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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책] 재벌의 소유구조와 '윈윈'게임

    김용열 홍익대 국제경영학과 교수 yykim@wow.hongik.ac.kr 약력 : 1957년생. 80년 성균관대 경상대 졸업. 86년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 93년 일본 고베대학 경영학 박사. 84년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02년 중앙대 경영대학 겸임교수. 2005년 홍익대 국제경영학과 교수 재벌그룹 소유지배구조의 근간을 이루는 출자총액제한제도의 존폐 내지 개편방안을 둘러싸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에도 출자총액제한제도의 ...

    2005.04.28 15:33:40

  • [Listen to Your Golf] 칩 앤드 런샷, 피치 앤드 런샷

    퍼팅처럼 부드러운 히팅이 포인트 가파른 비탈에 깃대가 꽂혀 있다. 이때 칩 앤드 런샷이나 피치 앤드 런샷이 가장 좋다. 가파른 비탈의 한 부분을 타깃으로 설정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잔디가 꽤 무성하다면 샷이 비탈의 높은 곳에 착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바운스를 한번만 해도 풀밭에 묻힐 것이기 때문이다. 풀이 무성하지 않거나 약간 숨죽어 있으면 로프트가 덜한 클럽으로 낮은 구질의 샷을 구사해 몇 번 바운스가 나도록 해야 한다. 즉 더 낮...

    2005.04.28 15:33:01

  • [Business Plaza] 쌍용차, 지방고객 위한 '아름다운 음악회'

    쌍용차, 지방고객 위한 '아름다운 음악회' 마련 쌍용자동차는 대구ㆍ경북지역과 대전ㆍ충청지역 고객 2,400명을 초청한 '제4회 아름다운 음악회'를 개최한다. 2002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4회째 맞는 '아름다운 음악회'는 고객초청문화행사다.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방 고객들의 문화 욕구 충족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 행사는 4월22일 열렸고, 5월20일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오후 7시30분 공연이 예정돼 있다. ...

    2005.04.28 15:31:33

  • [남성 업그레이드] 전립선 암을 잡는 음식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은 점점 높아진다. 대한비뇨기과학회 및 비뇨기종양학회에 따르면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전국 86개 병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립선암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면서 실제 환자수가 지난 98년 1,629명에서 2002년 2,767명으로 7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년간 통계치에서도 전립선암에 의한 사망률은 3배나 높아져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55세 10만명의 남성 가운데 20명이 전...

    2005.04.28 15:30:33

  • [Book Review] <자동차문화에 시동걸기>

    문화로 읽는 자동차 이야기 우리나라 자동차 보유대수가 1,500만대를 넘어섰다. 국민 3명당 1명꼴로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우리나라가 유럽, 일본 등 세계적인 명차들의 격전지로 떠올랐다.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성장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3,000cc 이상 대형차시장의 37%를 잠식했다는 통계도 나와 있다. 하지만 자동차 관련 서적이나 자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적지 않았다. 특히 자동차가 우리...

    2005.04.28 15:29:54

  • [Culture] 뮤지컬 - <헤드윅>..사랑과 자유 향한 고된 여정

    성전환수술이 잘못돼 '성난 1인치'가 남은 트랜스젠더. 그래서 남자도 여자도 아닌 동독 출신의 록 가수 헤드윅. 그의 내면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에게는 분명 남보다 여성스러움을 간직한 묘한 웃음도 있지만 힘든 과거사로 얼룩진 슬픔도 고스란히 안고 있는 인물이다. 무려 4명의 배우가 동시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서울의 (원제 Hedwig And The Angry Inch)에도 이런 똑같은 인간의 본성이 숨어 있었다. 출연 일정 발표 2시간 만...

    2005.04.28 15:28:51

  • [Culture] 영화 - <댄서의 순정>

    춤과 함께 찾아온 사랑 '10대의 우상' 문근영이 주연한 (감독 박영훈)은 이성재가 출연했던 춤영화 과 꽤나 다르다. 은 춤에서 예술의 경지를 터득하려 했던 유랑춤꾼에 관한 드라마였다. 개인적 이상과 사회적 인식의 괴리는 주인공에게 몰락의 길을 재촉했다. 그렇지만 은 춤실력과 사랑의 감정이 점진적으로 고양되는 상승의 이야기틀을 지녔다. 영화는 옌볜(연변) 출신 조선족 장채린(문근영)이 한국에서 온갖 수모를 겪으면서 댄스스포츠경연대회에...

    2005.04.28 15:27:16

  • [GLOBAL-중국] 한국자동차 돌풍..현대차 쾌속 대질주

    '모두 비켜라' 현대차 쾌속 대질주 2010년 시장점유율 20% 톱메이커 자신 … 기아는 중소형차에서 강세 지난 4월21일 상하이 국제모터쇼가 열린 상하이 푸둥(浦東)의 신국제전람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현대, GM, 폴크스바겐, 도요타, 혼다 등 세계 주요 자동차업체의 휘장이 눈에 들어온다. 한동안 '중국인만의 잔치'로 여겨졌던 상하이모터쇼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상하이모터쇼는 세계 메이저급 자동차업체들이 중국시장 진출을...

