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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층│취│재] 고난 딛고 일어선 여성사업가들‥ 김정희 원장

    김정희 '과거' 대신 고객생각… '행복만 남았죠' 전재산 날린 뒤 맨주먹으로 새출발, 8년만에 길 찾기 성공 “지난 5개월 동안 일하는 재미에 푹 빠져 살았습니다.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것 같았는데도 길은 있더군요. 이제는 착실하게 사업을 키워 지금의 행복을 이어가는 일만 남았어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원룸밀집지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김정희 원장(42)은 20년 경력의 숙달된 헤어디자이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유행의 중심 서울 명...

    2005.03.18 14:09:01

  • [심│층│취│재] 고난 딛고 일어선 여성사업가들‥ 천은경 사장

    천은경 작은 시작, 큰 성공…'정성'이 비결 '솜씨' 바탕으로 고객 입맛 사로잡아… 사회환원도 계획 경기도 시흥시 주택가 깊숙이 자리잡은 맛사랑뷔페는 주방과 식기ㆍ재료보관용 창고로만 이뤄져 있다. 출장 전문인 까닭에 접객시설은 아예 없다. 썰렁하기까지 한 분위기지만, 이곳에서 1,000인분 도시락이 뚝딱 만들어지고 온갖 모임과 행사, 축하연을 수놓는 수십가지 음식이 조리된다. 근방에서 '음식 잘하는 곳'이라는 명성이 자자할 만큼 솜씨 하나...

    2005.03.18 14:08:15

  • [심│층│취│재] 고난 딛고 일어선 여성사업가들‥ 문유정 사장

    문유정 1인3역 여장부… '제조업 지킬 터' 쓰러져가는 공장 되살려 알토란 기업으로 키워내 문유정 사장(38)이 경영하는 성림하이텍은 전자ㆍ통신ㆍ기계부품 가공업체다. 통신기기, 반도체장비 등에 필요한 각종 부품을 생산해 관련 벤처기업, 대기업에 납품한다. 3D CAD, CAM 설비와 5대의 머시닝센터를 갖춰 기계설계부터 정밀 가공제품 생산까지 직접 해내고 있다. 주로 알루미늄을 깎아 정밀부품을 만들어내는 게 성림하이텍의 '전공'. 말 그...

    2005.03.18 14:07:32

  • [심│층│취│재] 고난 딛고 일어선 여성사업가들

    집념과 끈기가 우리의 '무기' 진정한 여성파워란 이런 것이다. 사회 전반에서 여성의 총명함이 빛을 발하는 지금, 고난과 위기를 딛고 오뚝이처럼 일어선 여성들이 곳곳에서 맹활약 중이다. 어려운 경기도 이들에게는 큰 문제 아니다. 더 큰 역경도 보란 듯이 이겨냈기 때문이다. 악착같은 끈기와 도전정신, 남다른 집념과 쉼 없는 부지런함으로 성공에 한걸음 가까이 선 여성사업가들. 이들에게는 여성이라는 핸디캡도 어드밴티지로 바꾸는 능력이 있다. ...

    2005.03.18 14:06:10

  • [Car & Life] 포드 이스케이프

    젊은층 사로잡은 '실속형 SUV' 자동차산업을 이야기하면서 미국을 빼놓을 수는 없다. 20세기 초반 자동차의 대중화를 이끈 것은 물론이고, 지금도 세계 최대의 자동차시장으로서 소비 트렌드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미국이다. 하지만 미국산 자동차의 입지는 그렇지 못하다. 유럽과 일본 자동차에 밀려 왠지 어정쩡하다. 특히 한국 수입자동차시장에서 미국산 자동차의 고전은 눈물겹다. 90년대 중반 통상압력을 통해 한국 자동차시장을 개방시키는 데...

    2005.03.18 14:04:50

  • [Fashion&Beauty] 오리스 시계

    기계식 시계만 100년…'스위스 자존심' 1904년 설립된 스위스 오리스사는 기계식 시계만을 고집해 오고 있는 시계 전문회사다. 폴 카틴과 조지 크리스천이 스위스 홀스테인 지역에 공장을 세우면서 오리스 시계의 역사가 시작됐다. 오리스라는 이름은 홀스테인 근처 계곡 이름에서 유래됐다. 이 말은 로마시대 켈트족 언어로 강을 의미하는 오리사(Aurisa)에서 나왔다. 오리스사는 100년의 역사 속에서도 오로지 기계식 시계만을 고수한 까닭에 자연보...

    2005.03.18 14:03:44

  • [MONEY-주식] 조정장세 투자전략

    반가운 숨고르기…'그래야 더 간다' 3월 들어 증시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1000선에서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16년 만의 박스권 탈출이 물건너가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원/달러 환율이 1,000원 밑으로 떨어지고, 유가는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는 등 악재가 만만치 않은 게 사실이다. 이 와중에 경제부총리가 낙마하면서 정책의 일관성마저 의심을 받고 있다. 3월10일에는 트리플위칭데이까지 겹쳤다. 주가가 오른다면 오히려 이상스러...

