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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핑에 미쳐 창업까지···국내 첫 서프스케이트보드 제작하는 스타트업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육지에서도 파도를 즐길 수 있는 서프스케이트보드, 국내 첫 제품을 카버스케잇코리아에서 만듭니다. 십 수 년간 전문 서퍼로서의 경험을 제품에 녹여낼 자신 있습니다.” 이지훈 카버스케잇코리아 대표는 대학 때 처음 서핑을 접한 이후 지금까지 전문 서퍼로 활동 중이다. 날씨 등의 영향으로 매번 파도를 즐길 수 없는 서퍼들이 육지에서 타는 서프스케이트보드는 모두 해외제품이다. 이 대표는 ‘왜 국내제품은 만들지 않을까’ 고민하다 올 3월 창업을 결심했다. 캐나다산 단풍나무를 수입해 국내 정서에 맞는 스타일로 보드를 개발 중인 이 대표를 만났다. 카버스케잇코리아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지상에서 탈 수 있는 서프스케이트보드를 개발·제작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서핑은 파도가 적거나 없으면 할 수 없는 스포츠인데요. 그래서 서퍼들은 지상에서 서프스케이트보드를 이용해 연습을 합니다. 지상에서도 서핑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낸 것이죠. 서프스케이트보드와 일반 스케이트보드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형태가 다릅니다. 서프스케이트보드는 서핑보드 모양처럼 일반 스케이트보드보다 훨씬 더 큽니다. 그리고 지상에서도 파도의 흐름을 느끼기 위해 굴곡도 다양하고요. 제작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보통 보드는 캐나다산 단풍나무를 사용합니다. 2mm 두께로 자른 단풍나무를 겹쳐 프레스로 압축한 뒤 며칠 숙성을 해 둡니다. 그리고 보드 형태로 자르고 앞뒷면, 모서리 등을 다듬으면 스케이트보드 데크가 완성됩니다. 저희가 제작하는 보드는 굴곡의 형태나 디자인이 특

    2022.12.27 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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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박수 데이터로 운동 효과 UP 시켜주는 피트니스 스타트업 ‘와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심박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짧은 시간에 운동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운동이 재미있다는 걸 알리는 스타트업이 되고 싶어요.”‘와프’(WAF)는 심박 데이터 기반 운동법을 전파하는 피트니스 스타트업이다. 자체개발 심박수집 앱과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해 실제 회원들의 심박수를 조사하고 이를 운동에 활용한다. 게임형 심박 기반 운동 솔루션과 심박 헬스데이터(DB)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것이 와프만의 특징이다. 안효정 와프 대표는 호주에서 스포츠를 공부하고, 운동센터를 창업한 뒤 한국에 돌아왔다. 2020년 6월 설립 이후 올 7월 와프 문래 센터에 이어 9월 합정 센터까지 오픈한 안효정 대표를 만나 와프에 대해 들어봤다.와프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심박수를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과 앱을 만들고 있어요. 운동 시 심박수가 실제로 운동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등을 검증하기 위한 단계를 진행 중입니다. 퍼스널 트레이너 및 스포츠 강사로 10년 간 활동하다가 3년 전에 와프를 창업했습니다.트레이너로 활동하다가 창업을 한 계기가 있나요. 운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창업을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트레이너들은 일반 직장인과는 근무체계가 다르다 보니 창업을 꿈꿨던 것 같아요. 특히 이 일을 하면서 스포츠 시장이 갈수록 침체된다는 느낌을 받았고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서른이 되기 전 창업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지금까지 온 셈이죠. “호주에서 10년 간 경험을 무기로 2020년 피트니스 스타트업 ‘와프’ 창업…심

