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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뭐니 뭐니해도 입지…” 불패신화 계속된다

    테크 수단으로 골프회원권 만큼 짭짤한 게 있을까. 골프회원권은 싼 값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고 시세 상승으로 목돈까지 덤으로 마련해준다. 주식시장이나 부동산시장의 경우 부침이 심하지만 골프회원권은 초지일관 상승세를 이어왔다. 앞으로도 당분간 이 같은 '불패신화'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왜 그런가. 아직도 국내 골프장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달리고 있다. 매년 골프 시즌이 개막될 때마다 어김없이 부킹난을 겪고 있다. 최근 들어 수도권에...

    2005.12.13 22:35:52

  • 변액유니버설보험 “역시 感 좋다”

    령화 사회가 급속히 진전되고 각종 질병과 사고 위험이 커지면서 보험 상품에 가입해야 할 필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보험은 무엇보다 출생→성장→결혼→육아→노후→사망 등으로 이어지는 개인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필요한 상품에 제 때 가입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보험은 중도 해약하면 계약자의 손해가 크므로 가입할 때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아울러 자신의 경제적 능력에 맞는 가입설계를 통해 보험의 가치를 최대한 높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

    2005.12.13 22:33:42

  • 주가연동 고금리특판예금 히트 예감

    즘 은행 예금자들은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있다. 불과 몇 개월 전만 하더라도 연 4%짜리 예금을 찾기 힘들었지만 최근 들어 연 5%가 넘는 예금상품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시장금리 상승에 맞춰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단계적으로 올리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은행들이 특판예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지난 8~10월 3개월 간 은행 정기예금에 8조원이 유입됐다. 특히 지난 10월 은행 정기예금에 4조1000억원이 유입돼 2003년 11월(6조3...

    2005.12.13 22:32:29

  • 파주·양주 등 경기북부 돈바람분다

    ·31부동산대책으로 내년에도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8·31대책 이후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값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뉴타운 개발 등의 호재로 반사 이익이 기대됐던 강북권 재개발 지역도 주춤한 상황이다. 작년부터 꾸준히 투자자가 몰렸던 토지 시장도 외지인 투자 규제가 시행되면서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정부의 각종 규제로 예전과 같은 '부동산 불패신화'를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부동산 투자 패턴...

    2005.12.13 22:31:18

  • 강남 중대형 아파트·재개발 인기 몰이

    일 속담에 '행운은 가끔 바보에게도 찾아온다. 하지만 결코 그의 곁에 눌러 앉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이는 재테크 시장에서도 자주 쓰이는 격언이다. 속담처럼 우연히 돈을 벌 수는 있지만 치밀한 분석 없이는 오래가지 않는 법이다. 2006년 부동산 투자시장은 더욱 그렇다.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 패턴은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을 거두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렇다고 급격한 수요 감소를 예상하기도 어렵다. 전반적으로 투자 규모는 줄어들겠지만 가...

    2005.12.13 22:30:22

  • 남미·인도 등 이머징마켓 펀드 매력

    융자산이 늘어나고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과거 해외투자는 엄청난 재력을 가진 개인이나 기관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일반 투자자들에게까지 저변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국내 자산운용 시장이 커지고 해외 유수의 은행은 물론 자산운용회사들이 직·간접적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하면서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을 크게 높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해외펀드 투자는 작년 초 브릭스(BRICs)...

    2005.12.13 22:28:12

  • 대형주·가치주 펀드 수익률 '빵빵'

    해는 주식형 펀드의 해였다. 지난해까지 수익률이 좋았던 채권형 펀드가 연초부터 이어진 채권수익률 상승, 매수심리 불안으로 연평균 수익률이 2%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부진한 실적을 냈다. 반면 주식형 펀드는 지난해 말부터 배당주 펀드와 중소형 가치주 펀드의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기 시작했고 급기야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쏠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자금은 크게 두 곳에서 유입됐다. 소액 투자자들은 적립식 펀드를 통해 꾸준히 ...

    2005.12.13 22:25:11

  • 삼성전자·현대차·국민은행 株 '장밋빛'

    직도 시장을 의심합니까. 물들어 올 때 노 저어야지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KOSPI가 1250포인트 선을 넘어섰다. 1250포인트는 우리 증시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영역이다. 주가가 상승하고 있지만 상승 전에 올라타지 못한 투자자들은 속이 탄다. 그렇다고 지금 올라타자니 상투를 잡는 것은 아닐까 두려움만 커진다. 지금이 대세 상승으로 가는 초입일까. 아니면 상승의 끝자락일까. 주식투자에 있어 큰 흐름을 읽는 것은 중요하다. 아무...

