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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고 나면 오르더니 결국 작전?” 부동산 범죄 1493명 엄죄

    부동산 시장의 질소를 교란하고 서민들에게 피해를 준 불법 행위자들의 무더기로 경찰망에 걸려들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5개월간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을 벌여 총 1493명을 적발하고 이 중 혐의가 중한 64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속된 인원은 7명에 달한다.이번 특별단속은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의 후속 조치로 집값 띄우기 등 불법 중개, 부정청약 등 공급질서 교란, 내부정보 이용 투기, 재건축·재개발 비리, 기획부동산, 농지 불법 투기, 명의신탁, 전세 사기 등 8개 분야를 집중점검했다.적발사례 중에는 위장전입으로 공공 임대 주택 입주 자격을 얻은 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금을 가로챈 일당과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수억 원대 금품을 주고받은 조합장 등이 포함됐다.특히 실거래가보다 높은 금액으로 허위 신고를 한 뒤 계약을 해지해 시세를 조작한 이들도 덜미를 잡혔다.유형별로는 부정청약 등 ‘공급질서 교란’이 30%로 가장 많았으며 농지 투기(19.6%)와 불법 중개(17%)가 뒤를 이었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6.03.26 15:36:29

    “자고 나면 오르더니 결국 작전?” 부동산 범죄 1493명 엄죄
  • 현대엔지니어링, 인천 구월동 롯데백화점 부지에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4월 공급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아파트가 공급된다. 백화점이 있었던 곳인 만큼, 인천1호선 직결 등 풍부한 교통 인프라와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은 4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 총 4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세대별 평면은 전용면적 84·101㎡ 타입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248세대 ▲84㎡B 124세대 ▲101㎡ 124세대이며 실수요자들 선호도가 높은 일명 ‘국민 평형’ 비중이 높다.부지는 인천 원도심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아파트 공급이 원도심 개발을 주도하는 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도시공사는 구월동 일대 약 220만㎡ 부지를 개발하는 구월아이시티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이곳에는 약 1만6000가구, 3만9000여명이 거주할 계획이다. 또 문화와 창업을 결합한 복합 공간, 건강의료특화도시로 조성돼 일대에 높은 생활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옛 구월 농수산물시장 부지는 복합타운으로, 인천종합버스터미널과 롯데백화점을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특히 단지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이며 예술회관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인천1·2호선 환승역)에는 송도에서 마석까지 이어지는 GTX-B 노선의 정차가 예정돼 있다.GTX-B 노선 개통 시, 지하철을 통해 여의도, 서울역 등 서울 도심 업무지구까지 약 20~3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단지 바로 앞에는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위치하며 인근에 승학산, 인천애뜰 등이 있어 쾌적한 녹지

    2026.03.23 14:43:25

    현대엔지니어링, 인천 구월동 롯데백화점 부지에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4월 공급
  • 계룡그룹 KR산업, 창원 명곡지구 ‘엘리프 창원’ 4월 공급

    경남 창원 명곡 공공주택지구에 계룡그룹 주거 브랜드 ‘엘리프’(ELIF)가 첫선을 보인다. 이번 공급 단지는 공공주택지구에 위치한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데다,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돼 주거 수요자들이 유명 브랜드 아파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계룡그룹 ㈜KR산업은 오는 4월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일원(창원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엘리프 창원’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총 349가구이며 전용 76㎡와 84㎡ 두 개 면적으로 구성된다.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창원 명곡지구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균형 잡힌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신도심과 구도심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로서 롯데백화점, 대동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시티세븐몰 등 대형 쇼핑시설을 이용하기 수월하고 향후 스타필드 창원(2028년 오픈 예정)도 조성될 예정이다.인근에는 산업단지와 업무시설이 많은 직주근접 지역이다. 창원국가산업단지, 차룡단지, 마산자유무역지역과 가깝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KTX 창원역과 창원중앙역,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등이 인근에 있으며, 동마산IC와 창원JC를 이용해 남해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망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단지 인근에는 명도초등학교와 창원중·고, 명곡고, 명곡도서관 등 교육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으며 단지 주변 태복산과 등명산, 택지지구 내 근린공원을 통해 쾌적한 녹지를 누릴 수 있다.무엇보다 ‘엘리프 창원’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수준의 공급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창원 지역

