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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중년 신드롬' 해부] Are you a Gorgeous Guy?

    외모가 아름다운 20~30대 남성을 가리키는 '꽃미남'에 이어 등장한 '꽃중년'의 열풍이 거세다. 이들 앞에서, 물리적인 숫자로만 판가름되는 젊음, 그리고 열정은 없다. 자기애(自己愛)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이 만들어낸 '그들'의 식스팩은 20대의 그것보다 더욱 아름답다. 꽃중년 신드롬, 그 한가운데를 들여다봤다. Part1 세월의 흔적을 이길 수 없다면? 꽃 중년, 성형 시술로 '만든다' 여성 이상으로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

    2010.08.13 11:18:29

    ['꽃중년 신드롬' 해부] Are you a Gorgeous  Guy?
  • [어린이보험] 자녀 사랑의 또 다른 표현, 보험 가입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자녀가 평생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미리 자녀의 노후까지 준비해 주려는 부모들이 많다. 이때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이 바로 어린이보험이다.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 재해사고, 학교 폭력 등 자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교육비 마련도 도와주는 상품이다. 보험사들은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 준비를 위한 어린이보험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신한생명의 '아이사랑 보험'은 생명보험사 어린이보험 중에...

    2010.08.12 17:32:54

    [어린이보험] 자녀 사랑의 또 다른 표현, 보험 가입
  • [통합보험] 하나의 상품으로 모든 위험 보장, 통합보험

    현대인이라면 두세 종류의 보험에 가입하게 마련이다. 주변에서 좋다고 해서, 안면 때문에, 정말 필요할 것 같아서 등 이유도 가지가지다. 하지만 가입한 보험의 종류가 늘어나다 보면 자신이 든 여러 보험이 도대체 어떤 보장을 하는지 헷갈리기 일쑤다. 또 자꾸 늘어나는 보험상품 숫자에 10만 원, 20만 원씩 커지는 가계 부담도 걱정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가구당 평균 4∼5건의 보험을 가입했는데도 막상 사고나 질병이 발생하면 보상을 받지 못하는 ...

    2010.08.12 17:32:04

    [통합보험] 하나의 상품으로 모든 위험 보장, 통합보험
  • [연금보험] 연금보험, 노후 대비에 상속문제까지 해결

    연금보험은 노후생활비를 마련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다. 저축 기능뿐만 아니라 위험보장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다. 일석이조(一石二鳥)형 상품인 셈이다. 특히 생명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연금보험은 사망할 때까지 연금을 지급해주는 종신연금형을 갖추고 있어 장수할수록 고객에게 유리하다. 연금보험을 선택할 때에는 먼저 정년퇴직 또는 은퇴 후 필요한 생활비를 산출해 가입금액을 정하는 게 중요하다. 국민연금이나 퇴직금 등 예상 가능한 수입을 계산한 다음 필요한...

    2010.08.12 17:02:46

    [연금보험] 연금보험, 노후 대비에 상속문제까지 해결
  • [종신보험] 종신보험으로 사망 보장에 상속까지

    보험의 역할을 다양하게 만든 일등공신은 뭐니 뭐니 해도 종신보험이다. 우리나라 보험의 역사를 바꿨고 보험에 대한 인식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 2000년 외국계 생명보험사들이 판매를 시작한 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종신보험의 가장 큰 장점은 종신(終身), 즉 사망할 때까지 위험을 보장해주고 언젠가 한번은 무조건 보험금을 받는다는 것이다. 종신보험은 보험료 운용 방식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고정된 이자를 주는 확정금리형과 운용 ...

    2010.08.12 16:59:28

    [종신보험] 종신보험으로 사망 보장에 상속까지
  • [보험 세테크] 세테크의 필수 요건은 보험 가입

    부동산, 주식, 채권 등 다양한 재테크 수단만큼이나 '세(稅)테크' 방법도 다양하다. 그중에도 세테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보험상품이다. 보험에 장기 가입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13월의 보너스'라고 불리는 연말정산을 두둑이 받을 수 있는 소득공제 혜택도 다른 금융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다. 10년 지나면 보험 차익 비과세 생명보험은 기본적으로 가입한 날로부터 10년 이상이 지나면 보험 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

    2010.08.12 16:43:50

    [보험 세테크] 세테크의 필수 요건은 보험 가입
  • [연령대별 보험상품] 20대는 저축성 30대는 종신 40대는 건강보험

    보험은 중간에 해약하면 득보다 실이 많다. 따라서 주변에서 추천한다고 덜컥 가입했다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인지 먼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보험에 가입해 충분한 혜택을 받으려면 연령별로 꼭 필요한 상품부터 순서대로 가입하는 게 바람직하다. 보험사들은 특정 연령층이 우선적으로 가입하면 좋을 '연령별 상품'들을 많이 내놓고 있다. 20대 중·후반 20대 중·후반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직장 새내기들로 미혼이 많다. 경제력이...

    2010.08.12 16:41:32

    [연령대별 보험상품] 20대는 저축성 30대는 종신 40대는 건강보험
  • [보험상품 이름] 보험상품 특징, 이름에 다 나오네

    일반인들은 보험 광고만 봐서는 무슨 보험인지, 어떤 보장을 하는 것인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비밀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 보험상품은 공통된 규칙과 기능이 있기 때문에 상품명에 나오는 몇 가지 단어의 의미를 기억해두면 어느 정도는 상품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상품명만 알아도 보험 절반은 안다 보험에 붙는 상품명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순서별로 보면 회사명과 배당 여부, 부가 기능, 본질보장 기능이다. 우선 회사명...