    2022.12.27 14: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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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과 머리가 기억하는 향, 코스메틱 브랜드 ‘렘버’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요가와 필라테스를 하면서 향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내 몸에서 나는 향에 집중하면 운동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았죠. 그래서 센트프로의 첫 번째 아이템 ‘스탠디’에 이어 ‘렘버’를 론칭하게 됐습니다.” 센트프로는 향기를 전문으로 다루는 스타트업이다. 조미내 센트프로 대표는 직접 개발한 스탠딩 디퓨저 ‘스탠디’에 이어 향기 전문 브랜드 ‘렘버’를 론칭했다. ‘향기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비즈니스 모토를 가지고 있는 조 대표를 만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렘버’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스탠딩 디퓨저 ‘스탠디’는 현재 어떻게 전개 중인가요. 현재 KC(Korea Certification Mark·국가통합인증마크)인증이 완료된 이후 올 10월에 두바이 박람회에 참가했고,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도 공략할 계획이고요. “렘버, 기억하다는 뜻의 ‘리멤버’에서 착안···전 제품 전문조향사가 직접 조향, 사회적 약자 위해 패키지에 점자 삽입”스탠디에 이어 렘버를 론칭했어요, 렘버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렘버는 ‘기억하다’라는 뜻의 리멤버(Remember)에서 받은 영감을 착안했어요. 나를 기억에 남게 할 향을 선사함과 가장 나다운 모습을 표현하기 위한 뷰티브랜드입니다. 센트프로가 향을 전문으로 다루는 회사인 만큼 렘버의 모든 제품군은 자사 포뮬러로 전문조향사가 직접 조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동물성 향료를 사

    2022.12.27 13: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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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로 다이빙 컴퓨터 만드는 한국인, 바로 접니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100% 해외제품만 유통되는 다이빙 컴퓨터가 굉장히 고가인데도 불구하고 저퀄리티의 제품이라는 걸 알고 바로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바다별이 만드는 다이빙 컴퓨터 ‘엘라’는 기존 제품에 비해 저렴하고 기술력은 뛰어납니다. 국내제품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습니다.”22년차 스쿠버다이빙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규 바다별 대표는 문득 ‘왜 다이빙 컴퓨터는 국내 제품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국내 수상 레저스포츠 중 가장 많은 동호인이 활동하고, 다이빙 중에는 꼭 필요한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개발 제품은 단 하나도 없다는 점이 의문이었다. 대학에서 해양공학을 부전공한 그는 직접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에 올 6월 창업을 결심했다. 한 번의 실패를 경험했던 이 대표의 재창업 도전기를 직접 만나 들어봤다.바다별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다이버의 안전을 지켜주는 다이빙 컴퓨터 ‘엘라’를 개발·제조하는 스타트업입니다. 다이빙 컴퓨터란, 고압의 공기를 수중에서 호흡함에 있어 발생하는 감압병을 예방하기 위해 수심에 따른 수중체류한계시간을 계산해 다이버가 안전하게 다이빙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주는 장치입니다. 직접 다이빙 강사로 활동하면서 창업으로 이어진 케이스군요. 맞습니다. 전체 수중 레저장비 중 95%가 해외제품이고, 다이빙 컴퓨터는 100%로 해외 수입제품입니다. 언젠가 제가 보유 중인 다이빙 컴퓨터를 수리하기 위해 열어본 적이 있었어요. 참고로 대학시절, 해양공학을 부전공으로 하면서 여러 가지 해양관련 장비들을 다뤄 본 경험

    2022.12.27 13: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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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구’와 ‘당구큐’ 공통점은 나무라는 점이죠”···新공법으로 당구큐 제작한 가구 디자이너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30년 이상 가구를 다룬 경험으로 당구큐를 만드는 일에 도전했습니다. 부단한 노력 끝에 전에 없던 새로운 공법을 개발한 ‘밀크코브라’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2017년 통계)의 집계에 따르면 국내 당구장 수는 2만 1980곳, 당구 동호회인 수는 약 1200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들어 크고 작은 당구대회가 열리고, 당구를 즐기는 이들이 다시금 늘어나고 있다. 8090년대 슬럼화 됐던 당구장 문화가 조금씩 바뀌는 모양새다. 송충헌 밀크코브라 대표 역시 당구장에 담배 연기가 자욱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당구를 즐기는 동호인이다. 우연한 기회에 당구큐를 만들겠다는 생각이 올해 창업으로까지 이어진 송 대표를 만나 직접 개발·제작 중인 밀크코브라(당구큐)에 대해 들어봤다.밀크코브라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요. 밀크코브라는 휨이 적고 일관된 성능의 당구큐를 개발·제작하고 있습니다. 30년 넘게 가구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올해 6월 당구큐를 만들기 위해 창업했습니다. 왜 당구큐를 제작해야겠다고 생각하셨나요. 원래 당구가 취미인 사람들은 개인큐를 하나쯤은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당구큐는 상대(위), 하대(아래)로 나눠져 있는데, 어느 날 제가 보유하고 있는 상대가 파손됐어요. 그래서 구입하려고 알아보니 너무나 비싸더라고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당구큐가 나무로 돼 있고, 저도 나무를 30년 간 다룬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이참에 한번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우연한 기회 당구큐 제작에 뛰어 든 가구디자이너···&lsquo