    2026.03.23 11:05:09

    계룡그룹 KR산업, 창원 명곡지구 ‘엘리프 창원’ 4월 공급
  • 토지소유자, 분묘기지권자에게 지료 청구 가능해[법으로 읽는 부동산]

    [법으로 읽는 부동산]최근 대법원은 토지소유자와 분묘의 수호·관리권자가 다른 경우에 성립하는 분묘기지권의 유형 및 각 유형별 지료지급의무에 관하여 정리하는 내용의 판결을 내놨다.대법원은 분묘기지권의 유형을 세 가지로 구분했다. 첫째, 타인의 토지에 소유자의 승낙을 얻어 분묘를 설치한 경우에 성립하는 ‘승낙형 분묘기지권’이다. 둘째는 타인의 토지에 소유자의 승낙 없이 분묘를 설치한 경우에 20년간 평온·공연하게 그 분묘의 기지를 점유하면 성립하는 ‘취득시효형 분묘기지권’이다. 셋째는 자기의 토지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토지를 양도하면서 분묘를 이장하겠다는 특약을 하지 않은 경우에 성립하는 ‘양도형 분묘기지권’으로 분류했다.한편 기존 판례는 지료지급의무에 관해 ‘취득시효형 분묘기지권’의 경우 토지소유자가 지료를 청구하기 전에는 지료 지급의무를 부담하지 않지만 토지소유자가 지료를 청구하면 분묘기지권자는 그 청구를 받은 날부터의 지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봤다. ‘양도형 분묘기지권’의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분묘기지권자는 분묘기지권이 성립한 때부터 토지소유자에게 그 분묘의 기지에 대한 토지 사용의 대가로서 지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하지만 ‘승낙형 분묘기지권’의 경우 기존 판례는 ‘분묘 설치 당시 토지소유자와 분묘의 수호·관리자 사이에 지료 지급의무의 존부나 범위 등에 관해 약정한 것이 있으면 그 약정에 따라야 함을 전제로 했다. 그 약정의 효력은 분묘기지의 승계인에 대하여도 미친다’고 판시했을 뿐 지료지급의무와 관련해 대법원이 명

    2026.03.23 10:59:03

    토지소유자, 분묘기지권자에게 지료 청구 가능해[법으로 읽는 부동산]
  • 李대통령 "자본시장 정상화되면 과도한 부동산 집중 완화"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최근 (중동에서 발발한) 전쟁 때문에 주가가 폭락했다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런 위기 때야말로 필요한 개혁과제를 잘해야 한다. 그게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길"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작년에 주가가 2,500선에 있다가 조정 없이 6,000 중반대까지 올라갔는데 사실 불안한 느낌이 있었다. 모든 일에 양면이 있듯 지금도 (주가를) 다지는 계기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이 대통령은 "그동안 같은 주식도 한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는 이유로 할인되는 일이 수십년 간 계속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같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을 ▲ 기업지배구조의 문제와 경영권 남용 문제 ▲ 주가조작 등 주식시장의 불공정성 ▲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 ▲ 산업 정책의 예측 불가능성 등으로 나눠서 설명했다.이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의 경우 "휴전선에서 말 폭탄이 오가다 총격까지 발생하니 '저 나라 또 전쟁 나는 것 아닐까'라고 걱정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그러면서도 "사실 이 문제는 생각보다 많이 과장돼 있다. 정치권이 불필요하게 악용하며 불안감을 증폭시킨 면이 있다"며 "우리가 하기에 따라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닌 코리아 프리미엄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불공정 행위 문제에 대해서도 "제가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는 얘길 자주 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주가조작을 하면 그 조작에 동원된 현금까지 몰수하는 조치를 실제로 시행할 것"이라며 "금융감독원 중심으로

