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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SEL WORLD 2013] HARRY WINSTON, HUBLOT

    HARRY WINSTON '다이아몬드의 왕'이라는 칭호를 지닌 해리 윈스턴(HARRY WINSTON)은 100년이 넘는 세월에 걸쳐 윈스턴 가문의 3세대가 이루어낸 프레스티지 브랜드. 레어 타임피스라는 하우스의 모토처럼 제품의 희소성을 가장 큰 가치로 여긴다. 모노크롬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 미드나이트 모노크롬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노크롬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자연 소재인 슬레이트에서 착안해 납빛의 순수하고 진중한 음영의 특수 플레이트...

    2013.06.25 10:05:33

    [BASEL WORLD 2013] HARRY WINSTON, HUBLOT
  • [BASEL WORLD 2013] ZENITH, BREITLING

    ZENITH 1865년 탄생한 제니스(ZENITH)는 보다 정확한 무브먼트를 생산해 온 워치 매뉴팩처 브랜드로 '모든 것의 정점에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800년대 여러 장인들이 함께 개발하는 시계 제작 방식을 고안해, 무브먼트를 구성하는 파트 각각을 담당하는 최고의 장인들이 모여 만든 제품은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각광 받는다. 최초의 파일럿 워치 그대로, 파일럿 몬트레 디에로네프 타입 20 루이스 블레리오(Louis ...

    2013.06.25 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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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SEL WORLD 2013] TAG Heuer, ULYSSE NARDIN

    TAG Heuer 1860년 탄생한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선구자 태그호이어(TAG Heuer)는 아방가르드라는 브랜드 DNA를 바탕으로 10분의 1초, 100분의 1초, 1000분의 1초, 1만 분의 1초 크로노그래프를 동시에 제안하는 유일한 시계 브랜드다. 정밀하고 정확한 크로노그래프 기술력은 포뮬러원(F1), 올림픽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역사적 순간들과 함께 해왔으며 특히, 모터스포츠 영역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오고 있다. 50주년...

    2013.06.25 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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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SEL WORLD 2013] MAURICE LACROIX, CHRONOSWISS

    MAURICE LACROIX 1961년 탄생한 모리스 라크로아(MAURICE LACROIX)는 매뉴팩처 무브먼트와 뛰어난 혁신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고유의 타임피스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크로노그래프와 레트로그레이드, 문페이즈 인디케이션에 있어 뛰어난 전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모리스 라크로아의 세계를 가장 잘 보여주는 메모리 기능을 가지고 있는 첫 기계식 시계인 '메모아르1(Memoire 1)'은 2008년 모리스 라크로아에서 ...

    2013.06.25 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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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SEL WORLD 2013] ORIS, OMEGA

    ORIS 폴 캐틴과 조르주 크리스티안에 의해 1904년 탄생한 오리스(ORIS)는 브랜드 심볼인 '레드 로터(Red Rotor)'가 대표하듯 오직 진정한 기계식 시계만을 생산하는 시계 브랜드다. 다양한 스폰서십으로 모터스포츠, 다이빙, 비행, 문화 등과 관련된 화려하면서도 스포티하고 실용적인 컬렉션들을 선보이고 있다. 다이버 시계의 대세를 역전시킨 오리스 프로다이버 포인터 문 세계 최초로 음력 주기와 바다의 조수 차이를 표시해 주는 기계식...

    2013.06.25 10: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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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SEL WORLD 2013] HAMILTON, TISSOT

    HAMILTON 1892년 미국의 펜실베니아주 랭카스터에서 설립된 해밀턴(HAMILTON)은 아메리칸 스피릿과 스위스 무브먼트의 기술력이 결합된, 늘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시계 브랜드다. 400여 편의 영화에 등장하며 할리우드와의 끈끈한 인연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항공 시계로도 유명하다. 손목 위의 새로운 심장, 해밀턴 재즈마스터 뷰매틱 스켈레톤 탑재된 해밀턴 H-20-S 스켈레톤 무브먼트는 무광 처리된 개방형 로터에서 각각의 부분에...

    2013.06.25 10: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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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SEL WORLD 2013] SEIKO, PATEK PHILIPPE

    SEIKO 일본 시계 브랜드인 세이코(SEIKO)는 1881년 시계 수선과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하토리 시계점에서 출발했다. 1892년 일본 최초의 시계 공장을 설립해 벽시계를 제작, 이후 1913년 로렐이라는 이름의 일본 최초의 손목시계를 제작했으며, 1924년에 정확과 성공을 뜻하는 일본어인 세이코를 브랜드명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절제의 미학, 그랜드 세이코 히스토리컬 컬렉션 세이코 워치메이킹 100주년을 기념해 그랜드 세이코의 역사...

    2013.06.25 10: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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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SEL WORLD 2013] GIRARD-PERREGAUX, FREDERIQUE CONSTANT, HERMES

    GIRARD-PERREGAUX 무브먼트부터 케이스 제작은 물론 조립까지 모든 공정을 인하우스로 완성하는 시계 명작 브랜드 제라드 페리고(GIRARD-PERREGAUX)는 1791년 제네바에서 초박형 컬렉션을 선보이며 시작됐다. 유럽 전역의 왕가들이 주요 고객으로 이어졌고, 1852년 콘스탄트 제라드가 회사(Girard & Cie)를 설립, 2년 후 마리 페리고와 결혼해 각자의 이름을 합한 브랜드명이 탄생됐다. 진정성과 절제된 스타일을...

