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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리치'들의 하반기 투자전략
근 세계적인 슈퍼 리치뿐만 아니라 한국 슈퍼 리치들의 재산 순위가 속속 발표됐다. 올해는 주가가 크게 올라서 그런지 그 어느 해보다 순위 변동이 심하다. 그렇다면 한국 슈퍼 리치들은 올 하반기 이후에는 어떤 투자 전략을 구상하고 있을까. 필자가 강연회 등에서 슈퍼 리치들을 만나본 경험에 따르면 무엇보다 이들은 대내외 경제와 앞으로 닥칠 트렌드를 꿰뚫고 있는 점이 남다르다. 슈퍼 리치들은 하반기 이후에도 세계 경기와 우리 경기의 회복세가 지속될 ...
2007.08.13 16: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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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가 노후 준비 걸림돌?
랑스에는 비아제(Viager)라는 제도가 있다. 비아제는 프랑스어로 종신 또는 종신연금을 뜻하지만 정부가 지급하는 연금과는 거리가 멀다. 일종의 사적 연금이라고나 할까. 그러나 우리나라의 기업연금이나 개인연금과는 전혀 다르다. 이 비아제 광고가 부동산 매매나 임대차를 전문으로 하는 프랑스의 주간지에 자주 실리고 있다. 이런 식이다. 'V-56124 : 니스시 중심의 단독주택. 대지 250㎡, 건물 92㎡. 남향…(중략)…거주자는 2명으로 남 8...
2007.08.13 16: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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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코어 프로세서의 진화
산 마니아라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물건이 있다. 일명 '맥가이버 칼'이라고 불리는 멀티 툴이 그것이다. 칼, 가위, 송곳은 물론 손톱깎이, 세톱, 이쑤시개 등이 한 몸에 들어 있어 위급한 상황일 때 손쉽게 꺼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험한 길을 걸어야 하기에 최대한 짐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장비들을 챙겨야 하는 등산객들의 요구와 잘 맞아떨어진 것이다. 인텔의 멀티 코어 프로세서 역시 PC 사용자들의 시대적 요구가 반영된 최적의...
2007.08.13 1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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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베이비부머들의 명암
슷한 시대 배경을 지니고 태어났다 하더라도 어느 나라에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입장과 처지가 극명하게 다른 것 같다. 바로 한국과 미국의 베이비부머들이 그들이다. 먼저 미국의 예를 들자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전쟁터에 나가 있던 남자들이 일시에 귀국하자 미국 전역에서는 갑자기 출산율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그러한 추세는 미국이 다시 베트남 전쟁에 개입하게 되는 시점까지 계속됨으로써 미국의 베이비부머 시대를 역사 속에 남게 됐는데 이들이 바로 ...
2007.08.13 16: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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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투자 열기에 거는 기대
얼마 전 모 그룹의 홍보담당 임원에게 '요즘 사장단 회의에서는 뭐가 화제인지'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의 답변은 전혀 뜻밖이었습니다. “미술품 얘기가 최고의 화젯거리”라는 것이었습니다. “P 사장은 미술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언제부턴가 회의가 끝나고 나면 다른 사장들이 그 양반 주위에 모여서 미술품 투자에 대해 귀동냥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이 얘기는 최근 불고 있는 미술품 투자 열풍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미술품...
2007.08.13 16: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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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동체 부부의 아름다운 호칭
느 나라의 말이든 그 속에는 고유한 민족성과 문화가 숨어 있다. 문화민족의 언어는 시대에 따라 아름답게 변천해 가지만 주체성이 약한 민족일수록 특성 없는 말들의 유행으로 정체성이 흔들리고 새것만 좇는 경향이 높다. 부부간의 호칭만 하더라도 '여보'와 '당신'처럼 우리의 전통적이고 정감 있는 애칭을 뒤로하고 요즘은 여름철 바이러스처럼 엉뚱하게 '자기'와 '오빠'가 유행하는가 하면, 심지어 '아빠'와 같은 해괴한 용어까지 난무해 듣는 이들을 놀라게...
2007.08.13 16: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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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어네어 페어 기획력 돋보여
MONEY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거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해 준다는 점에서 다른 잡지들과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지난 호에 소개된 상하이 밀리어네어 페어는 그동안 단편적으로만 소개된 밀리어네어 페어를 집중 조명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의가 있었다. 그중에서도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서 불고 있는 명품 산업의 변화를 현지 취재를 통해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준 것이 인상적이었다. 또 성북동 이야기는 대한민국 거부들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
2007.08.13 16: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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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룰은 만능인가?
