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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화우, ‘베스트 상속자문 혁신’ 수상
지난 9월 5일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상속 어드바이저 어워즈 2025> 시상식에서 ‘베스트 상속자문 혁신’ 상을 수상한 전완규 화우 자산관리센터 센터장(왼쪽)이 하영춘 한국경제매거진&북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5.09.08 0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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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앤장,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수상
지난 9월 5일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상속 어드바이저 어워즈 2025> 시상식에서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상을 수상한 김용대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센터 센터장(왼쪽)이 하영춘 한국경제매거진&북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5.09.08 0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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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신한은행, ‘베스트 통합 솔루션 어드바이저’ 수상
지난 9월 5일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상속 어드바이저 어워즈 2025> 시상식에서 ‘베스트 통합 솔루션 어드바이저’ 상을 수상한 고대진 신한은행 신탁솔루션 부장(왼쪽)이 하영춘 한국경제매거진&북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5.09.08 0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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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승계부터 분쟁 대응까지…상속 드림팀을 찾아라
[스페셜] 상속 어드바이저 어워즈 2025초고령 사회 진입과 고액자산가 세대교체 가속화로 가업승계, 국제상속, 분쟁 대응 등 국내 상속·증여 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제 상속·증여는 단순한 자산 이전을 넘어 세무, 법률, 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자문 역량의 척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한경머니는 2022년, 국내 최초로 상속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상속 어드바이저 어워즈’ 설문 평가를 도입, 매해 업계의 변화를 면밀히 반영하며 조사를 진행했다. 올해도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약 열흘간 로펌, 회계법인, 금융사(은행·증권·보험·자산운용사 등)에서 활동하는 상속 분야 전문가 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설문은 로펌, 회계법인, 금융사 등 3개 업권별로 7개 평가 항목(가업승계·신탁·국제상속·분쟁 대응·생전 증여·협업·고객 서비스)에 가장 부합하는 곳을 1·2순위로 택하도록 했다. 1순위는 2점, 2순위는 1점을 부여한 후 이를 합산해 3개 업권별 최종 순위를 산출했다. 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속사 답변은 제외했다.이러한 과정을 거쳐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김앤장·삼일PwC·하나은행), ‘베스트 상속 분쟁 어드바이저’(율촌), ‘베스트 가업승계 어드바이저’(삼정KPMG), ‘베스트 통합 솔루션 어드바이저’(신한은행), ‘베스트 상속 자문 혁신’(화우) 등 7곳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전 항목 1위’ 김앤장의 독주올해 조사에서 로펌 부문 1위는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차지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총점 502점으로 2위와
2025.09.01 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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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상속 분쟁 성공적 해결…든든한 조력자 될 것"
[상속 어드바이저 어워즈 2025]베스트 상속 분쟁 어드바이저국내 로펌 최초로 2022년 5월 설립된 율촌 개인자산관리센터는 상속, 후견, 세무, 국제상속, 해외 투자 등 자산가 전반의 이슈를 다루는 맞춤형 토털 서비스 플랫폼이다. 전통적 기업 오너뿐 아니라 가상자산, 엔터테인먼트 기반의 ‘뉴리치(new rich)’까지 고객 저변을 확대하며, 국내 자산관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센터는 조세그룹 대표 김근재 변호사와 김성우 변호사, 소진수 회계사가 공동 센터장을 맡아 조직을 이끌고 있다. 이들은 굵직한 상속 분쟁과 가사 사건을 성공적으로 해결하며 고객 맞춤형 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왔다. 현재는 송무·조세 그룹 소속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20여 명이 합류해 가사·세무·상속 분야를 총망라하는 ‘상속 어벤저스’로 자리매김했다.김근재 변호사는 “고액자산가의 고민은 단순히 세금을 줄이는 차원을 넘어, 가족 간 이해관계 조정, 해외 자산관리(WM), 세대 간 자산 이전까지 종합적으로 다뤄야 한다”며 “율촌은 로펌 특유의 법률 전문성과 세무·회계 솔루션을 결합해 고객이 원하는 해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고 강조했다.글로벌 수요에 맞춘 인력 확충한국 자산가들의 활동 반경이 글로벌화되면서, 율촌 개인자산관리센터도 외국법 전문가, 외환 전문가, 개인세제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2023년에는 하나은행 WM부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최병호 회계사를 영입하며 전문성을 강화했다. 최근 몇 년간 자산 가치 상승, 투자 수단 다변화, 코로나19 이후 ‘뉴리치’들의 부상은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
