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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증진·다이어트용으로 인기 '짱'

    2004년 새해를 앞둔 일본 차음료시장의 최고 화두는 '체질개선'이다. 일상적으로 마시는 차를 통해 어떻게 하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를 빨리 회복시켜 줄 수 있는가에 따라 시장 선점싸움의 승패가 가름난다는 것이다. 음료업체마다 체질개선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신제품 개발에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서도록 한 가장 큰 계기는 생활용품업체 가오의 빅히트에서 비롯됐다. 체지방 감소에 좋은 효능을 발휘한다는 점을 매력으로 앞세우고 등장한 가오의 '헤...

    2006.09.03 12:00:28

  • 보험료 비싸 미가입자 급증

    미국영화의 한 장면. 하루아침에 해고당한 직장인이 길게 한숨을 내쉬면서 한마디 내뱉는다. “이제 의료보험료를 어떻게 내야 하지….” 직장을 잃으면서 가장 걱정스러운 일이 의료보험료라는 말인가. 한국인의 상식으로는 금세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미국에서는 그리 낯설지 않은 광경이다. 한국에서도 의료보험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지만, 한국은 적어도 전국민 의료보험을 실시하고 있고 의료보험료도 생계에 위협을 느낄 정도는 아니다. 미국은 ...

    2006.09.03 12:00:28

  • 첨단 디지털 제품 쏟아진다

    디지털 도어록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 고급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일반 가정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또 대부분의 신축아파트는 디지털 도어록을 기본으로 설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규모도 매년 2~3배 가량 커지고 있다. 지난해 500억원 정도였지만 올해는 1,000억원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디지털 도어록 전문업체인 아이레보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전화응답자 1,000명 가운데 195...

    2006.09.03 12:00:28

  • 세계 처음 칩파워 인덕터 개발

    코스닥 등록업체 (주)쎄라텍(대표 오세종)이 세계에서 두번째로 양산화에 성공한 '칩커먼 모드필터'에 이어 세계 최초로 '칩파워 인덕터'를 개발해 국내외 IT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쎄라텍은 1989년 창업한 회사로 휴대전화나 노트북, 캠코더에서 신호전송시에 발생되는 노이즈를 차단하는 회로보호 및 전자파 제거용 전자통신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다. 칩커먼 모드필터와 칩파워 인덕터도 노이즈를 차단하는 부품으로 기존의 권선형 부품을 적층형으로 바꿔...

    2006.09.03 12:00:28

  • 부도에도 신제품개발 매달린 '독종'

    칫솔살균기 생산업체인 에센시아의 신충식 사장(43)은 요즘 해외에서 찾아오는 외국 바이어를 만나느라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쁘다. 그가 개발한 칫솔살균기를 탐내는 외국기업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루에도 해외에서 10여통의 e메일과 팩스가 들어온다. 수출협의를 요청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얼마 전에는 중국 하이얼전자와 미국의 콘에어 관계자들이 회사를 찾아왔다. 또 미국의 TV홈쇼핑업체인 QVC도 방송을 내보내겠다며 러브콜을 보내오고 있다. 신...

    2006.09.03 12:00:28

  • “기업색깔을 확 바꿔라

    파라다이스가 변하고 있다. 겉으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물밑 움직임이 거세다. 요즘 파라다이스 직원들은 2004년 경영계획 수립으로 인해 밤낮이 따로 없다.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핵심은 '신기업문화' 창출이다. 이는 전락원 파라다이스 회장의 “기업색깔을 확 바꾸라”는 주문에 따른 것. 그룹 관계자는 “이제까지 알려진 파라다이스 기업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을 정도의 큰 변화가 뒤따를 것”이라고 귀띔했다. 어떻게 변한다는 것일까. 변화의 키워드는 그...

    2006.09.03 12:00:28

  • 테러위협 NO '올웨이즈 스마일'

    파랗게 펼쳐진 잔잔한 바다, 투명하게 쏟아지는 따뜻한 햇살, 부드럽게 얼굴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 멋진 유람선을 타고 푸른 바다를 누비는 크루즈에는 다른 여행에서 얻을 수 없는 색다른 즐거움이 있다. 골치 아픈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평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고, 밤마다 열리는 선상파티에서 한껏 멋을 부려볼 수도 있다. 전세계에서 온 관광객들과 금세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될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크루즈 여행이 미국인들을 사로...

