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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탑스·휴맥스·쏠리테크 등 '황금알'

    난해 한국 증시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중·소형주의 화려한 부활이었다. 대형주보다는 중형주가, 중형주보다는 소형주의 주가상승률이 앞섰다. 이는 거래소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다. 이런 중·소형주 강세 현상은 지난해 주식 시장에 불어닥친 소위 '리레이팅(재평가)' 열풍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동안 국내 투자자들은 중·소형주에 대한 평가가 인색했다. 업종 대표주 등 대형주에는 과도한 프리미엄을 줬지만 중·소형주에 대해서...

    2006.02.19 20:29:10

  • 삼성증권·CJ·하나지주 등 탄탄대로

    권업계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올해 주식 시장 기상도는 '여전히 맑음'이다. 지난해 주식투자를 통해 짭짤한 수익을 맛봤던 투자자들이라면, 그리고 '지금 들어가면 너무 늦은 게 아닐까'하고 고민하는 투자자들이라면 종목들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올해 쇼핑 리스트를 작성해도 좋다. 전문가들은 올해 주식투자에 대한 기대치를 다소 낮출 것을 조언한다. 강세 기조는 유지하겠지만 그 강도는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지난해와 같이 지수가 급등세를 기대하기는 ...

    2006.02.19 20:15:27

  • 삼성전자·현대車·신세계가 '빛나리'

    식투자의 기본은 종목과 매매 타이밍의 선택이다. 어떤 주식을 살 것인지 결정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사고 팔아야 할 때'를 제대로 잡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그러나 좋은 주식을 골라 2~3년 묻어둔다면 어떨까. 아니면 5년, 길게는 10년 이상 적금을 붓듯이 꼬박꼬박 일정 금액을 우량주식에 투자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증시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의 체질이 달라졌고 대세 상승기에 진입한 만큼 '샀다 팔았다'하는 단타 매매보다 좋은 주식을 '사서...

    2006.02.19 20:14:29

  • 코리아 '성장' 대 파노라마 주가 2000 시대 뉴 스타트

    동산은 영원한 '샹그릴라(이상향)'인가. 아직까지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들은 여유 자금이 생기면 가장 먼저 부동산에 투자하려 한다. 또 역사적으로 부동산은 최고의 재테크 수단이었다. 실제 지난 2000년 강남 아파트 값을 100이라고 가정했을 때 현재 가격은 220에 육박한다. 5년 간 강남 지역 아파트를 보유했다면 100%가 넘는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다는 얘기다. 복리로 계산하면 강남 집값은 연 15%의 수익을 올린 셈이다. 또 ...

    2006.02.19 20:11:37

  • 황우석 쇼크와 중산층이 좋아하는 것들

    세모에 국민들의 가슴에 상처를 낸 '황우석 진실공방'은 간혹 주식시장에서 나타나는 '비이성적 오류'를 보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한쪽에서 이미 결론을 내놓고 다른 추론으로 반박하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걱정하는 분위기가 역력했습니다. 이해 당사자는 물론 국민들도 진작 편이 갈려 있었습니다. 결론에만 온통 관심이 쏠려 있지, 결론을 만들어내는 사실규명은 애써 외면하는 눈치였습니다. 주가가 고공 행진할 때 비관론자는 설자리가 없어지고, 시장 참가...

    2006.01.13 08:29:33

  • 2006 Best of the best for the rich

    대중의 힘은 위대하다. 개인의 힘은 미약하지만 이런 개인의 집합체인 집단은 때로 세계를 지배하기도 하고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새 역사를 써내려가기도 했다. 시장도 마찬가지다. 시장에 참여하는 개인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필부필부(匹夫匹婦)가 만들어낸 종합주가지수는 때로 경기 상황을 몇 달 먼저 정확히 예측하기도 하고 누구도 몰랐던 위기를 미리 경고하는 위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그래서 대중의 위력은 신비롭기까...

    2006.01.13 08:23:22

  • 월가 금융공학 천재들 '닥터 Q'

    미국 뉴욕의 월스트리트에서는 정량적인 금융 분석, 즉 금융공학 전문가들을 일컬어 퀀트(Quant) 혹은 '닥터 Q'라고 부른다. 퀀트는 최첨단 금융공학 상품인 파생상품의 설계사로 수학 물리학 통계학 금융공학으로 무장한 이공계 전문인력이다. 채권시장의 옵션가격을 결정하는 모형으로 유명한 에마뉴엘 서먼이 대표적인 퀀트다. 서먼은 아인슈타인을 꿈꾸던 물리학도로서 컬럼비아대학에서 입자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펜실베이니아대학의 박사 후 연구원이 됐다....