    2022.12.27 13: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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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모임·일러스트 후원 플랫폼 두 마리 토끼 다 잡을래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후회 없는 삶’이 제 삶의 철학이자 경영 철학입니다. 어떤 일이든, 향후 후회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선택과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하모닉스의 철학입니다.” 지난해 10월 창업한 하모닉스는 스포츠 모임 플랫폼과 일러스트레이터 후원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최현준 하모닉스 대표는 현재 두 플랫폼 모두 60%까지 개발했으며, 내년 상반기 론칭을 목표하고 있다. 하모닉스의 비즈니스 모델은 뭔가요. 저희가 개발 중인 서비스는 ‘스포츠 모임 플랫폼’과 ‘일러스트레이터 후원 앱 서비스’입니다. 우선 스포츠 모임 플랫폼은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생활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모임 멤버를 모집하는데 특화된 플랫폼입니다. 단순히 모집공고를 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멤버·모임관리, 사진 및 동영상 공유 등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에 특허출원한 ‘성격테스트 결과에 기반한 모임 추천 방법 및 장치’를 활용해 잘 맞는 모임 멤버를 모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후원 앱 서비스는 뭔가요. 팬들이 좋아하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을 보고 후원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의외로 국내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창구가 없어요. 현재는 SNS 팔로워를 통해 팬심을 발휘하고 있는데, 작가들의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일러스트 작가 50여 명 니즈 파악, 팬들과 소통·후원 가능한 플랫폼으로 개발 중” 국내 일러스트 작가를 좋아하

    2022.12.27 13: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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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 기능성, 가격 삼박자 고루 갖춘 골프화 원온(One On)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간호화를 제작하면서 얻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무기 삼아 새로운 도전을 했습니다. 그 도전은 바로 누구나 쉽고 편하게 골프에 입문할 수 있는 슈즈 브랜드 ‘원온(One On)’입니다.” 2014년 20대의 혈기로 신발산업에 뛰어든 허정호 티케이코리아 대표는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간호화를 시작으로 골프화까지 누구나 신으면 편안해지는 신발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창업을 이어오고 있는 허 대표를 만나봤다. ‘원온’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패션의 시작과 끝은 스니커즈로 마무리된다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스니커즈는 그만큼 기본이 되는 신발이면서도 심플함을 살려주는 아이템이거든요. 그런 스니커즈를 골프화에 접목시킨 브랜드가 ‘원온’입니다. 원온을 기획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최근 골프에 입문하는 2030세대가 많은데, 골프화나 장비가 너무 고가이다 보니 골프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물론 골프가 고급 스포츠의 대명사이지만 그 진입장벽을 조금 낮추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기획하게 됐습니다. “골프 입문한 2030세대 골린이를 타깃으로 한 ‘원온(One On)’···기능성, 디자인 두 마리 토끼잡은 브랜드로 성장 목표”골프화를 비롯해 스포츠슈즈는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 중요한데요. 어떤 특징이 있나요. 신발을 만드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능성이 따르면 디자인이, 디자인이 예쁘면 기능이 안 따라주는 게 일반적입니다. 기능성과 디자인 둘 다 만족시키는 제품은 너무 비싸죠. 그래서 원온은 스니커즈

    2022.12.27 13: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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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의 기술력·신소재 결합한 ‘핀워크’로 재부흥기 꿈 꾼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창업을 하면서 신발 만드는 일이 저의 천직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기술을 습득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능력이 있다는 걸 알았고, 무엇보다 이 일이 너무 재미있다는 걸 창업을 통해 알게 됐죠.”위영환 위코퍼레이션 대표는 7년 넘게 부산의 신발제조기업에서 일 하면서 신발에 대한 매력을 느꼈다. 업무 차 해외에 드나들면서 신소재를 많이 접한 위 대표는 국내 신발 제조기술과 신소재와 결합한다면 국내 특히 부산의 신발산업의 재부흥기를 누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자체 개발한 브랜드 ‘핀워크’로 제 2의 도약을 꿈꾸는 위영환 대표를 만나 신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위코퍼레이션이 론칭한 핀워크는 어떤 신발인가요. 핀워크는 친환경을 바탕으로 한 기능성 신발입니다. 개인식별번호를 뜻하는 Pin number의 ‘Pin’과 걷다 라는 뜻의 ‘Walk’의 합성어입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개성과 가치를 브랜드에 담아낸다는 뜻인데요.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는 분들이나 직장인들 중 점심시간에 산책하는 분들, 외근이 작은 직장인 등 캐주얼하거나 포멀한 곳 어디에서든 어울리는 신발로 만들고 있습니다. “‘핀워크 ’, 친환경이면서 충격흡수 기능이 담긴 특수발포폼 소재로 제작···커피찌꺼기로 제작한 인솔, 리사이클 가능”핀워크는 어떤 소재와 공법으로 제작했나요. 신발 밑창은 특수발포폼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이면서 충격흡수와 반발 탄성이 동시에 나타나는 장점이 있어 장시간

