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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딸들'가풍따라 활동 '10인 10색'
재벌가의 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재벌가의 아들들이 대부분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화려하게 활동하고 있는 반면, 딸들은 가풍에 따라 활동이 천차만별이다. 이 같은 현상은 대표적인 재벌가인 삼성가와 LG가를 비교하면 단적으로 드러난다. 삼성가를 일군 이병철 선대회장은 5명의 딸을 뒀다. 장녀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과 5녀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국내 자산순위 30위 안에 드는 그룹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다. 반면 LG가의 구...
2006.08.30 11: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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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전폭지원·성과시스템 '위력발휘'
'Local Market에서의 1등.' 박윤수 리서치센터장의 사무실에 걸려 있는 액자에 새겨진 'LG투자증권의 목표'다. 물론 리서치센터에만 주문하는 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리서치센터는 그 길을 착실하게 밟아오고 있다. 지난 2000년 11등이었던 LG투자증권의 리서치센터는 이번 2002년 상반기 조사에서는 3위에 올랐고, 베스트 애널리스트 7명을 배출하는 경이로운 실적을 올렸다. 증권업계에서는 LG가 다음 조사에서 1등 리서치센터로 뽑히는 데 ...
2006.08.30 11: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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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삼성 제치고 정상에 깃발 꽂았다
현대증권 리서치팀 현대증권 리서치센터가 기염을 토했다. 삼성증권을 제치고 펀드매니저들로부터 최고의 리서치팀으로 꼽힌 것이다. 현대증권은 또 7개 업종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배출하기도 했다. 리서치센터를 이끌고 있는 정태욱 상무는 “리서치란 체조 같은 개인기종목이 아니라 축구처럼 팀플레이다. 어느 한 애널리스트가 잘해서 되는 게 아니라 시스템에 따라 움직이는 팀의 유기적인 협조가 잘 이뤄질 때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
2006.08.30 11: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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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성·일관성·희소성 갖춰야 '넘버원'
샤넬 화장품매장 내부 우리가 흔히 명품이라고 부르는 최고급 브랜드들은 대부분 몇몇 선진국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다. 패션은 이탈리아, 자동차는 독일이라는 식이다. 이들 국가는 해당 산업에서 오랜 전통과 문화를 갖고 있다. 이탈리아의 패션, 프랑스의 패션과 화장품은 이들 국가가 지닌 예술적 배경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같은 강력한 사회적 배경이 있기에 이탈리아나 프랑스의 수많은 군소 브 랜드들도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다 독일의 최고급 자동차...
2006.08.30 1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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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 코리아'세계명품 넘본다
국내 최대의 화장품메이커인 태평양은 최근 글로벌 브랜드 '아모레퍼시픽'(AMORE PACIFIC)에 대해 대대적인 런칭행사를 가졌다. 유럽이나 미국 등 세계시장에서 샤넬이나 에스티로더, 랑콤, 크리스찬 디올 등 세계 최정상의 화장품 관련 제품들과 당당히 경쟁할 명품 브랜드로 키운다는 방침 아래 야심찬 출사표를 던졌다. 이에 앞서 출시된 태평양의 향수 브랜드인 롤리타렘피카와 카스텔바작은 세계시장에서 샤넬 등 글로벌 브랜드들과 경쟁하며 적잖은 성과...
2006.08.30 1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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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특화 솔루션 제공으로 시장 공략
“고가의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해서 좋은 솔루션은 아니죠. 소기업의 업무 환경 및 특색에 맞는 경영관리 솔루션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문성계 정보통신부 전자거래기반팀 팀장은 소기업 네트워크화 사업이 제공하는 솔루션 특색을 이렇게 설명했다. 활짝 열린 인터넷시대에도 소기업 및 자영업자들은 그동안 정보화에 무관심해 온 것이 사실이다. 물론 그들이 컴퓨터 및 인터넷 환경에 익숙지 못한 탓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정보화가 자신의 업...
2006.08.30 1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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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업시장, 백병전 '한창'
주택담보대출, 신용카드, 고금리 소액대출… 은행의 영업화두가 3개월 주기로 유행처럼 변하고 있다. 수익성 경영이 은행들의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은 이후 생긴 현상이다. 수익성 있는 새로운 영업을 발굴해야 한다는 급박한 과제에 따라 이런 모습이 나타나는 것. 한 은행 임원은 이를 두고 “공 하나 따라서 우루루 몰려다니는 동네 축구 보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최근 금융권의 뜨거운 감자는 고금리 소액대출 시장이다. 이 시장은 요즘 들어 갑자기 '금융권...
