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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로 즐기는 중국의 산해진미
우스갯소리지만 한국 남자가 일본 여인과 결혼해 중국 음식을 먹으면서 사는 게 가장 훌륭한 조합이라고 한다. 그만큼 중국 음식은 종류도 많거니와 훌륭하다는 뜻일 텐데, 과연 중국 각 지방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요리들은 무얼까. 지난 1월 오픈한 메이필드 호텔의 이원(李園)에 가면 중국의 온갖 산해진미를 현지에서처럼 맛볼 수 있다. 국 베이징에 가면 오리를 먹어보고, 광둥 지방에 가면 해물을 먹어봐야 한다. 매운맛이 강해 한국인들이 즐기는 쓰촨 요...
2008.04.25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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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 김선달 식 해외부동산 사기 '요주의'
외 부동산 투자 주의보가 발령됐다. 지난 몇 해 동안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해외 부동산 투자는 틈새 투자처로 여겨져 왔다. 더군다나 정부가 해외 투자를 장려하기 위해 투자 제한을 대폭 완화하면서 해외 부동산 투자가 붐을 이루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인·허가 과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묻지마 투자'에 제동이 걸린 상태다. 강남에 사는 자영업자 김모 씨는 최근 지인으로부터 놀라운 소식을 전해 들었다. 지난해 은퇴 이민용으로 구입을 검토했던 필리핀...
2008.04.25 17: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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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주변 부동산 임대 수익 높아 인기
동산 투자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지난 몇 년간 국내 부동산의 투자 패턴은 시세 차익에 집중한 측면이 많았다. 하지만 공급 과잉과 정부 규제로 예전과 같은 높은 시세 차익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따라서 앞으로는 단기 시세 차익을 거두는 것보다는 장기간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담보할 수 있는 곳이 유리하다. 연 5% 정도의 임대 수익을 거두면서 수년 후 시세 차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이 현재로선 최선의 선택이다. 실제로 최...
2008.04.25 17: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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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유치권 가려가며 투자 결정해야
법원 경매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법률적 제한 사항으로는 유치권이 있다. 흔히 괜찮은 부동산을 발견해 권리 사항을 살펴보면 '매각물건명세서'에 '유치권 신고 있음'이라는 구절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는 채무자 측의 이해관계인이 법원에 유치권을 신고하는 경우로 유치권이 설정되면 입찰자는 난감할 수밖에 없다. 입찰을 포기할 것이냐, 아니면 좀 더 조사해 입찰에 참여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는 것도 이때다. 하지만 법원에 신고된 '유치권'의 95...
2008.04.25 17: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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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이 즐겁다” 시니어타운 건립 붐
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노스웨스트 밸리에 있는 트릴로지 비스탄시아는 미국 은퇴자들에게 꿈의 빌리지로 통하는 곳이다. 고급 시니어 타운의 대명사인 이곳은 단지 앞으로는 광활한 소노라 사막이, 뒤로는 나지막한 야산이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부근에 사막이 있다고 해서 삭막함을 떠올리면 크나큰 오산이다. 미 부동산 개발 업체인 셰어사가 관리하는 트릴로지 비스탄시아는 비록 인근에 소노라 사막이 있지만 웬만한 특급 리조트 이상의 시설을 자랑한다. 쇼핑센...
2008.04.25 17: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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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부린 부르주아 GIVENCHY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헵번이 입고 나오는 모든 의상은 지방시의 작품이었다. 이 영화의 성공과 함께 지방시는 세계 최고의 명품인 샤넬, 에르메스, 루이뷔통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방시는 1952년에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가 창시한 디자이너 브랜드다. 지방시는 크리스토퍼 발렌시아가(Christopher Balenciaga)의 제자이며, 오드리 헵번과는 떼려야...
2008.04.25 17: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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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Request is possible”
몸에 딱 맞는 명품 슈트야말로 남성 비즈니스맨들의 품격을 보여주는 바로미터. 60여 년을 이어온 브리오니 전통 맞춤 슈트의 가치는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안다.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브리오니의 최연소 마스터 테일러가 한국을 찾았다. 고의 슈트란 유명 브랜드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만 맞고 다른 그 누구에게도 잘 맞지 않는 옷이다. 그런 면에서 브리오니의 맞춤 슈트는 최고라고 평가된다. 이명박 대통령, 이건희 회장 등 굵직한 단골(?)을 모시게 ...
2008.04.25 17: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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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on the Field
올 시즌 골프웨어는 보다 젊고 보다 감각적이다. 눈부신 봄 햇살처럼 상큼하고 화사한 컬러가 넘실댄다. 시티 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는 골프 웨어로 필드 패션의 나이스 샷을 외쳐보자. 장소협찬 메이필드 호텔 핑크 스트라이프 셔츠, 네이비 컬러의 브이 네크라인 니트 베스트, 라이트 핑크 컬러 팬츠는 모두 BeanPole Golf 제품. 화이트 레더 빅백은 Nike Golf 제품. 백 위에 걸쳐진 라이트 베이지 컬러의 집업 점퍼는 Superior 제...
