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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매수 청구권 '알면 득'

    소액주주를 보호하는 장치중 주식매수 청구권(증권거래법 제 191조)이라는 것이 있다.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하긴 하지만 이 권리를 잘 이해하면 매수시점과 매도타이밍을 잡는데 도움이 된다. 투자의 안전성도 도모할 수 있다. 주식매수 청구권이란 합병 영업양수 및 양도등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사항에 대해 반대의견을 갖고 있는 주주가 보유주식을 공정한 가격으로 매수해줄 것을 회사에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상장법인이 특별결의사항에 대해 이사회 결의...

    2006.09.01 11:57:37

  • 최고서비스로 '다시 찾는 호텔' 건설

    호텔 홀리데이 인 서울(옛 서울가든호텔)의 이종규사장 겸 총지배인은 호텔업계에서 다소 「이색적인」 경영인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춘천에서 열렸던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풀코스(42.195km)를 완주했는가 하면 날마다 16층 건물의 계단을 걸어서 오르내린다. 아침마다 조깅을 즐기며 조깅을 원하는 투숙객이 있으면 새벽에 함께 한강변을 달리기도 한다. 최근에는 직원들과 함께 한 설악산등반에서 등산로가 험하다는 용화장성릉까지 누구보다 씩씩하게 오르기도 ...

    2006.09.01 11:57:37

  • 건설경기 회복시 현대건설 주도

    지난 몇달 동안의 주식시장 활황 속에서 건설주가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투자성과를 보였다. 건설주가의 약세는 건설경기의 부진이 가장 큰 이유이다. 국내 건설경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국내건설수주는 `99년 상반기중에 전년동기비 10.9% 감소했고 건축허가면적도 16.9% 감소해 IMF의 충격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4~5월중 각각 25.1%, 67.8% 증가로 급격한 회복세를 보였던 건설수주는 6월중에는 6.2% 감소했다. 5월중 47...

    2006.09.01 11:57:37

  • 한국 최초 리더십센터 설립

    사장도 없고 말단도 없다. 누구나 노(No)라고 말할 수 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일을 한다. 그러면서도 보수는 대기업보다 평균 30% 이상 더 받는다. 한국리더십센터(대표 김경섭·59)는 독특한 사풍을 갖고 있다. 서울 서초동 서양빌딩에 있는 이 회사를 들어가 보면 활기가 넘친다. 사람들 모두 발랄하고 의욕에 가득차 있다. 외부인이 어떤 회사를 찾아가면 외부인 접대를 담당하는 직원 이외에는 「소 닭 보듯」 하기 일쑤다. 하지만...

    2006.09.01 11:57:37

  • "뭘 팔것인가" 잘 찾아라

    「지옥에라도 갔다온 것 같은 심정이다」. 자기들 체인점에 가입하면 위험부담이 전혀 없이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체인사업자의 꾐에 빠져 순식간에 전 재산을 날렸다는 한 가맹사업자는 한맺힌 푸념을 했다. 마케팅 교과서에 전문용어의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프랜차이즈 지옥」이라는 말이 등장하게 된 배경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한숨이 자리잡고 있다. 지난 몇년 동안 우리 사회는 「프랜차이즈 지옥」 현상을 홍역처럼 앓았다. 체인점 사기니 체인본사의 횡포로 큰...

    2006.09.01 11:57:37

  • 해외변수 산재, 1천2백∼1천2백10원

    지난 주는 엔화의 강세, 중국과 대만사태 등의 해외요인과 대우그룹의 구조조정 진전 등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인 한 주였다. 일본 정부관료들의 엔화강세 우려 표명에도 불구, 엔화는 1백13엔대까지 절상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1백14~1백15엔대의 움직임을 유지했다. 한편 중국 및 대만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과 중국 위안화의 전격적인 절하 시행이 이뤄질 것이라는 소문이 난무하면서 아시아권 통화는 주중 내내 약세를 지속했다. 국내적으로는...

    2006.09.01 11:57:37

  • 오른쪽 무릎이 '스피드' 좌우

    타이거 우즈를 3년째 가르치고 있는 부치 하몬은 말한다.『우즈의 드라이버샷은 3백40야드가 나간다. 그러나 믿어달라. 그 거리는 75%의 힘으로 스윙하는 것 일 뿐이다. 진정 필요할 때 우즈는 거기서 40야드는 더 날릴 수 있다. 그런 거리는 우즈만이 칠 수 있는 거리. 그러니 결코 흉내내겠다는 생각을 말라. 당신이 추구할 거리는 당신 능력내에서의 최대거리가 돼야 한다.』우즈의 스윙에 대해서는 이미 숱하게 분석한 바 있다. 다음은 아직 설명하지...

