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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한 모금 물 한 모금··· 페르노리카 ‘스플릿 드링크스’ 캠페인 론칭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글로벌 프리미엄 책임음주 캠페인 ‘스플릿 드링크스(Split Drinks)’를 국내에 론칭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페르노리카 그룹의 글로벌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Drink More Water)’를 프리미엄 음주 경험으로 확장한 프로그램이다. 바에서 칵테일과 물을 함께 즐기는 경험을 통해 소비자가 부담 없이 책임음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스플릿 드링크스’의 핵심은 하나의 잔을 두 공간으로 나눈 듀얼 챔버(Dual Chamber) 디자인이다. 한쪽에는 칵테일을, 다른 한쪽에는 물을 담아 소비자가 두 음료를 자연스럽게 번갈아 마실 수 있도록 했다. 프리미엄 칵테일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음주 속도를 조절해 균형 잡힌 음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캠페인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타임아웃 아시아>와 협업해 진행되며, 국내 바 문화를 이끄는 제스트, 바 참, 공간이 참여한다. 각 바는 페르노리카의 주요 제품을 활용해 칵테일을 선보이고, 이를 물과 함께 듀얼 챔버 잔에 담아 제안한다. 책임음주를 지켜야 할 규칙이 아닌,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일상적인 습관으로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제작된 콘텐츠는 타임아웃 아시아 디지털 채널과 참여 바들의 인스타그램,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링크드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연말 시즌에는 서울 시내 주요 바에서 소비자가 스플릿 드링크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한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0년부터 책임음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2026년 상반기 기준 누적 도달 규모는 1억2346만 명에 이른다. 2025년 실시한 조사에서는 20~50대 성인 응답자의 64퍼센트가 책

    2026.09.01 11:35:43

    술 한 모금 물 한 모금··· 페르노리카 ‘스플릿 드링크스’ 캠페인 론칭
  • DB생명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박제광 사장 내정..."오랜 경험과 전문성 갖춰"

    DB생명보험이 신임 대표이사로 박제광 사장을 내정했다.  DB생명보험은 지난달 3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 사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추천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사장은 오는 16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박 사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DB손해보험에 입사했다. 이후 법인·신사업·경영기획부문에서 35년간 경력을 쌓았다. 보험업과 경영 기획, 경영 전략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2013년 전략혁신팀장 상무, 2019년 신사업부문장 상무, 2020년 신사업부문장 부사장, 2022년 12월 경영기획실장 부사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6.09.01 11:33:08

    DB생명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박제광 사장 내정..."오랜 경험과 전문성 갖춰"
  • 한국암웨이, 한국인 장 데이터 반영한 ‘장 솔루션’ 신제품 2종 출시

    한국암웨이가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반영한 장 건강 신제품 ‘뉴트리라이트 비긴’과 ‘뉴트리라이트 프로바이오틱스’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뉴트리라이트의 90년 이상 축적된 식물영양소 연구 자산과 장내 미생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됐다.‘뉴트리라이트 비긴’은 식물성 포뮬러 기반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으로, 단쇄 프락토올리고당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미생물 균형을 돕도록 설계됐다. 임상시험에서 뷰티르산 생성에 관여하는 아세트산과 락테이트를 뚜렷하게 증가시키는 결과를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레몬 키위 맛 스틱형 제품으로 하루 한 포 섭취하며, 30포 기준 6만 7천 원이다.‘뉴트리라이트 프로바이오틱스’는 한국암웨이가 HEM파마와 함께 축적한 11만 건 이상의 한국인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3428개의 균주 라이브러리 스크리닝을 거쳐 확보한 독점 균주 ‘락티카제이바실러스 파라카제이 뉴트리라이트 272’와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뉴트리라이트 648’ 등 5종의 유산균을 함유해, 식약처 1일 섭취기준 최대치인 100억 CFU를 제공한다. 30포 기준 판매가는 4만 9천 원이다.한편,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건강수명 관심 증가로 7200억 원 규모까지 성장했다. 암웨이 글로벌 R&D 팀은 위장관 모델(PMAS)과 인간 장 오가노이드 등 연구 플랫폼을 활용해 두 제품을 함께 섭취했을 때 뷰티르산 생성이 단독 섭취 대비 더 증가한다는 결과를 확인했으며, 관련 논문 2건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신은자 한국암웨이 대표이사는 “빈틈없

