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SS붐
기업사회에 불고 있는 「소프트」와 「스피드」바람을 반영하는 현상으로 리스(less)현상이 활발하다. 채용파괴, 학력파괴 등 각종「파괴 신드롬」도 부드럽고 빠르게를 추구하는 리스현상의 또다른모습이다.기업이 시행하고 있는 리스 현상은 다음과 같다. ●Chairless:삼성항공 사천공장 생산지원부는 매일 새벽 6시30분에서서 회의를 한다. ●Officeless:제일모직은 회사로 출근하지 않고 곧바로 업무장소에나가 노트북 휴대용전화기 호출기 등 개인통...
2006.09.02 11:59:45
-
특허 등 정보 확보가 기본
제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전승국들이 세계 경제 체제의 틀을짜면서 상품 무역은 GATT, 국제 금융 질서는 IMF, 개도국 사회 간접 건설 지원은 IBRD라는 삼두마차체제를 마련하였다. 그후 50년이지나 이제 공산품 무역 위주로 짜여져 있던 GATT 체제를 마감하고농산물 서비스 지적재산권을 포괄하는 WTO 체제가 출범하게 되었다.21세기의 세계 무역 규범인 WTO 체제하에서 특히 우리의 주목을 끄는 것은 정보 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금융 ...
2006.09.02 11:59:45
-
대기업 진출 가속ㆍ전문업체 상업화
「톰과 제리. 욕심많은 고양이와 영악한 새앙쥐다. 티격태격 다투다가 톰은 항상 제리의 꾀에 넘어간다. 보기에 안쓰러울 만큼 처참해지는 톰의 모습…」.이미 30, 40대에 접어든 기성세대들에게도 톰과 제리의 기억은 뇌리깊이 박혀 있을 것이다. 이들이 출현하는 애니메이션을 지켜보는것이 생활의 일부였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세뇌당한 것이다.톰과 제리의 캐릭터가 들어간 연필을 사는 어린이는 정작 연필보다톰과 제리를 옆에 두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그...
2006.09.02 11:59:45
-
21세기 바람직한 CEO상은 '변화추구형 리더십' 외...
21세기의 바람직한 경영자상은 무엇일까. 격변하는 경영환경의 시대를 맞아 최고경영자(CEO)의 역할이 중시되고 있고 그에 따라 CEO벤치마킹도 활발해지고 있다.벤치마킹의 단골 손님으로는 단연 미 GE사의 잭 웰치 회장이 꼽힌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경영혁신의 대명사다. 또 한사람, 일본이 내세우는 젊은 CEO가 있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 21세기의 CEO 모델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어 「일본판 빌 게이츠」로통한다. 삼성경제연구소는...
2006.09.02 11:59:45
-
상호사용의 권리
김갑남은 「신라당」이라는 상호로 1960년부터 수원시에서 제과점을 경영해 왔다. 이을동은 서울의 유명제과점에서 제과기술자로 일하다가 직장을 사직하고 1996년초 수원시에 「신라당 본점」이라는상호의 제과점을 개업하였다.이을동은 1996년 1월께 김갑남의 신라당 상호가 등기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상호 신라당 본점을 등기하였다. 이을동은 최근에 김갑남에게 자신의 등기된 상호인 신라당 본점과 유사한상호인 신라당 상호를 사용하지 말 것을 ...
2006.09.02 11:59:45
-
연 3조원시장 대기업들 '군침'
정부는 올해를 「만화산업 도약의 해」로 선포했다. 만화산업의 주무부서인 문화체육부는 지난 1월18일 올해중 15개 사업에 16억원을투자하고 만화문화연구법인을 설립하는 등 만화산업을 세계 3위로끌어 올려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안을 발표했다.이 「만화산업 육성방안」에는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 공모전 만화제작 지원금제도 등이 포함되었다. 구체적인 사업으로는 기획 창작력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개최된 「대한민국 캐릭터 공모전...
2006.09.02 11:59:45
-
미ㆍ일 '하청공장'서 탈출해야
『지난해에 비해 관람객이 2배 이상 증가했고 연령층도 아동에서중고등학생으로까지 확산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현상입니다.』(임헌표 한호흥업 영상사업부 실장)『도떼기 시장처럼 어린 학생들로만 붐비는 이번 전시회는 한마디로 전시행정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어요. 비즈니스에 대한 배려가전혀 없습니다.』(김성술 선우 엔터테인먼트 사업팀장)지난 8월중순 「96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SICAF 96)」에 참가했던국내 애니메이션업체 현장직원들의 행사평이다. 얼핏보...
2006.09.02 11:59:45
-
좋은 캐릭터가 '광고중의 광고'
미국은 가장 영향력있는 히트캐릭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는 칠순을 넘긴 캐릭터도 있다. 일본 역시 캐릭터들의 천국이다. 수입캐릭터 자국산캐릭터 등 수적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라다. 이들 나라에 비하면 한국의 캐릭터는 유아기 정도의 수준.그러나 만화의 주인공이나 상품전달용 캐릭터들 중에서 하나 둘 기억에 남는 히트캐릭터가 늘어가고 있다.미국인들만이 아니라 세계인의 캐릭터로 자리잡은 것중의 하나가슈퍼맨이다. 슈퍼맨은 1933년 미국 ...