    2005.12.13 22:22:28

  • How to make money

    탈무드에는 '가난해도 부자 줄에 서라'는 말이 있다.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캐듯 부자 옆에 있어야 돈 벌 기회가 생긴다는 얘기다. 돈 버는 습관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어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결국 돈 버는 선순환 구조를 터득하게 되는 셈. 유대인 중 부자가 많은 것을 보면 이 말도 낭설은 아닌 듯. 부자는 늘 연구대상이다. 그렇지만 이들의 삶과 투자 노하우를 제대로 알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그렇다고 실망은 ...

    2005.11.24 09:03:23

  • 억만장자 뭐 별건가…

    수성가한 부자에겐 어떤 특별한 점이 있을까. 순수하게 재테크만으로 50억원 가까운 큰 돈을 번 서한수씨(42·가명). 그는 주식과 부동산이라는 어찌 보면 상반된 재테크 분야에서 손대는 족족 대박을 터뜨린 주인공이다. 주변에선 그를 '미다스의 손'이라고 부른다.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거부의 반열에 오른 서씨. 그를 서울 역삼동 스타타워 커피숍에서 만났다. 서씨는 머리를 뒤로 잘 빗어 넘긴 단정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서씨는 인사를 나눈 후 녹차 라...

    2005.11.19 11:21:14

  • 먼저 돈과 친구가 돼라

    드머니(종자돈)를 확보하라. 그리고 모은 돈으로 재테크를 하라.” 일본에서 가장 잘 나가는 재테크 컨설턴트 중 한 명인 혼다 켄(本田 健·38)은 “샐러리맨이 부자가 되려면 캐시플로를 확보한 뒤 그 돈을 경제 상황에 맞게 운용해야 자산을 늘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막연히 “열심히 일만 한다고 부자가 되는 건 아니다”라고 잘라 말한다. 혼다 켄은 부자가 되려면 돈과 잘 사귀라고 충고한다. 돈의 노예가 되거나 돈을 이용하려고 하지 말고, '친구'...

    2005.11.19 11:19:38

  • 월마트 오너 '끝없는 富활'

    월마트 본사가 있는 미국 남부 아칸소주 벤톤빌의 단층 강당 건물에서 토요일 오전 7시면 어김없이 열리는 '월마트 토요 조회'의 시작을 알리는 구호다. 'L' 다음엔 참가자 전원이 몸을 비틀며 물결 모양을 만든 뒤 박수를 치는 것으로 의식을 마무리한다. 이 의식은 1962년 창사 이래 한 주도 거르지 않고 43년째 지속되고 있다. 창업자 샘 무어 월튼(1918∼1992)은 '유통업의 핵심 경쟁력은 다양한 상품을 최저 가격에 파는 것'이라는 소신을...

    2005.11.19 11:03:17

  • 원저우 상인과 부동산 열풍

    성인이 탄 우주선이 중국에 불시착했다. 구경하기 좋아하는 중국인들이 전역에서 몰려들었다. 먼저 베이징 사람이 물었다. “인류와 혈연관계가 있습니까”. 각지 사람들의 질문이 이어진다. “당신들을 전시회에 출품시켜 표를 팔고 싶은데”(상하이 사람), “당신 몸의 어느 부위를 먹을 수 있나요?” (광둥 사람). “당신들 사는 곳에도 할 만한 사업이 있나요”라는 질문이 불쑥 튀어 나왔다. 원저우 사람이었다. 중국의 유대인으로 불리는 원저우 상인. 그들...

    2005.11.19 11:02:11

  • '부동자금 400조' 숨통 터주고 기업 키워야 부자도 나오죠

    증현 금융감독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은 금융감독을 책임지고 있는 정통 관료지만 '기업가정신'을 무던히 강조한다. “경제성장 없이 금융산업이 발전할 수 없다”는 신조를 갖고 있다. 경제성장의 근본 동력은 기술혁신이고 기술혁신을 하려면 창의적 기업가가 많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투자를 이끌고, 그 바탕 위에 개인들이 부를 창출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윤 위원장은 400조원에 달하는 부동자금이 갈 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이들 자금이 생산적...

    2005.11.19 11: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