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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가 받은 나대지는 토지거래허가 예외 인정
어붙었던 토지 시장에 봄볕이 드는 것일까. 토지거래허가제 확대와 양도세 강화 등으로 위축됐던 토지 시장이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다. 발 빠른 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 투자 전망이 좋은 곳의 토지를 선점하려는 분위기다. 특히 18대 총선 결과 여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함에 따라 부동산 관련 규제가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토지 투자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부재지주에 대한 양도세 규제 완화 조치는 재...
2008.04.25 16: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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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보상금 대부분 토지시장으로 환류
지 보상금이 토지 시장을 어떻게 불안하게 하는지는 경기도 시흥시의 최근 사례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시흥시 일대 땅값의 최저가는 3.3㎡(1평)당 40만 원이다. 지적도에 길이 없는 밭(맹지)이라도 30만 원대에는 매물을 찾아볼 수 없다. 재작년만 하더라도 28만~30만 원이면 구입할 수 있던 땅이다. 시흥시청 인근 중앙공인 관계자는 토지 보상금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제3경인고속도로 보상금이 풀렸는데 3.3㎡당 30만~36만 ...
2008.04.25 16: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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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개통 고속도로 주변 벌써부터 들썩
명박 정부에 거는 토지 시장의 기대가 크다. 새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관련 규제 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각종 대규모 개발 사업도 줄줄이 대기 중이다. 이에 따라 토지 시장에 한동안 위축됐던 투자 심리가 조금씩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수도권에서는 드물게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된 여주와 이천 등 유망 지역에선 벌써부터 매수세 유입이 활발해지면서 땅값이 들썩이고 있다. 여주군에 따르면 올해 1월 여주 토지 거래 신고 건수는 ...
2008.04.25 16: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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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지 사들여 진입로 확보하면 대박
목이란 토지의 주된 용도에 따라 토지의 종류를 구분해 지적공부에 등록한 것이다. 지적법에서는 지목을 논(전), 밭(답), 과수원(과), 목장용지(목), 임야(임), 광천지(광), 염전(염), 대지(대), 공장용지(장), 학교용지(학), 주차장(차), 주유소용지(주), 창고용지(창), 도로(도), 철도용지(철), 제방(제), 하천(천), 묘지(묘), 잡종지(잡) 등 28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괄호 안에 기재된 것은 약자이고 등기부등본과 토지대장,...
2008.04.25 16: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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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대운하 개통 기대지역 땅값 급등
한민국 부자들의 가장 큰 재산은 무엇일까. 당연히 '부동산'이다. 그렇다면 부동산 중에서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땅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부자라면 수십 억 원대 땅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물론 불과 2~3년 전까지는 이 같은 등식이 성립했다. 하지만 참여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이 아파트와 토지에 집중되다 보니 땅은 어느 새 투자자들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사실상 돈이 될 만한 토지는 죄다...
2008.04.25 16: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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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즐기는 세일링요트
한강 선착장 주위에 묶여 있어 잘 보이지 않던 하얀 요트들이 봄볕에 꽃이 피듯 강물 위에 꽃을 피우고 있다. 강바람이 몸을 스치고 솟아오른 돛에 닿으면 하얀 요트는 미끄러지듯 물살을 가르며 보석처럼 부서지는 물결과 하나가 된다. 한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700요트클럽(대표 이은정)이 주관하고 벤틀리코리아가 후원하는 2008 벤틀리 요트 레이스 대회가 내외국인 회원들과 요트 마니아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4월 5일 상암동 난지 선착장 앞 한강에...
2008.04.25 16: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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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국내 최대 85피트급 요트 소유
'부(富)의 상징' 요트를 소유한 대기업 총수들도 꽤 있다. 특히 김우중 전 대우그룹회장은 이름난 요트 마니아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기업 총수들은 개인적인 취미를 위해서라기보다는 법인 명의로 요트를 구입해 비즈니스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 트 마니아들은 요트의 가장 큰 매력을 “누구도 침범하지 못하는 자신만의 공간을 갖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요트는 어느 정도의 호사스러움을 동반한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 스스로 요트 ...
2008.04.25 16: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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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업 등록 후 관광용도 활용
클래식 자동차나 시계, 귀금속은 희소성 등을 이유로 기본적으로 투자 가치가 있다. 워낙 한정 판매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그만큼 가격이 상승하게 마련이다. 렇다면 요트도 투자가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투자 가치는 없다. 앞서 언급한 상품과 마찬가지로 요트는 부유층에서 애용되는 상품이지만 기계가 노후화돼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그렇다고 가격 하락 곡선이 크지도 않다. 요트는 자동차와 달리 유행에 민감하지 ...