    2006.09.03 12:00:28

  • 링크카페로 조리표준화 이뤄내

    소문난 별미집의 첫째 조건은 뭐니 뭐니 해도 뛰어난 음식맛이다. 인테리어가 그럴싸하고 종업원들의 서비스가 좋아도 맛이 신통치 않으면 고객들은 결국 발길을 끊는다. 시장통 한구석의 허름한 식당도 음식맛이 일품이라는 소문이 나기만 하면 고객들로 문턱이 닳아 없어지는 것과 정반대의 이치다. 음식맛은 손끝에서 나온다. 그것도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한 요리사의 두손에서 나온다. 음식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 그리고 자신만의 비법으로 무장한 요리사의 도움 ...

    2006.09.03 12:00:28

  • 경청은 커뮤니케이션의 시작

    리더에게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하다. 사실 진부하게 들릴 것이다. 그러나 진부하게 들린다는 것은 대부분의 리더십 이론이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고 있으며, 그만큼 누가 봐도 중요한 리더의 역량이라는 것을 역설적으로 말해준다. 훌륭한 일터(Great WorkplaceㆍGWP)를 이끄는 리더에게도 진실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수적이다. 리더는 부하들과 비전을 공유해야 한다고 말한다. 리더는 부하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어야 ...

    2006.09.03 12:00:28

  • 내년 대선 앞둔 공화당의 히든카드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미국 정가도 최근 시끄러웠다. 말 많았던 메디케어(Medicare) 법안이 상원을 통과한 것이다. 메디케어는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사회의료보장제도. 이번에 법안이 통과되면서 처방약으로 지원이 확대됐다. 지금까지 메디케어 대상 환자들은 의료비 지원은 받았지만 처방약은 직접 지불해야 했다. 메디케어 법안은 단순한 사회의료보장제도 개정처럼 보이지만 한발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잘 짜여진 정치 드라마를 떠오르게 한다. 내년 대통령선거를...

    2006.09.03 12:00:28

  • 구성원 잠재력 살려내는 불씨

    훌륭한 일터를 이끄는 리더에게는 어떤 역량이 필요한가를 하나씩 집어보자. 레오가 하인의 역할을 하면서도 '리더'인 이유는 다른 구성원이 보지 못하는 미래를 바라보고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레오는 여행길에서 순례자들의 하찮은 일을 도맡아 할 뿐만 아니라 지친 영혼을 위로해 주곤 했다. 그들의 불평이나 하소연을 마다 않고 들어주며 순례자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격려해주었다. 레오는 순례자들의 여행과정에서 각자의 필요한 ...

    2006.09.03 12:00:28

  • 美 경기회복, 中 금융개혁

    요즘 세계경제는 미국과 중국이 이끌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신구 경제대국인 이들 국가가 2004년에 어떻게 경제정책을 모색하느냐에 따라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02년에 치러진 중간선거 이후 집권 2기를 맞고 있는 부시 행정부는 경제분야에서 여전히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는 2004년에 예정된 대선에서 부시 대통령이 재집권하기 위해서는 경제문제 해결이 우선적인 과제임을 시사해준 셈이다. 따라서 부시 ...

    2006.09.03 12:00:28

  • 차량 상태 및 성능 출고 당시와 비교

    국내 중고자동차는 약 500만대로 연간 130만대 이상 거래되고 있다. 이미 5년 전에 중고차 판매대수가 신차판매를 앞질렀을 정도로 시장규모도 엄청나다. 하지만 '중고차는 믿을 수 없다'는 신뢰성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어 소비자의 불만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0월 초 대덕밸리의 벤처기업인 알디텍(대표 최승환)이 중고차의 성능을 측정하는 시험장비인 'C-다이노 시스템'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중고차를 믿고 살 수...

    2006.09.03 12:00:28

  • 온라인 외국어 교육시장 65% 장악

    온라인 영어교육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시장 규모는 200억원 정도에 머물렀지만 2~3년 안에 1,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오프라인 학원의 단점인 시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는데다 초고속인터넷 인프라 확산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비용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교육투자를 아끼지 않는 국민 정서에 따라 유료화가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점도 시장성숙의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2000년...

    2006.09.03 12:00:28

  • 세계적인 경영교육기관이 목표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원장 김태현)은 기업체 전문경영인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및 자문사업을 목적으로 지난 98년 12월 개원한 전문경영인 교육기관이다. 미국 하버드대의 알드리치센터, 와튼스쿨의 아레스티센터 등 세계적인 교육센터를 목표로 교육연구 프로그램은 물론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호텔식 숙박시설도 있어 합숙교육도 가능하다. 비학위 경영교육과정의 개발 및 운영을 주 사업으로 하며 경영사례 및 교육에 관한 연구, 영문저널 발행과 출...

    2006.09.03 12: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