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인플레'경고등'… 뭉칫돈 실물자산쪽 대이동

    물(commodities) 투자'가 부상하고 있다. 주가가 깊은 조정을 받고 있는 데다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고 있으며 금리도 올라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식과 채권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실물 투자의 매력이 커지고 있다. 특히 중국과 인도의 원자재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데다 인플레이션 위험을 회피하기에 좋은 투자처란 인식이 퍼지면서 실물 투자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위험 관리...

    2006.07.21 09:05:28

  • 돈·행운의 상징, 루비

    월의 탄생석 루비는 예로부터 존재의 희귀함과 깊은 붉은빛 색상 때문에 '보석의 제왕(The lord of gems)'으로 불렸다. 루비라는 이름은 붉은색이라는 뜻의 라틴어 '루버(Ruber)'에서 유래했고, 이는 1300년대부터 쓰인 아주 오래된 명칭이다. 대부분의 보석 이름은 색상, 처음 발견된 원산지, 또는 발견한 사람의 이름에서 유래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루비는 색상에서 유래했다. 전설의 루비들 과거부터 사이즈가 크고 질이 좋은 루비는 좀처...

    2006.07.21 09:04:14

  • '크리스털로 빚은 예술을 사세요'

    리스털로 빚어낸 예술 작품, 이제 안방에서 감상하세요.” 세계적 크리스털 공예 브랜드인 프랑스의 '라리크(Lalique)'가 한국 시장에 상륙한다. 라리크는 1926년 프랑스에 설립된 크리스털 브랜드로 약 10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전 세계 80여 개국에 150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크리스털 장식품에서부터 주얼리, 홈 데커레이션, 향수 등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자랑한다. 라리크의 한국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프랑스 본사의 올...

    2006.07.21 09:02:15

  • 주얼리 '팜므 파탈'한국상륙

    특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영국 주얼리 브랜드 '스티븐 웹스터(Stephen Webster)'의 창시자인 스티븐 웹스터(47)가 한국을 찾았다. 지난 88년 런칭한 '스티븐 웹스터'는 대담한 디자인으로 단기간에 명품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웹스터 사장은 이번에 '팜므 파탈(Femme Fatale)'이라는 새로운 컬렉션을 들고 한국 시장을 찾았다. “팜므 파탈 컬렉션은 다이아몬드만 사용한 첫 컬렉션이라는 점에서 가치...

    2006.07.21 09:01:16

  • 한국 디젤차 시장 '움직이는 교과서'

    승철 한불모터스 대표(49·한국수입자동차협회장)는 국내 수입자동차 세일즈맨들에겐 신화적인 존재다. 지난 1986년 코오롱상사 내 자동차 사업부가 신설되면서부터 판매 업무를 시작한 1세대 세일즈맨인 그는 현직에서 후배들에게 '움직이는 교과서'로 통한다. 때문에 송 대표에게는 얽힌 일화가 많다. 대표적인 게 1년에 100대도 팔지 못할 정도로 고전하던 사브(Saab)를 맡아 1년 만에 800대를 팔아치워 단일 모델로는 판매 1위(93년)를 기록한 ...

    2006.07.21 08:58:19

  • 우아한 스릴 … 태양을 향해 달린다

    서스 엔지니어들에게 '정숙함'은 종교적 신념과도 같다. 이러한 목표의식은 렉서스가 미국에서 첫선을 보인 지난 1989년부터 오늘날까지 꾸준히 전해져 오고 있다. 1983년은 일본 도요타자동차엔 역사적인 해로 기록된다. 그해 도요타시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도요타자동차 에이지 회장은 미국 럭셔리 자동차 시장 진출을 전격 선언했다.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한 것도 화제였지만 그보다 도요타가 아닌 렉서스라는 브랜드로 미국에 ...

    2006.07.21 08:55:44

  • 영화속 미래형 자동차 지상쇼

    영화 '백 투 더 퓨쳐'에 나온 타임머신인 드로리안과 배트맨의 배트 카가 실제 선보일 날이 멀지 않았다. 영화 속에서 이들 자동차는 시속 800km를 넘나들고 최첨단 장치로 무장돼 있으며 알루미늄과 같은 금속을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들 영화가 선보였을 당시만 해도 이 같은 미래형 자동차는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영화 007시리즈에서 선보이는 본드 카가 영국의 슈퍼 카 제작회사인 애스턴 마틴이 3~4년 후를 내다보고 ...

    2006.07.21 08:54:46

  • 맘마미아 '도나'변신… “무대는 나의 웰빙 방정식”

    지컬 '명성왕후'의 주인공 이태원. 벽안의 미국인뿐 아니라 국내 팬들의 가슴 속에도 깊은 인상을 남긴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의 프리마 돈나. 그녀에겐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라는 수식어가 초라하다. 세계적 뮤지컬 스타라고 부를만하다. 한국 창작 뮤지컬 대작인 '명성황후' 역할만 10여년 가까이 해오면서 전 세계 곳곳에서 공연했고 그 이전에도 브로드웨이의 뮤지컬인 '왕과 나'에서 태국 왕비 역을 탁월하게 소화해낸 잘나가는 톱 배우이기 때문이다....

