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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락(Happy lock), 40년의 노하우를 갖춘 포장재 전문 기업

    [2024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2024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 해피락(Happy lock), 40년의 노하우를 갖춘 포장재 전문 기업해피락(Happy lock)이 27일 ‘2024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산업(식품포장) 부문 대상을 받았다.(주)올팩코리아의 해피락(Happy lock)은 실용성이 뛰어난 주방·생활용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는 브랜드다. 4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한 ▲실속형 해피락-AP300 ▲유 무선 진공포장기 ‘해피락-프로’ ▲스마트진공포장기 ‘해피락-알파’ ▲요식업 음식배달용 식품포장기 ‘해피락-1320’ ▲다용도 김장매트 등의 제품은 일반 가정은 물론 요식업계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각종 포장기계와 농·수산물 및 식품 포장재 제조설비 전반을 갖추고 앞선 연구개발로 포장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해피락은 ‘2015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시작으로 10년 연속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품질경영인증을 비롯하여 ▲환경경영 ▲수출유망중소기업 ▲메인비즈 ▲혁신기술 ▲뿌리기업 ▲벤처기업 ▲병력특례기업 ▲이노비즈 ▲유망중소기업 등 다양한 인증을 확보하여 신뢰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팩코리아 관계자는 “고객과 늘 소통하며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객사 만족과 소비자 만족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변함없는 신념으로 일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해피락의 다양한 제품은 공식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 운영사무국이 주관한 &l

    2024.02.27 03: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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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M, 만족도 높은 프리미엄 캠핑용품

    [2024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CTM이 27일 ‘2024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레저(캠핑용품) 부문 대상을 받았다.‘캠핑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간다’는 슬로건을 내건 CTM은 (주)케이씨제이의 캠핑용품 전문 브랜드다. 이곳은 전문가 수준의 캠퍼 뿐 아니라 캠핑 경험이 적은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캠핑 용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니즈를 계속해서 분석하여 최신 캠핑 트렌드를 파악한 뒤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실용성과 내구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여 캠핑족들 사이에서 호평이 자자하다.  CTM은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그라운드시트’, 간이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등 다용도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원터치 텐트’, 고강도 스틸 소재로 제작된 휴대용 ‘야전삽’, 강력한 밝기를 자랑하는 ‘LED 서치라이트’ 등 캠핑에 필요한 프리미엄 캠핑 용품과 소모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 모든 제품은 CTM의 공식 판매처인 KCJ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 이 중 베스트셀러는 누적 판매량 10만여 개, 2천여 건 이상의 리뷰를 기록한 차량용 에어메트 ‘CSM-1000’이다. 동봉된 에어펌프를 사용해 최대 10초 내에 공기를 주입할 수 있으며, 구성품이 다양해 각 차량에 맞게 평탄화 작업이 가능해 차박 시 매우 유용하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 운영사무국이 주관한 ‘2024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은 뛰어난 상품과 서비스로 고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선사하며 업계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우수

    2024.02.27 0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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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서 더 싸던데?" 화면 보여주면 애플 공식 매장에서도 바로 할인

    애플 공식 매장에 방문해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쇼핑몰 화면을 보여주면 그 가격에 살 수 있다. 애플은 프라이스 매치, 즉 ‘가격을 다른 쇼핑몰과 맞춰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최저가 보장제와 같은 맥락이다. 애플의 프라이스 매치 정책은 한국의 7개 공식 매장에서만 시행 중이다. 쿠팡, 11번가, 지마켓, 프리스비 등 ‘애플 공식 리셀러’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기준이며 정가에서 최대 10% 할인한 가격까지 적용 대상이다. 예를 들어 쿠팡에서 정가 100만 원인 아이폰을 30% 할인해 70만 원에 판매하고 있더라도 매장에서는 10% 한도인 90만 원이 구매 가능한 최대 할인가다. 또 공식 매장과 온·오프라인 리셀러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완전히 동일한 경우에만 할인 받을 수 있다. 리셀러 매장에서 판매하지 않는 특별 한정판 제품 등은 대상이 아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판매 및 환불정책에 따르면 이미 구매한 소비자도 프라이스 매치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을 수령한 날로부터 14일 이내 더 저렴한 가격을 발견하면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결제 금액과의 차액을 환불받거나 크레딧을 요청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한편 이러한 판매 정책을 악용하는 소비자가 등장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대량 구매해 웃돈을 얹어 되파는 것인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특정 제품에 한하여 최대 10개까지 최저가 보상 제도를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애플 공식 매장은 국내에 몇 개 없어 희소성 있고 소비자의 구매 경험을 중시해 별다른 할인 정책이 없음에도 고객을 끌어들인다. 프라이스매치 정책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경험과 온라인의 저

