시키는 성과를 올렸다.수자원 리스크에 대한 검토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국내외 사업장에 대한 물 사용량을 예측하고 관리 중이다.2018년 ‘CDP 물 평가’에서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고 한국 기업 중 1위에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협력 회사에 대한 안전 환경 현황 점검 시 물 리스크를 간접적으로 확인해 관리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2012년부터 온실가스 추가 감축을 위해 온실가스 검증 범위를 국제 표준에 의거해 운송으로 인한 발생(Scope3)까지 확대해 관리, 검증받고 있다. 2020년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대비 40% 저감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장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활동을 실행 중이다.LG이노텍은 협력사들과의 상생 문화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협력사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품질 혁신, 기술 지도, 임직원 교육, 경영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하고 2차 협력사에 대한 교육, 컨설팅 지원, 직접

    2020.10.22 14:35:08

    [ESG 분석]LG이노텍, 국내 전 사업장에 EESH 경영 체계 구축
  • [ESG 분석]SK이노베이션, ‘그린 밸런스 2030’ 통해 환경 부정 영향 ‘제로’ 도전

    [커버스토리 = 기업 평가 새 잣대 ‘ESG’]- 주요 기업의 ESG 컨센서스[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온실가스 배출량, 대기 오염 물질 관리 등의 환경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환경 긍정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전기차 배터리, 친환경 윤활유 같은 친환경 프로젝트 제품과 신사업 추진을 통한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결과적으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극대화하는 비전 ‘그린 밸런스 2030’을 통한 그린 포트폴리오를 점차 확장할 계획이다.SK이노베이션은 정유·화학 산업 특성상 경영 활동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환경 이슈가 생길 가능성이 높은 사업 구조다.이에 SK이노베이션은 화학 물질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화학 물질 도입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모니터링함으로써 환경 문제를 최소화하면서 이슈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특히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 사용량 관리 등을 통해 환경 오염 물질 배출과 에너지 절감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우선 대기 오염 물질 저감을 위해 울산시와 미세먼지 감축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질소산화물(NOx) 저감,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 처리 시설 구축, 사업장 인근 지역 사회의 쾌적한 대기 환경 보전을 위해 악취 방지 시설 등을 가동하고 있다.이러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은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 화합물 등의 대기 오염 물질 배출량을 2019년 전년 대비 14% 감축하는 성과를 올렸다.또한 SK이노베이션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와 차세대 생산 정보 시스템(OASIS)을 활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 운영하고 있다.2019년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2020.10.21 09:25:46

    [ESG 분석]SK이노베이션, ‘그린 밸런스 2030’ 통해 환경 부정 영향 ‘제로’ 도전
  • [ESG 분석]SK, 20년간 이어 온 친환경 투자…ESG 중심으로 사업 구조 ‘딥체인지’

    [커버스토리 = 기업 평가 새 잣대 ‘ESG’]- 주요 기업의 ESG 컨센서스[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SK그룹은 20년간 일관되게 밀어붙인 친환경 투자가 그룹의 체질을 바꾸고 있다.에너지·화학 사업에 치중했던 그룹 계열사들이 태양광·친환경 사업에서 성과를 속속 내면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심으로 그룹 사업 구조가 ‘딥체인지(근본적 혁신)’하고 있다.이는 2002년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SK(주)의 정관을 개정한 후 환경 사업이 SK그룹 미래 성장 동력으로 한층 진화한 결과물로 평가된다.당시 주주 총회에서 대체·청정 에너지 관련 사업을 추가하고 ‘친환경 사업’을 구체화하는 방향으로 정관을 바꿨다. 이후 2009년 SK는 첫 마스터플랜(기본 계획)을 내놓고 ESG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이때 SK그룹은 ‘그린 테크놀로지’ 개발에만 1조원을 투자했다. 한국에서 환경 관련 연구·개발(R&D) 비용이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었다.2010년에는 그룹의 3대 미래 성장 전략을 내놓고 향후 10년간 ESG 분야에 17조5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청사진과 함께 에너지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해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도 제시했다.현재 SK의 친환경 미래 산업은 전사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우선 SK하이닉스는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를 위해 2018년 ‘2022 에코(ECO) 비전’을 발표했고 2022년까지 한국 사업장의 하루 평균 수자원 재활용량을 6만2000톤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또 전사 차원의 수자원 절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2019년 연간 240만 톤의 용수를 절감하기도 했다.SK이노베이션의 트레이딩 전문 자회사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TI)도 2019년부터 저유황유 사업 확대에 적극

    2020.10.21 09:25:12

    [ESG 분석]SK, 20년간 이어 온 친환경 투자…ESG 중심으로 사업 구조 ‘딥체인지’
  • [ESG 분석]포스코, 기업 활동으로 인한 환경 영향 줄이기 앞장

