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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프리미엄 F&B 서비스 ‘고메드 갤러리아 1호점’ 오픈
지난 9일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식음(F&B) 서비스 ‘고메드 갤러리아’ 1호점 오픈 기념행사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주택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선 5월 1일,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Ⅰ 1단지에 고메드 갤러리아 2호점 개관을 위한 계약식도 함께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시행사인 DK아시아 조재만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메드 갤러리아는 국내 아파트 프리미엄 다이닝 부문의 선두주자였던 신세계푸드의 식음(F&B) 부문을 인수한 한화그룹의 국내 최고 프리미엄 식음(F&B) 서비스 기업이다. 고메드 갤러리아는 오는 4월부터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식음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3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중 최초로 ‘고메드 갤러리아’를 입점하게 됐다.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 브랜드는 고급 리조트, 호텔급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로 주목 받으며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월 발표하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순위에서 현대건설 디에이치, 롯데건설 르엘 등과 함께 3위권을 형성해 주목 받은 바 있다.양사는 로열파크씨티의 ‘건강한 쉼’을 완성하기 위해 프리미엄 식음(F&B)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고메드 갤러리아 1호점은 부대시설이 아닌 상업시설에 배치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DK아시아는 아파트 내 부대시설이 아닌 상업시설에 다양한 6성급 호텔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입주민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 로열 트리니티 라운지에 입점한 고메드 갤
2026.03.12 15: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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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때문” 오세훈 부동산 정책으로 청년 피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년주거상담 페어’에 참석한 이후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10일 오 시장의 SNS에 따르면 그는 “올해 2월 기준 서울 전세 매물은 1만 9000건으로 1년 전보다 33.5% 급감했다”며 “2025년 한 해 전세 가격은 5.5% 올랐고 특히 이재명 정부의 10·15 대책이 있은 하반기에 4.9%가 집중적으로 뛰었다”라고 밝혔다.시장을 이기려는 이재명 정부의 오만이 전월세 매물찾기 대란을 부른 것이라는 비판이다.특히 그는 “그 혼란의 최대 피해자는 언제나 청년”이라며 “5~6평 원룸 월세가 100만 원을 넘기고, 그마저도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 지금 청년들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이어 “‘LTV=0’와 같은 민간임대사업자에 대한 무차별적 규제를 완화해달라고 정부에 강력 건의도 했지만 전혀 응답이 없다”고 토로했다.오 시장은 “서울시는 오늘 청년 주거 통합 브랜드 ‘더드림집 플러스’를 발표하며 청년 주거 정책을 한층 더 촘촘하게 강화했다”며 “대학생부터 신혼부부까지 삶의 단계마다 맞춤형 청년주택을 2030년까지 7만 4000호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월세 부담을 덜고 내 집 마련의 길을 열어 청년이 서울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금융·주거비 지원도 두텁게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그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실정으로 청년들의 피해만 커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 청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6.03.10 21: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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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에 테라스형 단지 ‘동탄 그웬 160’ 공급 앞둬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오는 4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B11블록에 한토건설이 시공하는 ‘동탄 그웬(GWEN) 160’이 분양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단지는 총 160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102~118㎡ 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동탄 그웬 160’은 입주민이 체감하는 세대 면적을 극대화한 ‘와이드 테라스 홈(Wide Terrace Home)’으로 설계됐다. 일부 가구에는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광폭 테라스와 다락 설계가 적용됐다.이밖에 단지는 100% 지하 주차 형태로 꾸며져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주차 공간도 가구당 1.86대로 넉넉하다. 무엇보다 저층·저밀도로 각 동을 배치해 쾌적성이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단지 안은 물론 단지 바깥에도 동탄 다울공원, 왕배산 체육공원 등이 연결되어 ‘숲세권·공세권’ 생활을 제공한다.