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PEOPLE - Focus] 오창근 대유종합건설 사장

    상가개발 '미다스 손' 떠올라 직장인들은 꿈꾼다. 성공과 행복을. 하지만 뜻을 이룬 자는 소수다. 상당수는 실패의 쓴맛을 보기 마련이다. 오창근 대유종합건설 사장(40)은 꿈을 이룬 행운아다. 90년대 중반 그는 평범한 샐러리맨이었지만 지금은 경기도에서 꽤 유명한 부동산디벨로퍼로 변신했다. 특히 상가개발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로 대접받으며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분양하는 상가마다 히트를 치면서 '미다스의 손'이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다....

    2005.09.10 12:05:40

  • [PEOPLE - Focus] 최성희 켈리타앤컴퍼니 사장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문구류 만듭니다” 하루라도 명함, 카드, 메모장, 봉투 같은 것을 쓰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수십장은 예사로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바쁜 비즈니스맨들은 더욱 그렇다. 하지만 대부분은 틀에 박힌 것을 사용한다. 문제는 개성이다. 자신의 이미지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같은 명함이나 카드라도 주는 사람의 마음을 듬뿍 담아 전달한다면 효과는 크게 달라진다. 국내 명사들 사이에서 '디자인 주치의'라...

    2005.09.10 12:03:04

  • [PEOPLE - 프로의 세계] 뮤지컬배우 이석준

    '이석준 아니면 안된다는 말 들어야죠' 올해 한국뮤지컬계 상반기 이슈가 오리지널캐스트 공연이었다면 하반기 화두는 단연 다. 이 작품은 130억원이라는 국내 뮤지컬 사상 최대 규모의 제작비를 자랑하는데다 8개월의 대장정이 예정돼 있다. 게다가 주인공 아이다에 가수 옥주현이 캐스팅돼 개막 전부터 숱한 화제를 뿌렸다. 그럼 이 화제의 뮤지컬에서 옥주현의 상대역 라다메스 장군을 맡은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스타캐스팅으로 '2% 부족함'을 느...

    2005.09.10 12:01:06

  • [심층취재2 - '8·31 세금폭풍' 해법찾기] 바뀐 세제 Q&A

    새대별 합산 6억 넘으면 종부세 대상 고가주택 및 다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종합부동산세의 골격이 바뀌면서 세부담도 강화됐다. 일단 종부세 부과의 기준을 개인별 합산에서 세대별 합산으로 바꿔 범위 자체가 크게 넓어졌고 세부담 상한선도 2배 높아졌다. 과표적용률 역시 내년부터 매년 10%포인트씩 높여 2009년까지 기준시가의 100%로 상향조정하기로 했다. 고가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현금여력이 부족해 세부담을 견디기 힘든 이들이 가장 큰 문제...

    2005.09.10 11:57:26

  • [심층취재2 - '8·31 세금폭풍' 해법찾기] 집부자 세상 '땡'

    집부자 세상 '땡'…보유주택수 줄여야 한 달 넘게 숨죽여 기다리던 8ㆍ31부동산대책의 뚜껑이 열렸다. 가장 관심이 모아진 부분은 세제개편. 정부는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자와 다주택 보유자 등 투기혐의자의 세부담이 높아지지만 대다수 일반 국민의 세금은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올해부터 보유세 과세기준이 면적에서 가격으로 변화된 만큼 1주택 보유자들도 세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의 경우 아파트 70% 정도...

    2005.09.10 11:56:39

  • [Health Column] 척추디스크

    수술 않고 치료 가능 '굿바이! 통증' “수술 없이 나았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 건설회사 현장소장인 박용수씨(34). 지난해부터 뻐근하게 아팠던 허리통증이 다리까지 전해져 서 있기조차 어려워졌다. 참을 수 없는 통증 때문에 결국 병원을 찾은 박씨는 척추디스크라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을 받자니 바쁜 업무 때문에 도무지 시간이 날 것 같지 않았다. 치료를 미룰까 고민하던 그에게 의사는 뜻밖의 말을 했다.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다는 것. 이...

    2005.09.10 11:54:28

  • [심층취재1-인터넷 구전마케팅] '떴다, 퍼뮤니케이션'…고마워, 네티즌!

    미니홈피, 블로그 등 1인 미디어 정착과 함께 '퍼뮤니케이션' 전성시대가 열렸다. 퍼뮤니케이션이란 네티즌이 콘텐츠를 퍼나르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남의 글이나 사진을 퍼오는 일을 즐기는 '펌킨족'의 등장 이후 퍼뮤니케이션은 사회현상을 넘어 기업 마케팅의 한 방식으로까지 발전하고 있다. ◆퍼뮤니케이션 마케팅의 배경 기업이 퍼뮤니케이션을 마케팅의 일환으로 활용하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타깃 연령층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제...