    2022.12.27 13: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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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희 서울과학기술대 창업지원단 부단장,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 주관기관 선정, 2년간 102명의 예비창업자 발굴”

    정경희 서울과학기술대 창업지원단 부단장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교수/창업지원단 부단장, 창업보육센터장(2020.03~현재)고려대학교 연구교수(2019.03~2020.02)동국대학교 창업지원단 팀장(2001.03~2019.02)동국대학교 기술창업학 박사(2018)[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은 1999년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으로부터 창업보육센터로 지정되며 창업지원을 시작했다. 준비된 혁신창업가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2016년 창업지원단이 출범했다.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되면서 현재는 창업교육센터, 사업화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메이커지원센터를 설립했다. 학생과 예비 창업자의 창업이 적극적으로 시도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서울과기대는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특화 분야(그린경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사업을 운영했다. 정경희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부단장은 “서울과기대는 창업 성장부터 전문화된 자금투자, 네트워킹까지 창업지원체계를 마련했다”며 “2021년 전국 46개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정 부단장을 11월 24일 서울시 노원구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에서 만났다.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의 성과를 돌아본다면“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2년째 수행하고 있다. 2021년에는 56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 육성해 전원 시제품 제작 및 창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투자유치 7억2000만원, 매출 15억원, 신규 고용 111명, 지식재산권 등록과 출원 100건 등의 성과를 냈다.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21년

    2022.12.26 16: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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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그린 스타트업 CEO] 건물 자동제어 시스템 개발 및 공급하는 스타트업 ‘빌딩사이언스랩스’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빌딩사이언스랩스는 건물 자동제어 시스템 개발 및 공급하는 스타트업이다. 박문기 대표(34)가 2022년 7월에 설립했다.박 대표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 업체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친환경 건축물 기술 제안, 건축물 에너지관리 시스템 연구 기획 및 개발, 건물 에너지 시뮬레이션 교육 및 해석 업무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빌딩사이언스랩스를 창업했다.박 대표는 “빌딩사이언스랩스는 건물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결과물을 만든다”며 “BAS 2.0을 시작으로 기류해석, 에너지 해석 등 건물 제어, 해석과 관련된 소프트웨어를 꾸준히 개발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BAS 2.0은 BAS와 직접 통신하는 플러그인 모듈이다. “기존 BAS는 실시간 감시·제어 시스템으로 데이터 저장이 불가능하거나 그 기능이 약합니다. 이런 이유로 과거 운전 데이터를 도표 또는 차트로 확인하고 건물제어에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BAS 2.0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BAS 연동 모듈, 데이터베이스, 분석 모듈을 조합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BAS에 설치된 계측기를 활용한 건물 에너지 절감 알고리즘과 건물 트렌드 분석 기능이 적용된 프로그램입니다. 시뮬레이션 결과 설비 기동·정지 시각 최적화를 통해 기존 운전 대비 최대 10%의 에너지가 절감됩니다.”공공기관의 경우 시스템은 갖춰져 있으나 잦은 인사이동으로 현장관리자가 시스템에 적응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중소형 건축물의 경우는 비용 문제로 전문인력 채용이 힘든 상황이다. 빌딩사이언스랩스는 이런 니즈를 파악한 제품을 개발했다. “현장 인력이 자주 사용하는 설비 기동·