    2026.09.01 11:27:07

    한국암웨이, 한국인 장 데이터 반영한 ‘장 솔루션’ 신제품 2종 출시
  • 더 글렌드로낙의 200년 헤리티지, 조선 팰리스서 만난다

    한국브라운포맨이 셰리 캐스크 숙성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 ‘더 글렌드로낙’ 증류소 설립 20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보인스밀 하우스 에디션’을 출시했다. 증류소 창립자 제임스 앨러다이스가 머물렀던 ‘보인스밀’ 부지에서 착안한 제품이다.‘더 글렌드로낙 보인스밀 하우스 에디션’은 총 14년 숙성 제품이다.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와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한 뒤, 마스터 블렌더 레이첼 배리가 엄선한 클라레 레드 와인 캐스크에서 피니시했다. 하이랜드 토피의 달콤함에 블랙베리와 핵과류, 헤이즐넛과 건포도 향이 어우러지며, 몰트와 말린 과일, 너트의 풍미를 거쳐 초콜릿 캐러멜의 여운으로 이어진다. 인공 착색 없이 캐스크에서 얻은 구리색을 그대로 담았으며 46.8% 도수로 병입했다.더 글렌드로낙은 200주년을 맞아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과 특별한 협업을 진행한다. 호텔 B1층 로비를 200주년 시그니처 브랜딩으로 꾸미고, 9월 1일부터 약 2주간 ‘보인스밀 하우스 에디션’을 독점 판매한다.호텔 24층 1914 라운지앤바에서는 ‘더 글렌드로낙 보인스밀’과 ‘더 글렌드로낙 18년’을 계절 과일과 치즈 플래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더 글렌드로낙 21년’도 프로모션 기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더 글렌드로낙의 200주년을 테마로 한 객실 패키지도 마련했다. 9월 1일부터 운영되는 ‘앰버 나이츠 위드 글렌드로낙’ 객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1914 라운지앤바에서 더 글렌드로낙 15년, 18년, 21년과 ’보인스밀 하우스 에디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테이스팅 플레이

    2026.09.01 11:18:31

    더 글렌드로낙의 200년 헤리티지, 조선 팰리스서 만난다
  • 88년 숙성된 위스키··· ‘발베니 1931 컬렉션’ 서울서 세계 최초 공개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 발베니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오래 숙성된 ‘발베니 1931 컬렉션 88년’을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1931년 증류돼 단 하나의 캐스크에서 88년간 숙성한 위스키다. 1931년은 발베니가 새로운 몰팅 플로어를 연 해다. 이곳은 발베니 특유의 꿀 풍미의 바탕이 되는 공간이자,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한정 제품들의 토대가 됐다.‘1931 컬렉션 88년’은 발베니 몰트 마스터 켈시 맥케크니가 숙성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2019년 병입을 결정하며 출시됐다. 발베니는 직접 재배한 보리, 정통 플로어 몰팅, 캐스크를 만들고 고치는 쿠퍼, 구리 증류기를 관리하는 코퍼스미스, 몰트 마스터의 직관까지 다섯 가지 기술을 증류소 안에 모두 갖춘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의 몇 안 되는 증류소 중 하나다.‘1931 컬렉션’ 패키지는 현대미술가 다니엘 아샴과의 협업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아샴은 ‘발베니 1931 컬렉션 88년’을 오랜 시간 속에서 발견된 유물을 연상시키는 조각으로 구현했다. 조각의 전면은 손으로 파티나 처리한 브론즈로 만든 여덟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층은 10년의 시간을 상징한다. 후면은 88개의 오크 층으로 채워졌고, 중앙에는 실제 발베니 증류소에서 퇴역한 구리 증류기의 일부를 활용한 구리판이 자리한다.이 외에도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1931 컬렉션 88년’ 출시를 기념하는 ‘발베니 1931 컬렉션 12년’을 선보인다. 발베니 증류소에서 100퍼센트 직접 몰팅한 보리를 사용해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한 뒤, 스페인 헤레즈 지역에서 들여온 셰리 보데가 유러피안 오크 버트에서 추가 숙성을 거쳤다. 꿀과 스

