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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절반 해외 취재 '움직이는 프로덕션'
'김현욱 제작대'는 변화무쌍한 활동력을 자랑하는 초소형 프로덕션이다. 이 회사의 직원은 김현욱 프로듀서(32) 혼자뿐. 그러나 새 프로젝트가 가동되면 AD와 카메라맨이 모여들어 완벽한 방송제작팀이 만들어진다. 간혹 취재아이템에 따라 김PD 혼자 뛰는 경우도 있다. 언제나 새로운 주제를 좇아 '헤쳐, 모여'를 반복하는 회사가 '김현욱 제작대'다. “다시 조직에 들어가라면 절대 못할 것 같습니다. 독립한 후 가장 좋은 건 '자유'를 얻었다는 거죠....
2006.08.30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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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화장품판매로 월 8천만원 매출
최근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정광희 7mee닷컴 대표(38)는 한국과 홍콩 두 곳에 사무실을 갖고 있다. 인터넷에 기반을 둔 화장품 전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홍콩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경우 많은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대표는 주문받은 상품을 홍콩에서 직접 한국 내 소비자들에게 보낸다. “해외 유명 화장품을 주로 취급하는데 국내에서 공급받을 경우 원가부담이 너무 큽니다. 유통경로가 복잡한데다 관...
2006.08.30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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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시장 '솔솔' 뜬다
최근 통계청은 의미 있는 조사결과를 내놓았다. 지난 7월25일 발표한 '장래가구 추계결과'에서 우리나라 가구 구성이 앞으로 크게 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전체 가구에서 '독신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2000년의 15.5%에서 2020년에는 21.5%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독신가구 비중이 향후 20년간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라는 얘기다. 또 하나 통계청은 2000년 현재 전체 독신가구의 3분의 1이 20~35세의 연령으로 청년...
2006.08.30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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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디자인·공간 절약형 제품 인기
싱글족을 겨냥한 가전제품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등 국내의 대표적 가전회사들이 '나홀로족'을 타깃으로 새로운 가전제품을 속속 선보이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싱글족을 겨냥한 가전제품들은 그들의 경제력에 따라 크게 두 종류로 극명하게 나뉜다. 최고급 평면 PDP TV를 갖추고 홈시어터를 즐기는 보보스 싱글족이 있는 반면, 최소한의 필수 기능만을 갖춘 소형 가전제품을 선호하는 실속형 나홀로...
2006.08.30 1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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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기 딱 좋아 “몸만 들어오세요”
언제부터인가 TV 트렌디 드라마 주인공들의 주거형태는 오피스텔이 아니면 원룸으로 통일됐다. 그것도 모델하우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 모던한 가구와 반짝이는 주방시설로 채워진 공간들이다. 폼 나는 싱글족이 되기 위해선 오피스텔이나 고급 원룸에 살아야 한다는 일종의 '암시'다. TV를 벗어난 현실에서도 10평 안팎의 오피스텔·원룸들은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다. 특히 옷가방만 들고 입주하면 되는 빌트인(Built-in) 주거시설의 인기는 하늘 ...
2006.08.30 1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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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기만 하면 'OK'… 싱글족에 '인기만점'
“혼자 사는 친구들끼리 모임이 있거든요. 가끔 퇴근길에 쇠고기와 닭고기가 같이 들어 있는 '해피패밀리'를 사 갖고 가는데 오늘은 저희 집에서 모이는 날이라 이것저것 많이 샀습니다.” 테이크아웃, 즉 포장요리 전문점 '푸이익스프레스' 서울 압구정점에서 만난 회사원 노민영씨(31)는 포장한 음식을 한아름 품에 안은 채 혼자 살고 있는 인근의 아파트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싱글족들이 '우아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테이크아웃 음식점과 ...
2006.08.30 1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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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반 비즈니스 폭발적 성장 예고
전세계적으로 독신가구의 폭발적 증가가 이슈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부부와 자녀로 이뤄진 가구의 비율이 25%라는 보고가 있었다. 여기에는 고학력·고소득 여성의 증가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뒤따랐다. 아예 혼자 살거나 동거를 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일본 역시 사정은 비슷하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부부와 자녀가 함께 사는 가구가 2000년 48.2%에서 2020년에는 41.5%로 줄어드는 반면, 1인 가구와 편부...
2006.08.30 1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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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근접...상승세 전환 가능성 높다
는 국내 대형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에게 앞으로의 장세전망과 투자유망종목을 물어보았다. 장세를 낙관할 수는 없지만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대응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정태욱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 “더 나빠질 것 없다”… 새 기대의 출발점 하반기 성장 및 이익모멘텀의 둔화가 의미 있는 주가반등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물론 가격논리가 주가의 지지요인이 될 수 있으며, 자산가치라는 보수적 기준에서 볼 때 현 지수는 저평가된 구간...