    2022.12.26 16: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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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그린 스타트업 CEO] 반려동물용품을 제조하는 스타트업 ‘러프우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러프우프는 반려동물용품을 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박완 대표(41)가 2022년 8월에 설립했다.박 대표는 “러프우프는 인증받은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안전한 반려동물 전용 스킨케어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라며 “모든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브랜드”라고 말했다.러프우프의 대표제품은 △샴푸 볼륨 앤 모이스쳐 △데일리 미스트 △발라밤 데일리 △아임 파인 아이워시 △아임 카밍 크림 △슬로우솝 스타트 △슬로우솝 센서티브 △슬로우솝 옐로우 등이다.샴푸 볼륨 앤 모이스쳐는 순 비누와 천연 계면활성제로 부드럽게 잔여물을 제거하고 생기를 북돋아 주는 천연 펫 샴푸다. 데일리 미스트는 COSMOS 유기농인증 하이드로졸로 피부와 털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고, 부드러우면서 은은한 꽃향기의 미스트다. 발라밤 데일리는 호호바 오일로 부드러움, 보습, 영양을 공급하고 부드럽고 말랑한 패드 케어에 도움을 주는 펫 전용 보습 밤이다.아임 파인 아이워시는 우수한 진정 효과로 눈물 자국과 예민할 수 있는 얼굴을 케어 해주는 유기농 캐모마일 페이셜 토너다. 아임 카밍 크림은 뛰어난 보습력과 풍부한 영양 공급 타마누 오일의 진정, 치유 효과로 피부를 보호해주는 보습 크림이다. 슬로우솝 스타트는 프리미엄 올리브 오일을 가득 담은 수제로 만든 천연 숙성 비누로 어린 강아지가 사용할 수 있는 솝이다.슬로우솝 센서티브는 달맞이꽃 오일과 캐모마일 오일을 담은 수제로 만든 천연 숙성 비누로 아토피, 습진, 문제성 피부 견에게 좋은 솝이다. 슬로우솝 옐로우는 우수한 보습력의 레드팜 오일을 담은 수제로 만든 천연 숙성 비누로 피부

    2022.12.26 16: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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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일 좋은 사람들만 오는 핫플?' 운동하면서 스타일도 내는 실내테니스장 ‘테니스 판타지’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스타일리시한 스포츠로 건강한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설립이념에 따라 모든 신체 움직임을 포함하는 스포츠 활동에 스타일과 디자인을 우선으로 두고 있습니다.”으라차차는 테니스 경기 상대와 레슨 코치를 매칭해 주는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스타일’을 강조하는 브랜드로 ‘보라색’의 테니스 코트장은 그들이 만들어 낸 테니스 코트의 새로운 트렌드다.이건우 대표는 브랜드 마케터 경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디자인 및 마케팅 A부터 Z까지 전반을 담당하고 있으며, 김보헌 대표는 대기업 회장실에서 오너가 건강관리 전문가 경력을 활용해 비즈니스에 녹여내고 있다. 그들이 만나 스타일리시한 스포츠로 건강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설립한 으라차차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실내 테니스장인 ‘테니스 판타지’를 오픈했다. 2023년 1월 테니스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오픈을 준비 중인 이건우·김보헌 대표를 만났다. ‘테니스 판타지’라는 이름은 어떻게 떠올리신 건가요.초급 단계에서 성장해 상급자 레벨에 도달하면 정말 어려운 동작을 매우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데 그런 모습을 스포츠인들은 ‘아름답다’고 표현하기도 해요. 그래서 ‘테니스 판타지’는 ‘이 장소에 오면 테니스를 환상적으로 잘 치는 자기의 이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판타지’는 이 공간에서 어떤 식으로 표현됐나요.‘판타지’라는 의미를 담기 위해 가장 적합한 색깔을 고민하다가 보라색을 선택했어요. 또 이를 강조하기 위해 매시망, 바리솔 소재를 사용해 &ls

    2022.12.26 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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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클라이밍 전문 브랜드요? 메이드 인 부산 ‘슬랩스틱’입니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5년 전 취미로 클라이밍을 접하곤 브랜드로 이어졌어요. 아직 국내에 클라이밍 전문 브랜드가 없어 그 공백을 ‘슬랩스틱’이 채워보려 합니다. 클라이머들이 원하는 스타일에 기능성을 더해 느리지만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게 목표입니다.” 이십대 초반부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한 박정원 에스티아이씨 대표는 몇 년 전 우연히 접한 클라이밍의 매력에 푹 빠졌다. 전공을 살려 클라이밍과 관련된 굿즈를 제작하던 박 대표는 국내 클라이밍 전문 브랜드가 없다는 걸 알고 올해 6월 클라이밍 전문 브랜드 ‘슬랩스틱’론칭을 준비 중이다. 클라이밍 전용 브랜드이지만 일상복으로도 착용 가능한 올라운드 브랜드 ‘슬랩스틱’에 대해 박정원 대표를 만나 들어봤다. 에스티아이씨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해 주세요. 클라이머들이 원하는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클라이밍 웨어 브랜드 ‘슬랩스틱’론칭을 준비 중입니다. ‘슬랩스틱’은 클라이밍을 콘셉트로 클라이머를 위한 의류 브랜드로 클라이머의 철학을 아웃도어 기능성 의류와 아이템으로 표현했죠. 클라이밍 브랜드는 어떻게 론칭하게 됐나요. 사실 전 이십대 초반부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어요. 1인 기업으로 종합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데, 5년 전 쯤 취미로 클라이밍을 시작하게 됐어요. 실내 암장 그리고 자연에서 클라이밍을 즐기다 보니 기존의 아웃도어가 클라이밍에 딱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죠. 직접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제가 디자인을 한 티셔츠를 만들었어요. 그땐 브랜드명도 없었지만