    2024.02.26 17: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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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건설, 3월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공급

    DL건설이 오는 3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아파트 공급을 시작한다.2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DL건설은 AA29블록(마전동 산 126-2일원)에 조성될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 공급을 위해 지난 23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했다.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20층, 11개동, 전용면적 84~119㎡, 총 732세대 규모로 들어선다.면적 별 타입은 △84㎡A 296세대 △84㎡B 114세대 △84㎡C 74세대 △84㎡D 36세대 △99㎡A 55세대 △99㎡B 37세대로 실수요자 사이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타입 비중이 가장 크다. 이밖에 △119㎡A 30세대 △119㎡B 30세대 △119㎡C 30세대 △119㎡D 30세대 등 중대형으로 구성됐다.주택공급은 3월 4일 특별공급, 5일 1순위, 6일 2순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같은 달 12일 당첨자 발표와 26일부터 29일까지 정당계약이 이어진다.해당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주택 보유나 세대주·세대원, 재당첨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전용 84㎡는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되며, 전용 99㎡와 119㎡는 100% 추첨제로 진행돼 청약 가점이 낮은 청약 신청자도 당첨이 가능할 전망이다.전체 금액 중 60%에 한하는 중도금에 대해서는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공공택지인 검단신도시 내 조성되는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도 합리적인 금액에 공급된다.e편한세상 검단 에코비스타는 서울과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 조성이 기대되는 검단신도시에 위치했다.우선 해당 단지 인근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

    2024.02.26 16: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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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짭짤하네" 지난달 오피스텔 수익률 5.27%...3년래 최고치

    지난달 오피스텔 수익률은 5.27%로 최근 3년 이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0년 7월 4.75%로 떨어진 이후 3년 만에 5%대로 회복한 것이다. 전세사기 여파 등으로 수요자들 선호가 오피스텔 월세로 넘어가 임대료가 높아진 것이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수요가 늘자 오피스텔 월세가격지수도 7개월 연속 오름세다. 전국 기준으로 작년 5월까지 마이너스 변동률 –0.02%를 나타냈지만 같은 해 6월 0.04%로 상승 전환한 후 지난달 0.07%까지 올랐다. 반면 오피스텔 전세와 매매 가격지수는 작년 1월부터 1년간 연속 하락해 지난달 각각 –0.11%, –0.14%를 기록했다. 오피스텔 전세·매매보다 월세 수요가 늘어나는 데는 작년부터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 전세 사기 여파가 큰 원인으로 꼽힌다. 작년 7월부터 12월 사이 전국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량은 7만 7663건인데 이 중 월세 거래가 4만 7452건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했다. 규모별 월세가격 지수를 살펴보면 지난달 전국 40㎡(약 12평) 이하 소형 오피스텔의 월세는 0.09% 올랐지만, 85㎡(약 25평) 초과 월세는 보합(0%)이었다. 보통 젊은 청년층이 혼자 거주하는 소형 오피스텔에 월세 수요가 많이 몰리는 것이다.  수요가 늘어나는 한편 공급은 점차 줄어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월세 상승은 더욱 가팔라질 저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1년 5만 6724실까지 분양됐던 오피스텔은 2022년 2만 6500여실로 급감했다. 작년엔 1만 6300여실로 줄었다. 올해 분양계획은 아직 확정된 바 없지만 작년보다 줄어들 것이란 의견이 많다. 한편 지난달 10일 정부가 내년까지 소형 오피스텔 취득시 보유 주택수에 포함하지 않겠다는 정책을 발

    2024.02.26 15: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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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처 "AI 대유행에 '물부족' 더 심해진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제품을 구동하며 많은 물을 고갈하고 있다.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온라인 서비스에 접속하며 뜨거워진 데이터 센터를 냉각하기 위해서다.25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즈(FT)에 의하면 학계는 AI수요가 2027년까지 물 취수량을 42억~66억 입방미터로 늘릴 것으로 예측한다. 이는 영국이 매년 소비하는 수자원 양의 절반에 해당한다.세계 3대 학술지로 불리우는 종합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서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원들은 “점점 더 심각해지는 담수 부족 위기, 악화되는 가뭄, 급속한 노령화 속에서 AI 모델의 비밀 물 발자국을 밝혀내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생성형 AI가 개발되며 이러한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 생성형 AI는 엄청난 양의 텍스트, 숫자 및 기타 데이터를 처리하고 생성하는 대규모 언어 모델이다. 이를 작동하려면 엄청난 양의 컴퓨팅 성능이 필요하며, 열을 흡수하기 위해 냉각수도 잇따라 쓰이게 된다. 2022년 기준 데이터 센터 사용 증가로 인한 물 소비 상승률은 마이크로소프트 34%, 구글 22%, 메타 3% 등이다.실제로 챗지피티의 개발사인 오픈AI(OpenAI)는 GPT-4 훈련을 마치기 한 달전, 지역 물의 6% 가량을 소비했다. 해당 데이터 센터는 아이오와주 웨스트 디모인(West Des Moines)에 위치했다. AI는 매개변수가 많아질수록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하다. UC 리버사이드(UC Riverside) 런 부교수는 (Shaolei Ren) 이전 모델인 GPT-3도 10~50개의 응답을 처리할 때마다 500ml 물병을 ‘마시는’ 것과 동일하다고 밝혔다. 또 GPT-4에는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데이터 센터에 물이 더 많이 필요해졌다고 주장했다.학계 연구진들

