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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전 인출금, 소명 못하면 과세
[상속 Q&A]‘상속세 및 증여세법’(상증세법)은 사망 직전에 재산을 현금으로 인출하거나 처분해 상속재산을 줄이는 방식으로 상속세를 회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망 전 일정 기간 내에 처분·인출된 금액의 용도가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으면 이를 상속인이 상속받은 것으로 추정해 상속세 과세가액에 산입하는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상증세법 제15조 제1항). 이를 흔히 추정상속재산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피상속인이 재산을 처분해 받은 금액이나 피상속인의 재산에서 인출한 금액이 상속개시일, 즉 사망일 전 1년 이내에 2억 원 이상이거나 2년 이내에 5억 원 이상이고, 그 용도가 객관적으로 명백하지 않은 경우가 대상이 됩니다(상증세법 제15조 제1항 제1호). 이때 기준금액은 한 번의 인출액이나 처분액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재산 종류별로 합산해 판단합니다(상증세법 시행령 제11조 제5항). 여기서 재산은 △현금·예금 및 유가증권 △부동산 및 부동산에 관한 권리 △그 밖의 재산으로 구분되는데, 같은 종류의 재산은 합산하되 서로 다른 종류의 재산은 합산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예금 인출액은 예금 인출액끼리 합산하고, 부동산 처분 대금은 부동산 처분 대금끼리 합산해 각각 1년 2억 원, 2년 5억 원 기준을 충족하는지 따집니다. 따라서 예금에서 5000만 원씩 여러 차례 인출한 경우 그 합계액이 위 기준을 넘으면 추정상속재산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예금 인출액과 부동산 처분 대금은 서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채무도 마찬가지여서, 피상속인이 부담한 채무의 합계액이 상속개시일 전 1년 이내에 2억 원 이상이거나 2년 이내에 5억 원 이상이고 그
2026.08.28 0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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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채·형제 둘…세금 안 늘리고 나누는 방법
·[상속 플래닝]얼마 전 K씨는 모친상으로 치렀다. 부친은 10년 전에 돌아가셨고, 상속인으로 본인과 형이 있다. 서울 잠실에 아파트 1채(시가 30억 원)가 모친 재산 전부인데, 형과 아파트를 상속받는 과정에 많은 다툼이 생겼다.형은 이미 주택이 2채 있어 처분하기를 원하고 K씨는 주택이 없어 상속받기를 원한다. 잠실 아파트를 K씨가 상속받고 15억 원 상당의 현금을 형에게 주면 증여세 문제가 발생한다. 당연히 형은 반대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서로 만족할 수 있을까.팔면 양도세 0원,나눠 가지면 증여세 폭탄우선 대략적인 상속세를 먼저 계산해보자. 상속세는 모친 재산 전체에 대해서 계산하고 상속인들이 각자 받은 비율로 세금을 나누어 납부한다. 법정 지분(2분의 1)으로 협의하기로 했으므로 총 상속세 8억1000만 원을 각자 4억500만 원씩 납부해야 한다.모친의 잠실 아파트는 형과 함께 상속 등기를 해야 한다. 각자 2분의 1씩 지분으로 하면 되는데, 형은 아파트를 상속받아 장기간 보유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다음과 같다.첫 번째는 형과 공동으로 상속받고 상속일로부터 6개월 이내(매매계약일 기준)에 매각하는 방식이다. 만약 6개월 이내에 매매 계약을 하면 양도 금액이 상속재산 평가 금액이다. 즉, 30억 원에 상속인들이 취득해 30억 원에 양도한다면 취득가액(상속재산 평가 금액)과 양도가액이 같으므로 양도소득세는 없다. 이렇게 팔아서 현금으로 나누면 되나, K씨는 처분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협의하기 어렵다.두 번째는 형과 협의해 K씨가 단독으로 상속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형에게 아파트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K씨가 단독 상속받는
2026.08.27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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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2개, 세금 6억…꼬마빌딩의 함정
[상속 이슈]꼬마빌딩은 하나인데, 시가는 두 개다. 39억 원과 61억 원(정확히는 39억5188만2415원과 61억9108만1776원), 꼬마빌딩 증여에 대해 부과된 증여세부과처분 취소소송(대법원 2024두31963)에서 원고인 수증자들과 피고인 과세관청들이 각각 꼬마빌딩의 ‘시가(時價)’라고 주장한 금액이다.시가의 차이는 거의 2배이고, 추가로 부과된 세금만 약 6억4000만 원에 이른다. 상속·증여세는 상속·증여재산의 시가를 기준으로 산출되는데, 부동산의 경우 원칙적으로 거래가액이나 감정가격 등이 시가에 포함되고, 이 가격으로 시가를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 보충적 평가방법이 적용돼 공시지가나 기준 가격을 활용해 산정한 가액을 시가로 본다. 이 사건에서 원고들은 2019년 7월 29일 부모님으로부터 꼬마빌딩을 증여받았다.39억으로 신고했는데…국세청은 61억 산정꼬마빌딩 같은 비주거용 부동산은 아파트와는 달리 거래가 드물고 개별성이 강해, 시가로 삼을 만한 가격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납세자들은 비교적 시가가 낮게 평가되는 보충적 평가방법으로 시가를 산정해 신고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원고들 또한 같은 방식으로 산정한 39억 원을 꼬마빌딩의 시가로 해 2019년 10월 23일 증여세 신고·납부를 마쳤다.그런데 과세관청은 증여세 신고기한이 경과한 2020년 4월경 가격 산정 기준일을 2019년 10월 27일로 해 꼬마빌딩에 대한 감정평가를 의뢰했고(이른바 소급감정), 감정가액 평균인 61억 원을 시가로 보아 세액을 결정한 뒤, 수증자들이 신고·납부한 증여세를 공제한 차액에 대해 증여세부과처분을 했다. 이에 수증자들이 과세관청의 일방적 소급감정가액은 시가로 볼
