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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금손이었던 그녀···예순 다 돼 '억' 소리난다 [강홍민의 굿잡]
인생을 살다보면 부러운 부류들이 있다. 날 때부터 풍족했던 금수저 친구나 뭐든지 물어보면 척척 답해주는 박학다식한 선배, 모델처럼 팔다리가 쭉쭉 뻗은 후배. 이들 모두 부러움의 대상이긴 하나 100세 시대, 정년 없는 경쟁력을 요구하는 세상이 다가오면서 ‘금손’들의 재주가 가장 부럽다. 별다른 재료 없이도 무엇이든 뚝딱 만들어 내는 금손들. 그 손재주로 돈을 벌 수 있다면야 금수저가 부러울까. 십 수 년 간 국내 굴지의...
2025.02.06 10: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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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청래 "비상계엄, 반헌법적 내란 행위···헌법 이름으로 단죄해야"
정청래 "비상계엄, 반헌법적 내란 행위···헌법 이름으로 단죄해야"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2.06 09: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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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6차 탄핵심판 변론 출석 위해 서울구치소 출발
尹, 6차 탄핵심판 변론 출석 위해 서울구치소 출발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2.06 08: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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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상흑자 990억달러, 3배로↑…12월 124억달러 역대최대
수출 호조와 해외 증권투자 배당 등으로 지난달 우리나라가 120억달러 이상의 경상수지 흑자를 거뒀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123억7천만달러(약 17조9천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같은 12월끼리 비교하면 역대 최대 흑자 기록이다. 이에 따라 작년 연간 누적 경상수지는 990억4천만달러 흑자로, 2023년(328억2천만달러)의 3배를 넘어섰다. 한은의 연간 전망치(900억달러) 역시 웃돌...
2025.02.06 08: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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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왕으로 거듭난 글로벌 Z세대
현재를 중시하며 소비를 즐기던 글로벌 Z세대가 최근 들어 지출을 줄이고 본격적인 저축에 나서고 있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재정적 통제력을 되찾으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미국 여론조사 업체 토커 리서치가 지난 1월 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Z세대의 저축률이 다른 세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Z세대(1997년~2012년 출생)의 21%는 매달 1~10%를 저축하고, 25%는 월급의 11~20%를, 1...
2025.02.05 17: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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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홍장원 진술 믿을 수 없어···홍가 사람인 게 부끄럽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인 체포와 관련해 직접 지시받았다고 증언한 것에 대해 "그건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말"이라고 5일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계엄은 군·경을 움직여서 실행한다. 비상계엄에 국정원 1차장의 역할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방부장관 ...
2025.02.05 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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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日언론 "닛산, 혼다와 경영통합 협상 중단 결정"
日언론 "닛산, 혼다와 경영통합 협상 중단 결정"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2.05 15: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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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서부지법 난동자에 영치금 보내···"이분들 애국심은 잊지 말아야"
'12·3 비상계엄'으로 구속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로 구속된 이들에게 영치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전날 서부지법 사태로 구속된 피의자들의 30여개 계좌에 영치금을 입금했다. 영치금은 김 전 장관 자신이 받은 영치금과 사비를 모은 것이라고 변호인은 전했다. 김 전 장관은 변호인을 통해 '애국국민'에게 보낸 서신에서 ...
2025.02.05 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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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나는 절대 체포할 수 없다"···'서부지법 난동' 경찰 배후설 주장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서부지법 폭력난동 사태의 배후라는 의혹을 부인했다. 전 목사는 5일 서울 영등포구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이 신호탄을 쏘니 좌파 시민단체가 고발하고 서울경찰청이 조사에 나서고 있다"며 "(북한과 간첩 세력이) 윤석열 대통령을 감옥에 가두고 이제 저를 노리고 있는데 절대 체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사랑제일교회 ...
2025.02.05 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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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보수야? 그럼 우리 헤어져"···10명 중 6명은 "정치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돼"
국민 10명 중 9명이 진보와 보수 사이의 정치적 갈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과는 연애나 결혼할 의향이 없다는 의견도 10명 중 6명 가량됐다. 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이 발표한 '사회갈등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 변화와 시사점'에 따르면 '2023년 사회통합 실태조사' 원자료를 활용해 사회갈등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 변화를 살펴본 결과 국민 10명 중 9명꼴로 여러 갈등 사안 중 정치...
2025.02.05 08: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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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겠다”···'태움' 추정 장면을 홍보영상에 버젓이 올린 서울대병원 [강홍민의 끝까지 간다]
국내 빅5 상급종합병원으로 꼽히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유튜브 채널 ‘서울대병원tv’의 콘텐츠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 26일 이 채널에 업로드 된 영상에는 간호사들 사이에서 괴롭힘으로 일컫는 ‘태움’으로 보일 수 있는 장면이 여실이 드러난다는 지적이다. 태움이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의미로 주로 선배 간호사가 후배를 괴롭히는 악습을 말하는 은어다. 서울대병원tv...
2025.02.05 08: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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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월 소비자물가 2.2% 상승…5개월 만에 2%대
1월 소비자물가 2.2% 상승…5개월 만에 2%대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5.02.05 08: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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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택시 1만 대가 하늘에 뜬다…성큼 다가온 UAM 시대 승자는? [베인의 위닝 전략]
[베인의 위닝 전략]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꿈은 1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26년 미국 자동차의 왕 헨리 포드는 ‘T모델’이 자동차 대중화를 이룬 것처럼 항공기도 대중화하겠다며 ‘포드 플리버(Ford Flivver)’를 선보였다. 하지만 시험비행 중 사고로 생산이 중단됐고 이후 수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모두 실패로 끝...
2025.02.05 0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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