    2024.02.26 15: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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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양어선 기름 빼돌려 떼돈 번 그들, 국세청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은 26일 해상면세유를 불법유출해 시중 주유소 등에 유통시킨 혐의가 있는 급유대행업체·해상유판매대리점·먹튀주유소 등 20곳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해상면세유는 외국 무역선, 원양어선 등 외항선박에 연료로 공급하는 유류로, 부가가치세, 교통세 등 각종 세금이 면세되거나 환급돼 시중가격보다 저렴하다.국세청은 지난해 단기간에 가짜석유 등을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뒤 무단 폐업해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이른바 '먹튀주유소'에 대해 조사한 결과 불법 유통되는 유류의 원천이 해상면세유로 확인되자 이번 조사를 기획했다.해상면세유 거래는 외항선박의 요청을 받은 정유사가 급유대행업체에 해상면세유를 반출하고, 급유대행업체가 이를 외항선박에 전량을 급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그러나 일부에서는 급유대행업체가 외항선박과 공모해 해상면세유 일부를 빼돌려 브로커를 통해 해상유판매대리점에 값싸게 판매하는 등 불법유통이 이뤄지고 있다.황 함유량이 높은 해상면세유가 불법 유통되면 부가가치세, 교통세 등 세금이 탈루될 뿐만 아니라 가짜석유 제조에 이용돼 국민안전을 위협하게 된다.국세청은 해양수산부, 관세청, 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의 정보와 탈세제보 등을 통해 급유대행업체 6곳, 해상유판매대리점 3곳, 먹튀주유소 11곳을 조사 대상으로 삼았다.이번 세무조사는 해상면세유 운반선 저장 탱크 확인과 성분분석 등을 위해 경찰관, 석유관리원 관계자가 동행하는 등 다른 기관의 협조로 진행된다.국세청은 "불법유통 행위자를 끝까지 추적해 관련 세금을 추징하고, 차명계좌·명의위장, 무자료 매입 등 고의적인 조세포탈 행

    2024.02.26 15: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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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26억원 긴급편성···시립병원 나간 전공의 공백 메운다

    서울시는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공의 공백이 큰 시립병원 중심으로 대체인력을 충원할 인건비 26억원을 긴급 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24일 8개 시립병원장이 참석하는 회의에서 재정적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여기에 시니어 의료진 등 대책인력확보 방안과 더불어 각 병원별 의료진 정원관리에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의료인력 긴급채용 지원은 전공의 공백이 있는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은평병원 3개 시립병원에 45명의 의료진을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현재 위기경보 ‘심각’단계 상황임을 고려해 병원장 재량으로 필요인력을 긴급 채용할 수 있도록 했다. 채용절차 역시 단축해 바로 현장 투입할 수 있는 인원을 채용할 방침이다. 김태희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의사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면 환자들의 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위기발생 시 항상 서울시립병원은 최일선에서 대응했으며 이번에도 공공병원으로서 가치를 보여줘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2일부터 8개 시립병원의 평일진료를 18시에서 20시까지 연장하고 서울의료원·보라매병원 등의 응급실은 24시간 유지하고 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4.02.26 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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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 400억원 투자 유치