    2026.09.01 11:10:31

    88년 숙성된 위스키··· ‘발베니 1931 컬렉션’ 서울서 세계 최초 공개
  • LG전자가 아이돌을 만들었다고? 왜? ···‘에이아이돌’ 정체 공개

    LG전자가 만든 5인조 아이돌 그룹 ‘에이아이돌(AI-DOL)’이 정체를 공개했다.에이아이돌은 연예기획사가 아닌 LG전자가 기획한 그룹으로 올인원 세탁건조기 신제품의 매력을 젊은 층 소비자들에게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해 탄생했다. 네오Y2K 콘셉트를 내세운 이들은 세탁·건조의 전 과정을 AI로 최적화하는 AI 워시콤보의 특징에서 착안해 노래·춤·비주얼 다방면의 역량을 갖춘 완성형 아이돌로 기획됐다.레트로와 퓨처리즘이 공존하는 에이아이돌의 스타일은 LG전자의 코어 테크와 AI 기술의 첨단성을 나타낸다. 음악 역시 AI 워시콤보의 기분 좋은 상쾌함과 미래지향적 AI 테크가 연상될 수 있도록 트렌디하고 에너제틱한 사운드로 제작됐다. 지난달 30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선공개된 신곡 음원 ‘아이워시(I WASH)’는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1위를, 안무 영상은 릴스 인기 순위 4위를 차지했다. 특히 안무 영상은 가수 최예나, 코미디언 이선민, 안무가 효진초이 등 유명인들의 챌린지 참여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상에서 실시간 확산되고 있다.멤버는 여제처럼 당당한 포스의 올라운더 리더 ‘이연’, 신비로운 매력의 완벽주의자 ‘모아’, 타협 없는 퍼포먼스의 걸크러쉬 ‘성현’, 맑고 청량한 이미지의 비주얼 담당 ‘희재’, 멤버들의 소소한 부분까지 잘 챙기는 다정다감 ‘수아’ 5명으로 구성됐다. 각각 AI 워시콤보의 주요 특장점인 올인원 대용량, AI 타임센싱, AI 세탁·건조, 미니멀 플랫 디자인, 미니워시를 상징한다. 이들은 오는 9월 말까지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활동할 계획이다.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

    2026.08.31 14:28:28

    LG전자가 아이돌을 만들었다고? 왜? ···‘에이아이돌’ 정체 공개
  • 향으로 직조한 이탈리아… 보테가 베네타, 프래그런스 컬렉션 ‘알타’ 공개

    가죽을 엮어내듯 후각적 유산을 정교하게 직조해 낸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감각적 여정이 시작된다. 이탈리안 럭셔리 하우스 보테가 베네타는 10가지 오 드 퍼퓸으로 구성된 브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의 프래그런스 컬렉션 ‘알타(Alta)’를 선보인다.기존 향수 컬렉션이 베니스의 헤리티지에 집중했다면, ‘알타’는 시선을 이탈리아 전역과 세계의 대화로 확장하며 이탈리아를 새롭게 재해석한다. 그 중심에는 하우스의 정체성인 ‘인트레치아토 듀오(Intrecciato Duo)’ 개념이 자리한다. 가죽 위빙처럼 이탈리아 원료와 세계 각지의 원료를 엮어내 문화 간 교류를 후각적으로 표현했다. 시트러스와 우디, 레진 노트의 조화는 물론 ‘스트라차텔라(Stracciatella)’를 떠올리게 하는 밀키한 바닐라와 초콜릿 어코드 등 예상치 못한 노트로 ‘이탈리아의 향’을 한층 풍부하게 재정의했다.보틀 디자인 역시 조각품을 연상시키는 정교함을 자랑한다. 시그니처 인트레치아토 가죽 패턴의 사선 리듬을 입체적인 유리 보틀로 구현했으며, 손끝에 닿는 우드 캡과 골드 피니시 링은 베니스 건축과 파인 주얼리 장인정신에서 영감을 얻었다. 모든 보틀은 재활용 유리를 사용하고 리필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하우스의 지속가능성 철학을 담아냈다.'올웨이즈 나우', '몬테벨로', '발리아모', '베어 모닝', '슬로우 라이즈', '리코르다미', '모먼트 애프터', '나이트 사운즈', '벨벳 스텝스', '크레푸스콜로' 등 총 10가지 향으로 선보이는 보테가 베네타의 ‘알타’ 컬렉션은 50ml와 100ml 두 가지 용량으로 구성되며, 오는 9월 1일부터 공