2026.08.26 0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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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가 펴낸 자산 승계 필독서...신간 <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
고령층이 보유한 대규모 자산이 다음 세대로 이동하는 이른바 ‘대상속의 시대’를 맞아 상속 분쟁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자산 승계를 돕는 실무서가 나왔다.법무법인 화우는 상속·증여·신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자산 승계 지침서 『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통계청의 ‘2025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 수는 전년보다 1.3% 증가했다. 특히 90세 이상과 70대 사망자가 늘어나는 등 고령층 사망자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면서 상속은 더 이상 일부 자산가만의 문제가 아닌,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가족이 남이 되지 않도록』은 법정상속과 유언장 작성부터 신탁을 활용한 자산관리, 글로벌 상속, 기업승계, 보험금청구권신탁까지 자산 승계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 치매에 대비한 재산관리와 1인 가구의 노후 설계, 계획기부 등 최근 관심이 높아진 주제도 함께 담았다.책의 가장 큰 특징은 특정 제도를 정답처럼 제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가족의 재산 규모와 관계, 개별 상황에 따라 유언장과 신탁 가운데 어떤 수단이 적합한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생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부터 상속 발생 이후의 처리 절차까지 단계별로 안내해 전문지식이 없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집필에는 재벌가 상속과 금융기관 유언대용신탁 사건을 다수 담당한 양소라 화우 변호사와 하나은행에서 금융권 최초의 유언대용신탁을 출시한 배정식·박현정 화우 자산관리센터 수석전문위원이 참여했다.양 변호사는 화우 자산관리센터 자산분쟁팀장과 가사소송팀장을
2026.08.21 16: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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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의 판을 바꾼 '해결사'…세금·신탁·기업 승계 전문가 7인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올해의 상속 어드바이저세무·신탁 결합한 종합 자산 승계 전문가김태희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장김태희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장은 세무사 출신으로 금융과 세무, 신탁을 아우르는 자산관리 전문가다. 2005년 제42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그는 현재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를 이끌며 유언대용신탁을 비롯한 신탁·자산관리 관련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김 부장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도입과 적용을 위한 국제회계기준(IFRS) 태스크포스(TF)와 미국 해외금융계좌납세협력법(FATCA) 은행 도입 TF, 국제조세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금융권의 회계·세무 실무 경험을 쌓았다. 세무 전문성과 금융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관리와 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하나은행 패밀리오피스센터장을 역임한 경력도 김 부장의 경쟁력이다. 금융연수원 강사와 유언대용신탁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신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해 왔으며, 중앙일보 등 다수 매체에 국제조세 관련 글을 기고하고 경제 방송에도 출연했다. 저서 <부의 ‘조각’ 하나로 맞추다>를 펴내는 등 실무와 교육, 대외 활동을 두루 이어가고 있다.국내 유언대용신탁 시대를 연 신탁 분야 개척자배정식 법무법인 화우 수석전문위원배정식 법무법인 화우 수석전문위원은 국내 신탁 시장의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전문가다.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센터장을 역임하며 국내 최초로 유언대용신탁을 도입한 인물로, 상속과 증여 중심이던 자산 승계 시장에 신탁이라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현재는
2026.08.10 0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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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간 부의 대이동, 사전 설계가 답이다"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올해의 모멘텀 리더: 법무법인 세종법무법인 세종은 기존 상속·자산관리팀과 미래상속세연구소를 확대·통합해 미래상속센터를 출범시키며 상속·승계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가사·상속 분야의 권위자인 권양희 변호사와 상속·증여세 신고·조사, 가업승계 및 국내외 이주 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온 정영민 선임회계사를 중심으로 약 60명의 변호사와 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가사·상속과 