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카드사 등과 공동마케팅으로 활로 모색

    기존 건강식품업체들은 대기업들의 잇단 시장참여에 대해 부담을 느끼면서도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업체들은 방문판매나 다단계 판매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등 시장을 지키기 위한 전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 일환으로 카드회사, 유통회사와 공동마케팅을 펼치는가 하면 전국투어 이동마케팅을 벌이기도 한다. 한편 대기업 못지않은 기술력으로 정면 승부를 거는 업체들도 눈에 띈다. 생식...

    2006.08.30 11:55:08

  • 대부업법 시행 앞두고 시장쟁탈전 '열기'

    지난 9월25일 서울 서초구 반포1동의 대금업체 중앙캐피탈. 사무실을 확장하느라 분주한 분위기였다. 이 회사 김영호 회장은 “사업확장을 위해 사무실을 넓히는 중”이라며 “고리로 전주에게 돈을 빌리지 않고 상호저축은행이나 자체 자금을 이용해 조달금리를 낮춘 것이 안정성장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중앙캐피탈의 사례와는 달리 국내 대금업계는 정반대의 모습이다. 실제 최근 국내 토종대금업계는 '고사위기'라며 아우성을 친다. 지난 8월 국회를 통과한 대부...

    2006.08.30 11:55:08

  • 일본 성공기법 수입, 한국서 '룰루랄라'

    '대금업 춘추전국시대'라 할 만큼 국내에서도 대금업시장은 한창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우리나라 대금업계 일본계 업체들이 단연 선두다. 지난 99년 첫선을 보인 일본계 대금업체들은 이미 자리를 잡았다할 정도로 영업반경을 넓혀놓았다. 여기에다 지난 8월 유아이크레디트, 아네스트 등 일본의 대형대금업체와 손잡고 있는 새로운 대금업체들이 막 시장에 진입했다. 상호저축은행과 토종대금업체들도 속속 신상품을 내놓고 있다. 시장선점을 위한 쟁탈전이 그만큼 ...

    2006.08.30 11:55:08

  • 상품권시장 “몰라보게 커졌다”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람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선물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 답변이 나올 수 있지만 한 설문조사 결과 단연 상품권이 꼽혔다. 롯데백화점이 지난 8월 중순 고객 8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무려 44.8%가 상품권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어 정육갈비세트(18.5%), 굴비수산세트(14.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품권은 '주고 싶은 선물'에서도 37.4%로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최근 몇 년째 반복되는 것으로...

    2006.08.30 11:55:08

  • '빚 도미노'따른 개인파산자 속출 '농후'

    자영업을 하고 있는 김모씨(42)는 지난 3월 한 대금업체로부터 250만원을 빌렸다. 임대해 쓰고 있던 사무실 주인이 이를 급하게 비워달라고 해 무리해서 옮기고 보니 직원 월급 줄 돈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자를 입금해야 할 날짜를 넘기자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 휴대전화로 1시간 넘게 갖은 욕설을 들어야 했다. 전화를 끊으면 회사나 집으로 찾아올까봐 마음대로 끊을 수도 없었다. 직원은 공갈과 협박도 서슴지 않았고, 여고 2학년인 김씨의 딸 휴대전...

    2006.08.30 11:55:08

  • 10만원대 상품권 선물용으로 최고 인기

    그야말로 상품권 홍수시대다. 웬만한 유통 관련 업체치고 상품권을 만들지 않는 곳이 거의 없을 정도다. 최근에는 특정 계층을 타깃으로 삼은 상품권도 등장하고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가격대별로는 10만원권이 가장 많이 팔린다는 게 유통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용으로 적당한 상품권을 골라 소개한다. 백화점상품권 상품권의 대표주자로, 국내 상품권시장의 50%를 차지할 정도다. 그만큼 종류도 다양하고 서비스 면에서도 뛰...

    2006.08.30 11:55:08

  • 자살·방화사건까지 … 부작용 '고속성장'

    “저녁을 먹을 때쯤 채무자의 집을 찾아가는 겁니다. 식탁 가운데에 큰 밥그릇이 하나 놓여 있고 도토리만한 어린자식들이 둘레에 앉아 있습니다. 돈 받으러 왔다는 이야기는 일절 꺼내지 않습니다. 아무 말 없이 손가락을 밥그릇에 푹 찔러 넣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겁에 질려 내 얼굴만 쳐다보고 채무자는 하얗게 질려 버리지요.” 이름 몇 자만 대면 일본 국민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소비자금융회사에 근무하는 A씨. 그는 10여년 전 채권회수라는 이름...

    2006.08.30 11:55:08

  • 대금업,“천사의 손인가? 악마의 유혹인가?”