    2026.08.31 10:51:25

    향으로 직조한 이탈리아… 보테가 베네타, 프래그런스 컬렉션 ‘알타’ 공개
  •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6700대로 마감...잭슨홀 미팅에 촉각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2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912.37)보다 123.49포인트(1.79%) 하락한 6788.88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이날 6846.54로 출발해 장중 6901.78까지 올랐으나, 6780.13까지 밀리며 하락세가 이어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7563억 원, 기관은 2844억 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4245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피를 이끄는 주요 종목인 삼성전자는 25만70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3.38% 내렸으며, SK하이닉스는 165만3000원으로 4.45% 하락했다. 코스닥은 0.76포인트(0.09%) 상승한 838.41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835.23로 출발한 이후 장중 840.85까지 상승했다가 829.59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38억 원, 34억 원 순매도하고, 개인은 980억 원 순매수했다.시장에서는 28일(현지시간) 예정된 미국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은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 주목하고 있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6.08.28 16:08:22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6700대로 마감...잭슨홀 미팅에 촉각
  • 카카오뱅크, 상반기 중·저신용 신규 대출 1조 원..."포용금융 강화"

    카카오뱅크가 올 2분기 중·저신용자(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5200억 원 규모의 신용대출을 공급했다.28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조 원 규모의 중·저신용 대출을 신규 취급했다. 2분기 중·저신용 대출 잔액은 31.9%, 신규 취급 비중은 38.4%로 목표치를 넘어섰다.2분기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 고객을 살펴보면, 50%는 대출 실행 이후 1개월 이내에 신용점수 상승을 경험했다. 평균적으로 신용점수가 47점 올랐는데, 가장 점수가 크게 오른 고객은 736점에서 971점으로 235점이 올랐다. 중신용대출 고객 가운데 21%는 신용도 개선으로 고신용자로 전환되는 경험을 했다. 비은행 대출을 일부 또는 전부 상환한 결과 부채 증가효과 대비 고금리 대출 감소 효과로 인해 신용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2분기 다른 금융사의 신용대출을 카카오뱅크로 대환한 고객 가운데 47%는 중·저신용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저신용자 중 비은행업권의 신용대출을 대환한 고객 비중은 57%였다.금융권 대환대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는 '신용대출 갈아타기'를 이용한 중·저신용 고객 금리는 평균 3.2%포인트 낮아졌다. 비은행업권에서 옮겨온 고객은 금리를 평균 5.6%포인트 낮췄다.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자를 비금융 데이터로 추가 선별해 대출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금융 소외 계층에 대한 포용 금융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모형 개발 혁신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포용금융 실천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초원 기자 ccw@hankyung.com

    2026.08.28 15:54:16

    카카오뱅크, 상반기 중·저신용 신규 대출 1조 원..."포용금융 강화"
  • 다이아몬드를 조각한 골드…그라프, 신세계 강남서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팝업

    다이아몬드에 진심인 하이 주얼러가 골드를 다루면 어떤 예술이 탄생할까. 전 세계에서 가장 고귀한 원석을 다뤄온 하이 주얼리 하우스 '그라프(GRAFF)'가 브랜드의 아이코닉 골드웨어 컬렉션을 조명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그라프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Laurence Graff Signature)’ 팝업을 선보인다.이번 팝업은 다이아몬드의 정교한 파셋(Facet, 단면)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 특유의 기하학적 디자인 언어를 공간 전체에 입체적으로 구현해 냈다. 창립자 로렌스 그라프(Mr. Laurence Graff OBE)의 유산이 담긴 이 컬렉션은 그라프 최초의 유니섹스 라인으로, 화이트·옐로·로즈 골드 소재 위에 완벽한 비율의 파셋을 정밀하게 조각해 낸 것이 특징이다.신세계 강남점 팝업 공간은 그라프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그린 톤을 바탕으로, 컬렉션의 구조적인 단면을 연상시키는 디스플레이로 채워졌다. 현장에서는 최근 글로벌 캠페인에서 브랜드 앰버서더인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착용한 제품을 비롯해 네클리스, 브레이슬릿, 링 등 다채로운 주얼리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방문객의 취향에 맞는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나만의 시그니처 찾기(Find Your Signature)’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몰입형 체험 공간, 포토존이 더해져 관람의 재미를 높였다.다이아몬드의 반짝임과 금세공 기술의 정수를 자유로운 레이어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이번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팝업은 오는 9월 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다. 이어 9월 17일부터 30일까지는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으로 자리를 옮겨 열기를 이어갈