    요양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이 4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포함한 케어링의 누적 투자금은 750억원으로, 국내 요양서비스 스타트업 중 최대 규모다.이번 투자는 SV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한 가운데 한국산업은행, IMM인베스트먼트, 유진자산운용이 신규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LB인베스트먼트, 현대투자파트너스, 퀀텀벤처스코리아, 아크임팩트자산운용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케어링은 이번 유치로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통합재가 인프라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통합재가서비스는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제공하는 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목욕, 간호, 단기보호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수급자가 살던 지역에서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2019년 설립된 케어링은 장기요양(방문요양, 주야간보호, 방문목욕, 방문간호) 사업을 시작으로, 커머스(복지용구, 공동구매, PB상품 판매), 시니어하우징(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요양보호사 교육원 등 노인 돌봄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난달 기준 케어링 소속 요양보호사는 4만2000명, 서비스 이용자는 누적 약 1만2000명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다.케어링은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경남, 대구, 광주 지역에 방문요양⋅주간보호 센터 각각 14개, 요양보호사 교육원 4개, 복지용구센터 2개 등 총 34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케어링은 향후 100개 이상의 요양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전국 요양 인프라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시장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며 “최적화된 요양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다년간 쌓아온 시니어 케어 경험을 바탕

    2024.02.26 15: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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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프레시웨이, 호반호텔앤리조트와 업무협약 체결

    CJ프레시웨이가 호반호텔앤리조트와 레저시설 맞춤형 신메뉴 개발에 나선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22일 호반호텔앤리조트와 식음료 분야 정보 교류 및 품질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호반호텔앤리조트는 포레스트 리솜, 아일랜드 리솜 등 웰니스테마형 리조트를 운영하는 호반그룹의 레저 계열사다. 이날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호반호텔앤리조트 이정호 대표이사, 송원영 R&D 팀장, CJ프레시웨이 강연중 FD사업본부장, 배도수 급식사업담당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레저시설 이용객을 위한 메뉴 공동 개발을 골자로 하며, 양사는 호반호텔앤리조트 전용 메뉴 개발과 F&B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기로 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판매채널를 확보하고 CJ프레시웨이는 상품 소싱 및 메뉴 기획에 힘쓴다. 메뉴 출시 후에는 공동 마케팅 활동도 펼친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호반호텔앤리조트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상품,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자재 유통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보유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고객사와 최종 소비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내놓겠다”고 말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4.02.26 15: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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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군사시설보호구역 1억300만평 해제” 尹대통령, 민생 토론회에

    정부가 전국적으로 설정된 군사시설보호구역 가운데 1억300만평을 해제하기로 했다.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충남 서산비행장에서 15번째 민생 토론회를 주재하고 “안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주민 수요를 검토해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되면 높이 제한 없이 건축물 신축이나 증측이 가능해진다.윤 대통령은 우선 전국적으로 총 1억300만평(339㎢), 충남의 경우 서산비행장 주변 4270만평(141㎢)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제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은 여의도 면적의 117배에 달한다.윤 대통령은 “국가 안보와 지역 경제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흩어져 있는 군사시설을 통합하고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안보에 긴요한 부분만, 지장이 없는 부분만 남겨 놓고 대폭 해제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했다.군사시설 보호구역이 처음 도입된 것은 1970년대로 현재 국토의 8.2%가 지정돼 있다.윤 대통령은 “1970년대와 지금은 많은 환경이 바뀌었다. 전국이 급격히 도시화가 됐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군과 안보 구조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며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모든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안보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왔다”고 했다.이날 토론회가 열린 서산비행장은 한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군기지로 서산 민간공항 건설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2024.02.26 14: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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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중공업 대표이사에 '에너지정책 전문가'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 내정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효성중공업의 중공업 부문 대표이사에 내정됐다.우 부회장은 도시바 출신인 요코타 타케시 부사장의 뒤를 이어 효성중공업의 중공업 부문을 이끌 것으로 전해졌다. 효성중공업은 중공업·건설 부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우 부회장은 행정고시(27회) 출신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과 통상차관보 등을 역임했고 2차관으로 재직하며 원전, 수소 등 에너지 정책을 다뤘다.관료 생활을 마치고 롯데정밀화학 사외이사, 예스코홀딩스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재직했다. 2020년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맡고 있다.오는 3월 14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선임안이 통과되면 우 부회장은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된다.우 부회장 영입에는 효성중공업의 신재생 에너지 분야 사업 확장이 배경으로 꼽힌다. 효성중공업은 수소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00년대 초 수소충전소 사업을 시작했다.이후 액화수소플랜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풍력발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에너지 정책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우 부회장을 영입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한편 대한상공회의소 차기 상근부회장에는 박일준 전 산업부 제2차관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4.02.26 14: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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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반 "쿠팡 없어도 잘팔려"...매출 역대 최대