    2013.06.25 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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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SEL WORLD 2013] ROLEX, INGERSOLL, BRUNO SOHNLE GLASHUTTE/SA

    ROLEX 스위스 시계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롤렉스(ROLEX)는 1905년부터 손목시계산업을 이끌고 있는 선구자로서, 손목시계 역사에 최초라는 수식어로 혁명을 일으켰다. 오이스터는 1926년 탄생한 최초의 방수 손목시계이며, 영구회전자 퍼페추얼 로터의 오토매틱 와인딩은 1931년에 최초로 선보였다. 설립 이래 400개 이상의 특허를 등록, 모든 제품은 스위스 크로노미터 인증기관(COSC)의 테스트를 통과한 정밀 시계에 주어지는 크로노미터 인...

    2013.06.25 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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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SEL WORLD 2013] BELL&ROSS

    BELL&ROSS 항공시계 브랜드로 유명한 벨앤로스(BELL&ROSS)는 1992년 스위스 라쇼드퐁에서 시계 전문가와 기술자들, 디자이너, 연구원 등 각 분야 최고들이 협력해 하늘, 땅, 바다에서 극한의 상황을 목표로 탄생했다. 가독성, 기능성, 정확성, 그리고 방수는 벨앤로스의 4가지 기본 원칙들이다. 방향 지시계를 손목 위에 BR 01 헤딩 인디케이터 리미티드 에디션 항공기 조종석의 방향 지시계에서 착안해 세 개의 독립적...

    2013.06.25 10:03:11

    [BASEL WORLD 2013] BELL&ROSS
  • 청춘 이후 더 아름다운 삶을 위해, SMART AGING

    빅토르 위고는 말했다. “젊음은 아름답지만 노년은 찬란하다. 젊은이는 불을 보지만 나이 든 사람은 그 불길 속에서 빛을 본다.” 그러나 찬란한 노년, 아름다운 삶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금, 스마트 에이징을 논해야 하는 이유다. '에이징(aging)'이라는 단어의 정의는 나이 먹음, 노화다. 이 찰나의 순간에도 우리는 나이 들어가고 있다. '에이징'은 모두에게 평생 동안 현재진행형이다. 영국의 심리학자 브롬리도 “인생의 4분의 1은 ...

    2013.06.25 09:48:20

    청춘 이후 더 아름다운 삶을 위해, SMART AGING
  • 이근후, 김동엽- 멋지게 나이 들기 위한 선행학습법

    [Interview] 이근후+김동엽, 인생 선후배의 토킹 어바웃 멋지게 나이 들기 위한 선행학습법 40대와 60대가 바라보는 '나이 듦'이란 각각 자신이 처한 입장 차에 따라 다른 문제일 수 있다. 그러나 그 어떤 차이를 막론하고 거부할 수 없는 것 하나는 '나이 듦'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인 삶의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경제적인 준비에서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자타공인 스마트 에이징(smart aging) ...

    2013.06.25 09:48:00

    이근후, 김동엽- 멋지게 나이 들기 위한 선행학습법
  • 셀레브리티 8인이 전해온 스마트 에이징 메시지 “아름다운 노년을 응원합니다”

    인생에 수많은 멘토가 있지만 지금 우리에겐 나이 듦에 대한 삶의 지혜를 들려줄 이들이 필요하다. 여기, 온몸으로 스마트 에이징(smart aging)을 대변하는 8인이 있다. 그들이 들려주는 아름답고 품격 있는 나이 듦에 관한 메시지. 작가 오정희 “몸은 메말라가도 마음과 정신의 영토를 확장하는 중”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60대 중반의 나는 머리 염색을 그만두었다. 노모에게 막내딸의 백발을 보이는 일이 민망하고 죄송스러웠던 탓에 그때까지 계...

    2013.06.25 09:47:31

    셀레브리티 8인이 전해온 스마트 에이징 메시지 “아름다운 노년을 응원합니다”
  • [新 대가족의 경제학] 강학중 가정경영연구소장 “가족은 엄청난 자원, 모여 살기에 도전해보라”

    “모여 살아 보니 좋은 점이 더 많더라”는 게 실제로 신(新) 대가족을 이루며 사는 사람들의 '증언'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내 현실과는 상관없는 일로 여겨진다면 전문가의 얘기를 들어보자. 신 대가족 형태의 각 세대별 장단점과 모여 살기 위해 잊지 말아야 할 '10계명'까지 강학중 가정경영연구소장에게 의견을 구했다. '가정도 경영이다', '가정을 경영하자'. 2000년 1월 1일 강학중 소장이 가정경영연구소를 출범시키면서 내건 슬로건은 여전히 ...

    2013.05.24 09:09:12

    [新 대가족의 경제학] 강학중 가정경영연구소장 “가족은 엄청난 자원, 모여 살기에 도전해보라”
  • [新 대가족의 경제학] 이근후·이동원 박사 부부 “한 지붕 네 가족 '공동체'의 지속 가능 비결”

    땅을 사고 각자의 취향과 형편에 맞게 설계한 공동의 집을 짓고 그렇게 어울려 산 지 어느덧 11년째. '예띠의 집'이라 이름 붙인 아주 특별한 이 가족공동체는 이제 모두가 부러워하는 모범 사례가 됐다. 결과적으로 잘한 결정이었고, 가족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높지만 이 가족이라고 왜 시행착오가 없었을까. 대가족의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이 가족의 아주 특별한 비결. “우리들은 예띠의 집에서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밉니다.” '예띠의...

    2013.05.24 09:09:07

    [新 대가족의 경제학] 이근후·이동원 박사 부부 “한 지붕 네 가족 '공동체'의 지속 가능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