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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VER STORY] 세계 에너지대전 불붙다..활기 띠는 해외자원개발

    한국경제를 불안하게 하는 요인 중에 '고유가'를 빼놓을 수가 없다. 국제유가가 올라갈 때마다 휘청거리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 2004년 말 기준으로 국내 유전 자주개발률은 3.8%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가 한 해 동안 사용하는 석유의 3.8%만을 직접 캐내고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나머지 97%는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이는 구조적 문제임에 틀림없다. 그렇다고 해결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답은 간단하다. 유전 자주개발률을 높...

    2005.10.06 15:58:54

  • [COVER STORY] 세계 에너지대전 불붙다..한국의 에너지 현주소

    “한국처럼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높고 자립도 낮은 나라가 없다. 여기에 위기 불감증마저 심각한 수준이니 보통 큰일이 아니다.” 지난 9월27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5 에너지전시회'에서는 연일 관련업계의 세미나가 이어졌다. 주제는 각기 달랐지만 한국의 에너지 위기와 사회 인식부족 문제는 수없이 제기됐다. 초고유가가 지속되는 숨가쁜 상황에도 느긋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형국이라는 게 전시회 참가 전문가들의 공통된 한탄이었다. 한 ...

    2005.10.06 15:57:52

  • [COVER STORY] 세계 에너지대전 불붙다..세계 주요국 움직임

    자원전쟁시대다. 각국의 지도자들이 자원을 조금이라도 더 얻기 위해 치열한 외교전을 벌이는 것은 이제 흔한 일이 됐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외교정책의 최우선순위를 에너지 확보에 두고 있기도 하다. 자원확보를 위해서라면 적과의 동침도 마다하지 않고 심지어 전쟁까지 불사할 정도다. 2003년 터진 이라크전쟁 역시 예외는 아니라는 평가다. 전방위적으로 펼쳐지는 세계 주요 국가의 자원확보 노력을 다각도로 분석해본다. [ 미국 ] 정부·재계 '한마음'…...

    2005.10.06 15:56:53

  • [COVER STORY] 세계 에너지대전 불붙다..금융자본

    세계 에너지시장에서 원유 및 석유제품 선물시장의 파워는 막강하다. 일반적으로 선물시장 규모가 현물시장의 5배라는 것이 정설이다. 이처럼 영향력이 커지다 보니 NYMEX (뉴욕상업거래소)의 WTI(서부텍사스중질유) 선물가격은 지난 86년 이후 OPEC 공식가격을 대신해 현물유가의 기준가격 역할을 맡고 있다. 에너지선물시장은 선물산업의 비금융분야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지난 74년 1차 오일쇼크 이후 NYMEX에 처음으로 벙커C...

    2005.10.06 15:54:28

  • [COVER STORY] 세계 에너지대전 불붙다..변신하는 석유메이저

    석유산업의 역사는 국제석유자본인 석유메이저의 변천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석유가 가장 중요한 자원으로 떠오른 20세기 초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메이저는 석유산업을 좌지우지해 왔다. 막강한 로비력을 바탕으로 세계 에너지 정책의 흐름도 주도해 왔다. 그러나 한풀 꺾였던 자원민족주의가 재부상하면서 석유메이저에 위기가 도래하고 있다. 기존 메이저를 대체하려는 산유국 국영기업과 이들을 지원하는 산유국 정부와 힘든 싸움을 벌이고 있다. 가스, 석탄 ...

    2005.10.06 15:51:58

  • [COVER STORY] 세계 에너지대전 불붙다..다시 힘 붙은 OPEC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1960년에 석유수출국들의 공동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결성된 조직으로서 OPEC의 역사는 곧 석유시장의 역사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석유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OPEC 회원국은 창립 당시 5개국이었으나 최대 13개국까지 확대됐다가 에콰도르와 가봉이 탈퇴함으로써 현재는 11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다.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이라크, 이란, 남미의 베네수엘라, 아프리...

    2005.10.06 15:46:51

  • [COVER STORY] 세계 에너지대전 불붙다..경제에 미치는 충격

    '고유가 파도를 넘어서라.' 고유가 악령에 글로벌 경제가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후폭풍은 거세다. 탄력 좋던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는 고유가 걸림돌에 당장 멈춰섰다. 경제지표도 순식간에 꺾였다. 천정부지의 유가흐름과 정반대 모양새다. '설마'했던 배럴당 100달러 돌파도 눈앞의 걱정거리로 다가왔다. 전문가들의 경고발언 수위도 한층 높아졌다. 당초 “생각보다 큰 충격은 없을 것”이란 전망이 몇 달 새 “이대로라면 중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란 말로...