    2006.01.13 08:04:41

  • 2006 기업재테크 방정식

    돌이켜 보면 2005년은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 정치 경제 사회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격동의 한 해였다. 유가가 사상 초유의 고공 행진을 지속했고, 국제 원자재 가격의 폭등과 현실로 다가온 대중국의 등장에 미국도 멈칫 놀라는 기색이 역력하지 않았던가.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개인이나 가정, 기업, 국가 모두가 성취할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길 기원한다. 미래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 급변할 것 같다. 그렇지만 재테크는...

    2006.01.13 08:04:03

  • 순천 파인힐…코스 서비스 '명문'

    수도권 골퍼들에게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남 순천에 '명문 골프장'이 있다. 순천 파인힐스CC는 오픈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코스 관리 및 운영, 서비스 체계가 수도권의 내로라하는 골프장들을 능가한다. 겨울철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들을 유혹할 만하다. 파인힐스는 27홀(파인 레이크 힐스 코스)이다. 나인브릿지와 아시아나CC를 만든 미국의 골프플랜사에서 설계한 골프장으로 난이도가 높다. 그러나 결코 억지로 코스를 ...

    2006.01.13 08:01:29

  • 장타, 크고 유연한 스윙에서 나온다

    거리가 짧으면 싱글 핸디캡을 유지하기 어렵다. 아무리 “티샷은 쇼일 따름이고, 돈은 퍼팅에서 나온다” 고 말하지만 골프에서 거리욕심을 억제하기란 쉽지 않다. 기술적으로도 거리가 짧은 골퍼들의 스윙은 어딘가 어색하다. 단거리 타자들의 스윙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다. 장타를 내기 위해선 유연성과 근력, 큰 스윙아크 등이 필요하다. 아마추어들은 헤드 스피드를 높이고, 스윙아크가 크게 나오도록 자세를 바꾸면 거리를 낼 수 있다. 우선 어드레스 때 그립을...

    2006.01.13 08:00:31

  • 얼음 두꺼우면 벌타 없이 쳐볼 만

    낮 기온이 영하권인데도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의 발길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주말엔 아직도 부킹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골프장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겨울 골프'는 몸과 땅이 언 상태에서 할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그 나름대로 운치가 있다. 규칙도 다른 계절과는 좀 달리 생각해야 할 상황도 있다. 겨울 골프를 할 때 자주 맞닥뜨리는 규칙 관련 사례를 모았다. 얼어있는 워터 해저드에서는 그냥 쳐도 돼 겨울철에는 워터 해저드가 얼어 있는 경우가 많다...

    2006.01.13 07:59:20

  • 사람 몰리는 용인·원주 땅 투자 0순위

    8·31 부동산 대책의 후속 입법이 종합부동산세 및 소득세법 개정안 등 일부를 제외하고 대체로 마무리돼 가고 있다. 현금 보상 원칙에 따라 인근 지역의 지가 상승을 주도했던 토지 보상제가 올 3월부터 부재지주 채권보상을 의무화하는 등 변경된다. 토지 이행강제금 신고포상금제 등 토지거래허가제 강화 방안도 3월부터 시행된다. 1월부터는 개발이익환수법에 따라 개발부담금도 부과된다. 이 밖에 종합부동산세, 소득세법 개정안도 지난해 12월8일 원안대로 ...

    2006.01.13 07:58:09

  • 강남 재건축 조합원 분양권 급매물 만 거래

    12월 수도권 분양권 시장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늘면서 8·31대책 이후 한 달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특히 강남 재건축단지의 조합원 분양권은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총 3000여 가구의 대단지로 내년 2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강남구 도곡동 렉슬 68평형이 한 달 동안 2억4500만원 상승했다. 또 강남구 대치동 대치아이파크 54평형은 2억2500만원 상승했으며 그 외 상당수 강남권 단지들도 적게는 3...

    2006.01.13 07:56:57

  • 구반포 주공 62평형 2억 5천만원 올라 20억

    ● 12월 서울수도권아파트 중 가격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강남 재건축 단지와 함께 겨울방학을 앞두고 학군 수요가 두터운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단지들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양천구 신정동 목동 14단지 55평형의 매매값이 10억~13억원에서 14억~15억원으로 3억원이나 올라 한 달 동안 상승폭이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초구 반포동 구반포주공 62평형이 2억5000만원이 올라 12월 현재 18억~21억원 선에 거래되고 있고 강남구 압...

    2006.01.13 07:55:25

  • 압구정 현대 65평형 1억5천만원 상승 24억

    8·31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남권과 분당신도시 일대 중대형 아파트의 호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벌써부터 8·31대책의 약발이 다 된 게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이는 기본적으로 중대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두터워 거래 위축 위주의 대책으로는 한계에 다다랐다는 분석을 낳게 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양도세 부담으로 오히려 매물을 거둬들이는 양상이다. 부동산정보 제공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12월 ...

    2006.01.13 07:5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