2006.08.30 1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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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기술력 바탕 가전명품 노린다
롯데백화점 본점 가전매장에서 소비자들이 PDP TV를 둘러보고 있다. PDP(Plasma Display Panel) TV로 대표되는 대형 벽걸이 TV는 가전 분야의 명품으로 꼽힌다. 최첨단 기술의 상징인데다 워낙 고가라 희소성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PDP TV 분야의 대표주자는 놀랍게도 한국이다. TV의경우 아날로그시대에는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에 뒤처졌지만 PDP TV만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니 등 일제와 ...
2006.08.30 1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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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도입으로 매출 두 배로 껑충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소기업 네트워크 서비스의 가입자가 6월 말 현재 6만7,000개 업체에 이르렀다. 해당 컨소시엄도 올해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동네 구멍가게도 디지털 파도를 타고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다. 안경점, 미용실, 비디오대여점, 카센터 등이 디지털화의 유망 업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소기업 네트워크의 성공사례를 통해 그 장점을 짚어 보았다. 이와 함께 예상되는 미래형 점포경영도 미용실을 통해 예상해 보았...
2006.08.30 1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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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류'향해 디자이너들 '비지땀'
'Jiwon Park'청담매장 최근 한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의 설문조사에서 우리나라 20~30대들이 최고의 명품으로 꼽는 것은 이탈리아의 구찌(GUCCI)로 조사됐다. 조사대상 1,500명 중 43.1%가 구찌를 '명품'으로 지목했고, 샤넬(34.5%), 버버리(24.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구찌는 이탈리아의 수공업자 구찌오 구찌(Guccio Gucci)에 의해 시작된 토털 패션브랜드다. 런던 사보이호텔에서 일하며 대도시의 세련된 취향을...
2006.08.30 1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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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앞서가는 디자인…'명품족'에 인기
지난 4월 열린 스위스 바젤의 세계시계박람회. 한국전시장에 진열된 상품 중에서 유독 외국 바이어들의 눈길을 끄는 상품이 있었다. 그들이 주목한 상품은 로만손이 선보인 천연 다이아몬드와 18K 금을 소재로 한 700만~1,200만원대의 초고가 브랜드인 '매리골드'(Marigold). 유행을 앞서가는 뛰어난 디자인과 스위스 현지 생산으로 'Swiss Made'란 원산지증명을 받을 수 있었던 것도 바이어들에게 크게 어필했다. 당시 바이어의 마음을 사...
2006.08.30 1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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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마다 '명품 대중화'에 힘쏟아
세계적인 명품 업체들의 전략은 세계시장에 이미 진출했거나 이를 모색하는 국내 브랜드들의 훌륭한 안내자다. 세계시장을 누비며 쌓은 노하우가 막강해 실전에 곧바로 응용할 수 있는데다 살아 있는 마케팅 정보도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들이 파악하고 있는 앞으로의 명품 시장의 전망도 한 번쯤은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 전세계 명품 업체들의 최근 실적은 업체마다 희비가 갈린다.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리고 있는 업체가 있는가 하면, ...
2006.08.30 1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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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진출 5년만에 '4강'진입
화장품 분야에서 세계의 벽은 높기만 하다.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브랜드가 즐비하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국내 향수가 세계시장에 진출해 큰 성과를 거둬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브랜드는 태평양이 지난 97년 내놓은 롤리타렘피카. 세계시장 진출 5년 만에 향수의 본고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롤리타렘피카는 처음부터 해외시장 선점을 목표로 출시된 향수다. 마케팅 역시 현지화 전략에 따라 프랑스 등 유럽의 고소득층을 집중 공략해 적잖은 ...
2006.08.30 1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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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네트워크 사업' 활짝
종전 대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온 디지털경영이 풀뿌리 경제를 이루고 있는 안경점, 미용실, 슈퍼마켓, 음식점 등 자영업 소점포들로 확산되고 있다. 올 초부터 시작된 구멍가게의 인터넷바람은 손님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고객의 만족도가 입으로 전해지면서 매출이 한두 달 만에 껑충 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 피아노 전문 매장의 신장호 사장은 네트워킹으로 재미를 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
2006.08.30 11: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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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서비스시장 대폭발
지난 7월1일 새로운 체계로 출범한 자동전화응답시스템(Auto Response System: ARS) 060서비스가 하반기 새로운 캐시카우(Cash Cow)로 급부상하고 있다. 종전 700 유료 전화서비스로 알려진 이 부가서비스는 060-XXX-0000 체계로 번호체계를 개편하면서 시장체제를 정비하고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민영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KT는 700국 번호를 통해 강자의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데이콤은 600국 식별...
2006.08.30 11: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