    2006.07.21 08:53:46

  • '여기선 나도 대왕 마마'…100% 휴식 충전

    해는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이들이 부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원화절상 효과를 누리려는 실속파들이 많기 때문이다. MONEY가 5곳의 특별한 해외 여행지를 추천한다. 호주대륙이라 하면 많은 이들은 시드니나 골드 코스트, 케언즈 등 동부권의 유명 휴양 여행지와 도시들을 먼저 떠올리지만 호주의 배꼽을 살짝 넘어간 서호주 지역의 풍부한 여행 자원들이 부쩍 각광받고 있는 요즘이다. 서호주는 호주 내 6개 주의 하나로, 호주 대륙의 3분의 1을 ...

    2006.07.21 08:51:47

  • 경주, 실크로드의 종착지

    주! 나에게는 가깝고도 먼, 알 듯 모를 듯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땅이다. 교과서에서 배운 경주는 신라의 고도이자 화랑과 귀족의 화려한 불교 문화를 꽃피운 곳이고, 또 다른 경주는 휴양지이자 관광지다. 경주는 지천으로 널려 있는 게 유적이요 보물이어서 볼수록 흥미롭다. 남산의 흩어진 불상 조각의 흔적을 찾아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헤맸고, 분황사 안압지 천마총 유적도 여러 번 보았다. 황룡사지 발굴로 장대한 규모의 주초와 유구에 놀라워했으...

    2006.07.21 08:46:00

  • 아르헨티나에 가면 미술품을 사세요

    국에 가면 골동품을, 아르헨티나에서는 미술 작품을 사라.' 전 세계 어디에서 누구라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은 가치가 높을 리 없다. 하지만 어떤 제품은 특정 국가에서 매우 싸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그 가치가 높아진다. 산유국에서 기름은 물보다 흔하지만 그렇지 않은 나라에서는 매우 비싼 제품일 수밖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컬렉션 투어에 성공하려면 나라별 특징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미리 정보를 알고 있으면 세계 최고 품질의 물건을 싼 값...

    2006.07.21 08:45:00

  • 금은·보석 액세서리 빛나는 '디왈리 시티'

    동의 진주' '중동의 스위스' 등과 함께 두바이를 수식하는 또 다른 단어는 바로 '황금의 도시(City of gold)'다. 두바이에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보석 시장이 있기 때문이다. 두바이 보석시장에서는 금이 거래량의 90%를 차지한다. 또 판매되는 보석류의 95%가 21캐럿 이상의 묵직한 것들이다. 두바이에서의 필수 쇼핑 아이템은 언제나 금과 보석이다. 1960년대 이전까지 아라비아 해의 풍부한 수산 자원으로 살아가던...

    2006.07.21 08:43:43

  • 아트페어·경매시장으로 미술쇼핑

    술작품이 생활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미술품은 이제 상류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틈새 투자처로 부각되면서 전문직 종사자와 젊은 고액 연봉자들이 대거 가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위 블루칩 작가들과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은 날개 돋친 듯이 팔리고 있다. 최근 미술 시장의 달라진 모습은 수요층의 구매 자세 변화에서도 그대로 감지되고 있다. 예전만해도 국내 화랑이나 경매회사를 통해 구입했었지만 요즘에는 해외 시장에 직접 나가 매입하는 경우도 늘...

    2006.07.21 08:42:47

  • 고급 와인의 천국… 그곳에 가고싶다

    약 이탈리아 피렌체에 도착해 한 잔 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보통 지역 신문을 펼치거나 호텔 컨시어지(Concierge)에게 물어볼 것이다. 하지만 올 여름에는 그 대신 와인 숍을 찾으면 어떨까. 호텔에서 사 마시는 것보다 경제적이기도 하지만, 피렌체 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내 시중가격보다 훨씬 싸게 와인을 살 수도 있다. 와인을 주류로 간주하는 우리나라는 와인 세금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06.07.21 08:41:53

  • 영국왕실의 값진 명품 사러갈까

    티크란 일반적으로 100년 이상 된 물건을 가리키는데 최근 와서는 100년이 되지 않았더라도 특별한 가치나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물품을 지칭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넓어졌다. 앤티크를 오래된 물건의 개념으로만 이해할 때에는 범위가 '옛날 잡동사니'까지로 넓어질 수도 있지만, 연구 대상으로 접근할 때는 예술품이나 미술품으로 범위를 한정할 수 있다. 경매는 복합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반면 앤티크 페어나 벼룩시장 등에서 구입하는 것은 절차가 단순...

    2006.07.21 08:4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