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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 멘토링] 맛의 절정 만들어내는 마법의 손

    똑같은 음식이라도 그릇 하나 소품 하나에 따라 그 분위기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어쩌면 우리는 입이 아닌 눈으로 먼저 음식을 맛보는 것이 아닐까. 아직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직업 푸드스타일리스트. 하지만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일하고 있다. 점심시간에 들어간 식당의 메뉴판, 잡지에서 본 음식 사진, 텔레비전 광고에 등장하는 음식 모두 이들의 손을 거친 '작품'이나 다름없다. 이들은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 걸까. 허지혜 마...

    2012.06.22 18:14:17

    [지상 멘토링] 맛의 절정 만들어내는 마법의 손
  • [해외유학 생생정보통] 당신의 스펙 업 영국 유학과 함께

    네버랜드로 날아가는 피터팬과 웬디를 기억하는가. 런던 다우닝가에서 날아오른 피터팬과 웬디가 잠깐 쉬어가던 빅밴은 세계인에게 친근한 영국의 상징이 됐다. 이와 함께 영국 하면 대표적인 얼굴이 바로 '영어'다. 명실상부 영어의 종주국으로, '영어 공부를 하려면 영국으로 가는 게 가장 빠르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는 것. 우선 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알아보자. 영국 국민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여왕, 체크무늬로 유명한 패션 브랜드 버버리, 서민적인...

    2012.06.22 18:14:17

    [해외유학 생생정보통] 당신의 스펙 업 영국 유학과 함께
  • [CEO 탐방] “스펙보다 중요한 건 다양한 경험”

    필립스(PHILIPS)는 1891년 네덜란드에서 창립된 기업이다. 100년을 훌쩍 넘긴 기업 역사 이래 '헬스&웰빙'이라는 기본 콘셉트를 제품에 녹여내며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필립스의 한국 법인인 필립스코리아 역시 '헬스케어·조명·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이라는 3개 주요 사업 부문을 주축으로 한국 내 모든 필립스그룹의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다. 김태영 필립스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 1982년 필립스코리아에 입사한 이래 30년...

    2012.06.22 18:14:16

    [CEO 탐방] “스펙보다 중요한 건 다양한 경험”
  • [청년 내 일] 스스로 일자리 만드는 청춘, 취직보다 창직(創職)

    “네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 네 자신을 고용하라!” 취직이 아니라 창직의 시대다. 이미 만들어진 한정된 일자리를 차지하려 전쟁 같은 경쟁을 감수하는 게 아니라, 기존의 직업·직무를 재설계하거나 세상에 없던 새로운 일을 만들어내는 것. 그래서 스스로를 새로운 일의 개척자이자 주인공으로 세우는 것. 그것이 바로 창직(創職)이다. 하지만 창직을 향한 도전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이가 적지 않다. 소수의 능력자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도전 자체를...

    2012.06.22 18:14:12

    [청년 내 일] 스스로 일자리 만드는 청춘, 취직보다 창직(創職)
  • [LOVE] 첫 섹스의 추억

    개강하자마자 눈이 띠리링 하고 맞아 사귀기 시작한 커플이라면 슬슬 100일이 다가올 때가 됐다. 20, 30대 남자들에게 '가장 적당한 첫 섹스 시기'를 물었을 때 '100일 즈음'이라고 대답하는 이가 가장 많은 것을 보면 바로 딱 요즘이 첫 섹스를 대비해야 하는 시기라고 해석할 수 있다(물론 이미 거사를 치른 커플도 있겠지만). 설레는 첫 섹스를 앞두고 있을 커플들을 위해 준비한 흥미진진 첫 섹스 스토리. 첫 섹스의 기억은 누구에게나 아련한...

    2012.06.22 18:14:11

    [LOVE] 첫 섹스의 추억
  • [재미로 하는 진지한 리서치] 천국아, 알바 하루만 빼자!

    커피 전문점에서 알바하는 천국이. 다음 주 월요일 여자친구의 생일에 알바를 쉬고 싶지만 뾰족한 방법이 없어 고민 중이다. 더도 말고 딱 하루만 알바를 쉴 수 있다면 얼마나 환상적일까만, 일손 바쁜 가게에 “여친 생일이라 하루 쉬겠다”는 말은 차마 못하는 상황. 무릎을 절로 칠 만한 알바 빼먹기 전략 어디 없을까. 언제까지 사장님의 폭풍 통화를 피하고만 있을 것인가! 가장 효과적인 '핑계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Q. 알바 결근 시 가장 많...

    2012.06.22 18:14:09

    [재미로 하는 진지한 리서치] 천국아, 알바 하루만 빼자!
  • [정균승의 희망칼럼] '삶의 독사'에게 물렸을 때

    만일 등산을 하다가 독사에게 물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우선 당혹스러워 어찌할 바를 모를 것이다. 재수 없는 일이 생겼다며 불운을 탓할 수도 있다. 이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나를 문 독사를 잡아 죽이겠다고 달려들어야 할까. 아니면 독이 퍼져 생명이 위태로워지기 전에 독을 제거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 중요할까. 독사에게 물리는 것은 비단 등산하다 벌어질 수 있는 상황만은 아니다. 삶 속에서도 치명적인 독을 가진 '삶의 독사'...

    2012.06.22 18:14:08

    [정균승의 희망칼럼] '삶의 독사'에게 물렸을 때
  • [재미로 하는 진지한 리서치] 진정한 공포란 이런 것

    머리를 늘어뜨린 귀신 이야기보다 몇 배 더한 공포를 느껴본 적 있는가. 그것도 실생활에서 말이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내가 겪은 일이라 더 간담이 서늘한 공포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터. 선풍기 바람과 비교할 수 없는 서늘함을 선사할 '진정한 공포' 속으로 떠나보자. “사이버 강의를 들었는데 강의 특성상 시험기간을 인터넷으로만 공지해주거든.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다가 이번 주쯤이면 시험 보겠구나 싶어서 확인했더니 이미 지난주에 시험을...

