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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최상의 크리에이티 브 파워 발휘, 10위권 진입한다”

    '여러분~ 부자 되세요~.' 올해 가장 인기 있는 덕담이 된 이 광고 문안은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의 작품이다. “크리에이티브 능력에 있어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고 장담하는 이 회사는 매년 고속 성장을 거듭, 광고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은 다이아몬드베이츠코리아(DBK)의 새 이름. 창사 7주년을 맞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의미로 사명을 과감하게 바꾸었다. 40%의 지분을 갖고 있던 다국적 광고회사 CCG...

    2006.08.30 11:55:12

    CEO
  • 비전과 기대

    월드컵을 통해 유명해진 문구 중 하나가 '꿈은 이루어진다'이다. 월드컵에서 한국축구대표팀의 선전은 꿈을 갖고 꿈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때 꿈은 현실로 다가올 수 있음을 온몸으로 보여주었다.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꿈이 있어야 한다. 꿈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에서 비전은 기업이 추구하는 장기적인 목표와 바람직한 미래상을 의미한다. 기업에서 비전이 없으면 경영전략을 수립할 수 없으며 앞으로...

    2006.08.30 11:55:12

    CEO
  • Best or different

    요즘 경영 관련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용어 중 하나가 '경쟁 우위의 확보'다. 모든 산업분야에서 경쟁이 격화되면서 어떻게 하면 경쟁에서 생존하고, 나아가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많은 기업들이 고민하고 있다. 세계화와 정보통신혁명으로 경쟁의 범위가 확대되고, 그 내용이 복잡해지는 등 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경쟁 우위의 확보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이 지속적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원...

    2006.08.30 11:55:12

    CEO
  • '병든'점포 검진해주는 닥터로 맹활약

    '병명: 고객실어증, 상태: 고객을 쫓는 병균을 가지고 있어 장기 치료를 요함.' 평범한 종합검진 결과의 일부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병명부터 무척 낯설다. 양시호 시토 대표(41)가 작성한 이 진단서는 사람이 아닌 점포에 대한 종합검진 진단서이기 때문이다. 양대표는 지난해 8월 시토라는 회사를 세워 '점포 클리닉'을 시작했다. 점포 클리닉이란 말 그대로 특정 점포의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책을 제시해주는 서비스다. 창업열기가 식을 줄 모...

    2006.08.30 11:55:12

    CEO
  • 인사 아웃소싱 전문가 “자부심 갖고 삽니다”

    김형아 하이에치알 사장 “채용부터 방출까지 인사관리의 모든 것을 책임집니다.” 김형아 사장(35)이 이끌어 가는 하이에치알(HIHR:www.hr.co.kr)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인적자본관리 아웃소싱 전문회사다. 직원은 30여명에 불과하지만 쌍용 자동차 등 600여 기업들의 인적자원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최근 인적자본은 기업의 핵심역량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비용절감 차원에서 아웃소싱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인 측면에서 찾는...

    2006.08.30 11:55:12

    CEO
  • “기관투자가 찾아가는 서비스로 승부”

    신성호 우리증권 리서치센터장 반도체업종의 대표애널리스트인 최석포 연구원을 영입하면서 최근 뉴스메이커로 부상한 신성호 우리증권 리서치센터장(이사ㆍ46)의 책상 위에는 두툼한 지도첩이 놓여 있다. 영업맨도 아닌데 지도첩을 갖고 있는 까닭은 요즘 리서치센터의 대외활동이 워낙 잦아서다. 대우증권 투자전략부에서 일하던 그가 우리증권의 리서치센터를 맡은 것은 지난 3월. 부임 후 5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증권 리서치센터에는 활기가 넘친다. 해가 지면 퇴근하...

    2006.08.30 11:55:11

    CEO
  • 아시아 차세대지도자 선정 “책임감 느낍니다”

    김헌수 메릴린치 아태지역 조사본부장 “변칙을 생각지 않고 정도만 걸어온 점을 높이 샀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아시아의 떠오르는 젊은 지도자로 뽑힌 김헌수 메릴린치 아태지역 조사본부장(41)의 소감이다. 토니 블레어, 조앤 롤링 등의 세계 차세대 지도자(Global Leaders for Tomorrow)를 선정·발표해 온 세계경제포럼(WEF)이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 차세대 지도자'(Asian Young Leaders)를 선정·발표했다. AYL은...

    2006.08.30 11:55:10

    CEO
  • 타고난 영업마인드로 아시아 신발시장 공략

    김광수 고어코리아 아사아·태평양 이사 기능성 섬유로 유명한 고어텍스가 금강제화, 닥스런던, 소다 등 정장 구두의 내피로 사용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신발에 물이 스며들지 않게 하면서 내부의 땀과 열은 배출해 장시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주기 때문에 등산화 등 일부 전문화에는 기능성 섬유가 채택돼 왔다. 패션만을 중시하던 신발업계에 이 같은 기능성 바람을 몰고 온 주인공은 바로 김광수 고어코리아 아시아·태평양 이사(47)다. “이제 신발도 패션보...