    2026.03.18 14:38:15

    李대통령 "자본시장 정상화되면 과도한 부동산 집중 완화"
  • 검암역세권 랜드마크, ‘검암역자이르네’ 5월 공급

    공항철도와 인천2호선 더블역세권으로 서울 여의도와 마곡지구 접근성이 높은 ‘검암역자이르네’가 5월 공급을 앞두고 있다.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2블록에 조성하는 ‘검암역자이르네’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검암역 자이르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간분양 주택공급에 돌입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인천 서구 검암동·경서동 일원)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역세권 입지에 가격 경쟁력을 두루 갖췄다.‘검암역자이르네’는 지하 3층~지상 25층, 5개 동, 총 60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세대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 전용면적 84㎡ 타입으로 구성됐다. 각 타입별로는 ▲84A 234세대 ▲84B 246세대 ▲84C 121세대가 있다.검암역은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교차하는 인천 서구 교통 허브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마곡, 여의도 등 서울 서부 핵심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검암역에는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계획)될 예정이라 강남권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라IC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비롯한 광역 도로망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향후 검암역에 복합환승센터 개발 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서울 마곡,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서울역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더욱 극대화될 전망이다.단지 반경 200m 이내에 초·중학교 및 유치원이 신설될 예정이라 향후 입주민 자녀들이 학교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된데다 전 세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잘되도록 했다. 일부 타입에는 3면 발코니 특화 설계로

    2026.03.17 08:42:54

    검암역세권 랜드마크, ‘검암역자이르네’ 5월 공급
  • 재개발 호재에 뜨거운 빌라 시장…투자할 때 유의할 점은?[비즈니스 포커스]

    ‘빌라 사기’의 상징이었던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최근 감정가의 108% 가격에 다세대 경매 물건이 낙찰되는 사례가 나타났다. 3월 11일 경매가 진행된 전용면적 42㎡ A빌라는 2명이 응찰한 끝에 3억원을 써낸 응찰자에게 매각됐다.같은 지역 내에선 다세대·연립 다수가 유찰을 거듭하고 있거나 1명이 겨우 응찰해 감정가보다 낮은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A빌라는 화곡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이 추진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재개발 추진지역 일대에 같은 전용면적 40㎡는 현재 4억5000만원을 호가하고 있다.지난해부터 바닥을 다진 다세대·연립 시장이 반등을 시작하면서 수요가 이른바 ‘한강벨트’ 등 서울 핵심입지에서 외곽까지 확산하고 있다.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빌라는 실거주 의무가 없고 아파트 대비 저렴한 투자처로 인기를 끌었다. 노후 주택가 곳곳에서 재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돼 ‘미래의 아파트’로서의 가치도 있었다.그러나 투자 수요가 늘수록 ‘묻지마 투자’를 주의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재개발은 변수가 많아 비교적 투자 난이도가 높은 데다 다주택자 규제도 강화하는 흐름이기 때문이다.  살아나는 빌라 시장한국부동산원이 매달 발표하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연립주택(다세대 포함) 매매가격 변동률은 0.80%로 전월 0.88% 대비 소폭 하락했다. 전년 동월 0.05%에 비하면 여전히 크게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 다세대, 연립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했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

    2026.03.14 18:00:29

    재개발 호재에 뜨거운 빌라 시장…투자할 때 유의할 점은?[비즈니스 포커스]
  • ‘갓물주’는 옛말…흔들리는 꼬마빌딩 시장[비즈니스 포커스]