골프 규칙은 1조에서 34조까지 골퍼들이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을 조목조목 규정하고 있는데, 코스가 비정상적일 때는 그에 덧붙여 '로컬 룰'을 제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로컬 룰은 어디까지나 코스가 정상이 아닐 때 제정하는 것이고 본 규칙을 위배해서는 안 된다. 일종의 '예외'일 따름이다. 그런데 예외가 너무 강조된 나머지 골프의 '본령'이 흐트러지는 일이 자주 생긴다. 예컨대 볼을 똑바로 보낸 골퍼와 비뚤어지게 보낸 골퍼는 차이가 있어야 ...
2007.08.13 16: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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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풍경 사이로 神들린 샷
경기도 가평에 있는 리츠칼튼CC는 푸르른 숲 속에서 라운드할 수 있는 국내에 몇 안 되는 골프장이다. 인근 유명산을 비롯한 산들이 골프장을 감싸고 있어 철마다 기막힌 풍경을 선사한다. 코스는 드림코스, 비전코스, 챌린지코스 등 3개 코스 27홀 규모다.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만든 코스이다 보니 지면에 굴곡이 심하다. 페어웨이도 좁고 오르막 경사가 심해 매우 어렵다. 80타대 수준급 골퍼들은 코스가 주는 묘미에 흠뻑 빠지지만 90∼100타를 ...
2007.08.13 16: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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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오픈되지 않게 하고 임팩트 땐 양팔 X자로 교차
자가 한창 골프에 공을 들일 때 필드에서 큰 나무가 가로막고 있을 경우 드로 샷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 적이 있다. 드로 샷을 치기 위해서는 그립은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더 돌려 잡아 왼 손등이 보이게 하는 스트롱 그립을 취하는 것이 좋다. 스탠스를 취할 때도 왼발의 발끝이 볼 쪽으로 향하도록, 다시 말해 오픈되지 않도록 한다. 볼의 위치는 왼발 뒤꿈치 안쪽 방향에 놓아 클럽의 헤드가 몸의 정면을 통과한 이후 닫히는 어퍼 블로의 궤도로 진행되면...
2007.08.13 16: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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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챔피언십 골프대회
국내 유일의 아마추어 가족 골프대회인 HSBC은행 챔피언십 골프대회가 10월 1일 열린다. 우승 상품으로 5000만 원 상당의 해외 우량 펀드가 제공되며 우승팀을 포함한 2등, 3등 팀에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HSBC 챔피언스 골프대회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HSBC 홈페이지(www.kr.hsbc.com) 또는 지점에서 8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BMW코리아는 신형 가솔린엔진을 장착한 ...
2007.08.13 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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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농협 공매 토지 낙찰 전략
동산 침체기에 공공기관과 공매, 경매를 통해 구입하는 토지는 일반 토지 시장 매매 가격보다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공공기관 매각 토지는 정부 투자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를 일정 절차에 따라 일반인들에게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법원 경매가 명도 책임이 불분명하고 권리 관계가 복잡해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공공기관 매각 토지는 일반인이 별 어려움 없이 낙찰 받을 수 있다. 산림청과 농협중앙회에서 매각하는 농지 또는 대지 등은...
2007.08.13 15: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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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지역 아파트가격 큰폭 뛰어올라
●대선을 앞두고 재건축 아파트의 용적률 상향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강남 아파트 가격이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특히 송파구는 제2롯데월드 기대감으로 한동안 호가 상승이 계속됐고 강남구는 저층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늘어났다. 매도자가 매물을 회수하는 경우도 크게 늘어나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다. 부동산 정보 제공 업체인 스피드뱅크가 7월(6월 16일 대비 7월 14일 기준) 한달간 서울 아파트 값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0.33% 오...
2007.08.13 15: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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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년 내다보고 다양한 펀드 사둬야”
스피지수가 질주에 질주를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연초 증권 전문가들은 올해 코스피지수의 최고점을 그다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가장 낮게 예측한 증권사는 1580선으로 봤고 가장 높게 예측한 경우에도 1780선에 불과했다. 지난해 말 코스피지수가 1434이므로 대략 10~25% 정도 올라갈 것으로 예측한 것이었다. 그래서인지 최근 증권사들은 뒤늦게 코스피지수 최고치를 높게 수정하기 바쁘다. 이제는 일부 증권사들의 경우 코스피지수가 2300...
2007.08.13 15: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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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어떤 부자가 될까를 꿈꿔라
국경제신문의 경영자 교육 사이트 HiCEO가 최근 국내 최고경영자(CEO)급 인사를 대상으로 '내 인생의 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삼국지'가 1위를 차지했다. 삼국지는 우리나라 CEO들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삼국지 경영학(최우석 지음, 을유문화사)'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부회장을 역임한 저자가 개인 처세에서 국가 전략까지 인간사의 크고 작은 일들을 두루 담고 있는 '삼국지'를 경영학적 관점에서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2007.08.13 15: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