    [커버스토리 = 기업 평가 새 잣대 ‘ESG’]- 주요 기업의 ESG 컨센서스[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포스코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오염 물질 배출 저감 등 기업 활동으로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우선 포스코는 철강 산업 특성상 철 생산 중 나오는 불순물(황·질소)로 인한 대기 오염을 개선하는 작업에 한창이다.2004년부터 활성탄 설비와 선택적 촉매 환원 설비 등을 도입, 운영하면서 강재 1톤 생산량당 발생하는 먼지의 양을 2000년 2.96kg에서 2019년 1.78kg으로 약 40% 감축하는 성과를 올렸다.글로벌 철강 기업 중 최고 수준의 대기 오염 절감률이다. 포스코는 이에 그치지 않고 2024년까지 대기 오염 물질 배출 35% 저감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2019년부터 3년간 약 1조8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추가적으로 포스코는 물 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표수 사용 절감, 방류수 수질 관리, 폐수 재활용 향상을 3대 핵심 영역으로 선정해 관리 중이다.주요 부산물인 슬래그도 대부분 재활용하고 있고 일부 미활용되는 폐기물은 매립, 소각 처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산물 자원화율’을 핵심 경영 지표(KPI)로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한국 최초 공급망 성과 평가 프로세스 구축또한 포스코는 저탄소 사회로의 변화에 맞춰 필요한 기술과 제품을 먼저 준비해 시장을 이끌고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친환경 제품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기술력을 갖추고 친환경 자동차·건축, 풍력 발전 등에 쓰이는 고급 철강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포스코 한국 사업장은 환경 경영 국제 표준 규격인 ISO-14001 인증을 획득했고 환경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사

    2020.10.21 09:24:54

    [ESG 분석]포스코, 기업 활동으로 인한 환경 영향 줄이기 앞장
  • [ESG 분석]네이버, 친환경 사옥·데이터센터 등 설계 때부터 환경 고려

    [커버스토리 = 기업 평가 새 잣대 ‘ESG’]- 주요 기업의 ESG 컨센서스[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네이버는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특히 데이터센터 ‘각’을 친환경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각은 국제 친환경 건물 인증 제도(LEED)에서 최고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에너지 효율 지표인 PUE도 한국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평균(2.3)보다 훨씬 낮은 1.09를 기록하고 있다. PUE는 데이터에서 사용한 전체 전력량 중 정보기술(IT) 장비가 소비하는 전력량으로 나눈 값인데 1에 가까울수록 전력을 적게 사용한 것이다.전력 소비량이 많은 데이터센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에너지 효율’이다. 네이버는 전력을 적게 쓰는 서버를 직접 개발했다. 에너지 절감 기술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사회적 가치 창출 유공자 포상을 받기도 했다.서버 룸은 더운 공기와 찬 공기가 섞이지 않도록 ‘차폐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을 높였다. 버려지는 열은 한겨울에 도로 열선(스노 멜팅)과 온실 난방에 사용하고 태양열을 모아 야간 외부 조명과 본관 온실에 쓴다.이러한 친환경 기술이 집약돼 있는 각은 지난해 연간 21만7095kWh의 전력과 이산화탄소 배출 97톤을 절감하는 효과를 올렸다.◆ 동반 성장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네이버 본사 사옥인 ‘그린 팩토리’ 역시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건물로 만들어졌다. 설계 단계부터 환경을 고려해 에너지 절약형으로 건축됐고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 설비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지속적 에너지 절감 노력으로 그린 팩토리 내 에너지 소비량은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고 2019년에는 전년 대비 4.5%

    2020.10.21 09:24:39

    [ESG 분석]네이버, 친환경 사옥·데이터센터 등 설계 때부터 환경 고려
  • [ESG 분석]LG화학, 환경 친화적 제품으로 미래 핵심 포트폴리오 육성