2006.09.02 11:59:45
-
만화산업은 파급효과 큰 문화산업
만화산업은 타 문화산업보다 수용자의 잉여분이 초과적으로 계정되는 산업형태를 띤다. 즉 상품 그 자체의 미학보다도 잠재된 의식의초과수요분이 새로운 미학의 가능성을 항상 증폭시킨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 새로운 미학적 세계를 발견한 관객은 무의식적으로그 캐릭터와의 동화를 진행시킨다. 캐릭터와의 정서적 동화는 곧상품의 동반을 가져오고 그러한 시장의 확대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체화된다.즉 만화는 애니메이션에서 보이는 천연색의 영상과 들리는 음악 및시나리...
2006.09.02 11:59:45
-
지적재산권 보호에 '인터넷 딜레머'
『인터넷은 거대한 복사기입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는 데이비드 니머씨의 말이다.디지털기술의 발달로 모든 저작물들의 온라인전송이 가능하며 일단인터넷에 등재되면 복제는 식은 죽먹기처럼 쉬워졌다는 의미다. 선진국의 일류기업들엔 가공할 뉴스다.인간의 지적 창작물에 대한 무체재산권인 지적재산권은 특허 등 산업재산권 및 출판과 관련된 저작권을 포함하는 거대 비즈니스이기때문이다.현 시대에선 숱한 상품들이 투입재료비가 아니...
2006.09.02 11:59:45
-
개발비 1조 예정...90% 민자유치
「도리사끼」 「세븐오디포커」 「고스톱」 「도리짓고 땡」 ….요사이 국내에 유행하는 도박종류다. 한국인 세명만 모이면 화투포커 마작을 이용한 이러한 도박을 벌이기 일쑤다. 돈의 단위는 적게는 점당 10원짜리 동전에서 푸른 지폐로 통하는 만원권이 오간다. 도박이 조금 가열되면 판돈이 수십만원은 거뜬히 넘는다. 이정도는 그래도 심심풀이의 사행성 오락 수준으로 볼 수 있다.그러나 판돈이 커져 패가망신하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신문사회면에는 주부...
2006.09.02 11:59:45
-
정보화시대 맞춰 행정 제도 개혁해야
▶ 지금 우리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어디에 문제가 있다고 보십니까? 단기적으로는 경상수지적자와 물가에 문제가 있고, 장기적으로는저효율-고비용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효율구조의 주요요인은 △과도한 정부규제 △기업의 기술개발노력미흡 △노사관계의낙후성등 3가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기업은 기술혁신투자를 대대적으로 늘리고 노사는 대립관계를청산해야 합니다. 노사대립을 청산하는 노사개혁이야말로 저효율구조를 극복하는 중...
2006.09.02 11:59:45
-
시장의 복수
증권시장은 카멜레온과 같다. 변덕스런 여인처럼 수시로 모습을 달리한다. 이게 바로 증권시장이 살아 있다는 증거다. 우주운행에 일정한 질서가 있는 것처럼 증시에도 이를 움직이게 하는 룰이 있다.이런 룰이 깨지거나 작은 충격만 가해져도 미모사처럼 반응한다.요즘 우리 증시는 식물인간과 같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그만큼몰골도 사납고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무주식 상팔자」라는 단어가 증시상황을 웅변해주고 있다.모든 투자지표들이 어둡게 나타...
2006.09.02 11:59:45
-
일본 복제본 근절해야 만화산업 발전
▶ 만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만화가를 대표해서 만화예찬론을 좀 펴주시죠.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정리하기가 힘든데(웃음)…. 우선 만화는 현실과 이상을 연결해 주고 있다는 점을 들수 있습니다. 만화는 소재의 제한을 받지않고 무엇이든 무한히 표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보다 더 다양한 상상력을 제공합니다. 21세기에는 창조력과 상상력이 중요한 경쟁력 요소로 작용한다는데 그런 점에서 보면 상상력을 배양하는데 만화 이상가는 ...
2006.09.02 11:59:45
-
새 경제팀과 빠떼루
「그사람이 그사람이야…」많은 국민들은 각료들이 바뀔 때마다 이런 말을 한다. 장관이 바뀐다고해서 크게 달라질게 없다는 뜻이다. 그만큼 정책불신의 골이깊다. 장관들이 워낙 자주 바뀌니「경륜」을 펼 시간이 없다는 비아냥도 담겨있다. 8. 8개각으로 감투를 쓴 경제관료들에 대한 국민들의 시각도 이런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 같다. 일부에서는 벌써부터 불안해하는 눈치다. 「한국경제의 위기론」이 나올만큼 경기가 급전직하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이나 ...
2006.09.02 11:5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