조세, 기업 승계, 국제조세, 신탁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자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세종 미래상속센터는 상속·증여 및 가업승계 전략, 유언·신탁을 활용한 사전 분쟁 예방, 비상장주식과 해외 자산 이전, 글로벌 이주 전략, 상속세 조사와 쟁송 대응 등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핵심그룹’과 ‘전문그룹’으로 조직을 이원화하고 상속분쟁 전략팀, 상속세 솔루션팀, 유언·신탁 구조설계팀, 헤리티지 패밀리 오피스팀, 지속경영승계팀, 글로벌 이주 컨설팅팀 등 6개 전문 조직을 운영하며 고객 상황에 맞춘 정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사후 분쟁에서 생전 설계로…패러다임이 바뀐다세종 조세그룹의 리더 백제흠 대표변호사는 “상속은 단순한 재산 이전이 아니라 한 세대가 축적한 가치와 경영 철학, 그리고 기업과 가족의 미래를 다음 세대로 가장 안전하고 아름답게 이어주는 연결 과정”이라며 “사후 분쟁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전부터 고객의 가족관계와 자산 구조, 기업지배구조, 세무 이슈 등을 입체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맞춤형 승
2026.08.07 0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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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계와 성장 전략을 하나의 관점에서 설계"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올해의 모멘텀 리더: EY한영EY한영은 ‘기업과 가족을 함께 본다’는 철학 아래 기업 승계와 자산 이전, 거버넌스 설계, 투자 및 글로벌 확장 전략까지 하나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세무와 국제조세, 딜(M&A), 기업 구조 개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EY한영 패밀리 비즈니스(Family Business)팀의 원스톱 서비스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EY한영 패밀리 비즈니스팀은 기업 오너와 자산가를 대상으로 가업승계와 오너 세무, 기업 세무, 구조조정 세무는 물론 해외 자산과 크로스보더(cross-border) 이슈까지 아우르는 전문 조직이다. 사전증여를 위한 장기 세무 자문부터 지배구조 개편, 패밀리오피스 설립 및 운영 자문, 해외 재산 및 비거주자 세무 이슈와 여러 국가에 걸친 세무 전략 수립, 상속세 신고와 세무조사 대응까지 기업 오너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EY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상속과 해외 재산, 크로스보더 세무 전략에 특화된 자문 역량을 갖춘 점도 강점이다.절세보다 기업 성장…승계도 ‘장기 전략’으로최근 상속·승계 시장은 기업 가치 제고와 투자 유치, 기업공개(IPO), 해외 진출, 후계자 육성 등을 함께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기업 매각(exit) 이후의 자산관리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승계 전략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해외 거주 가족과 글로벌 자산이 증가하면서 국제상속과 국외전출세, 이중과세, 해외 자산 신고 등 크로스보더 이슈 역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EY한영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EY 크로스보더 프라이빗 솔루션(EY Cross-Border Private Solu
2026.08.07 0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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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머니 시대, 맞춤형 신탁으로 대비"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올해의 모멘텀 리더: 신한은행신한은행은 상속·승계 시장의 대중화와 전문화를 동시에 이끌며 상속을 단순한 재산 이전이 아닌 고객의 뜻과 가족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2015년 특화신탁을 시작으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유언대용신탁 신규 계약이 전년 전체 신규액 대비 약 3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신탁 기반 상속·승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객의 철학과 가족 간 배려, 자산관리 방향까지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고객의 의사가 사후에도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신한은행 신탁솔루션부의 핵심 경쟁력이다.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고 수준의 종합재산신탁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탁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문 협업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프라이빗뱅커(PB)와 신탁 전문가를 비롯해 세무사와 변호사, 부동산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원스톱 자문 시스템을 구축해 상속·증여는 물론 부동산 이전과 가업승계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치매안심신탁과 간편 유언대용신탁 전산 구축, 유산기부신탁 확대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상속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며 신탁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상속의 대중화 이끈다…신탁으로 잇는 삶의 가치상속·승계 시장은 ‘사후 상속’에서 생전 자산관리와 상속 준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이른바 ‘치매머니’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건강 악화 이후에도 자신의 의사대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신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일반 고객도 손쉽
