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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PANY - 재계파일] 신입사원 이탈 '비상'

    '일단 붙잡아둬라'… 아이디어 백출 “삼성전자와 하나은행 두 군데 다 붙어서 갈등 중입니다.” 올 2월 Y대 경영학과를 졸업하는 최모씨(28)는 지난해 말 이 문제를 놓고 고민에 휩싸였다. 취업난이 날로 심각해진다 해도 최씨처럼 '배부른' 신입사원도 있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취업시장에서 복수지원이 가능한 탓이다. 특히 요즘에는 취업도 '빈익빈 부익부'가 심해 일부 구직자가 '싹쓸이' 합격을 하는 경우도 있다. 최씨처럼 복수합격을 ...

    2005.02.19 15:00:19

  • [Health Column] 전립선염 ‥ 성기능장애 불러…한방치료 효과적

    전립선염은 여성은 절대 알 수 없는 남성만의 질병 중 하나(Prostatitis)다. 밤톨만한 크기의 전립선에 여러가지 원인으로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질환인 전립선염은 치료가 어려운 난치병 중의 하나다. 20~50대 남성의 30% 이상이 앓는 것으로 추정되는 전립선염은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거나 과로와 폭음 등으로 몸이 약해지면 더욱 악화된다. 치료가 잘 되지 않다 보니 환자들은 날로 일상생활에 무기력해지고 심하면 우울증까지 걸려 삶이 피...

    2005.02.19 14:43:42

  • [PEOPLE - 편집장 인터뷰] 오기소 이치로 한국토요타 사장

    도요타정신에 '대충'은 없습니다 대담 = 양승득 편집장 “도요타에는 맡겨진 일은 반드시 해낸다는 정신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모를 만들자고 하면 도요타에서는 반드시 네모반듯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다른 일본기업이나 한국에서는 끝을 조금 둥글게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윗사람에게 보고도 안하고 둥글게 만들어 버리죠.” 오기소 이치로 한국토요타 사장은 도요타의 강점으로 원칙에 철저한 업무수행과 관리를 꼽았다. 한번 결...

    2005.02.19 14:40:13

  • [Business Humor] 구두쇠 작전

    A Scotchman, dressed in tartan, was standing on the platform of Kingsbridge railway station, Dublin, when another kilted Scot came along and inquired, “Where are you bound for?” “I am going to Killarney on my honeymoon,” was the reply. “Where is th...

    2005.02.19 14:32:40

  • [MONEY-창업] 업그레이드 웰빙 창업(1)

    판매·서비스업도 '웰빙'이 키워드 외식업뿐만 아니라 판매업과 서비스업에서도 웰빙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특히 상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품질이 향상되고 있으며 서비스의 수준 또한 보다 정교해지고 있다. 셀프 다이어트 전문점 이피온(www.epi-on.co.kr)은 체계화된 프로그램과 최첨단 장비를 갖춰 비만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만관리와 동시에 피부관리까지 해결해 주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다이어트 프로...

    2005.02.19 14:27:15

  • [COVER STORY-펀드투자 전성시대] 구재상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펀드는 대세…'믿으세요, 한국경제!' 연내 적립식에만 3조원 이상 추가로 몰릴 듯 … 아직 기회 충분 올해는 본격적인 '펀드 원년'일 확률이 높다.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경험했던 90년대 말과는 사정이 크게 달라졌다. 그간 대폭적인 체질개선ㆍ환경변화가 이뤄진 결과다. 변화몰이의 주역은 '미래에셋'이다. 뚜렷한 장기성과를 배경으로 펀드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다. 명실공히 펀드업계의 거물급 '운용명가'로 손색이 없다...

    2005.02.19 14:04:07

  • [COVER STORY - 펀드투자 전성시대] 펀드투자 ABC

    반짝 성과보다 꾸준한 실적 'Good' 증권사ㆍ은행ㆍ보험사 모두 판매… 약관 이해 후 서명해야 “펀드투자,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겁니까.” 펀드가 재테크시장의 기린아로 떠올랐다. 너도나도 좋다고 이구동성이다. 그럼에도 불구, 정작 본인 명의의 펀드계좌를 가진 이는 생각보다 드물다. 좋은 줄 알지만 어렵고 귀찮아서다. 특히 전문용어가 적잖아 초보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가입방법조차 모르는 투자자가 부지기수다. 하지만 이건 선입견이자 핑계다....

    2005.02.19 14:00:15

  • [COVER STORY - 펀드투자 전성시대] 틈새펀드

    수익률 연 5~7% … 없어 못팔기 '일쑤' 선박펀드 경쟁률 20대1 넘어… 부동산펀드 10분만에 동나기도 없어서 못 파는 틈새펀드가 늘고 있다. 대안투자(Alternative Investment)펀드로도 불리는 틈새펀드는 부동산과 선박 등 실물자산이나 금융 파생상품에 투자한다. 틈새펀드의 수익률이 시중 은행금리(정기적금 3%대)보다 훨씬 높은 연 5~7%를 보인다고 알려지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출시 직후에 순식간에 다 팔려나간 펀드들...