    2022.12.26 1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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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천 억 원 스케이트보드 시장, 韓스타트업이 도전장 던집니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좋은 제품은 언제든 누군가 알아본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여러 번의 필드테스트로 좋은 제품을 개발했고, 글로벌 브랜드가 되기 위한 준비는 끝났습니다. ‘355L’로 먼슬리웨어러블을 유니콘 기업을 키우는 게 목표입니다.” 이제한 먼슬리웨어러블 대표는 2018년 신발제조공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와 함께 먼슬리슈즈를 론칭했다. 대기업에서 갈고 닦은 사회경험과 아버지의 기술력으로 만든 먼슬리슈즈는 이 대표에게 큰 가르침을 준 브랜드다. 국내 뛰어난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빛을 보기 위해서는 독보적인 브랜딩과 시장성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3개의 콘셉트-5번의 디자인 단계-5번의 필드테스트를 거쳐 제작되는 브랜드 ‘BSSL’를 론칭한 이 대표를 만났다. 먼슬리웨어러블에서 론칭한 355L(BakeSole Sport Lab)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355L은 스케이트보드화 라인을 시작으로 하는 스포츠웨어 브랜드입니다. 355L의 제품은 각 스포츠마다 중요한 3개의 콘셉트(Conc3pt)를 바탕으로 5번의 디자인(De5ign) 단계를 거쳐, 최종 프로토타입은 5번의 필드테스트(field te5ting)를 통해 제품 검증 단계를 거쳐 완성(compLetion)됩니다. 모회사 K-MAX(신발 제조 올인원 솔루션 팩토리)의 서포트를 통해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제작한 브랜드입니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 ‘FIN’은 국내 전문 스케이트보드 신발 브랜드로 론칭했습니다. “스케이트보드 전문화 ‘FIN ’,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등 여러 크루들과 함께 제품 개발···국내 대표되는 전문화 없어, 틈새시장 공략해 브랜드 론칭”&

    2022.12.26 15: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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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서경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한국 전통 디자인 살린 제품 개발하는 스타트업 ‘하고제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하고제비는 한국 전통 디자인을 살린 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민지영 대표(29)가 2022년 9월에 설립했다.민 대표는 “하고제비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한국 전통과 전통의 미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하고제비의 대표 제품은 양단을 활용한 아이패드 보관 파우치다. 양단은 1900년대 영국에서 수입된 단(緞)직물을 과거부터 사용했었던 기존의 문단과 구분해 양단(洋緞)이라 불렀던 데에서 연유한다. 오늘날에는 두 가지 색 이상의 실로 문양을 넣어 비교적 두껍게 짠 직물을 양단이라고 부른다. 색상이 화려하고 감촉이 좋지만 가격이 비싸고 관리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아이패드 파우치는 공정상 본딩하는 과정에서 겉 원단 사용에 제한적입니다. 양단으로는 만들기가 어려운 제품이죠. 양단은 은실이나 색실로 여러 가지 무늬를 놓아 두껍게 짠 고급 비단입니다. 한국 전통의 미를 알리면서 빛에 따라 변하는 매력을 가졌기 때문에 이 원단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양단을 사용한 파우치를 개발했습니다.”민 대표는 시중에 판매되는 파우치 시장조사를 하면서 양단 파우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한국 전통을 살린 소품을 찾아보아도 양단을 사용한 제품은 복주머니나 의복이 전부였습니다. 그 외에는 양단을 사용한 소품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양단으로 파우치를 만들게 된 것은 하고제비가 최초입니다.”민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창업지원 센터에서 일을 하고 있던 친구에게 연락이 오면서 프로젝트로 창업을 시작하게 됐

    2022.12.26 14: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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