2008.04.25 17: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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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ger-LeCoultre 175주년 기념 'Essential of Fine Watchmaking'
년 탄생한 예거 르꿀뜨르가 올해 175주년을 맞았다. 유서 깊은 워치 메이킹 브랜드답게 올해도 7개의 새로운 무브먼트를 내놨다. 또한 이번 SIHH에서는 여러 하이 컴플리케이션 신상품뿐만 아니라 175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스페셜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었다. '리베르소 자이로 투르비옹 2'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3차원 투르비옹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예거 르꿀뜨르의 2번째 작품. 5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이 시계는 투르비옹과 함께 24시간 인...
2008.04.25 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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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emars Piguet 한발 앞선 진보
셔리 스포츠 시계의 강자 오데마피게는 올해를 '밀레너리(Millenary)의 해'로 정했다. 이와 함께 고전적인 미가 풍기는 '밀레너리 피아노포르테'를 선보였다. 로마의 콜로세움을 네오 클래식으로 승화한 이 컬렉션은 달걀 모양의 풍만하고도 우아한 곡선이 현대적 느낌과 결합된 것이다. 피아노를 모티브로 한 다이얼의 조화에 2.90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11개가 장식돼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1972년 첫 탄생한 로열 오크를 더 ...
2008.04.25 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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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X 남다른 기술력과 디자인 노하우의 결정체
렉스는 2008년을 기술 혁신의 해로 잡았다. 모던하고 클래식한 멋을 풍기는 '오이스터 퍼페추얼 데이데이트 II'는 데이데이트의 전통과 명성을 잇는 차세대 모델이다. 무브먼트로는 롤렉스가 자체 개발하고 제작한 새로운 칼리버 3156을 도입했다. 파라크롬 헤어스프링이 장착돼 충격과 자기장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며 새로운 파라플렉스 충격 흡수 장치도 갖춰 크로노미터로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한다. 특허 기술인 '보이지 않는' 잠금장치가 내재된 슈퍼...
2008.04.25 17: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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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INES 스포츠를 사랑한 워치
난해 창립 175주년을 맞았던 론진은 올해 2008 바젤 페어를 통해 지난해의 기념 제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18K 로즈골드 버전의 마스터 컬렉션 레트로그레이드가 그 주인공. 로즈 골드 트렌드를 접목한 것이다. 이 시계는 12시 방향에 요일, 다이얼 오른쪽에 캘린더, 24시간 세컨드 타임존이 다이얼 왼쪽에, 그리고 하단에는 보조 초침이 있다. 이 같은 7개의 시곗 바늘은 호수 위에서 마치 발레 공연을 보여주는 듯 우아하다. 또 하...
2008.04.25 17: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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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guet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주다
와치그룹의 회장이자 브레게의 회장인 니콜라스 하이에크 (Nicolas Hayek)의 경영 아래 브레게는 지난 7년간 눈부신 성장을 보였다. 그 결과 브레게는 프레스티지 워치 메이킹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었다. 브레게의 고객들은 새로운 발명과 예술성에 매료됐고 그 숫자가 나날이 늘어 이제 젊은 고객층도 증가하고 있다. 브레게는 2000년 한 해에만 47건의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고 2002년부터 매년 새로운 종류의 무브먼트 칼리버...
2008.04.25 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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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중심지에서 트렌드를 외치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던가. 세계 최대 시계 박람회인 바젤월드와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에 가보니 '모든 시계는 스위스로 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 세계에서 몰려든 시계 브랜드 관계자와 딜러, 언론 매체가 한데 모이는 스위스 시계 박람회 현장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바젤과 제네바 두 도시는 열흘간 오직 시계만을 위해 돌아갔다. 그리고 이 열흘간 전 세계 시계산업의 향방이 결정된다. MONEY 독자를 위해 잰걸음, 촉박한 스케...
2008.04.25 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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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문제 민감…손자보면 바로 증여계획부터”
정부 출범 이후 규제 완화를 통한 경기 활성화 정책 기조가 뚜렷하다. 요즘 세간의 이목이 부자들의 동향에 쏠리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부자들이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새 정부가 추진하는 경기 활성화의 성패를 가늠할 수 있어 이들의 움직임은 늘 관심거리다. 강북 부동산 열기가 연일 신문·방송을 장식하던 지난 4월 강남의 한 와인 바에서 전문가 3인을 만났다. 고급 빌라 분양을 전문으로 하는 성기영 럭셔리홈갤러리 대표, 강남 부자들이 많이 찾는다...
2008.04.25 16:5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