2025.09.01 0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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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승계 후계자 육성도…합리적 승계 지원”
[상속 어드바이저 어워즈 2025] 베스트 가업 승계 어드바이저삼정KPMG 가업승계지원센터는 새로운 시대적 패러다임에 발맞춰 단순한 절세 차원을 넘어서는 ‘실질적 승계 전략의 동반자’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경영권 이전의 정당성과 안정성 확보, 후계자 체계 구축, 사후 조직 정비, 매각 대안 마련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KPMG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상속·증여 이슈까지 대응 가능한 점에서 업계 내 독보적 입지를 구축했다.센터는 크게 세무자문 부문과 재무자문 부문으로 나뉜다. 각각 ‘가업 유지’와 ‘기업 매각’이라는 상반된 시나리오에 특화돼 고객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무자문 부문은 가업을 유지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승계 구조 설계, 상속·증여세 신고, 세무조사 대응 등 실무 전반을 담당한다. 이 부문은 한원식 부대표가 리더로서 이끌고 있으며, 이상길 전무, 김병국 상무, 그리고 국세청 출신의 세무사들이 포진해 있어 실무 대응력과 정책 이해도가 모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반면 재무자문 부문은 승계를 포기하거나 매각을 고려하는 고객을 위한 전담 조직이다. 하병제 부대표가 총괄하며 정희석 전무, 김봉수 상무, 박현 상무 등으로 구성된 자문 라인업은 승계 여부 판단을 위한 정밀 진단, 매각 절차 설계, 거래 구조 조정, 매각대금 운용 및 투자사 설립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복잡한 리스크 진단과 맞춤형 대응삼정KPMG의 강점은 이처럼 ‘승계 유지’와 ‘승계 포기 후 매각’이라는 양대 시나리오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조직과 전문 인력을 갖췄다는 점이다.
2025.09.01 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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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전문가 네트워크…복잡한 상속 이슈 사전 설계로 해결"
[상속 어드바이저 어워즈 2025]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김앤장은 생전부터 철저하게 준비된 설계가 곧 최적의 승계 전략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상속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증여·상속은 물론 지배구조, 회사법, 신탁, 세무, 외환까지 기업과 가문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김앤장 안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한다.지난 4월 1일 새롭게 출범한 ‘가사상속·기업승계센터’는 기존의 가사상속팀, 조세팀, 지배구조팀, 신탁팀을 하나로 결집한 통합 플랫폼이다. 프로젝트별 협업에 머물던 과거와 달리, 국내 최대 규모의 인력과 촘촘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팀플레이를 구현한다. 이제 김앤장은 단순한 지분 이전 단계를 넘어 지배구조 재편, 경영권 방어 전략까지 아우르는 종합 승계 컨설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해외 자산 상속까지 아우르는 정교한 솔루션김앤장의 강점은 해외 자산 상속과 관련된 정교한 대응에서도 빛난다. 최근 국제상속, 국제이혼 사례가 늘어나면서 외국의 가사상속 규정, 금융 규제, 외국환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사건이 증가했다. 해외법인의 지분, 해외 부동산·예금 상속 등 복잡한 사안에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교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김용대 가사상속·기업승계센터장은 “한두 명의 대표 선수가 아닌 각 분야 전문가들이 완벽한 팀플레이로 최적의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김앤장의 강점”이라며 “민감한 개인사가 얽힌 가사상속 사건의 특성에 맞춰 고객 신뢰와 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해외 재산 이전을 위해 각국 현지 로
2025.09.01 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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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 대중화로 ‘대상속 시대’ 이끈다”
[상속 어드바이저 어워즈 2025] 베스트 통합 솔루션 어드바이저신한은행이 특화신탁 사업을 개시한 것은 지난 2015년 12월이다. 바야흐로 ‘대상속의 시대’를 맞아 단순한 금융 상품 제공을 넘어, 세대 간 원활한 자산 이전과 맞춤형 상속·증여 설계를 지원하는 종합 컨설팅 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한 도전이었다. 이후 10년 만에 신한은행 특화신탁팀은 유언대용신탁의 대중화를 이끄는 핵심 조직으로 성장했다.특화신탁팀은 고대진 신탁솔루션부장이 총괄 리더를 맡고 있으며, 현장에서 팀을 이끄는 역할은 이상진 부부장이 담당한다. 실무진은 특화신탁의 개발·마케팅·영업점 교육을 맡은 신경아 과장과 김아람 프로, 그리고 대고객 상담과 법률 검토, 강의 및 칼럼 기고를 담당하는 박진택 변호사로 구성됐다. 상품 기획과 운영, 법률 자문까지 아우르는 입체적 역량을 갖춘 이 팀은 은행 내에서도 드물게 실무와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한 조직으로 평가된다.간편계약으로 진입장벽 낮춰성과는 뚜렷하다. 대표 상품인 유언대용신탁의 누적 잔고는 2025년 7월 말 기준 242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919억 원 늘어나면서 불과 1년 만에 60%의 증가율을 달성한 것이다. 유언대용신탁이 단순한 사후 재산 분배 수단을 넘어,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자산관리 도구로 자리매김했다는 방증이다.고대진 부장은 “유언대용신탁은 고객이 건강할 때는 자산 증식을, 고령이나 질병 시기에는 자산관리를, 사후에는 합리적 분배까지 지원한다”며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폭발적 성장의 배경에는 최신화된 전산 시스템 구축이