단지 바로 앞에는 현민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한 ‘초품아’이다. 입주민 자녀들은 3월 개교한 바른중학교와 공사 중인 동탄11고교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동탄 그웬 160은 공급 막바지에 다다른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쾌적한 전원생활과 공동주택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희소성 있는 상품”이라며 “넓은 서비스 면적과 여유로운 주차 공간 등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 설계를 적용한 만큼, 동탄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인근 지역 실수요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동탄 그웬 160’ 견본주택은 화성시 동탄구 영천동 863-5번지에 개관할 예정이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6.03.09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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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5월 공급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부동산 시장을 이끌 새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시장에 나온다.태영건설은 마산합포구 자산동 83-2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을 5월 중 공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단지는 지상 33층, 총 1250가구에 달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738가구이며 규모로 △59㎡A 221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 등 실수요에게 선호도가 높은 조성된다.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완공되면 창원 내에서 총 7055가구 규모의 ‘메트로시티’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는 단지로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단지는 2026년 이후 입주가 전무한 마산합포구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서 희소성이 높다. 무학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한 ‘초품아’ 입지로, 입주민 자녀들이 안전하게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 마산중, 마산고 등 명문 학군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단지 주변은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이 감싸고 있는 숲세권이며 일부 세대에서는 마산항 파노라마 조망을 만끽할 수 있다. 롯데마트,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창원NC파크 등 주요 생활인프라가 자동차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마산의료원과 창원제일종합병원도 가깝다.개발호재도 많다. 부산 부전역에서 김해를 거쳐 창원 마산역까지 약 51km를 연결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옛 마산항 부지를 활용한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사업에는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도 포함돼 2029년까지 약 3809억원이 투입돼 3만3089㎡ 규모 &lsquo
2026.03.09 12: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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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19일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회사 보유분 197가구 분양
2020년 최초 분양 당시 인천 역대 청약경쟁률 기록을 세웠던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다시 분양 시장에 나온다.‘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시행사 DK아시아는 오는 19일 1단지 중 자사 보유분 197가구에 대한 청약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2023년 입주해 이제 입주 3년 차에 불과한 새 아파트이다.전용면적 타입별 가구 수는 ▲59㎡A 81세대 ▲59㎡B 15세대 ▲74㎡B 14세대 ▲84㎡A 63세대 ▲84㎡B 19세대 ▲152㎡ 5세대로 면적마다 다양하게 구성됐다.3.3㎡(평)당 평균 분양가는 1800만원대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전용면적 59㎡ 분양가는 4억원대, 84㎡는 5억원대로 2026년 2월 공급된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 전용 59㎡(7억4,440만원), ‘검단신도시 우미린더시그니처’ 전용 84㎡ 실거래가(8억500만원) 대비 2억원 가량 저렴하다.분양 신청시 청약 통장이 필요 없으며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에서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접수일은 3월 19일(목) 하루 동안으로 다음 날인 3월 20일(금) 당첨자 발표를 하며 3월 21일(토)부터 23(월)까지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입주기간은 2026년 11월 30일까지로 지정돼 기존 주택 처분 및 자금 마련기간이 충분한 편이다.‘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1, 2단지 합쳐 총 4805가구 대단지로 2020년 최초 분양할 당시부터 6성급 호텔 수준의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으로 주목 받았다. 1순위 청약에선 3134가구 모집에 8만4730건 신청이 몰려 평균 27대 1의 높은 경쟁률로 흥행에 성공했다.DK아시아는 오는 3월 10일(화) 홍보관(인천 서구 한들로 33)을 개관할 예정