2026.08.07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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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규모보다 통합 역량이 경쟁력"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베스트 국제 상속 어드바이저: 삼정KPMG국내 중견·중소기업들이 창업 1세대에서 2·3세대로 경영권을 이전하는 전환기를 맞으면서 가업승계는 단순한 지분 이전을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삼정KPMG 가업승계지원센터는 상속·증여 세무 전문가를 비롯해 국세청 출신 세금 전문가, 회계사, 기업 가치 평가 및 인수합병(M&A) 전문가, 지배구조 개편 전문가, 경영 전략 및 인사 컨설턴트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원스톱 자문 체계를 구축했다.기업의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 주주 구성, 상장 여부, 계열사 구조, 비영업 자산 보유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승계 마스터플랜(master plan)을 수립하고 계획 수립부터 실행,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후계자의 경영 역량 강화와 최고경영진(CXO) 체계 구축, 핵심 인재 육성까지 함께 자문해 승계 이후 조직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경영 체제 정착을 지원한다. 또한 상속세 재원 마련과 지배구조 안정화, 사업 경쟁력 강화 등 수년에 걸친 과제를 고려해 실행 가능한 장기 승계 전략을 제시한다.단기 절세보다 실행 가능한 승계 전략이 핵심삼정KPMG는 국내외 자산과 가족 구조를 종합적으로 진단한 뒤 국가별 세무·법률 이슈를 하나의 승계 시나리오로 통합하는 자문 체계를 운영한다. 즉시 증여와 단계적 이전, 상속, 지배구조 개편, 기업 매각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세금 부담뿐 아니라 현금흐름과 경영권 안정성, 실행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고, 세무·회계·재무·M&A 전문가들이 협업해
2026.08.06 06: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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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머니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 성료...국내 상속 전문가들 한자리에
한경머니는 지난 8월 4일 오전 10시 한국경제신문사 17층에서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법무법인, 회계법인, 금융사 등 국내 상속 분야를 이끄는 최고 전문가들이 수상을 위해 자리했다.한경머니는 지난 2022년부터 국내 최초로 상속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베스트 상속팀' 조사를 실시해왔다. 지난해부터는 고액 자산가의 증가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대상속 시대'의 도래라는 변화를 반영해,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로 확대 개편했다. 올해는 시장 변화에 맞춰 평가 항목과 시상 부문을 새롭게 다듬고, 개인상을 처음 신설해 어워즈의 지평을 한층 넓혔다. 서정환 한경매거진&북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사회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부의 세대 이전이 본격화되는 '대상속 시대'를 맞고 있다"며 "이 시점에 현직 전문가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최고의 상속 어드바이저를 가리고, 그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이제 상속·증여는 단순한 자산 이전을 넘어 세무·법률·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자문 역량의 척도로 자리 잡았다. 가업승계와 신탁, 국제상속, 분쟁 대응까지 고객의 요구도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면서 "시장의 성장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고객 신뢰에 기반한 전문성이다. 이번 수상은 같은 시장에서 뛰고 있는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쟁자이자 동료인 전문가들의 인정 속에 선정된 오늘의 수상 기관들은 그야말로 대한민국 상속 자문
2026.08.06 06: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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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찾는 ‘최선’의 조력자가 목표"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베스트 분쟁 대응 : 법무법인 율촌법무법인 율촌은 ‘최선(最先·最善)의 솔루션’이라는 철학 아래 분쟁이 발생한 이후의 대응에 그치지 않고 유언과 신탁, 사전 재산 이전 등을 통한 예방적 승계 설계까지 아우르며, 가사·상속과 조세, 기업 승계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데 집중해 왔다.