    2005.09.10 11:53:18

  • [辛·知·識 캠페인] 성공하는 웹사이트의 조건

    최근 미국의 설문조사기관인 엔터펄스(EnterPulse)의 조사에 따르면 웹서핑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웹사이트에 대한 기준이 높으며 자신의 기준에 미달되는 사이트는 대부분 다시 방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을 최소 하루에 한 번 이상 사용하는 300여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가 콘텐츠의 정기적인 업데이트가 자주 찾는 웹사이트의 이유라고 뽑았다. 그 다음으로 쉬운 내비게이션, 특정 주제에 대한 ...

    2005.09.10 11:50:57

  • [창간 10주년 연중기획] 아! 나의 아버지 - 세상 보는 법을 배우다

    사랑이라는 말은 우리에게 친숙한 말이지만 정작 참 의미를 느끼며 얘기하는 경우는 드문 것이 요즘의 세태인 것 같다. 세상의 사랑 중에는 '아랫사랑'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아무리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따르고 존경해도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베푸는 깊은 사랑과 정만큼은 크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회사에서 상사는 만족의 대상이 아니라고 한다. 불만이 없으면 다행이지 상사를 만족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말은 가정에서도 동일하게 느껴...

    2005.09.10 11:49:01

  • [PEOPLE - Star&Biz] 모델 홍진경

    엄마 손맛 빌려 김치시장 '평정' 경기도 안성의 한 김치공장. 쓰러질 듯 높이 쌓은 배추를 싣고 들어오는 트럭을 뒤로 하고 들어선 사무실에서는 슈퍼모델 출신 '김치회사 사장' 홍진경(28)과 직원들의 회의가 한창이었다. “날씨가 더우면 우리가 아무리 신선하게 만들어서 배송을 해도 도착할 때쯤 김치가 익어버린다는 게 문제예요. 고객이 집에 없는 경우에는 아파트 수위실에 맡겨두는데 그걸 우리가 어쩔 수는 없고… 지금까지 아이스팩 작은 거 두 개...

    2005.09.10 11:47:40

  • [Fashion & Beauty] 가을철 피부관리

    충분한 수분공급으로 가을 채비를 또 가을은 이렇게 하루 만에 와버렸다. 늘 그렇듯 가을은 마음의 준비를 할 겨를도 없이 우리를 점령한다. 뜨겁고 쾌청한 여름날씨를 좋아하는 필자는 이렇게 끝나버린 여름이 못내 아쉽기는 하지만 찬바람 나면 입으려고 장만해 놓은 가을 재킷을 꺼내 입는 느낌은 새로운 기운과 계절을 갈아입는 것 같아 신이 난다. 다만 날씨가 우리나라와는 정반대인 외국에 와 버린 것 같아 한국이 이국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한다. 아마 ...

    2005.09.10 11:43:54

  • [PEOPLE-모임&모임] 젊은 사업가들의 커뮤니티 EO

    글로벌 비즈니스모임… 끈끈한 정 '강점' 8월1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벤처소사이어티 사무실. 날이 저물자 서른 안팎의 젊은 CEO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무더운 여름날에 서둘러 온 까닭인지 이마에 굵은 땀방울이 맺힌 이들이 적잖다. 이날은 젊은 사업가들의 커뮤니티인 EO(Entrepreneurs Organization) 8월 정기모임이 열리는 날이다. 51명의 정회원 중 참석자는 23명이다. 해외출장을 가거나 휴가 중인 회원들을 제외하면 예상...

    2005.09.10 11:42:09

  • [광복 60주년 특별기획-한국을 바꾼 제품들] 주공아파트

    40년간 155만가구 건설 '놀라워라' 이제는 보편적인 주거공간이 된 아파트. 지난 1970년 전국의 아파트수는 4만2,000가구로 전체의 0.7%에 불과했지만 2000년에는 523만8,000가구로 36.8%까지 증가했다. 2000년 이후 해마다 40만~60만가구가 공급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2005년 현재 전국의 아파트는 600만가구를 훌쩍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물론 주택유형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나날이 증가세다. 35년 동안 600만채...

    2005.09.10 11:38:37

  • [COMPANY] 플랜트로닉스코리아

    유·무선 헤드셋시장 장악 '자신만만' 세계 최대의 헤드셋 전문업체인 플랜트로닉스가 한국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말 한국지사인 '플랜트로닉스코리아'를 설립하고 시장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 최근 들어 유선전화용과 PC용은 물론 휴대전화용 무선헤드셋 등 다양한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최신 블루투스 기술을 적용한 무선헤드셋인 '보이져 510'의 인기몰이가 거세다고 회사측은 자랑한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근거리 통신기술인 블루투스...

    2005.09.10 11:36:04

  • [Management] 한경비즈니스·IBM BCS 공동기획 ⑮ 컨버전스

    차세대 성장동력… 매출확대 '찬스' 통신, 전자, 방송, IT산업의 융합을 의미하는 컨버전스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커다란 기회이자 가치실현이라는 의미에서 도전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제 컨버전스를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고민과 모색에 나설 필요가 있다. 세계 최대 컨설팅업체인 IBM BCS가 전세계 통신분야 경영진을 대상으로 조사한 '글로벌 텔레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모델로서 컨버전스가 가지는 ...

    2005.09.10 11:3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