2026.03.09 1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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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모두가 1주택자인 세상은 파라다이스일까?[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정부에서 연일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다주택자를 주택 시장을 왜곡시키는 원흉으로 여기고 이들이 줄어들면 주택 시장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논리를 펴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모든 다주택자들이 집을 팔고 모든 무주택자들이 집을 사면 모두가 1가구 1주택자가 될 터이니 그때부터는 주택 문제가 더 이상 이슈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는 주택 시장을 너무 단순하게 보는 것이다. 시장경제를 지향하고 있는 나라 중에서 이런 나라는 단 한 곳도 없다.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자가 보유율, 다시 말해 자기 집을 소유하는 유주택자의 비율은 70%를 넘지 않고 있다. 미국의 경우도 2025년 기준으로 65.3%이다. 미국민의 34.7%가 무주택자인 것이다. 복지 수준이 높은 대부분의 유럽 국가도 이 수준으로 보면 된다.그러면 주택보급률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은 이들 선진국에서도 자가 보유율이 70%를 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장경제하에서는 소득이나 이로 인한 자산 수준에 격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무주택자 중에는 소득이 낮지는 않지만 본인의 사정상 집을 소유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직업 군인과 같이 순환 배치가 잦은 직장에 근무하는 경우 특정 지역에 집을 사서 거주한다는 것이 발목을 잡는 경우가 되기 때문이다. 선진국 정부, 30% 무주택자 보호에 초점이런 이유로 선진국 정부들은 이들 30% 정도의 무주택자를 보호하는 것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고 나머지 70%에 대해서는 완벽히 시장경제에 내맡기고 있다. 선진국들이 시장경제 원리를 존중하는 이유는 기득권층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
2026.03.08 1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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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향후 1년 간 집값 내릴 것"
국민 절반 가량이 향후 1년간 주택 가격이 내릴 것으로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을 물은 결과 46%가 '내릴 것'이라고 응답했다. '오를 것'이라는 응답자는 29%, '변화 없을 것' 15%, 의견 유보는 10%였다.한국갤럽은 "대선 공약 수준을 초과 달성한 국내 증시 상황, 대통령이 직접 SNS로 메시지를 전하는 부동산 안정화 의지, 출범 9개월 남짓한 현 정권에 대한 신뢰 강화 등에서 비롯한 결과로 짐작된다"고 분석했다.향후 1년간 전월세 등 주택 임대료에 대해선 응답자의 46%가 '오를 것'으로 봤다. '내릴 것'이란 응답은 24%, '변화 없을 것'은 20%였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한국갤럽은 임대료 전망에서 집값과 달리 상승론이 우위인 결과에 대해 "지역 간 수요·공급 불균형, 반전세·월세 가속화 등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세대별로는 2030에서 집값과 임대료가 상승할 것으로 보는 비율이 높았다.18∼29세의 55%, 30대의 45%가 집값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 임대료도 30대의 63%가, 18∼29세의 58%가 오를 것이라고 각각 응답했다.한국갤럽은 "비싼 집값에 내 집 마련은 난망하고, 고금리 여건에서 전세보증금 대출이나 월세를 감당해야 하는 무주택·사회초년생들의 처지를 대변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51%가 '잘한다'고 응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7%, 의견 유보는 21%였다.정치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4%, 중도층의 5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보수층의 50%는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했
2026.03.06 18: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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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분양 앞두고 호텔 투어 진행
서울의 최고 부촌으로 자리잡은 용산구 한남동에 호텔식 서비스와 전문 헬스케어를 갖춘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날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스위트룸에 프라이빗 라운지를 오픈했다. 프라이빗 라운지는 예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투어 형식으로 5월 2일까지 운영되며 곧 본 홍보관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예정이다.‘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730 일원에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약 1만6000㎡, 총 1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으며, 입주 후에는 5성급 호텔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파르나스호텔’과 안티에이징을 비롯한 통합 헬스케어 시스템을 갖춘 ‘차움·차헬스케어’가 함께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실내 디자인은 2.7m 천장고와 약 5.5m 거실폭을 확보해 넓은 공간감을 구현했다. 