    2005.10.06 15:42:57

  • [COVER STORY] 세계 에너지대전 불붙다..자원전쟁의 실상

    2004년 1월31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배럴당 33.05달러였다. 1년 8개월 만에 정확히 이 가격은 배로 뛰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로 비관적 전망이 지배했을 때는 배럴당 70달러를 넘기도 했다. 당연히 '에너지 대란'이 몰려올 수 있다는 보도가 외신을 뒤덮었다. 자칫 안정적 석유공급선을 확보하지 못한 나라는 국가적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는 비관론도 나왔다. 돌이켜보면 1973년 1차 오일쇼크 때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2005.10.06 15:40:23

  • [COVER STORY] 세계 에너지대전 불붙다..Oh! oil oil

    석유값이 사상 유례없는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과거 오일쇼크처럼 반짝 올랐다 곤두박질칠 기미도 없다. 전문가들은 저유가시대의 부활은 꿈도 꾸지 말라고 선언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중국, 유럽, 일본 등 주요국은 에너지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에너지를 중심으로 국제질서도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세계지도를 다시 그려야 할 판이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정부와 기업 모두 세계 에너지 전쟁에 참전한 상태다. 하지만 승리를 장담...

    2005.10.06 15:39:29

  • [NEWS DIGEST] 삼성 '제2 반도체 신화 쓴다'

    [ 9월26일~10월1일 ] 삼성, '제2 반도체 신화 쓴다' 삼성전자가 경기도 기흥ㆍ화성 사업단지에 '제2의 반도체 신화'를 쓰기 위한 세계 최대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키로 결정했다. 2012년까지 모두 330억달러(약 34조원)를 투자하는 대역사로 중점은 반도체 제2단지 생산라인 건설에 맞춰진다. 이를 통해 2012년까지 모두 610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세계 최고의 종합 반도체업체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제2단지가 완공되면 ...

    2005.10.06 15:37:39

  • [TOPIC & TREND] 청와대 프리즘 : 정치방학과 경제민생 챙기기

    대연정과 선거구개편 등 정치문제는 당분간 미루고 정기국회 동안 정책협의에다 정부가 마련한 법률안 통과에 주력하겠다는 공언 때문인가. 노무현 대통령의 9월 마지막주(26~30일) 공식일정은 경제ㆍ민생, 장기 정책과제에 좀더 치중됐다. 이 기간 중 월요일(26일)엔 열린우리당 재경위 소속 의원들과 만찬간담회를, 화요일(27일)엔 각 언론사 경제부장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수요일(28일)과 목요일(29일)에는 각각 국가에너지자문회의 주재와 전국기능...

    2005.10.06 15:36:07

  • [TOPIC & TREND] 파주개성인삼축제 개막..눈 즐기고 몸 챙기고

    가을, 몸보신이 필요할 때다. 더위에 지친 몸을 추스르고, 다가올 겨울 혹한에 대비하자면 몸보신은 필수코스다. 개중에선 보약의 대명사 '인삼'이 첫손가락에 꼽힌다. 실제로 인삼은 가을과도 궁합이 '딱'이다. 최적의 인삼수확기가 잎이 마르기 시작하는 10월인 까닭에서다. 이번 주말엔 인삼축제에 들러 즐거운 몸보신을 꾀해 보는 건 어떨까. 인삼축제야말로 몸도 챙기고 눈도 즐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기에 제격이다. 인삼 하면 '고려인삼'이다. 한...

    2005.10.06 15:35:13

  • [TOPIC & TREND]카지노 특혜논란 진실은?..커지는 '의혹'

    카지노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추가 선정 과정에서 '로비설', '특혜설', '졸속심사' 등의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와 한무컨벤션의 '이상한 관계'(?)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관광공사는 문화관광부로부터 신규 카지노 허가를 받은 기관이다. 한무는 카지노 신규 영업장으로 선정된 곳이다. 그간의 과정을 잠깐 살펴보면 관광공사가 카지노 영업장을 선정한 것은 지난해 11월이다. 외국인 전용 ...

    2005.10.06 15:34:24

  • [TOPIC & TREND] 미국 항공업계 줄파산..고유가 탓

    지난 2001년 9ㆍ11테러 이후 승객 감소와 고유가, 경쟁 격화 등으로 삼중고를 겪어 온 미국 대형 항공사들이 잇달아 도산 위기를 맞고 있다. 경영난으로 파산보호 신청설이 무성하던 미국의 3ㆍ4위 항공사인 델타항공과 노스웨스트항공은 지난 9월14일 결국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델타는 전세계 88개국 502개 도시, 노스웨스트는 160개국 900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으며 연간 수송인원은 두 업체를 합해 약 2억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

    2005.10.06 15:32:41

  • [CEO 칼럼] 존경받는 기업 되려면

    자본주의사회에서 기업의 이윤추구는 핵심가치 중 하나다. 그럼에도 많은 기업과 기업인이 단순한 이익추구 대신 기업윤리에도 우선하는 가치를 두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성공한 기업인들의 사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일본 최고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는 교세라의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회장은 기업윤리와 윤리경영 분야의 세계적인 선구자다. 그는 윤리경영을 모토로 교세라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이끌었으며 그 자신 또한 일본 최고의 기업인으로 자리매...

    2005.10.06 15:3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