    배우 하정우는 3월 9일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부동산 시장이 안 좋아서 손절하기 위해 2채를 내놨다”며 빌딩 매각 소식에 대해 밝혔다. 하정우가 내놓은 건물은 서울 종로구 관철동,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다.경기불황과 금리 상승으로 빌딩 시장이 불황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인이 꼬마빌딩 투자를 통해 시세차익을 봤다”는 소식이 다소 뜸해진 가운데 전에는 보기 힘들던 좋은 입지와 상권에 위치한 건물들도 경매시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당분간 시장에 나오는 매물을 받아줄 수요가 많지 않은 가운데 현금 부자나 외국계 자본의 국내 상업·업무 부동산 ‘줍줍’이 본격화되리라는 전망이다. 좋은 상권 건물도 유지 어려워최근 법원경매에선 마포역 역세권인 서울 마포구 용강동 소재 근린상가건물이 두 차례 유찰됐다. 217억원 가치였던 건물의 입찰가는 약 139억원(감정가의 64%)까지 낮아졌지만 관련 업계에선 가격이 더 떨어져야 새 주인을 찾을 것이란 분석이다. 3월 10일 열릴 예정이던 세 번째 건물 경매는 일정 변경으로 미뤄진 상태다.투자자들이 매수를 꺼리는 이유는 다양하다. 우선 건물은 집합건물 형태로 각 상가 호실이 구분 등기돼 있다. 경매 자체는 건물 내 호실 전체와 토지까지 일괄 매각하는 형태로 진행되지만 각 호실의 토지 지분이 정리되지 않은 것이다.또 모든 임차인의 임대료가 파악되지 않았으며 채권자인 금융기관이 근저당을 설정하기 전에 입주한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도 존재한다. 건물을 낙찰 받을 경우 수익률을 명확히 예상하기 어렵고 일부 상가의 명도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무엇보다 최근 내수 불경기로 상가 임대료를 유

    2026.03.14 11:24:37

    ‘갓물주’는 옛말…흔들리는 꼬마빌딩 시장[비즈니스 포커스]
  • 이은형 건정연 연구위원, 서울시 박물관미술관 진흥정책심의위 위원 연임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서울특별시 박물관미술관진흥정책심의위원회’ 위원직을 연임하게 됐다.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2월까지 이어진다.박물관미술관진흥정책심의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조례’ 등에 따라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을 평가하며 이들 기관의 향후 지원방향과 등록 및 등록취소 여부, 설립타당성 평가 등도 맡는다.이 연구위원은 경영, 건축, 국제관계와 문화를 전공해 기업경영과 건설산업, 건설·부동산을 함께 다루는 전문인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연구위원은 그동안의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강원도 박물관·미술관 등록심의위원회’와 ‘서울시 미술작품 심의위원회’를 비롯해 서울 관내 및 수도권·광역지자체 등의 공공·도시·디자인위원회 위원을 다수 역임했다.이 밖에도 충북도청, 안양시, 의왕시, 서울 관내 등 7개 지자체와 자치구에서 건축위원회 위원, 경기도를 비롯한 12개 지자체 등에서 경관위원회 위원을 맡는 등 건축·경관·도시계획·교통 분야 전반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았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6.03.13 05:28:01

    이은형 건정연 연구위원, 서울시 박물관미술관 진흥정책심의위 위원 연임
  •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프리미엄 F&B 서비스 ‘고메드 갤러리아 1호점’ 오픈

    지난 9일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식음(F&B) 서비스 ‘고메드 갤러리아’ 1호점 오픈 기념행사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주택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선 5월 1일,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Ⅰ 1단지에 고메드 갤러리아 2호점 개관을 위한 계약식도 함께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시행사인 DK아시아 조재만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메드 갤러리아는 국내 아파트 프리미엄 다이닝 부문의 선두주자였던 신세계푸드의 식음(F&B) 부문을 인수한 한화그룹의 국내 최고 프리미엄 식음(F&B) 서비스 기업이다. 고메드 갤러리아는 오는 4월부터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식음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3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중 최초로 ‘고메드 갤러리아’를 입점하게 됐다.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 브랜드는 고급 리조트, 호텔급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로 주목 받으며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월 발표하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순위에서 현대건설 디에이치, 롯데건설 르엘 등과 함께 3위권을 형성해 주목 받은 바 있다.양사는 로열파크씨티의 ‘건강한 쉼’을 완성하기 위해 프리미엄 식음(F&B)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고메드 갤러리아 1호점은 부대시설이 아닌 상업시설에 배치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DK아시아는 아파트 내 부대시설이 아닌 상업시설에 다양한 6성급 호텔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입주민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 로열 트리니티 라운지에 입점한 고메드 갤

