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COVER STORY] “인성과 애사심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 찾는다”

    “'글로벌'이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을 던지자 '해외 진출?' 'K-POP?' '수출?' 등의 대답이 이어진다. 한동안 화제가 됐던 한 대기업 광고 이야기다. 그런데 '글로벌'이 무엇인지 묻는 것 자체가 어색한 곳이 있다. 해외 근무 기회, 자유롭고 평등한 조직문화, 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 높은 연봉, 탄탄한 복지 등 많은 이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자 최고의 직장으로 여겨지는 바로 그곳, 글로벌 톱 브랜드를 보유한 외국계 기업이다. 입사 희...

    2014.02.11 17:49:23

    {=htmlspecialchars(,title)}
  • [선배들의 조언] 휴학, 할까 말까

    겨울방학의 반이 지나고 계획했던 일들을 다 이루지 못한 우리는 조심스레 휴학을 고민해본다. 하지만 무턱대고 휴학을 했다가는 시간낭비만 할 뿐이라는 소문에 쉽게 결단을 내릴 수도 없다. 여기 성공적으로 휴학 기간을 보내고 학교에 복귀한 이들이 있다. 이들이 들려주는 '휴학의 모든 것'에 귀 기울여보자. Q. 휴학 고민하기 전 염두에 둬야 할 것은. [이승연] 휴학 기간에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나태함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저마다 휴학을 ...

    2014.02.11 17:49:22

  • [Beauty Early Adopter] 신선한 비타민 한 방울

    찬바람에 피부 속 수분을 빼앗겼다면 보습 비타민을 처방받을 것. Feature 10가지 비타민 바이탈라이저 V 10 오일에는 비타민 A, B3, B5, C, E, H, F 등 10가지 비타민 복합 성분이 함유됐다. 비타민은 종류마다 항산화와 미백, 피부 보호 등의 효능을 지녀 여러 가지가 복합될수록 피부에 더 효과적이다. 산자나무 오일 '비타민 나무'라고도 불리는 산자나무의 열매는 그 별칭에 걸맞게 과실 중 비타민C 함유량이 제일 높다...

    2014.02.11 17:49:22

    {=htmlspecialchars(,title)}
  • [Trend News] 루미녹스 F-35 Lighting ll 9382 外

    루미녹스 F-35 Lighting ll 9382 루미녹스가 새로운 시계 F-35 Lighting ll 9382를 선보인다. 이 시계는 양방향으로 움직이는 베젤을 사용해 비행거리와 비행시간, 연료소비량을 계산할 수 있다. 또한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탑재됐고 200미터 방수가 가능하다. 가격 143만 원. 문의 02-757-9866 닥터마이어스 피토 에너지 스쿠알란 앰플 닥터마이어스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보습막을 형성하는 피토 에너지 ...

    2014.02.11 17:49:21

    {=htmlspecialchars(,title)}
  • [스페셜리포트_0.1% 직업의 세계] 문학치료사 글로써 상처 치유하기

    소설가 신경숙은 “좋은 책을 읽는 순간들이 인생에 축적되면, 뜻하지 않은 시련과 고통에 빠졌을 때 그 순간들을 견딜 힘과 앞으로 나아갈 힘을 동시에 준다”라고 말한다. 마음에 생채기가 났을 때, 인생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을 때 만난 좋은 책 한 권에 큰 위안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글을 통한 힐링'이 어떤 것인지 짐작할 수 있으리라. 문학치료사는 이처럼 문학을 통해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사람이다. 시·소설·수필·동화·그림책 등 그 수단은 다...

    2014.02.11 17:49:20

    {=htmlspecialchars(,title)}
  • [취업문 이렇게 뚫었어요] “알바로 시작해 6년 만에 정규직 점장 됐어요”

    CJ그룹은 일부 계열사의 매장 아르바이트생을 대상으로 평가를 해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아르바이트 수요가 많은 CJ푸드빌, CJ CGV 등에서 도입한 이 제도는 지난해 11월 열린 '시간제일자리 박람회'를 계기로 '뉴파트타임잡'이라는 이름으로 공식화 됐다. 엄미영(32) 씨는 '뉴파트타임잡'이 본격화되기 훨씬 전인 지난 2001년 고향인 부산 서면점 빕스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당시엔 지금의 모습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2014.02.11 17:49:20

    {=htmlspecialchars(,title)}
  • [경제이슈 갈피 잡기] 올해 키워드는 웨어러블, 스마트카, 스마트홈

    전자·가전 제품 시장의 바로미터, CES 매년 1월 미국 네바다주(州) 사막에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라는 지구상 가장 화려한 꽃들이 피어납니다. CES는 미국가전협회(CEA, 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 주관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로, 1967년 미국 뉴욕에서 제1회 대회가 열린 이후 세계 전자제품의 ...

    2014.02.11 17:49:20

    {=htmlspecialchars(,title)}
  • [자격증 옥석 가리기] 신입사원 선배들이 귀띔하는 강추 자격증

    방학이 시작되면 많은 취준생들이 자격증 취득에 몰두한다. 하지만 '이력서에 한 줄 채우기 위해', '남들 다 하니까' 등의 이유로 취득하는 자격증이 과연 쓸모가 있을까? 이왕 돈 들이고, 시간 들일 거라면 '필요한' 자격증에 도전하자. 신입사원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귀띔해준 강추 혹은 비추 자격증을 정리했다. 공기업 취준생이라면 한국사 +컴퓨터 자격증 공기업 서류 전형에서는 토익과 자격증에 따라 합격 여부가 가려지죠. 대부분의 지원자가 ...