    햇반 매출이 역대 최대다. 26일 CJ제일제당은 지난해 햇반 매출이 8503억원(소비자가 환산 기준)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국내와 해외 매출은 각각 1.4%, 21% 늘었다. 특히 햇반 곤약밥과 솥밥을 앞세운 ‘웰니스’ 카테고리는 전년보다 2배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시장 점유율은 시장 지배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작년 햇반의 국내 오프라인 시장 점유율은 닐슨코리아 기준 68%로 전년보다 1.8%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최근 3년 사이 가장 높다. 대표 제품인 ‘햇반 백미’는 시장 점유율 66.4%로 전년보다 3.4%p 올랐다.앞서 제일제당은 지난해 6월 쿠팡과 납품단가 협상으로 갈등을 빚었다. 당시 쿠팡은 CJ제일제당의 제품을 직매입하지 않아도 자사는 괜찮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내놨다. 이로 인해 CJ제일제당의 비비고와 햇반을 로켓배송으로 주문할 수 없게 됐다.쿠팡과 결별 후 CJ제일제당은 온라인 유통 경로를 다각화했다. 이에 지난해 온라인 경로의 햇발 매출은 4분기에만 전년보다 17% 증가했다. CJ제일제당 자사몰 ‘CJ더마켓’ 햇반 매출은 전년 대비 79% 늘어난 약 238억원이다.네이버에서 햇반 거래액은 지난해 39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배 늘었다. 컬리와 합작해 만든 ‘향긋한 골든퀸쌀밥’은 출시 3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으며 누적 판매량 6만7000세트를 돌파했다.또 신세계 유통3사(이마트·SSG닷컴·G마켓)에는 ‘환경을 생각한 햇반’ 신제품을 선론칭했으며, 배달의 민족 B마트 등 퀵커머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햇반을 평균 30분 안팎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CJ제일제당은 올해 웰니스

    2024.02.26 14: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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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큐셀, 현대차 국내사업장 유휴부지에 20㎿ 태양광모듈 공급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큐셀은 현대차에 총 20MW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2024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또한 현대차는 공장 지붕, 치장장, 주차장 등 사업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연간 약 27GWh(기가와트아워)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추가로 확보하고 연간 약 1만2000톤의 탄소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공장 지붕, 주차장 등 사업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자가소비형 태양광은 이미 개발된 부지에 발전소를 설치하기 때문에 환경파괴의 우려가 없으며 토지이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건물의 지붕이나 옥상을 활용하는 ‘루프탑’ 태양광은 생산한 전력을 바로 소비하기 때문에 송배전 과정의 에너지 손실을 줄일 수 있으며, 대규모 전력망 연계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사업개발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국토의 70%가 산지로 이루어져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부지가 충분하지 않은 한국에서 루프탑 태양광은 보급 잠재력이 가장 높은 재생에너지 중 하나다. 국내 에너지 분야 싱크탱크인 사단법인 넥스트가 자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국내 일반 건물과 산업단지를 모두 포함한 루프탑 태양광의 잠재량은 총 42.2GW로 나타났다.글로벌 시장의 탄소중립 요구도 거세지며 국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과 미국은 수출품의 탄소배출량에 따라 세금을 매기는 탄소국경세(CBAM)와 청정경쟁법(CCA)의 도입을 각각 추진 중이다.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자발적 캠페인인  RE100 참여를 선언한 글로벌 기업도 2024년 2월 기준 427곳에 이른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2024.02.26 13: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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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아빠 회사 대표 아저씨야" 동국제강그룹, 임직원 자녀에 CEO 축하 메시지

    동국제강그룹이 초등학교 입학 임직원 자녀 117명에게 대표이사 편지와 입학 축하 선물을 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선물 증정은 ‘초등학교 입학 자녀 돌봄 휴가’와 연계한 이벤트다. 동국제강그룹은 초등 입학 예정 자녀를 둔 임직원이 자녀와 첫 등교를 함께할 수 있도록 자녀 1명당 최소 2일에서 최대 5일간 휴가를 보장하고 있다.동국제강은 임직원 초등학교 입학 자녀 58명에게 보조가방·학용품세트·안전키링을 담은 선물 세트에 최삼영 부사장 응원 편지를 동봉했다. 최 부사장은 편지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따뜻한 봄날에 시작될 행복한 만남들 속에서 푸르고 빛나는 학교 생활을 기원한다”고 응원했다.동국씨엠은 임직원 초등학교 입학 자녀 59명에게 보냉 텀블러·세컨 백팩·자수 네임택으로 구성한 선물세트에 박상훈 부사장 편지를 담았다. 박 부사장은 편지에서 스스로를 “엄마 아빠가 다니는 회사 대표 아저씨”라 소개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어린이가 되길 바라고, 꽃같이 예쁜 너희를 항상 응원한다”고 축하했다.동국제강그룹은 그룹 분할 후 각 사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복지제도를 지속 검토할 방침이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2024.02.26 13: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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