    2010.08.12 16:28:48

    [보험상품 이름] 보험상품 특징, 이름에 다 나오네
  • [보험의 매력] 보험의 세 가지 매력 위험 대비, 절세, 상속

    과거 고도성장 시대에 보험은 선택의 문제였다. 먹고 살기도 힘든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보험은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았다. '열에 아홉' 집이 보험에 가입해 있을 정도다. 소득 수준이 높아진 데다 보험상품도 고객들의 '입맛'에 맞춰 진화를 거듭한 결과다. 보험의 기본 기능은 '위험 관리' 미국 재정학자이자 건국의 아버지인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은 “이 세상에는 피할 수 ...

    2010.08.12 16:25:05

    [보험의 매력] 보험의 세 가지 매력 위험 대비, 절세, 상속
  • Making the Most of Your Insurance

    재테크의 첫걸음은 '위험 보장'이다. 살면서 부딪히는 각종 위험에 대한 보장이 제대로 돼 있지 않으면 내 집 마련, 자녀 교육, 노후 준비를 위한 재테크 노력도 의미를 잃게 되기 때문이다. 위험을 보장해주는 대표적인 금융상품은 보험이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보험의 울타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무조건 보장의 크기를 늘린다고 알찬 보험이 되지는 않는다. 특히 보험은 상품이 다양하고 내용도 복잡해 가입...

    2010.08.12 16:07:29

    Making the Most of Your Insurance
  • [On the cover] Victrola's Credenza

    표지에 소개된 오브제는 이번 호 컬렉터 코너에 소개된 김광태 삼성전자 자문역이 소장하고 있는 '크레덴자(Credenza)' 축음기입니다. 크레덴자는 1925년 11월 첫선을 보인 오르소포닉 빅트롤라(Orthophonic Victrola) 시리즈 가운데 최고가 모델로, 빅트롤라가 출시한 모델 가운데 최대 크기의 혼(horn)을 장착해 최고의 음질을 실현했습니다. 크레덴자라는 용어는 르네상스 시대에 사용되기 시작한 캐비닛 형태의 가구를 뜻합니다...

    2010.08.12 11:04:41

    [On the cover] Victrola's Credenza
  • [비지니스 와인 매너] 여름에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의 세계

    레드 와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볍고 차갑게 먹는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은 그야말로 여름을 위한 근사한 음료다. 화이트 와인은 레드 와인만큼 품종이 다양하다. 그렇다고 그 많은 품종을 다 외울 필요는 없다. 대표적인 품종 세 가지와 그 특징, 그리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화이트 와인의 품종은 세 가지 정도다. 그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종은 샤르도네(Chardonnay)일 것이다. 영어 발음으...

    2010.07.09 13:35:03

    [비지니스 와인 매너] 여름에 어울리는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의 세계
  • [Wine Column] 보르도 와인업계를 대표하는 뤼통가 사람들

    보르도 와인업계에서 뤼통 가문을 모르면 간첩이다. 보르도에만 뤼통 패밀리 소유의 샤토가 수십여 개에 달한다. 데일리 와인부터 샤토 디켐까지 뤼통가(家) 사람들이 만드는 와인의 종류는 100여 종을 가볍게 넘긴다. 여전히 9개의 샤토를 소유하고 직접 와인을 생산하는 앙드레 뤼통, 두 남동생 루시앙과 도미니크, 여동생 시몬느에게서 난 24명의 자녀 중 17명의 뤼통가 젊은이들이 와인 비즈니스에 종사하고 있다. 뤼통 가문이 오늘날 보르도의 대표적...

    2010.07.09 11:46:04

    [Wine Column] 보르도 와인업계를 대표하는 뤼통가 사람들
  • A Heartbeating Moment of Polo

    지난 6월 12일 제주 구좌읍 행원리 일대 21만3000여㎡에 규모로 들어선 폴로경기장(KOREA POLO COUNTRY CLUB)에서는 한국 최초로 폴로 시범경기가 열렸다. 8마리의 폴로 포니와 선수들이 연출한 드라마 같은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Time to get ready 출전에 앞서, 폴로 포니(Polo Pony)의 두툼한 말발굽 위로 가늘게 뻗은 발목에 보호대를 감는다. 450kg의 육중한 말과 사람이 하나가 돼 질주하는 폴로(...

    2010.07.08 17:05:59

    A Heartbeating Moment of Polo
  • [How to Invest in 2nd half of 2010] 아파트 경매는 시들 상업시설 입찰은 '후끈'

    주택 경매 시장은 낙찰가율의 하락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앞으로 나오는 경매물건의 감정평가는 시세가 떨어진 것을 반영해서 나올 것이기 때문에 그간 감정 후 짧은 기간의 가격 조정에 따른 감정가와 시세의 격차로 인해 발생한 낙찰가율 하락도 둔화될 전망이다.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제2금융권까지 확대 시행된 작년 10월부터 하락세로 돌아선 아파트 낙찰가가 연속 8개월째 줄곧 낮아지고 있다. 급기야 5월에는 낙찰가율 80% 선이 무너...

    2010.07.08 17:01:11

    [How to Invest in 2nd half of 2010] 아파트 경매는 시들 상업시설 입찰은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