    2005.03.18 14:02:34

  • [개인재무컨설팅] 살림'흔들'… 절실한 희망 '씨앗'

    한경비즈니스·TNV금융컨설턴트그룹 공동캠페인 지난해 말 서울 여의도 고수부지에서 음식점 업주 5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정부에 먹고살 대책을 세워달라는 생계형 시위를 한 것이다. 당시 시위를 주도한 음식업중앙회는 하루에 190개의 음식점이 문을 닫고 있으며, 이로 인해 905명이 일자리를 잃고 있는 등 식당들이 줄도산 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지난 연말까지 44만 회원 중 35만명이 실직을 한 셈이다. ...

    2005.03.18 14:01:11

  • [COMPANY] 스톡피아 - 인터넷뱅킹 서비스 평가

    국민은행, 2개 부문서 '넘버원' 거래·사용 편리성서 '으뜸', 서비스 안정성은 하나은행 '톱' 인터넷 금융서비스 평가회사인 스톡피아는 최근 거래, 고객지원, 정보제공, 사용의 편리성, 서비스 안정성 등 5개 부문에 대한 평가결과를 발표, 눈길을 끌었다. 부문별로 우수평가를 받은 은행 1곳씩을 발표한 이번 조사에서 국민은행이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 가장 우수한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문별로 보면 거래는 국...

    2005.03.18 13:59:33

  • [COMPANY-기업인 탐구] 권순도 미래산업 사장

    약력 : 1957년생. 76년 대광고 졸업. 83년 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2004년 호서대 경영벤처대학원 졸업. 82~99년 쌍용정유(현 에쓰오일) 근무. 99년 미래산업 경영지원 상무. 2002년 소프트포럼 대표이사. 2004년 미래산업 부사장. 2005년 미래산업 대표이사 사장(현) '3년 내 매출액 10배 늘릴 겁니다' 고부가가치 신사업 진출 준비 마쳐…기술경쟁력 '자신만만' 반도체장비 전문업체인 미래산업이 재도약의 엔진에 시동을 ...

    2005.03.18 13:57:56

  • [PEOPLE-인터뷰] 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약력: 1950년생. 68년 동래고 졸업. 72년 연세대 행정학과 졸업. 87년 미국 보스턴대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 73년 행정고시 14회 합격. 83∼95년 상공부 산업정책국 지방공업과장, 주호주대사관 상무관, 상공자원부 금속과장, 95년 통상산업부 기획예산담당관. 97년 주영국대사관 참사관. 2000년 산업자원부 생활산업국장. 2001년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실장. 2002년 산업자원부 차관보. 2003년 산업자원부 차관. 2004년 한국산업...

    2005.03.18 13:56:51

  • [MONEY-부동산] 충청권 부동산시장

    행정도시 가시화… 또다시 '꿈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는 등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이 가시화되면서 충청권 부동산시장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충청권 부동산시장은 지난해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특별법 위헌판결 이후 급속히 냉각됐지만 정부가 신행정수도후속대책위를 만들어 대책마련에 나서면서 차츰 회복세를 보였다. 부동산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지만 올 하반기부터 토지보상 등 본격적으로 사업절차가 진행될 ...

    2005.03.18 13:54:49

  • [MONEY-창업] 점포 리모델링 전략(2)

    상권에 맞는 업종으로 '바꿔, 바꿔' 서울 망원동에서 순대전문점 '신림동 또순이순대'(www.soondea.co.kr)를 운영하는 조명호씨(50)는 감자탕 전문점을 리모델링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03년 10월 아내의 음식솜씨만 믿고 감자탕 전문점을 창업했던 그는 1년여 동안 임대료도 못낼 정도로 고전했다. 아무리 음식솜씨가 좋아도 대중의 입맛을 따라가지는 못했고, 감자탕의 객단가 또한 2인분에 2만1,000원 정도로 높은 편이라 서...

    2005.03.18 13:53:23

  • [Business Humor] 돌을 던질 수 있는 사람

    One by one vice presidents of a large corporation were called into the boss's office. Then the junior executives were individually summoned. Finally the office boy was brought in. “I want the truth, Charlie,” the boss bellowed. “Have you been play...

    2005.03.18 13:49:51

  • [COVER STORY] 진화하는 보험.. 우리 회사 베스트상품

    이유 있는 '유혹'… '끌리면 오세요' 변액·CI·종신 중심으로 사운 건 마케팅… 시대상황 반영한 신상품 봇물 보험업계의 역동성이 화제다. 고객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발빠른 대응책 마련에 열심이다. 변액·CI·종신·연금보험 등 인기몰이의 주역인 다양한 신상품을 연이어 내놓으며 고객맞이에 나섰다. 경쟁도 한층 치열해졌다. 주력상품의 판매에는 사운까지 건 양상이다. 적극적인 마케팅과 대고객홍보를 통해 저마다의 경쟁력과 장점을 알리고 있다. 주요 ...

    2005.03.18 13:4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