2025.09.01 0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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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 분야 최강팀 구축…업계 최초 유산 정리 서비스도”
[상속 어드바이저 어워즈 2025] 베스트 상속 자문 혁신고령화, 1인 가구 증가, 후계자 부재 등으로 자산가들의 고민은 단순히 ‘물려주는 것’을 넘어 언제, 어떻게, 누구에게, 어떤 구조로 승계할 것인가로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법무법인 화우는 2023년 기존 WM(Wealth Management)팀을 확대 개편해 지난해 자산관리센터를 공식 출범시켰다.화우 자산관리센터의 가장 큰 강점은 신탁 분야다. 국내 최초로 유언대용신탁 상품을 개발·출시한 배정식 수석전문위원과 박현정 전문위원이 합류하면서, 단순 법률 자문을 넘어 ‘설계, 계약, 운용, 집행’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완성했다. 특히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맞춤형 상속 설계가 가능해지고, 법적 분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보험금 청구권 신탁 허용과 공익신탁 확대 등 제도적 변화도 이러한 흐름에 힘을 보태고 있다.화우는 유언대용신탁과 관련해 계약서 작성, 수익자 구조 설계, 유언장 대체 효과 검토, 신탁 회사 연결 등 리빙트러스트 기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법률 검토에 머무르지 않고 금융권 실무와 결합된 형태다. 실제로 하나은행, 삼성증권 등 다수 금융기관이 화우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으며, 자산관리센터는 금융기관과 개인 고객 모두에게 유언대용신탁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시니어 비즈니스까지 아우르는 자산관리또한 국내 대형 로펌 최초로 유산 정리 서비스를 도입해, 상속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금융·세무·법률 문제를 종합 진단하고 해결한다는 점도 주목된다. 전완규 센터장은 “유언대용신탁은 맞춤형 상속 설계를 가능하게 하면서
2025.09.01 0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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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노하우로 ‘토털 자산 승계 솔루션’ 제시”
[상속 어드바이저 어워즈 2025]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2011년, 금융권 최초로 문을 연 하나은행 상속증여센터는 ‘대상속의 시대’를 맞아 자산가들의 필수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히 세금을 계산하거나 신고를 대행하는 수준을 넘어, 세대 간 원활한 자산 이전과 맞춤형 상속·증여 플랜을 설계하는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발전한 것이다.통상 고객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꼭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원한다. 그러나 국내 금융사 가운데 고객의 사례를 표준화 시스템으로 정리하고, 이를 토대로 책 한 권 분량의 종합 보고서까지 제공하는 곳은 흔치 않다. 대부분의 금융권 컨설팅은 프라이빗뱅커(PB)나 절세 담당자와 구두 상담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아 정보가 체계적으로 남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반해 하나은행은 각 분야별로 특화된 다섯 가지 절세 플랜을 보고서 형식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고민 유형에 따라 상속신속지원 서비스, 가업승계 컨설팅, 닥터절세 컨설팅, 토지보상 컨설팅, 글로벌TAX 컨설팅 등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눠 컨설팅하는데, 고객은 구체적이면서도 곧바로 실행 가능한 내용으로 가득한 책 한 권 분량의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다.여섯 개 파트, 표준화된 솔루션현재 상속증여센터는 가업승계 컨설팅, 글로벌세무(TAX) 컨설팅, 상속신속 서비스, 토지보상 컨설팅, 닥터 컨설팅, 리빙트러스트 컨설팅 등 여섯 개의 전문 파트를 운영한다. 각 파트는 고객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세분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 국내 금융사 가운데 유일하게 표준화된 컨설팅 시스템을 도입한 점도 눈에 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사례를 신속히 분석하고, 맞춤형 종합 보고서를
2025.09.01 0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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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승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