    2005.02.19 13:58:33

  • [COVER STORY - 펀드투자 전성시대] 인덱스펀드

    '지수+α' 수익 노린다면 '0순위' 펀드명에 '파생상품' 단어… 수익률 예측 쉽고 운용비용 저렴 인덱스펀드란 지수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펀드를 말한다. 여기서 지수는 여러가지 있을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건 종합주가지수(KOSPI)와 KOSPI200 등이다. 만약 종합주가지수가 20% 상승했다면 인덱스펀드도 지수 상승률에 해당하는 20%의 수익을 거두기 위해 노력한다. 인덱스펀드 운용은 지수에 편입돼 있는 종목을 골고루 투자해 시장을...

    2005.02.19 13:55:04

  • [COVER STORY - 펀드투자 전성시대] 채권형펀드

    리스크 줄이려면 '대안으로 OK' 부자들, 매칭전략 활용한 투자 활발… 하반기 채권값 오를 여지도 있어 요즘 채권형펀드 투자자는 한마디로 천당에서 지옥을 넘나드는 심정이다. 지난해는 채권형펀드의 '전성기'였다. 국내 자산운용업계의 채권형펀드는 한해 동안 평균 5.75%의 수익률을 거뒀다. 이는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는 물론 주식형펀드보다 높은 수익률이었다. 내수침체와 지난해 8월 이후 한국은행의 잇단 콜금리 인하로 채권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

    2005.02.19 13:53:31

  • [COVER STORY - 펀드투자 전성시대] 주식형펀드

    수익률 '따봉' 앞날도 '쾌청' 일부 펀드 3년만에 수익률 200% 달성… 주가 하락하면 손실 감수해야 주식형펀드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적립식펀드 등을 통해 개인들의 자금이 증시로 흘러드는데다 연기금 등 기관들도 주식투자를 늘리려는 움직임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초 6만개에 불과했던 적립식펀드 계좌수가 1년 만에 70만개로 11배나 급증할 정도로 붐이 일고 있다. 이처럼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적립식펀드 중 상당부...

    2005.02.18 14:03:16

  • [COVER STORY - 펀드투자 전성시대] 적립식펀드

    적금 붓듯 '한푼 두푼'… 꿩 먹고 알 먹고 자산운용사 잘 골라야 … 환매시점 선택도 '관건' 적립식펀드는 지난 한해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금융상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체 펀드 설정액은 185조9,070억원으로 2000년 이후 연말 기준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는 적립식펀드 영업을 강화한 은행권의 펀드판매가 대폭 늘어났다. 은행권의 경우 적립식펀드를 집중적으로 판매하는...

    2005.02.18 14:01:33

  • [COVER STORY - 펀드투자 전성시대] 왜 펀드인가

    수익·안정·편의성 3박자 '쿵짝' 펀드설정액 5년만에 최대치 … 선진국형 투자스타일로 진화 펀드가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부동산이나 예금 등에 의존하던 국내투자자들이 펀드에 돈을 밀어넣기 시작한 것이다. 시중의 뭉칫돈은 물론 개인투자자들의 쌈짓돈도 펀드로 몰려들고 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펀드설정액은 185조9,070억원으로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145조370억원에 그친 2003년에 ...

    2005.02.18 11:43:27

  • [COVER STORY] 머니머니 해도 '펀드'

    펀드시장에 오랜만에 화끈하게 불이 붙었다. '바이코리아' 이후 근 7~8년 만이다. 재테크 화두로 '주식'이 떠오르면서 순풍에 돛을 단 듯 순항 중이다. 명실공히 '펀드 전성시대'의 개막이다. 각종 투자환경도 펀드에 우호적이다. 주식은 폭락이 두렵고 부동산은 끝물이라 무섭다. 재테크 패러다임까지 저축에서 투자로 바통을 넘겨줄 처지다. 이 틈새를 신예강자 펀드가 장악한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향후의 재테크 주도권까지 쥐었다고 본다. 몇몇 호재...

    2005.02.18 11:40:15

  • [연중기획-광복 60년 한국경제 60년] 원로대담-김의원 대한건설진흥회장

    약력 : 1931년생. 55년 경북대 사대 졸업. 83년 일본대 공학 박사. 55년 서울시 도시계획전문위원. 67년 건설부 국토계획과장. 71년 건설부 국토계획국장. 77년 건설부 도시국장. 80년 건설부 국립지리원장. 81년 국토개발연구원장. 86년 경원대 도시계획학과 교수. 90년 경원대 대학원장. 97년 경원대 총장. 99년 국토연구원 이사장. 2004년 대한건설진흥회장(현) △저서: , , , , △수상: 홍조근정훈장, 국토계획...

    2005.02.18 11:3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