    2006.09.01 11:57:37

  • 초고압 전력케이블 '세계일류'

    전력케이블 전문생산업체인 일진산전은 지난 6월, 1천9백20만달러 규모의 외자를 끌어들였다. 외자도입기관은 투자하는데 엄격하고 꼼꼼하기로 소문난 IFC(국제금융공사)가 주축이 됐다. 6백만달러는 IFC가 자본참여 형태로, 9백만달러는 전환사채(CB) 발행이란 형식을 통해 유치했다. 나머지 4백20만달러는 기존대주주와 일진그룹계열사들로부터 유치했다. 투자조건은 상환기간 5년 이상에 이자율은 리보금리 수준. IMF직후인 98년 3월에 외자유치 협상...

    2006.09.01 11:57:37

  • 외신이 본 한국경제(1999.8.23)

    ◆ 로이터통신 / “한국증시 투자 줄이겠다”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모건스탠리(Mogan Stanley)가 한국증시에 대한 투자 비중을 점차 감소시켜 나가겠다고 밝혀 한국증시에 비상이 걸렸다. 로이터통신이 보도한 바에 의하면 모건스탠리는 한국에 대한 투자비중을 감소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반면 모건스탠리는 말레이시아와 태국에 대한 비중은 늘리겠다고 말했다. 모건 스탠리는 그러나 최종결정은 내년 2월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회복으로 육류 소비...

    2006.09.01 11:57:37

  • 불안장세, 중소형·엔고수혜주 주시

    종합주가지수가 8월6일 9백38.26포인트로 마감됐다. 주초 약세로 출발했던 주가는 장중 한때 9백98.71포인트까지 올랐으나 주말이 가까워지면서 다시 약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루간의 등락폭도 적게는 20포인트, 많게는 40포인트 이상을 보이는 등 불안한 양상이 지속되었다. 이같은 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증시전문가들은 전망한다 박시진 한화증권 시황팀장은 대우문제가 여전히 가닥을 잡지 못하고 있는데다 자금시장의 경색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

    2006.09.01 11:57:37

  • 최신 경제·경영분석자료

    ◆ LG경제연구원(http://www.lgeri.com) 최신 경제·경영관련 분석자료를 얻기 위해서 가장 먼저 들러야 할 곳이 있다. 바로 LG경제연구원 홈페이지다. LG경제연구원이 발간하는 각종 잡지와 단행본, 보고서의 전문 또는 요약본을 인터넷상에서 볼 수 있다. 물론 무료이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약 2천명이다. 홈페이지는 「TopStories」, 「발간물」, 「동향과 전망 지표」, 「경영 DB」, 「경영컨설팅 안내」, 「연구원소개」로...

    2006.09.01 11:57:37

  • 고정자본소모 외...

    ◆ EBO(Employee Buy-Out) 종업원들이 회사를 사들여 새 주인이 되는 것을 말한다. 경영진이 인수하는 MBO와는 차이가 있다. MBO의 경우 새로운 경영진 의사에 따라 고용이 감소될 가능성이 있는 반면 EBO는 종업원 측에는 확실한 고용안정, 경영진 측에선 유연한 보상체계를 통한 비용감소란 장점이 있다. 대기업 구조조정 차원에서 효율이 떨어지거나 적자를 내는 계열기업·사업부를 분리하는 기법으로 주로 사용된다. 최근에는 부도 중소기...

    2006.09.01 11:57:37

  • 몸에 밴 장사술, 즉석 먹거리점 평정

    미래유통 최훈오대표(32)는 타고난 장사꾼이다. 그는 노점상을 하면서 배운 노하우를 프랜차이즈사업으로 연결, 성공했다. 「밑바닥 인생」에서 「사장」으로 화려하게 변신한 것이다. 그의 오늘을 있게 한 프랜차이즈는 「헬로우 포포」. 오뎅, 핫도그, 호떡 등 길거리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먹거리를 즉석 체인점화했다. 노점보다 다른 것이 있다면 먹거리를 보다 위생적으로 처리하고 장사공간을 길거리에서 「숍 인 숍(Shop In Shop)」으로 옮겼다는...

    2006.09.01 11:57:37

  • 단순 구매자(Opportunistic Buyers)

    동네 어귀의 구멍가게가 새로 문을 연다면 주로 이 가게를 찾는 고객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롯데 백화점 7층에서 A라는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이 현대 백화점의 같은 층에서 비슷한 제품을 구입할 것인가. 어떻게 보면 좀 황당한 질문인 것 같지만, 지금처럼 고도로 정교해진 마케팅 시대에는 기다리다 보면 팔린다거나 우연히 이루어지는 매출이란 없다. 가끔은 별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대규모거래를 성사시켜 매출 목표를 달성하는 영업직원의 사례를...

    2006.09.01 11:57:37

  • 여자가 밝히면 '더 무서워'

    홍콩의 한 남자가 자신을 성적 노리개로 갖고 놀았다며 유부녀 애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얘기다. 자신을 성적 노예로 취급했다는 것이 소송의 골자. 손해배상 청구액은 1백15만 홍콩달러이다. 우리 돈 약 1억8천만원으로 결코 적지 않은 돈이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지에 따르면 이 남자는 홍콩의 한 제과점에서 일하던 애인이 실제로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는 『이혼할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속인 뒤 왕성한 성욕으...

    2006.09.01 11:5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