    [커버스토리 = 기업 평가 새 잣대 ‘ESG’]- 주요 기업의 ESG 컨센서스[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LG화학은 산업 특성상 오염 물질 배출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지만 동종 업체 대비 강도 높은 대응으로 관련 지표를 개선 중이다.투자 결정 단계부터 온실가스의 영향을 분석하고 리스크로 반영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23%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이후에는 신재생에너지 도입, 이산화탄소(CO₂) 감축 기술 개발 등을 통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LG전자는 지속 가능한 사회 달성을 위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미래 핵심 포트폴리오로 육성 중이다.특히 전기차용 중대형 전지와 에너지 저장 장치(ESS)용 전지 분야에서 세계 순위권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올해 1분기 기준 전기차용 전지 시장의 글로벌 점유율 27.1% 기록해 1위에 올랐을 정도다. 주요 경쟁 업체 중 가장 다각화된 고객군과 생산 거점을 보유하고 있어 전기차 시장이 성장할수록 LG화학도 웃게 되는 구조다.◆ 공급망 내 인권 리스크에도 적극 대응그렇다고 안심할 수만은 없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환경 규제에 대한 기준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 LG전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 달성을 위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미래 핵심 포트폴리오로 육성하고 있다.물론 기존 제품에 대한 안전 체계 강화에도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위험 물질 리스크에 따라 관리 대상 물질을 3단계로 구분하고 있고 화학 물질의 구매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 안전 환경 사고 예방과 법규 준수를 위한 관리 시스템을 적용 중이다.LG화학은 인권 리스크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글로벌 업체로 공급망 구조가 복잡하기 때문에 인

    2020.10.21 09:24:02

    [ESG 분석]LG화학, 환경 친화적 제품으로 미래 핵심 포트폴리오 육성
  • [ESG 분석]LG전자, 그린 비즈니스 확대로 기업의 경제적 가치 제고

    [커버스토리 = 기업 평가 새 잣대 ‘ESG’]- 주요 기업의 ESG 컨센서스[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LG전자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 생태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기업의 경제적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는 그린 비즈니스 확대를 추구하고 있다.글로벌 기후 변화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중·장기 추진 계획을 세웠다. 2030년까지 생산 단계 탄소배출량을 2017년 대비 50% 감축한다는 것이 골자다.이를 위해 생산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매립·소각 비율을 지속적으로 저감함으로써 자원 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다.또한 2030년까지 글로벌 생산 사업장의 폐기물 중 95%를 재활용한다는 목표도 수립했다.생산 사업장의 폐기물 배출-집계-처리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에너지·환경·안전·건강(EESH) 포털 시스템을 활용한 폐기물 처리 실적 집계와 재활용률 관리 범위를 확장 중이다.LG전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능력 향상을 위한 하드웨어와 발전 효율성 증대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개발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태양광 셀과 모듈을 직접 생산하는 능력을 확보하고 있고 태양광 발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품질이 검증된 셀만 사용하고 있다.2010년부터 친환경 제품 개발 목표와 성과를 관리하기 위해 ‘에코인덱스’라는 자체 친환경 제품 평가지수도 운영 중이다.인체 유해성, 에너지 효율성, 자원 사용 효율성 과혁신 범주별로 평가 기준을 마련해 평가 결과 친환경 수준에 따라 그린 1스타, 그린 2스타, 그린 3스타의 3등급으로 제품을 분류하고 있다.LG전자는 2030년까지 그린 3스타 등급 제품 비율을 80% 수준으로 향

    2020.10.21 09:23:44

    [ESG 분석]LG전자, 그린 비즈니스 확대로 기업의 경제적 가치 제고
  • [ESG 분석]LG유플러스, 기후변화 대응 통해 사업 기회 창출…에너지 감축 협의체 운영

    [커버스토리 = 기업 평가 새 잣대 ‘ESG’]- 주요 기업의 ESG 컨센서스[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LG유플러스는 사업 전 영역에서 환경을 고려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기후 변화 대응을 통한 사업 기회 창출과 비용 절감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특히 네트워크 관련 기기가 증가함에 따라 기기로부터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에 적극적이다.에너지 감축 협의체도 운영하고 있다. 부문별 환경 담당자로 구성된 관리 협의체는 중·장기 에너지 관리 목표 달성을 목적으로 관계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취합해 전사적 에너지 절감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특히 폐기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위탁 업체의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환경적 위험을 막기 위해 폐전선 처리 업체 9곳, 폐전자전기 제품 처리 업체 6곳, 폐납축전지 처리 업체 4곳 등을 직접 방문해 감독 중이다.또한 LG유플러스는 악취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발생원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 지원할 수 있는 산업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개발해 환경부 지정 22종의 악취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실제로 LG화학 여수공장에 설치돼 노동자의 건강과 주변 환경에 미치는 악취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민원을 줄이고 있다.LG유플러스는 친환경적인 수자원 관리를 위해 용산 사업장에 지하수 재활용 시스템도 도입해 운영 중이다.이러한 노력으로 LG유플러스는 기후 변화 대외 평가인 탄소 공개 프로젝트(CDP) 평가에서 섹터 아너스에 선정되는 등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인정받았다.LG유플러스는 책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의 동반 성장 정책을 지향하며 기업

    2020.10.21 09:22:53

    [ESG 분석]LG유플러스, 기후변화 대응 통해 사업 기회 창출…에너지 감축 협의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