2006.08.30 1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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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성, 용품으로 해결 … 시장 급팽창
10명 중 한 명 이상. 얼마 전 인터넷 패러디 신문 딴지일보가 이색적인 설문조사를 했다. 일명 '나홀로 성생활'에 대한 실태조사. 그 결과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설문에 응한 4,240명 중 10%가 넘는 556명이 혼자서 성인기구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고 답변했다. 설문참가자 대부분이 20~30대 초반의 남성, 대학재학 이상의 고학력자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의외의 결과다. 그만큼 젊은층이 성에 대해 개방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결론에 ...
2006.08.30 1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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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 대상 특화서비스 제공 “불황 없다”
'싱글족=결혼정보회사의 잠재회원(?)' 요즘 솔로족은 평생 혼자 살겠다는 독신주의자와는 차별화된 특성을 지닌다. 결혼에 대한 의사가 있든 없든 현재의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는 것이 요즘 싱글족들의 특징. 따라서 싱글족들이 늘어날수록 결혼정보회사의 잠재회원도 증가하는 셈이어서 결혼정보업계 는 이들 중 한 명이라도 더 회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전쟁' 중이다. 업계에서 보는 맞선시장의 규모는 300억원 이상. 소위 '마담뚜'로 불리는 전문중매쟁이까지 ...
2006.08.30 1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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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국시장 “더이상 실패 없다” 의욕
글 싣는 순서 1 프롤로그 2 왜 노사화합인가 3 왜 품질향상인가 4 왜 기술개발인가 5 해외취재 : 일본편, 미국편, 독일편, 프랑스편, 중국편, 좌담회 6 국내 자동차메이커·부품업체들의 품질향상&노사화합 프로그램 특별취재팀= 이창희 기자(취재)·김진상 자동차전문가· 황선민 기자(사진) 프랑스의 르노자동차는 지난해 237만5,084대의 완성차를 조립, 세계자동차메이커 생산순위 11위에 랭크됐다. 하지만 연합전선을 구축한 일본의 닛산자동차(25...
2006.08.30 1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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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증시 좌우할 변수 입체점검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신관 1층 로비에는 황소가 곰을 뿔로 치받는 조형물이 놓여 있다. 강세장을 상징하는 황소가 약세장을 의미하는 곰을 쓰러뜨림으로써 항상 강세장이 이어지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듯하다. 반면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나 뉴욕증권거래소 앞의 소와 곰은 서로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다. 주식시장이 항상 강세장일 수 없다는 명확한 현실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강세장과 약세장이 번갈아 오는 것이 현실이라면 그 상황에 맞는 적절한 투자전략...
2006.08.30 1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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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족' 대상 신종 마케팅 붐! 붐!
'나홀로족'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들을 겨냥한 새로운 비즈니스가 붐을 이루고 있다. 대부분 전문직 독신자들을 타깃으로 삼고 있는 서비스로, 시대의 변화와 함께 최근 들어 급부상하고 있다. 독신남녀 경력관리에서 파티주선까지 '화려한 싱글'을 꿈꾸는 사람들을 신규고객으로 영입하려는 솔로 비즈니스 최전선을 살펴본다. 독신남녀 경력관리 컨설팅 독신자들 가운데에는 전문직 종사자가 많다. 경제적인 능력이 있다는 의미다. 아울러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을 할 생...
2006.08.30 1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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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삼성 브랜드로 중국시장 공략한다”
요즘 르노삼성자동차는 중형 승용차 SM5의 성공적인 판매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 7월3일 준중형급 SM3를 내놓고 자리 굳히기를 위해 급피치를 올리고 있다. 세계 자동차산업의 재조정기가 마무리되는 2010년께 르노삼성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기자는 7월4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르노자동차 본사에서 조르지 뒤엉 부회장(56)을 만나 르노삼성의 미래는 물론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대한 전략을 들어봤다. 뒤엉 부회장은 오는 9월 ...
2006.08.30 1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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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품질' 책임지고 있는 거대한 실험실
특별취재팀= 이창희 기자(취재)·김진상 자동차전문가·황선민 기자(사진) 프랑스에는 한국과 달리 유난히 소형 승용차가 눈에 많이 띈다. 프랑스 소비자들이 실용성과 경제성에 높은 비중을 둬 자동차를 구매하기 때문이다. 르노자동차의 클리오는 소형차시장의 강자다. 지난해 프랑스에서만 18만9,472대가 팔렸고, 전세계적으로 67만3,443대가 판매돼 르노의 효자차종으로 자리를 굳혔다. 프랑스에서 팔리는 클리오는 파리 인근의 플렝공장에서 조립 생산된다....
2006.08.30 11:5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