    2014.02.11 17:49:19

  • [COVER STORY] “구글·애플·스타벅스커피에서 일하고 싶다”

    <캠퍼스 잡앤조이>가 20~30대 취업준비생(대학생 포함), 직장인 1876명에게 물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입사해서 일해 보고 싶은 기업은 어디입니까?' 세계 곳곳에서 내로라하는 명성을 떨치고 있는 수많은 다국적 기업 가운데 구글코리아, 애플코리아,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톱3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구글코리아는 3년 연속 1위에 올라 청년층의 굳건한 지지를 증명했다. 구글 3년 연속 1위… 2위와 격차 더 벌려 올해도 역...

    2014.02.11 17:49:19

    {=htmlspecialchars(,title)}
  • [박천웅의 스펙 뛰어넘기] 나는 회사의 재산인가, 재앙인가

    기업은 사람들의 집합체이며, 직원 개개인의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낼 때 진정한 성과 창출이 가능하다. 그래서 기업에는 그들이 추구하는 비전과 목표에 따라 원하는 인재상이 존재한다. 먼저, 기업에서 말하는 인재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필자는 여기에서 말하는 인재에는 조직 내에서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두 가지 상반된 의미를 가진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人災와 人財는 내면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재앙 재를 쓰는 人災는 말 그대로 조...

    2014.02.11 17:49:19

    {=htmlspecialchars(,title)}
  • [허영진의 빵 굽는 인문학] 당신의 인문학은 자기계발용?

    작년은 인문학 입문서들이 정점을 찍은 한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작년에 출간된 책만 봐도 'OO 인문학', '인문학 OO' 등의 유형을 가진 책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많은 이들이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죠. 다만, 인문학의 어원인 라틴어 'HUMANITAS'는 '인간다움', '인간성' 등의 뜻을 지니고 있는데 현재의 인문학 출판 흐름이 과연 이 어원에 부합하는지는 의문점입니다. 인문학 열풍에는 두 가지 방향성이 있...

    2014.02.11 17:49:18

  • [로맨스 드라마 명대사 열전] 때로는 달달, 때로는 씁쓸

    기온이 떨어질수록 솔로부대원의 마음도 꽁꽁 얼어만 간다. 이러다가 봄이 오기도 전에 연애 세포가 사라지고 마는 건 아닐지 두려운가? 급한 대로 달달한 로맨스 명작 드라마를 다시 꺼내보며 감을 유지하도록 하자. 단 약속할 게 있다. 연애 세포를 증식시키기 위해서는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는 편견은 버려야 한다는 것. 산삼뿌리 먹듯 꼭꼭 곱씹으며 내 연애에 써먹을 날을 기다릴 것. 로맨스가 필요해 주연 : 이진욱(윤석현 역), 정유미(주열매...

    2014.02.11 17:49:18

    {=htmlspecialchars(,title)}
  • [낭만팬더의 은밀한 성(性)상담소] 사이즈, 그까이꺼 II

    Q 나는 누가 봐도 '상남자'다. 마초의 매력이 줄줄 흐르는…. 그런데 문제가 있다. 화장실, 목욕탕만 가면 상남자의 타이틀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다. 보란 듯이 자신들의 물건을 내놓는 그들 앞에 서면 난 작아진다. 실제로도 작은 것 같고. 누가 뭐라고 하지는 않지만, 왠지 창피해서 자꾸만 감추게 된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1년 정도 사귄 여자친구. 전에도 충분히 몸으로 대화할 기회가 있었지만 여자친구가 보고 실망하지 않을까 싶어 '너를 아낀...

    2014.02.11 17:49:18

    {=htmlspecialchars(,title)}
  • [Culture] Job&Joy SALON

    품격 있는 대학생활을 위해 <캠퍼스 잡앤조이>가 볼 만한 공연과 전시회를 엄선했다. 공연 볼 여유가 없다고? 괜찮다, 아직 방학이다. 02.05~03.03 “우리 인생에는 각자가 진짜로 원하는 무언가가 있다. 분명 나만의 '다른 길'이 있다.”(박노해) 그렇다면 사진가 박노해가 담아낸 '다른 길'은 무엇일까. 시인이자 사진가인 박노해가 지난 3년간 총 6개국에서 촬영한 사진을 사진전 '다른 길'에서 선보인다. 티베트에서 인디아까지...

    2014.02.11 17:49:17

    {=htmlspecialchars(,title)}
  • [공모전 참여만 하나? 우린 만든다!] 공모전 만드는 동아리

    너도나도 하는 공모전, 그러나 딱히 도전하고 싶은 공모전은 없고, 관심 분야의 공모전은 뜸해서 의욕 상실이라고? 그런 변명과 핑계는 여기서 통하지 않는다. '없으면 직접 만들라'는 정신으로 자신만의 공모전을 만들어 화려한 수상 경력을 뽐내는 동아리들이 있다. 만들어진 공모전에 참가하는 수동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제 손으로 공모전을 만드는 동아리로 진일보한 이들을 만나보자. 충북대 가온 소모임으로 시작, 중앙 동아리로 성장 충북대의 중앙 동아리...

    2014.02.11 17:49:16

    {=htmlspecialchars(,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