[상속 어드바이저 어워즈 2025] 베스트 상속어드바이저국내 최대 회계법인 삼일PwC가 2023년 단행한 조직 개편이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기존 상속·증여 전담조직과 기업 오너 대상 자문 조직을 통합해 ‘고액자산가 세무자문팀’을 신설한 것이다. 단순한 세금 신고·절세를 넘어, 상속인의 감정 조율부터 글로벌 자산 구조 설계까지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에서 ‘상속 특수부대’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고액자산가들이 회계법인을 찾는 주된 이유는 세금 신고와 절세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양상이 크게 달라졌다. 단순히 자산을 넘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산의 국가 간 이동, 해외 투자와 신탁 활용, 자녀의 국적 변경, 거주지 이전 등 글로벌 차원의 전략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요구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김운규 삼일PwC 고액자산가 세무자문팀장은 “한국에 살지만 싱가포르나 미국의 세제와 거주 요건까지 검토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단순히 자산이 아니라 가족 전체의 삶의 구조를 바꾸겠다는 결정이기도 하다. 자연스럽게 크로스보더 자문 비중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이처럼 고객의 고민이 복잡해지면서 단순한 회계 기술만으로는 대응이 불가능해졌다. 삼일PwC는 글로벌 PwC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등 주요 국가의 로컬 세무·법률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각국의 조세제도, 외국환거래 규정, 조세조약, 현지 실무 관행까지 고려한 정교한 자문을 제공한다.장기 근속 전문가들이 만든 안정적 조직삼일PwC 고액자산가 세무자문팀은 핵심 멤버 이탈이 적은 팀
2025.09.01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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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MONEY 프라이빗뱅킹 어워즈 2025’ 성료...국내 PB 비즈니스 리더 한자리에
한경머니는 지난 4월 9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한경MONEY 프라이빗뱅킹 어워즈 2025’를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국내 주요 금융사의 프라이빗뱅킹(PB) 조직을 이끄는 최고 임원과 주요 PB센터장, PB들이 참석했다. 한경머니는 2013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베스트 PB센터’ 평가를 실시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내 PB 시장의 도약을 모색하고 금융 소비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조사를 ‘프라이빗뱅킹 어워즈’로 확대 개편했다. 수상자는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국내 금융사의 프라이빗뱅커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됐으며, 올해는 23개 금융사 131명의 PB가 평가에 참여했다. 하영춘 한국경제매거진 대표이사는 "'한경MONEY 프라이빗뱅킹 어워즈 2025'에서 수상하게 된 금융사와 베스트 PB센터, 그리고 PB 조직을 이끄는 리더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수상자로 선정된 금융사와 PB센터는 설문조사와 금융사 추천, 그리고 내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국내 PB 비즈니스를 이끄는 리더로서의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 대표는 "최근 경제 여건은 국내외적으로 아주 혼란스럽다. 미국발 관세 전쟁과 국내 정치 상황까지 겹치며 우리 경제 상황이 불투명해졌고 무엇보다 시장의 변동성이 많이 커졌다"며 "이런 상황에서 고객들은 자산관리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받기를 원하고 있다. PB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한경머니와 저희 한경미디어그룹은 PB 여러분의 전문성이 극대화될
2025.04.11 14: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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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신한은행, '베스트 PB 서비스' 수상
지난 4월 9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 <한경MONEY 프라이빗뱅킹 어워즈 2025> 시상식에서 ‘베스트 PB 서비스’ 상을 수상한 신한은행 박용권 PWM영업본부장(오른쪽)이 하영춘 한국경제매거진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5.04.10 06: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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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삼성생명, '베스트 프라이빗뱅킹 하우스' 수상
지난 4월 9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 <한경MONEY 프라이빗뱅킹 어워즈 2025> 시상식에서 ‘베스트 프라이빗뱅킹 하우스’ 상을 수상한 삼성생명 정명훈 WM팀장·상무(오른쪽)가 하영춘 한국경제매거진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5.04.10 06: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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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신한 프리미어 PWM 잠실센터, '베스트 PB센터' 수상
지난 4월 9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 <한경MONEY 프라이빗뱅킹 어워즈 2025> 시상식에서 ‘베스트 PB센터’ 상을 수상한 이현숙 신한 프리미어 PWM 잠실센터 PB팀장(오른쪽)이 하영춘 한국경제매거진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이승재 기자.
2025.04.10 0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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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삼성생명, '베스트 프라이빗뱅킹 하우스' 수상](https://img.hankyung.com/photo/202504/AD.40101113.3.jpg)
![[포토]신한 프리미어 PWM 잠실센터, '베스트 PB센터' 수상](https://img.hankyung.com/photo/202504/AD.4010182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