    2006.08.30 11:55:10

    CEO
  • “기업고객 목소리 경청해 최고은행 만들겠다”

    심훈 부산은행장 '발로 뛰는 은행장.' 한국은행 감사, 부총재 등을 역임하며 중앙은행에서 35년간 근무한 후 지난 2000년 부산은행장으로 부임한 심훈 행장(61)은 은행 안팎에서 이렇게 불린다. 일선 지점장과 임원들이 힘들어할 정도로 수시로 기업체를 방문하는 바람에 얻은 별명이다. 한은 부총재가 지방은행장으로 부임하는 것은 예전에는 상상도 하기 어려운 일이었지만 심행장은 “한은에서 쌓은 경력을 현장에서 펼쳐 보이겠다”며 결단을 내린 것이다. ...

    2006.08.30 11:55:10

    CEO
  • 총리 인준 소극(笑劇)

    장대환 총리 인준안마저 부결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저렇게도 인물이 없냐”고 말들을 한다. 그러나 인구 5,000만명의 나라에 사람이 없을 수는 없다. 대통령이 명분을 내세워 고집을 부리고 측근이 묘수를 생각하는 동안에는 인물이 기근일 수밖에 없다. '여성총리'에 이어 '세대교체 총리'라는 명분과 모양새를 만들어내려는 얄팍한 생각이 만들어낸 자충의 결과였을 뿐이다. 묘수로서 문제를 풀려는 동안에는 언제나 사태가 꼬여가기 마련이다. “여성, 세...

    2006.08.30 11:55:10

    CEO
  • 011 여성 전용 브랜드 '카라' 개발 주역

    조현준 SK텔레콤 세그먼트 마케팅본부 과장 '당신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TV 광고 카피다. 문희, 유지인, 김희애, 유호정, 신애라 등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던 유명 여배우 5명이 CF에 등장한다. 여배우들의 결혼식 사진이 추억이 담긴 앨범을 넘기듯 한 장씩 지나간다. 배경음악은 30대 이상의 세대가 열광했던 그룹 들국화의 '축복합니다'. 이는 8월에 등장한 SK텔레콤이 30~49세 여성을 겨냥해 선...

    2006.08.30 11:55:10

    CEO
  • 2,500개 로고디자인 공개한 'CI 전도사'

    박진숙 유디자인대표 겸 세종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 분명 '그래픽전'이라고 했는데 전시실 입구에서부터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일정한 시간차를 두고 조금씩 흘러나왔다. 박진숙 유디자인 대표(47)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는 기업이미지(CI) 개선작업용 알파벳 이미지 2,500종이 찰랑거리는 물속에 담겨 전시된 것. 지난 8월23일부터 일주일간 예술의전당 디자인 전시실에서 진행된 '박진숙 그래픽전'은 이처럼 독특한 물방울소리로 관객을 맞...

    2006.08.30 11:55:10

    CEO
  • 분식회계지수 개발, 기업 투명성제고 '앞장'

    주식투자자라면 주식을 사기 전 한 번쯤 해보았을 고민. '이 회사는 분식회계를 하지 않았을까.' 미국의 엔론이나 월드컴 등의 주가가 분식회계 문제로 폭락했다는 점을 상기할 때 당연히 가질 만한 의문이다. LG경제연구원의 박상수 책임연구원(33)은 최근 이들의 걱정을 날려버릴 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금융감독원에서도 그의 보고서를 인용해도 되는지 물을 정도다. “몇 년 전만 해도 기업의 회계문제는 없는 재고 자산을 있는...

    2006.08.30 11:55:09

    CEO
  • 부시… 실리콘밸리…

    아마 맹자였는지 모르겠다. “자고로 성전(聖戰)이란 없다”고 말한 사람이…. 2,400년도 더 전에 진실을 갈파했다고 놀랄 것도 아니다. 맹자야말로 전쟁이라면 이골이 난 전국시대를 살았던 터다. 아이러니컬한 것은 피 흘리는 전쟁만큼 사람을 고양시키는 것도 없다는 점이다. 굳이 '게르만 순혈주의' 이념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그리고 우스꽝스러운 십자군 전쟁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바로 얼마 전 서울에서 치러진 월드컵 전쟁만 보더라도 잘 알 수 있다. ...

    2006.08.30 11:55:09

    CEO
  • “네덜란드로 '히딩크 책' 역수출합니다”

    김인호 바다출판사 대표 김인호 바다출판사 대표(37)는 지난 7월 초 네덜란드에서 날아온 e메일 한 통을 받았다. 발신자는 '코스모스'라는 생소한 이름의 출판사. 이전에 거래한 적이 없는 회사인지라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런데 일주일도 안돼 김대표는 한국출판인회의로부터 같은 e메일을 전달받았다. “알고 보니 라는 책을 번역ㆍ출간하고 싶다는 편지였습니다. 저희의 답장이 없자 한국출판인회의로 같은 메일을 보냈더군요.” 최근 김대표는 이 출판사와 ...

    2006.08.30 11:55:09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