2008.04.25 16: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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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와 요트의 만남, 시계 명가의 탁월한 선택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 햇빛에 반짝이는 보석 같이 푸른 물결 위로 높이 솟은 새하얀 돛들이 바람을 타고 유유히 항해한다. 햇볕에 그을린 요트맨들이 바람과 파도를 가르며 물살을 헤치며 나아가는 모습은 모든 명품 회사들이 원하는 이미지 그 자체다. 인 정신으로 명품 중의 명품이라 불리는 명품 시계와 요트의 코마케팅(co-marketing)이 활발한 첫 번째 이유는 요트의 강한 이미지 때문이다. 다이내믹한 요트는 연약해 보이는 여자가 다가갈 수...
2008.04.25 1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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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피트 2억 원 안팎 최고 600억 원 짜리도
요트의 기원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지만 이집트에서 발견된 BC 6000년께의 유물인 '안포라'라는 옹기에 그려져 있는 돛단배를 요트의 시초로 추정하고 있다. 해 전 대통령이 과거 변호사 시절 초호화 요트를 취미로 즐겼다는 언론 보도에 한바탕 난리가 난 적이 있다. 서민들의 삶과 동떨어진 대통령의 취미 경력에 분개하는 목소리로 들끓었던 이 사건은 결국 '해프닝'으로 끝나고 말았다. 과거 요트를 취미로 한 게 맞긴 하지만 그 요트가 일반 시민들...
2008.04.25 16: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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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면허 실기시험 합격률 50% 미만
요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형 모델을 수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2005년부터 40피트급 이상 대형 요트 수입이 가세하면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산에 있는 H요트 관계자는 얼마 전 깜짝 놀랄 일을 경험했다. 상담 차 방문한 한 고객이 요트에 대해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어보더니 바로 그 자리에서 45피트짜리 요트를 계약한 것. 예전 같으면 매장을 수십 차례 방문하고 수개월간 고민을 거듭한 끝에 계약하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요즘은 첫 방...
2008.04.25 16: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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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들의 지출 1위 품목
열하는 태양 아래 펼쳐진 코발트 빛 지중해, 그 위를 미끄러지듯 달리는 요트는 너무나 강렬한 인상으로 다가왔다. 르네 클레망 감독의 영화 '태양은 가득히'는 한국 관객들에게 알랭 들롱의 매력과 함께 요트에 대한 로망을 가장 인상 깊게 남긴 영화로 꼽힌다. 알랭 들롱(톰)과 모리스 로네(필립)가 사랑을 다투는 마르주. 그녀의 이름을 딴 요트 '마르주 호'에서 전개되는 서스펜스는 지중해의 뜨거운 태양과 어우러져 숨 막히는 매력을 발산했다. 유럽 거...
2008.04.25 14: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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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Exciting World of Yachting
최근 뉴욕타임스는 러시아와 인도 등 이머징 국가의 부호들이 늘어나면서 대형 요트 건조가 붐을 이루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리나라도 사정은 비슷하다. 레저 산업이 화려하게 꽃피우면서 요트가 대한민국 1% 부자들의 고급 취미로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인생의 마지막 레저', '모든 레포츠의 종착역'으로 불리는 요트는 해외에선 부의 척도로 인식되고 있다. 돈과 시간에 여유로움까지 더해져야 그 묘미를 느낄 수 있다는 요트의 세계로 떠나보자. 글 송창...
2008.04.25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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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성장 두 마리 토끼 쫓는 중국 정부
자바오 중국 총리는 올 초 “중국 경제가 올해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일 것”이라고 말했었다. 어려운 상황이란 경제지표의 악화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너무도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는 국내외의 변수들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나타날 것이란 뜻이었다. 원 총리의 말대로 중국 경제는 지금 진퇴양난에 빠졌다. 앞만 보고 계속 가자니 숨이 차고, 쉬어가자니 한번 앉으면 못 일어날 것 같은 그런 형국이다. 물가가 너무 뛰어서 긴축을 하고 싶지만 ...
2008.04.03 14: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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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80%가 재구매…한 번 써보면 마니아 되죠”
품격 타이어의 대명사 브리지스톤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어떻게 해야만 1등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타이어 제조에 있어 후발 주자였던 브리지스톤이 영원히 따라잡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미쉐린을 따돌리고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비결은 의외로 간단했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선두 업체와의 기술력 차이를 좁히면서 기회가 주어지면 역량을 총동원해 1위로 올라서는 이른바 '원 샷 원 킬' 전략이 주효했다. 그러기 위해선 시장 상황을...
2008.04.02 1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