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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JOB&JOY 한경 60년 미래를 봅니다 - since 1964

  • [Book] 당신이 먼저 '좋은 인맥'이 돼라

    지금은 프리랜서 북코치라는 직책을 내세우고 있지만 예전엔 필자도 직장을 다닌 적이 있다. 더군다나 그 직장이 자기 계발과 리더십을 교육하는 곳인지라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다들 자기 계발이나 인맥 관리에 관심이 많았다. 나 역시 예외가 아니어서 퇴근 후에 열심히 그런 모임에 쫓아다녔고, 새로운 명함이 매일 쌓였다. 그때의 난 인맥 관리의 달인이었나? 지금 생각하면 그저 명함만 수집하면서 인맥이 넓어지고 있다고 착각한 멍청이였을 뿐이다. 그 이유를 ...

    2010.06.14 10:23:37

    [Book] 당신이 먼저 '좋은 인맥'이 돼라
  • [Column]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대학생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어하는 기업인 삼성에서는 창조적 인재, 도전적 인재, 전문 인재, 글로벌 인재를 바람직한 인재상으로 보고 있다. 여기서 창조적 인재란 남다른 생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성에 기초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를 말한다. 기업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는 자세를 가지고, 동료와의 화합에도 충실할 수 있는, 그리고 국제화 시대에 맞는 인재를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이 ...

    2010.06.14 10:23:36

    [Column]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 게시판

    '원성원' 개인전 - 가나아트센터에서 가나아트센터 는 5월 13일~6월 6일 25일 평창동 가나 컨템퍼러리에서 원성원 개인전 '1978년 일곱 살'을 개최한다. 작가 원성원은 중앙대 조소과를 졸업한 후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와 쾰른 미디어 예술대학에서 공부했다. 독일에서 회화와 설치를 주로 작업하던 작가는 2년 전인 2008년 'Tomorrow'란 제목으로 국내 첫 개인전을 열었으며, 특유의 디지털 콜라주 사진 작업으로 미술계의 ...

    2010.06.14 10:23:36

    게시판
  • “도전을 응원하는 미디어로 성장해 나가길”

    캠퍼스 Job&Joy 창간 축하 메시지

    2010.05.20 15:57:50

    “도전을 응원하는 미디어로 성장해 나가길”
  • 다양한 취업·진로 프로그램 '절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은 근로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근로의 권리는 우리나라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중요한 권리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경제 사회의 불안한 변화는 대학교를 나서는 젊은이들에게 청년실업이라는 무거운 현실을 안겨주고 있다. 정부와 지역사회에서는 다양한 연구와 방법을 통해 대학생 취업·진로문제를 위시한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취업, 진로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 대학에 진로지도 및 직업설계...

    2010.05.10 17:24:11

    다양한 취업·진로 프로그램 '절실'
  • 공 하나 던지고 패전투수가 된 선수를 알고 있나요?

    지난 3월 27일 개막한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는 시즌 초반부터 각 팀별로 명승부가 펼쳐지면서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니고 있다. 특히 팬들의 관심은 올해 프로야구가 2009년 흥행을 뛰어 넘어 역대 최다인 650만 관중을 기록하느냐와 532경기가 열리는 올 시즌에 과연 어떤 기록들이 쏟아질지에 쏠려있다. 하지만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명예스러운 기록들만 있을까? 어쩌면 숨기고 싶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한 재미난 진기록들도 가득할 ...

    2010.05.10 17:24:11

    공 하나 던지고 패전투수가 된 선수를 알고 있나요?
  • 내 인생 책임질 사람은 나밖에 없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2010년 4월 9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했다. 그곳에서 “우리나라의 경우 재정 위험으로 인한 국가부도 사태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도 되는가”라는 한나라당 나성린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 답변을 해석하는 여러 가지 관점이 있을 수 있겠지만 실용적인 측면, 즉 국가경제를 생활고로 직접 부딪쳐야 하는 국민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런 종류의 질의응답은 사실 별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든...

    2010.05.10 17:24:10

    내 인생 책임질 사람은 나밖에 없다
  • 엄친아가 면접만 보면 떨어지는 이유

    최고급 스펙에 외모 역시 뛰어난 자타공인 '엄친아'가 면접만 보면 떨어진다면? 문제는 필시 면접 시 자기소개 방법에 있는 것이다. 전문적인 질문에는 곧잘 대답하다가도 면접관이 “자기소개 한번 해 보세요”라고 하면 얼어붙고 마는 지원자들, 의외로 많다.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까? 첫째, 인상적인 서두로 시작하라. 처음 시작은 자기를 나타낼 수 있는 멘트를 넣어라. 아주 중요하다. 지원자의 인상을 결정짓고 면접관의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기 때...