    2026.03.12 15:41:14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프리미엄 F&B 서비스 ‘고메드 갤러리아 1호점’ 오픈
  • “이재명 정부 때문” 오세훈 부동산 정책으로 청년 피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년주거상담 페어’에 참석한 이후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10일 오 시장의 SNS에 따르면 그는 “올해 2월 기준 서울 전세 매물은 1만 9000건으로 1년 전보다 33.5% 급감했다”며 “2025년 한 해 전세 가격은 5.5% 올랐고 특히 이재명 정부의 10·15 대책이 있은 하반기에 4.9%가 집중적으로 뛰었다”라고 밝혔다.시장을 이기려는 이재명 정부의 오만이 전월세 매물찾기 대란을 부른 것이라는 비판이다.특히 그는 “그 혼란의 최대 피해자는 언제나 청년”이라며 “5~6평 원룸 월세가 100만 원을 넘기고, 그마저도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 지금 청년들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이어 “‘LTV=0’와 같은 민간임대사업자에 대한 무차별적 규제를 완화해달라고 정부에 강력 건의도 했지만 전혀 응답이 없다”고 토로했다.오 시장은 “서울시는 오늘 청년 주거 통합 브랜드 ‘더드림집 플러스’를 발표하며 청년 주거 정책을 한층 더 촘촘하게 강화했다”며 “대학생부터 신혼부부까지 삶의 단계마다 맞춤형 청년주택을 2030년까지 7만 4000호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월세 부담을 덜고 내 집 마련의 길을 열어 청년이 서울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금융·주거비 지원도 두텁게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그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실정으로 청년들의 피해만 커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 청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6.03.10 21:19:50

    “이재명 정부 때문” 오세훈 부동산 정책으로 청년 피해
  • 동탄2신도시에 테라스형 단지 ‘동탄 그웬 160’ 공급 앞둬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오는 4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B11블록에 한토건설이 시공하는 ‘동탄 그웬(GWEN) 160’이 분양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단지는 총 160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102~118㎡ 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동탄 그웬 160’은 입주민이 체감하는 세대 면적을 극대화한 ‘와이드 테라스 홈(Wide Terrace Home)’으로 설계됐다. 일부 가구에는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광폭 테라스와 다락 설계가 적용됐다.이밖에 단지는 100% 지하 주차 형태로 꾸며져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주차 공간도 가구당 1.86대로 넉넉하다. 무엇보다 저층·저밀도로 각 동을 배치해 쾌적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단지 안은 물론 단지 바깥에도 동탄 다울공원, 왕배산 체육공원 등이 연결되어 ‘숲세권·공세권’ 생활을 제공한다.단지 바로 앞에는 현민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한 ‘초품아’이다. 입주민 자녀들은 3월 개교한 바른중학교와 공사 중인 동탄11고교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동탄 그웬 160은 공급 막바지에 다다른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쾌적한 전원생활과 공동주택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희소성 있는 상품”이라며 “넓은 서비스 면적과 여유로운 주차 공간 등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 설계를 적용한 만큼, 동탄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인근 지역 실수요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동탄 그웬 160’ 견본주택은 화성시 동탄구 영천동 863-5번지에 개관할 예정이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6.03.09 14:58:00

    동탄2신도시에 테라스형 단지 ‘동탄 그웬 160’ 공급 앞둬
  • 태영건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5월 공급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부동산 시장을 이끌 새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시장에 나온다.태영건설은 마산합포구 자산동 83-2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을 5월 중 공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단지는 지상 33층, 총 1250가구에 달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738가구이며 규모로 △59㎡A 221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 등 실수요에게 선호도가 높은 조성된다.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완공되면 창원 내에서 총 7055가구 규모의 ‘메트로시티’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는 단지로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단지는 2026년 이후 입주가 전무한 마산합포구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서 희소성이 높다. 무학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한 ‘초품아’ 입지로, 입주민 자녀들이 안전하게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 마산중, 마산고 등 명문 학군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단지 주변은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이 감싸고 있는 숲세권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마산항 파노라마 조망을 만끽할 수 있다. 롯데마트,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창원NC파크 등 주요 생활인프라가 자동차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마산의료원과 창원제일종합병원도 가깝다.개발호재도 많다. 부산 부전역에서 김해를 거쳐 창원 마산역까지 약 51km를 연결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옛 마산항 부지를 활용한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사업에는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도 포함돼 2029년까지 약 3809억원이 투입돼 3만3089㎡ 규모 &lsquo