    2026.08.28 15:52:03

    다이아몬드를 조각한 골드…그라프, 신세계 강남서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팝업
  • 금융의 문턱을 낮추는 방법…김용기 <포용금융>

    금융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은행 계좌를 만들고 돈을 송금하는 일은 쉬워졌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대출 상품도 손쉽게 비교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같은 조건으로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소득이나 자산, 신용도에 따라 금융 접근성에 차이가 생긴다. 소득이 불규칙하거나 담보가 부족하고, 금융거래 이력이 짧다는 이유로 제도권 금융에서 멀어지는 사람들도 있다.김용기 생산과포용금융연구회 대표가 쓴 <포용금융>은 이 간극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신용 이력이 짧은 청년, 비정형 소득자,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 일시적인 실패를 겪은 사람 등이 금융에서 배제되는 문제를 살펴보고 이를 줄이기 위한 금융의 역할과 제도적 방안을 다룬다.저자는 포용금융을 취약계층에 자금을 공급하는 문제로만 보지 않는다. 신용점수와 담보, 과거의 금융 이력만으로 금융 이용자의 위험을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현금 흐름과 대안 데이터, 관계 정보 등을 활용해 위험을 보다 세밀하게 평가하는 방안을 제시한다.금융상품의 설계와 사후 관리도 주요하게 다룬다. 상환 가능성이 있는 차주에게는 적정한 신용을 제공하고,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는 대환과 상환조정, 보증 등을 활용하며, 상환능력이 소진된 경우에는 채무조정과 재기 지원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금융 배제 이후 다시 정상적인 금융으로 돌아가는 경로를 ‘회복 사다리’로 설명한다.포용금융의 성과를 평가하는 기준도 다룬다. 금융 지원 규모나 공급액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금융 이용자의 금리 부담과 신용 회복, 사업의 지속 여부 등 실제 결과를 살펴야 한다는 내용이다. 목

    2026.08.28 14:38:56

    금융의 문턱을 낮추는 방법…김용기 <포용금융>
  • 티파니앤코 새 얼굴은 고윤정···하이 주얼리부터 아이콘즈 컬렉션까지

    티파니앤코가 배우 고윤정을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티파니앤코는 고윤정과 함께 하우스를 대표하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비롯해 '티파니 버드 온 어 락(Tiffany Bird on a Rock)'과 '티파니 하드웨어(Tiffany HardWear)' 등 티파니 아이콘즈 컬렉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브랜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고윤정은 드라마 '스위트홈' '환혼' '무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드라마 '무빙'으로 2024년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와 영화 '남벌'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이번 고윤정의 합류로 티파니앤코의 앰버서더는 배우 윤여정 배우 고현정 배우 박주미 뮤지션 로제 그리고 고윤정까지 총 5인으로 이어지게 됐다.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8.27 15:51:03

    티파니앤코 새 얼굴은 고윤정···하이 주얼리부터 아이콘즈 컬렉션까지
  • 어메이징크리, 26FW 캠페인 공개···"뒷모습이 곧 기술"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26FW 시즌 캠페인 'THE BACK EVERYONE FOLLOWS'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앞선 사람들을 위한 설계'라는 슬로건 아래 필드 위 '뒷모습'을 브랜드의 시그니처 이미지로 제시한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그래픽 효과를 활용해 눈에 보이지 않던 기술을 시각화했다. 인체공학적 9개 바디매핑을 기준으로 설계된 통기 시스템인 코핀 벤틸레이션의 구조와 신체가 확장되는 순간 발생하는 미세한 저항까지 제어하는 아코디오 밴드의 움직임을 화면 위에 구현했다. 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던 기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어메이징크리만의 퍼포먼스 정체성을 강조했다.이번 시즌에는 새롭게 개발된 '하이퍼 아코디오'가 더해졌다. 기존 아코디오 밴드의 신축 구조를 한층 확장해 스윙 시 저항을 최소화하고 동작의 역동성을 끌어올렸다. 어메이징크리는 신체와 환경 변화에 반응하는 '바이오 어댑티브(Bio-Adaptive)' 흐름을 반영해 하이테크 기능을 디자인 안에 자연스럽게 녹이는 데 집중했다. 착용자가 기술을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면서 외관에서는 어메이징크리만의 독창적인 구조와 디자인이 드러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승률 기자 ujh8817@hankyung.com 