인테리어는 ‘종킴 디자인 스튜디오’가 담당한다. 주방에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몰테니앤씨(Molteni&C)와 독일 BORA 하부필터형 후드, GESSI 수전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설치할 예정이다.단지 내 조경은 국내 조경계의 거장인 서안의 정영선 대표가 맡았다. 정영선 대표는 입주민들이 도심에서도 사계절의 변화를 누릴 수 있도록 자연채광과 수공간이 어우러진 중정과 약 150m 규모의 전용 산책로를 설계했다.시니어 세대의 생활 패턴을 반영한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세대당 2대의 전용 엘리베이터를 배치했고 개별 가드닝을 즐길 수 있는 2m 깊이의 오픈 발코니, 야간 보행
2026.03.06 14: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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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되면 ‘대박’, 다시 막 오른 ‘조 단위’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비즈니스 포커스]
명실공히 미래 최고의 부촌. 압구정 재건축 시공권을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재개될지 주목된다.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압구정특별계획구역2)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뽑힌 가운데 압구정3구역과 4구역, 5구역이 5월 말까지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그동안 “○○건설사의 ○구역 입찰이 유력하다”는 소문이 무성했지만 하나둘 입찰공고가 나오면서 전열이 정비되는 분위기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3구역은 현대건설, 4구역은 삼성물산 입찰이 유력한 상황이다. 5구역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경쟁구도가 예상된다.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압구정 재건축은 기본적으로 조 단위 사업인 만큼 대형 관급공사보다 수익성이 확실한 곳이라 누가 되든 ‘대박’일 것”이라며 “다만 조합원들 눈높이가 높은 만큼 함부로 도전하기 어려운 곳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삼성·현대·DL 앞다퉈 4·5구역 도열 경쟁“1등 단지와 1등 건설사의 만남.”삼성물산 임직원 200여 명은 지난 2월 4일 압구정4구역 인근에 도열해 조합원들에게 강한 수주 의지를 밝혔다. 압구정4구역 입찰공고가 나온 날이었다. 직원들이 들고 있던 현수막에는 종합시공능력평가 1위라는 자사의 상징성을 강조한 문구들이 포함됐다.DL이앤씨에서도 2월 10일 오전 6시 30분 임직원 200여 명이 나와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전했다. DL이앤씨 임직원들은 고급 단지에 적용하는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아크로(ACRO) 마크 현수막을 들기도 했다.곧이어 현대건설도 “압구정은 현대(現代)입니다”라는 문구를 앞세워 도열에 나섰다. 압구정 5구역과 3구역 조합원들의 마음을
2026.03.06 12: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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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는 돈 못 벌게 하겠다” 돌아온 ‘규제의 시간’, 다주택자의 선택은?[다주택자, 선택의 시간]
“집을 팔고 사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이 이익이나 손실이 되게 할지는 정부가 정합니다.”3월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이다. 최근 다주택자 공세에 나선 이 대통령은 해당 게시글에서 “집을 사모으는 사람, 팔지 않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사는 것이 이익이 되도록 정부가 세금, 금융, 규제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선택이 손실이 되도록 세금, 금융, 규제를 철저히 설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시장을 이길 수 없다”며 과거처럼 규제를 강화해도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일부 투자자들의 믿음에 직접 반격을 하는 모양새이다.5월 9일 주택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의 만료와 함께 촉발된 ‘다주택자 잡기’ 추세에 많은 다주택자들은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문재인 정부 당시 강력한 규제에도 결국에는 집값이 올랐던 과거가 있지만 시세차익 만큼 납부해야 하는 세금 규모가 그만큼 커질 수 있어서다.무엇보다 매년 내야 하는 보유세가 다주택자들을 긴장하게 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당시부터 이미 강남 아파트를 여러 채 보유한 납세자들에게 ‘억대’ 종합부동산세가 과세된 바 있기 때문이다. 종합부동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그 시점의 소유주에게 부과된다. 정부가 보유세 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다주택자는 물론 ‘똘똘한 한 채’를 보유한 1주택자들의 고민 또한 깊어질 전망이다. 보유세 vs 집값 학습효과, 다가오는 ‘선택의 시간’현재 정부가 겨냥하고 있는 대상은 새로 시장에 진입하
2026.03.06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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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새 아파트 분양, ‘‘상주자이르네’ 6일 견본주택 오픈