    2010.05.10 17:24:10

    엄친아가 면접만 보면 떨어지는 이유
  • 지능·재미 '쑥쑥' 올리기

    81칸 네모 속에 1부터 9까지 숫자를 집어넣습니다. 가로든 세로든 같은 숫자는 한 줄에 딱 한 번 쓸 수 있습니다. ①~⑤ 칸에 들어갈 정답 숫자 다섯 개를 sjpark@hankyung.com으로 보내주세요. ★ 중급, 고급 정답을 모두 맞춘 사람 가운데 총 10명을 추첨해 멀티 공구세트를 드립니다. 마감은 5월 14일(금)입니다. 이번 호 정답은 6월호에 싣습니다.

    2010.05.10 17:24:10

    지능·재미 '쑥쑥' 올리기
  • 성공의 법칙과 경제의 법칙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성공에 관한 책들을 보면 대개 비슷한 말들을 한다. 큰 꿈을 세우고 절대 포기하지 마라. 과감하게 도전하라. 약속을 잘 지키고, 정직하게 행동해서 신용을 쌓으라. 옳은 일을 하라. 고객을 하늘처럼 받들라. 인재를 중시하고 직원들과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라. 바른생활 교과서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성공을 원한다면 꼭 새겨들어야 할 말들이다. 크게 성공한 비즈니스맨들은 실제로 대부분 그렇게 했다. 현대...

    2010.05.10 17:24:09

    성공의 법칙과 경제의 법칙
  • 홍대 거리에서 1만 원으로 행복해지는 법!

    즐거움이 충만한 홍대에서 만원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마음 뿐 아니라 뱃속까지 든든하게 채워줄 홍대의 맛집들이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남은 것은 두둑한 지갑이 아닌,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길 마음가짐이다. 끝 맛이 매운 떡볶이와 달콤한 쿨피스의 조화 깔끔한 외관과 실내 인테리어, 맛으로 유명한 홍대 '죠스 떡볶이'. 2009년 2월 오픈 이래 특유의 매운맛 떡볶이와 카레 맛이 느껴지는 바삭한 튀김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

    2010.05.10 17:24:09

    홍대 거리에서 1만 원으로 행복해지는 법!
  • 눈빛 관리, 하고 계신가요?

    지난 달의 어느 주말이었던가, 무심히 리모콘을 누르고 있던 내 시선은 그대로 TV에 고정되고 말았다. 순간적으로 호흡이 멈췄고,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저...저건, 너무 유혹적이잖아!' 나지막이 탄성을 뱉었다. 요즘 한창 화제가 되고 있는 밴드 '씨앤블루'의 리드보컬, 정용화의 특별한 눈빛을 봐 버린 것이다. 그저 핸섬한 얼굴 때문만은 아니었다. 사실 좀 유명하다 싶은 아이돌 그룹의 멤버 중에서 그 정도 핸섬한 얼굴은 얼마든지 쉽게...

    2010.05.10 17:24:09

    눈빛 관리, 하고 계신가요?
  • “주식공부에 빠져 남친과 헤어지기도 했죠”

    어떨 땐 여자친구보다 주식 공부가 더 좋을 때도 있어요.” “주식 공부에 빠져(?) 남자 친구와 이별의 아픔을 겪기도 했어요.” 하루 종일 주식과 씨름하는 전문 투자자나 펀드매니저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경험담은 전공 공부하랴, 취업 준비하랴 정신없는 대학생들의 이야기다. 바로 고려대가치투자연구회(RISK·Real Investment Society of Korea) 멤버들이 그들이다. 최근 대학 동아리의 특징을 꼽는다면 과거 80~90년대 ...

    2010.05.10 17:24:08

    “주식공부에 빠져 남친과 헤어지기도 했죠”
  • “연기자 안됐으면 인테리어 디자이너 됐을 걸요”

    충무로에서 '운동권' 배우로 통하는 하지원을 만났다. KBS 2TV '개그콘서트-남성인권보장위원회'처럼 머리띠를 두르고 북을 치며 궐기를 부르짖는 그런 운동권 얘기가 아니다. 권투와 선무도 등 매 출연작마다 한 번도 접하지 않았던 운동 종목을 마스터해 붙여진 닉네임이다. 박진표 감독의 멜로 '내 사랑 내 곁에' 로 데뷔 후 처음으로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감격을 맛보기도 했다. 만나기 전 인터넷을 보니까 '하지원은 오른손잡이인데...

    2010.05.10 17:24:08

    “연기자 안됐으면 인테리어 디자이너 됐을 걸요”
  • 화제의 영화 미리보기

    '칸의 여인' 전도연이 선택한 '하녀' 5월에 개봉하는 국내 영화 중 주목해야 할 작품이 있다면 단연 '하녀'이다. 임상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전도연, 이정재가 열연한 '하녀'는 한국 스릴러 걸작 고(故) 김기영 감독의 1960년 작품 '하녀'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한 여자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린 에로틱 서스펜스 영화이다. 이번 영화에서 주목해야 할 ...

    2010.05.10 17:24:08

    화제의 영화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