    2012.06.22 18:14:08

    [재미로 하는 진지한 리서치] 진정한 공포란 이런 것
  • [박천웅의 스펙 뛰어 넘기] 2등 마인드를 버려라

    '나는 최선을 다했다. 이만큼 준비했으니 이제는 하늘의 뜻에 맡기겠다.' 이런 마음으로는 최종 선택을 받는 사람이 되기 힘들다. 99%까지 했으니 거의 다 했다는 생각을 갖는 사람과 남은 1%를 채우기 위해 끝까지 몰입하는 사람은 결과의 차이가 크다. 운동 경기에서 2등은 비록 사람들이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기록은 남는다. 그러나 사업을 수주할 때나 취업 같은 경우는 1등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수주를 했느냐 못했느냐, 취업을 했느냐 못했느냐로...

    2012.06.22 18:14:08

    [박천웅의 스펙 뛰어 넘기] 2등 마인드를 버려라
  • [캠퍼스 통신] 숭실대, 상명대, 단국대, 전북대

    숭실대 국내 최초 금융 TED 열려 지난 5월 18일 숭실대 한경직 기념관 대예배실에서 TEDxSSU가 열렸다. TED는 '퍼트릴 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라는 주제 아래 기술, 오락, 디자인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회를 열고 인터넷에서 무료로 강연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비영리재단이다. 숭실대 금융동아리 SUIBS는 TED로부터 허가를 받아 국내 최초의 금융 TED인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주최 측인 SUIBS는 “요즘 대학생들은 희망과 도...

    2012.06.22 18:14:07

    [캠퍼스 통신] 숭실대, 상명대, 단국대, 전북대
  • 공부가 저절로 될 것 같아…이런 어메이징한 도서관을 보았나!

    '도서관'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안경 쓴 공부벌레들이 딱딱한 나무 의자에 줄지어 앉아 두꺼운 전공서적을 보고 있는 모습? 그건 쌍팔년도 도서관이다. 이제는 스마트 도서관 시대. 당신의 공부를 싹싹하게 도와줄 어메이징한 도서관을 소개한다. 성균관대 삼성학술정보관 '삐까번쩍' 최첨단 도서관의 상징 성균관대(율전캠퍼스)에 첨단을 달리는 도서관이 있다. 이름은 '삼성학술정보관'. 이 도서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신 시설로 중무장하고 있다....

    2012.06.22 18:14:05

    공부가 저절로 될 것 같아…이런 어메이징한 도서관을 보았나!
  • [스타와 커피 한 잔] “즐거운 기운만 전달하고 싶어”

    매일 저녁 일기예보를 전하던 그녀가 요즘은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등장한다. 기상캐스터에서 프리랜서 MC로 거듭난 지 약 4개월, 그 사이 출연 프로그램이 5개로 늘어났다. '박은지 같은 기상캐스터'라는 칭찬과 전성기를 뒤로 한 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박은지 씨. 넘치는 매력으로 방송국을 종횡무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를 만났다. 프리랜서가 된 후 어떻게 지내고 있나. 뉴스는 한정된 시간에 한정된 모습을 보여주지만 예능...

    2012.06.22 18:14:05

    [스타와 커피 한 잔] “즐거운 기운만 전달하고 싶어”
  • [날아라! 스펙왕] 이 달의 공모전 자격증 대외활동

    따가운 여름햇살에 어느새 2012년 중반으로 접어들었음을 실감한다. 여름방학은 뜨거운 태양의 에너지를 받아 열정도 함께 불태울 시기. 6월의 스펙왕 키워드는 '환경' '관광' '글로벌' 세 가지다. 대학생들의 해양환경 보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해양환경 학생 사진 공모전'이 이달 접수를 시작한다. 올 하반기 전국을 누비며 관광 정보를 전할 한국관광공사 기자단 '트래블리더'의 접수 마감도 이번 달에 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대학생만의...

    2012.06.22 18:14:03

    [날아라! 스펙왕] 이 달의 공모전 자격증 대외활동
  • [삼성전자 공채 X-파일] 삼성전자 하반기 공채X-파일 대공개

    올 해 예상 매출 180조 원, 국내외 종업원 수 21만여 명. 지난 1969년 창립돼 올해로 44년차에 접어든 삼성전자는 한국은 물론 글로벌 대표 전자·IT 기업이다. 국내 기업으로는 2009년 처음으로 매출 100조 원, 영업이익 10조 원을 달성했고, 2020년에는 매출 4000억 달러 달성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글로벌 IT 시장에서 미국의 애플과 자웅을 겨룰 유일한 기업으로 평가받는 곳 역시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매출액, 영업...

    2012.06.22 18:14:02

    [삼성전자 공채 X-파일] 삼성전자 하반기 공채X-파일 대공개
  • [삼성전자 공채 X-파일] '유형 분석'으로 취약 부문 보완하라

    SSAT는 Samsung Aptitude Test의 약자로, 말 그대로 삼성에 맞는 인재를 가리는 적성검사를 말한다. 1993년 11월부터 2년여에 걸쳐 개발됐고, 1995년 대졸 공채부터 전형에 포함됐다. 삼성전자의 서류 전형은 학점, 어학점수(영어) 등 기본으로 요구되는 스펙만 충족하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통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류 전형의 다음 단계가 SSAT인 까닭에 전국에 마련된 고사장에서는 수능 시험장을 방불케 하...

    2012.06.22 18:14:02

    [삼성전자 공채 X-파일] '유형 분석'으로 취약 부문 보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