자이에스앤디㈜는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을 3월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2020년 이후 상주에서 약 6년 만에 분양 시장에 나오는 아파트로 지역 내 대기 수요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상주자이르네’는 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시공하는 자이르네 브랜드 단지다.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84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상주 지역 내 최대 규모, 최고층 단지로서 지역 최고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대 구성은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위주이다. 3월 11일(수) 특별공급이 진행되며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1순위 청약자격은 상주시 및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에게 주어진다.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6개월 이상 경과했으며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 재당첨이나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금 납부 후 즉시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자이르네는 서울 강남권과 대구 수성구 등 핵심 주거지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이번에 상주에 첫 선을 보이게 됐다.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Bay·5Bay 판상형 구조로 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넉넉한 수납 특화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상주 최초로 도입한 스카이커뮤니티에는 교보문고(북 큐레이션 서비스), 무인카페가 마련되며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사우나·작은도서관·독서실 등 다양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또 상주 최초 100% 지하주차 설계를
2026.03.05 15: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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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펠, 휴젠뜨·환기청정기 구독 ‘숨쉬는 집 케어 서비스’ 론칭
힘펠이 욕실 환풍기 휴젠뜨와 시스템 환기청정기 휴벤에 대한 정기구독 서비스를 정식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최근 소비 트렌드는 소유보다 ‘관리’와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뀌는 추세다. 특히 가전 시장에선 관리 편의성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구독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환기가전은 배관·덕트 기반 설비 특성상 한 번 설치하면 장기간 사용하게 되나, 필터 방치나 내부 오염 관리 소홀로 성능 저하가 발생하기 쉽다. 힘펠은 이 같은 관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실내 공기의 질을 정기 관리할 수 있는 ‘숨쉬는 집 케어 서비스’를 내놓게 됐다.힘펠은 구독 서비스를 통해 휴젠뜨와 환기청정기 제품의 설치부터 관리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 제품의 구독형 서비스는 전문 필터 관리와 무상 사후 서비스(A/S)를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주방 및 생활 에어가전 등 힘펠의 환기가전 전 영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숨쉬는 집 케어 서비스를 신청하면, 제품을 설치한 이후에도 직원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제품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하는 관리하게 된다.서비스는 ▲사용환경 진단 ▲제품 점검 및 클리닝 ▲UV 살균 ▲필터 점검 및 교체 ▲최종 점검 순으로 진행된다. 환기청정기 휴벤에는 전열교환소자 점검·교환과 급·배기구 확인 과정이 추가된다.전열교환소자와 정품 필터(프리필터·헤파필터) 무료 교체, 구독 기간 내 무상 A/S 방문 서비스, 설치 및 교체를 비롯한 서비스와 비용 일체가 구독료에 포함된다.휴젠뜨 라인의 구독기간은 1년(12개월)부터 5년(60개월)까지, 환기청정기는 2년(24개월)부터 6년(72개월)까지
2026.03.05 11: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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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시엄, ‘10.7조원’ 가덕도신공항 공사 수의계약 참여 확정
가덕도신공항 조성사업이 새 건설사 참여 확정과 함께 다시금 속도를 낼 전망이다.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올해 말 우선시공분 착공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대우건설은 4일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의사를 공식 회신했다고 밝혔다.조달청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를 진행한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 및 적격자’로 확인됐다는 점을 통보하고, ‘수의계약 참여 의사 확인 요청’ 공문을 보내 사업 참여 의사 회신을 요청했다.대우건설이 이에 대해 참여 의사를 회신함에 따라 수의계약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재공고 입찰이 유찰되면 수요기관의 요청에 따라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7조 제1항에 근거해 입찰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계약방법이 변경되면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제출 및 평가 ▲가격협상 및 계약체결의 단계를 거쳐 사업자가 최종 선정된다.