    2002년, 서울 “우리도 전단지를 수집하거나 신문에 광고 난 걸 보고 새로 영업을 시작하는구나 하고 동향을 파악합니다. 5~8개의 일본계 업체들과 주인이 누군지 확실치 않은 대금업체들이 강남역 주변에서 영업을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감독원) “난리 그 자체예요. 자본금 1억원짜리부터 300억원짜리까지 강남역 주변에 새 업체들이 마구 생기고 있는데, 이제 정말 경쟁이 보통이 아니게 생겼습니다.”(H대금업체 부장) '대부업의 등록...

    2006.08.30 11:55:08

  • 초고속성장… 스포츠단도 운영 '승승장구'

    2001년분 신고소득세액을 바탕으로 일본 국세청이 납세자순위를 공개한 지난 5월 중순 어느날. 일본국민들의 시선은 오후 내내 석간신문 톱뉴스에 꽂혀 있었다. NHK 등 거의 모든 방송들도 밤늦게까지 고액납세자랭킹을 빅뉴스로 다루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당겼다. 매년 한 번씩 발표되는 내용이지만 올해 역시 일본언론과 국민들의 관심은 각별했다. 과연 지난해에는 누가 돈을 많이 벌었고, 누가 스타 갑부로 떠올랐는지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다. 명단을 ...

    2006.08.30 11:55:08

  • 고객DB 완벽구축… 리스크 줄여 '돈방석'

    장면1 / 1966년 어느날 도쿄 외곽의 신흥 아파트단지 30대 중반의 남자 한 명이 오전 10시가 넘은 시간 단지를 배회하며 아파트 베란다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남자의 시선은 널려 있는 빨래에 온통 집중돼 있다. “지금 이 시간까지 빨래를 널어놓지 않다니…. 게으른 사람이 틀림없군. 이런 사람에게는 돈을 빌려주면 안되지.” “이 집은 내의를 남의 눈에 띄도록 아무렇게나 밖에 널어놓았네! 이런 사람은 성격이 활달할 가능성이 높은데…. 돈을...

    2006.08.30 11:55:08

  • “성과급 확실해 전문직 부럽지 않아요”

    “네, 네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각 방송사의 쇼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한 코미디언은 114 안내원을 흉내내는 독특한 말투로 짧은 기간에 인기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114 안내원은 걸려온 전화상담에 답해주는 텔레마케터의 일종. 생소하게 여겨졌던 텔레마케터가 최근에는 코미디의 소재로 쓰일 정도로 하나의 직업군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텔레마케터의 수는 약 23만명. 특...

    2006.08.30 11:55:08

  • 텔레마케팅시장 “지금은 통화중”

    지난 80년대 말 보험사를 중심으로 전화를 이용한 판매목적으로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텔레마케팅은 90년대 초반 한국통신의 '080서비스'를 시작으로 기업의 대고객서비스 차원으로 발전했다. 이후 90년대 말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1588'과 같은 대표번호서비스가 도입돼 기업의 마케팅 수단 가운데 하나로 적극 활용되기 시작했다. 2000년대 들어 텔레마케팅은 IT기업들의 소프트웨어 개발과 연관돼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조직적인 기업의 마케팅 핵심전...

    2006.08.30 11:55:08

  • 구조조정 마무리·시장경제 정착 중점 둬야

    나성린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 차기정부의 경제정책은 현재 거론되는 대선후보들 중 누가 집권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그러나 누가 집권을 하든지 현 정부의 정책실패를 답습하지 말아야 하고, 현재 우리 경제가 처한 대내외적 경제여건하에서 지속적 경제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기본방향에는 차이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집권당의 성향에 따라 이 기본방향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진보적이냐, 보수적이냐의 차이는 있을 것이다. 우리 경제는...

    2006.08.30 11:55:07

  • 수시채용 뚫는 8가지 비법

    '이게 몇 년 만이야.' 요즘 대학가의 취업담당자들은 다소 들뜬 분위기다. IMF 외환위기 이후 해마다 악화됐던 취업시장에 훈풍이 불기 때문이다. 김농주 연세대 취업담당관은 “오랜만에 찾아온 절호의 기회”라며 반겼다. 물론 아직은 취업희망자가 채용규모를 훨씬 웃돈다. 올해도 경쟁률만 놓고 보면 3대1은 족히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전히 일자리가 많이 부족한 셈이다. 하지만 분위기가 반전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는 더 이...

    2006.08.30 11:55:07

  • 상반기 '상승'하다 하반기엔 '하락'한다

    김선덕 건설산업전략연구소 소장 올해 아파트가격은 8월까지 16%의 상승세를 보였다. 80년대 말 이후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토지가격도 상반기까지 3.1%가 상승해 역시 92년 이래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토지나 주택가격의 상승세는 과거와 달리 철저히 지역에 따라 차별화되는 특징을 보였다. 주택은 서울과 수도권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토지도 제주도, 김포 등 개발예정지나 그린벨트 해제 지역 등 재료가 있는 지역에서...

    2006.08.30 11: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