    2005.04.28 15:26:22

  • [Good morning Canada] 그레이시의 이민교실(24)

    그레이시의 이민교실(24) - 사회보장제도 자녀양육·노후보장 '끝내주네' 살기 좋은 나라의 조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정부의 각 기관은 국가의 경제, 정치, 자연환경, 치안, 국민의 교육수준, 사회보장제도 등을 토대로 살기 좋은 나라의 순위를 발표하곤 한다. 이중에서도 사회보장제도는 정부가 국민의 사회적 삶의 기본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하는 정책 및 보상제도로 선진국 척도의 중요한 요소다. 캐나다는 이런 사회보장제도가 세계에서 가장...

    2005.04.28 15:24:57

  • [GLOBAL-이슈] 미국발 금융불안 우려

    중남미 개도국 '휘청'일본도 '흔들' 중국·유럽은 통화가치 강세로 반사이익 … 한국 완충능력 키워야 미국발 금융불안에 대한 우려가 재연되고 있다. 올 들어 한국 주가가 미국주가와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냐는 차별화 논쟁이 많았지만 이번에 세계주가의 동반하락 과정에서 재확인됐듯이 미국발 금융불안은 한국 등 다른 나라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한가지 눈여겨봐야 할 것은 각국의 완충능력에 따라 미국발 금융불안의 영향력이 엇갈리고 있다는 점이다....

    2005.04.28 15:24:13

  • [PEOPLE-Focus] 조형래 리바이 스트라우스 코리아 사장

    '여성시장 개척에 사운 건다' 리바이스 청바지로 유명한 리바이 스트라우스 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조형래 사장(46)은 업계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불린다. CEO로 가는 업체마다 업계 1위 자리에 올려놓는 까닭이다. CEO로 일한 브라운이 그랬고, 질레트 역시 최고 회사라는 평가를 받게 만들었다. 그런 조사장이 지난 1월 리바이 스트라우스 코리아 사장 자리에 올랐을 때 주변에서는 '이미 1등인 회사라 더 이상 할 일이 없을 텐데' 하고 고개를...

    2005.04.28 15:22:54

  • [PEOPLE-Focus] 정연흥 발렌타인엔터테인먼트 대표

    연극이 경영을 만나니… '승승장구' 대학로에 '발렌타인' 후폭풍이 거세다. 발렌타인이란 이름의 극장체인이 벌써 3군데나 생겨났다. 게다가 민간자본이란 점이 눈에 띈다. 지난해 겨울에만 20여개 극장이 폐업한 걸 감안하면 놀라운 행보다. 내실도 탄탄하다. 소극장 집계로 지난해 최다 관객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1관의 '삼류배우'는 8개월 연속 매진기록을 세웠다. 2관 개관기념작인 '더 플레이 엑스'는 벌써 9개월째 롱런이다. '극장 하면 망...

    2005.04.28 15:22:13

  • [PEOPLE-Focus] 송인수 월드짐 아시아파트너스 대표이사

    '선진 피트니스문화 꽃피웁니다' “평생 운동하는 피트니스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다국적 피트니스클럽인 월드짐 아시아파트너스(World Gym Asia Partners) 송인수 대표이사(40)의 경영철학이다. 지난해 11월 경기도 일산시 로데오거리에 문을 연 월드짐은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피트니스클럽이다. 송사장은 전세계에 300여개의 프랜차이즈를 둔 월드짐을 아시아에 처음 들여왔다. 1977년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월드짐의 설립자는 흑...

    2005.04.28 15:21:28

  • [PEOPLE-Focus] 이원기 KB자산운용 사장

    '주식 사세요! 1500 갑니다' “앞으로 2~3년 동안 연 20~25%씩 오르는 게 정상입니다. 그게 한국주식의 제값입니다. 결국 지수 1500 이상이란 얘기죠. 방향은 뚜렷한 우상향(↗)입니다. 추세는 '슬로 앤드 스테디'(Slow & Steady)할 겁니다.” 한국증시의 대표적 낙관론자 이원기 전 메릴린치 전무가 명함을 바꿨다. 공식명칭은 KB자산운용 대표이사. 혹시 했지만 취임일성은 역시 '바이 코리아'(Buy Korea)다. 위기보다...

    2005.04.28 15:20:04

  • [PEOPLE-프로의 세계] 김영욱 매니저 소사이어티 대표

    '땅부터 고르게 해야 식물이 크죠' “인재교육이야말로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지름길입니다.” 인생의 기초를 세운다는 이립(而立)을 이제 막 넘긴 전문경영인의 말치고는 거창하기 그지없다. 그도 그럴 것이 김영욱 매니저 소사이어티(www.managersociety.com) 대표(31)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인재교육사업에 자신감과 확신이 넘친다. 2000년 3월에 문을 연 매니저 소사이어티는 기업 구성원의 경력개발을 돕고 이를 통해 기업 내부에서 핵...

    2005.04.28 15: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