    2026.03.09 12:29:59

    태영건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5월 공급
  • DK아시아, 19일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회사 보유분 197가구 분양

    2020년 최초 분양 당시 인천 역대 청약경쟁률 기록을 세웠던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다시 분양 시장에 나온다.‘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시행사 DK아시아는 오는 19일 1단지 중 자사 보유분 197가구에 대한 청약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2023년 입주해 이제 입주 3년 차에 불과한 새 아파트이다.전용면적 타입별 가구 수는 ▲59㎡A 81세대 ▲59㎡B 15세대 ▲74㎡B 14세대 ▲84㎡A 63세대 ▲84㎡B 19세대 ▲152㎡ 5세대로 면적마다 다양하게 구성됐다.3.3㎡(평)당 평균 분양가는 1800만원대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전용면적 59㎡ 분양가는 4억원대, 84㎡는 5억원대로 2026년 2월 공급된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 전용 59㎡(7억4,440만원), ‘검단신도시 우미린더시그니처’ 전용 84㎡ 실거래가(8억500만원) 대비 2억원 가량 저렴하다.분양 신청시 청약 통장이 필요 없으며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에서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접수일은 3월 19일(목) 하루 동안으로 다음 날인 3월 20일(금) 당첨자 발표를 하며 3월 21일(토)부터 23(월)까지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입주기간은 2026년 11월 30일까지로 지정돼 기존 주택 처분 및 자금 마련기간이 충분한 편이다.‘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1, 2단지 합쳐 총 4805가구 대단지로 2020년 최초 분양할 당시부터 6성급 호텔 수준의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으로 주목 받았다. 1순위 청약에선 3134가구 모집에 8만4730건 신청이 몰려 평균 27대 1의 높은 경쟁률로 흥행에 성공했다.DK아시아는 오는 3월 10일(화) 홍보관(인천 서구 한들로 33)을 개관할 예정

    2026.03.09 10:24:04

    DK아시아, 19일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회사 보유분 197가구 분양
  • 국민 모두가 1주택자인 세상은 파라다이스일까?[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정부에서 연일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다주택자를 주택 시장을 왜곡시키는 원흉으로 여기고 이들이 줄어들면 주택 시장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논리를 펴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모든 다주택자들이 집을 팔고 모든 무주택자들이 집을 사면 모두가 1가구 1주택자가 될 터이니 그때부터는 주택 문제가 더 이상 이슈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는 주택 시장을 너무 단순하게 보는 것이다. 시장경제를 지향하고 있는 나라 중에서 이런 나라는 단 한 곳도 없다.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자가 보유율, 다시 말해 자기 집을 소유하는 유주택자의 비율은 70%를 넘지 않고 있다. 미국의 경우도 2025년 기준으로 65.3%이다. 미국민의 34.7%가 무주택자인 것이다. 복지 수준이 높은 대부분의 유럽 국가도 이 수준으로 보면 된다.그러면 주택보급률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은 이들 선진국에서도 자가 보유율이 70%를 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장경제하에서는 소득이나 이로 인한 자산 수준에 격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무주택자 중에는 소득이 낮지는 않지만 본인의 사정상 집을 소유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직업 군인과 같이 순환 배치가 잦은 직장에 근무하는 경우 특정 지역에 집을 사서 거주한다는 것이 발목을 잡는 경우가 되기 때문이다.    선진국 정부, 30% 무주택자 보호에 초점이런 이유로 선진국 정부들은 이들 30% 정도의 무주택자를 보호하는 것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고 나머지 70%에 대해서는 완벽히 시장경제에 내맡기고 있다. 선진국들이 시장경제 원리를 존중하는 이유는 기득권층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

    2026.03.08 17:27:44

    국민 모두가 1주택자인 세상은 파라다이스일까?[아기곰의 부동산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