국가 균형발전과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꼽히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는 설계·시공이 일괄 발주됐으며 총 예산 규모가 10조7174억원에 달한다. 공사가 본격화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우건설은 앞으로 조달청과 긴밀한 협의해 후속 협상과 계약체결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조기 착공을 위해 공동참여사 합동사무실을 개설하는 한편 설계·시공·품질·안전 전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사업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대우건설은 무엇보다 지반침하 우려를 해소하고 공기를 준수하기 위해 매립공법 변경과 준설치환 공법 등 대안
2026.03.05 10: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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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송파 ‘가락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사업’ 수주
주택부문 강화에 나선 남광토건이 서울 핵심 입지 내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남광토건은 2월 28일 열린 조합원 총회를 통해 서울 송파구 소재 가락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해부터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 가락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1차, 2차 입찰을 거쳤다. 그 결과 남광토건이 단독으로 응찰해 남광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고 이번에 총회 의결을 통해 최종 시공자로 선정했다.가락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72세대 규모의 단지를 113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작지만,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 초역세권이라 입지 경쟁력이 높다. 또 송파구 내 학군·생활편의시설·의료·상업 인프라를 두루 누릴 수 있다.이 같은 소규모 핵심지 정비사업 수주는 향후 주택사업 강화 및 사업지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1947년 창립한 남광토건은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같은 해 창립한 극동건설과 브랜드 통합 및 리뉴얼을 준비하는 등 주택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남광토건은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서울 도심권 내 입지가 좋은 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남광토건 관계자는 “가락7차 수주는 올해 민간부문 마수걸이 수주로 창사 80주년을 맞아 새롭게 주택 분야를 강화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리뉴얼되는 ‘하우스토리’ 브랜드에 걸맞게 서울 도심권 등 검증된 입지의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민보름 기자 brmin@hankyung.com
2026.03.03 16: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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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천 재개발’, 현대건설과 갈등 봉합 수순…총회에서 ‘디에이치’ 적용 결정
아파트 착공을 앞두고 공사비, 일반분양가 협상이 장기화하던 광주광역시 재개발 대어 ‘광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이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타협안 마련에 도달하며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상반기 조합원 총회를 통해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여부와 공사비를 결정하면, 연내 착공도 가능할 전망이다.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광천동 재개발 조합은 2월 27일 문기정 조합장 명의로 조합원들에게 발송한 공문을 통해 사업 시공자인 현대건설과 협상한 내용을 알렸다.현대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 적용 기준, 공사비는 2026년 11월 착공 기준 3.3㎡(평) 당 747만원(실질공사비 791만원)이며 일반분양 가격은 3.3㎡ 당 평균 2402만원(발코니 확장 등 제외)이다. 여기에는 조합원 동호수 우선 분양, 골든타임제 분양제, 옵션 및 폐자재를 조합수익으로 하는 등의 조건이 포함된다.이에 따른 조합원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84㎡ 타입 기준 3.3㎡ 당 1470만원 가량(발코니 확장 및 조합원 무상옵션 포함)으로 4억9800만원 수준이다. 조합원의 종전자산 평가액을 2억원으로 본다면 분담금은 약 3억원이다.같은 날 현대건설은 조합원 분담금과 일반분양 흥행 여부를 고려해 조합에 디에이치보다 한 단계 낮은 프리미엄 브랜드 적용을 함께 조합원 총회 안건에 상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안에는 더 낮은 공사비가 책정된다. 조합은 ‘광주의 랜드마크’라는 이미지에 걸맞은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을 고수해왔다.이에 따라 조합은 다가오는 총회에서 조합이 추진하던 하이엔드 브랜드와 현대건설이 제안한 프리미엄 브랜드, 재협상 등 3가지 안건을 다가오는 조합원 투표에 부칠 예정이다. 광
2026.03.03 15: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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