    2026.08.27 15:39:43

    어메이징크리, 26FW 캠페인 공개···"뒷모습이 곧 기술"
  • 엔비디아, 분기 매출 133조원…13분기 연속 신기록

    엔비디아가 지난해의 두 배가 넘는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13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다.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늘어난 962억2000만 달러(약 133조2000억 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조사기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추산한 시장전망치 921억7000만 달러를 40억 달러 이상 상회한 수치다. 수익성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2달러로 시장예상치 2.09달러 대비 높게 나왔다. 순이익은 596억9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4억2000만달러보다 126% 성장했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AI가 변곡점에 도달했다"며 "토큰은 생산적이고 수익성이 높으며 이제는 연산이 곧 매출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비슷한 시기만 해도 인프라 확충을 주도하는 AI 연구소는 하나밖에 없었다. 지금은 새로운 연구소와 스타트업이 쏟아져나오는 황금기를 맞이했다"며 "본격적으로 양산 단계에 들어간 '베라 루빈'은 이 순간을 위해 개발된 것"이라고 말했다.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데이터센터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117%, 직전 분기 대비 18% 늘어난 890억 달러를 기록해 전체 매출의 92%를 견인했다. 하이퍼스케일러를 대상으로 하는 매출은 지난해 242억 달러에서 487억 달러로 늘어났으며, 클라우드 회사·기업 대상 매출은 169억 달러에서 403억 달러로 증가했다. PC·게임기·차량용 칩 등을 포함한 에지 컴퓨팅 부문은 72억 달러로, 전년 대비 27% 늘었다. 엔비디아는 실적 성장이 3분기에도 이어져 매출이 1080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

    2026.08.27 13:26:45

    엔비디아, 분기 매출 133조원…13분기 연속 신기록
  • 승리의 순간을 빛내다… 티파니앤코, 2026 US 오픈 기념 팝업 오픈

    뉴욕 하이 주얼러 ‘티파니앤코’가 코트 위 승리의 순간을 다시 한번 빛낸다. 티파니앤코는 2026 US 오픈 테니스 대회 개막을 맞아 미국테니스협회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USTA Billie Jean King National Tennis Center)에서 브랜드의 독보적인 장인정신을 담아낸 특별 팝업 스토어를 연다.이번 팝업은 1987년부터 장장 40년에 걸쳐 이어져 온 티파니앤코와 미국테니스협회(USTA)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자리다. 수세기에 걸쳐 스포츠 명예의 상징을 조각해 온 티파니의 트로피 제작 유산과 하우스 특유의 창의성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상징적인 ‘티파니 블루(Tiffany Blue®)’ 컬러로 가득 채워진 팝업 공간에는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남녀 단식 챔피언십 트로피가 전시된다. 특히 트로피 탄생의 숨은 주역인 미국 로드아일랜드 공방의 전통 인그레이빙 도구들이 함께 공개되어, 마스터 장인들이 불어넣는 정교한 기술력과 집념을 눈앞에서 체감할 수 있다. 특히, 현장에는 전문 포토그래퍼가 상주하는 포토존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감각적인 추억을 선사한다.US 오픈의 공식 트로피 제작자인 티파니앤코는 올해 역시 남녀 단식 시상식을 함께하며, 코트 위 전용 디스플레이를 통해 챔피언이 최고 영예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순간을 온전히 조명할 예정이다.스포츠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순간들과 궤를 함께해 온 티파니앤코의 2026 US 오픈 팝업은 오는 9월 13일까지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 내 파운틴 플라자(Fountain Plaza) 인근에서 운영된다.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2026.08.27 11:37:48

    승리의 순간을 빛내다… 티파니앤코, 2026 US 오픈 기념 팝업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