국내 대형 로펌 최초로 전문화된 가사상속팀과 개인자산관리센터를 구축한 율촌은 경제 발전과 자산 가치 상승, 투자 수단의 글로벌화 등으로 상속 분쟁이 더욱 복잡해지는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출신으로 상속·후견·이혼 분야에 정통한 김성우 변호사와 대기업 오너 및 고액자산가의 상속·증여세 사건을 다수 수행한 조세 전문가 김근재 변호사를 중심으로 가사·상속 변호사와 조세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이 상시 협업하며 사전 진단부터 소송, 세무 대응까지 원스톱 자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소송보다 예방…분쟁도 ‘통합 대응’이 경쟁력최근 상속 시장은 자산 가치 상승과 해외 투자 확대, 비상장주식 및 신흥 자산가의 증가로 분쟁 양상이 더욱 입체화되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유류분 관련 결정 이후 특별수익과 기여분, 상속재산 분할을 둘러싼 법률적 쟁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고령화에 따른 성년후견과 가업승계, 해외 투자와 이민을 고려한 글로벌 자산관리까지 고객들의 고민도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율촌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사건 초기부터 가사 변호사와 조세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운영한다. 상속재산 분할과 유류분, 성년후견, 생전 증여, 기
2026.08.05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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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의 절세가 아닌 여러 세대를 본다”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베스트 가업승계 어드바이저: 삼성증권삼성증권은 2019년 가업승계연구소를 출범한 데 이어 2024년 TAX센터를 신설하며 승계 전문성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이후 지난해 말에는 고령화에 따른 세대 간 자산 승계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고객과 다음 세대의 미래까지 함께 설계하기 위해 헤리티지솔루션본부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이를 통해 증여와 상속, 가업승계를 아우르는 완성형 승계 플랫폼을 구축했다.컨설팅팀(TAX센터), 신탁팀, 전략팀으로 구성된 본부에는 평균 2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세무학 박사와 회계사, 세무사, 미국 회계사 등 전문 인력이 포진해 절세 플래닝부터 안심증여신탁과 유언대용신탁, 기부신탁을 활용한 승계 실행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업계 최초로 패밀리오피스 사업모델을 구축해 가문별 투자와 승계, 구조화 니즈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30억 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고객이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초부유층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승계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초부유층을 위한 투자·절세 지침서인 <헤리티지 솔루션 2026> 한정판을 발간해 자산가들의 다양한 승계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헤리티지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분쟁 없는 최적의 승계 방안이 목표김예나 삼성증권 헤리티지솔루션본부장은 “상속·승계 자문에서 가장 중요한 철학은 절세를 넘어 가문의 영속성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한 건의 절세 방안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세대와 가족 모두를 고려해 장기적으로 분쟁 없는 최적의 승계 방안을 마련하는
2026.08.04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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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은 김앤장, 은행은 하나…상속 자문 부문별 최강자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상속 시장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자산가의 글로벌 자산 확대, 기업 승계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상속·증여 자문은 세무나 법률 어느 한 분야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종합 컨설팅 시장으로 재편되고 있다. 자산가들은 절세를 넘어 신탁과 국제상속, 가업승계, 분쟁 예방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고, 상속 시장 역시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중심으로 새로운 경쟁 국면에 접어들었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한경머니는 2022년 국내 최초로 상속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조사를 시작한 이후 매년 시장의 변화를 반영해 개선해 오고 있다. 올해도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열흘간 로펌, 회계법인, 금융사(은행·증권·보험 등)에서 활동하는 상속 분야 전문가 1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유효 응답은 93명이었다.설문은 로펌, 회계법인, 금융사 등 3개 업권별로 가업승계, 상속세 설계, 생전 증여, 신탁, 국제상속, 분쟁 대응, 고령화 대응, 모멘텀 등 8개 평가 항목에 가장 부합하는 기관을 1·2순위로 선택하도록 했다. 1순위에는 2점, 2순위에는 1점을 부여한 뒤 이를 합산해 기관별 점유율을 산출했다. 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응답자의 소속 기관에 대한 평가는 집계에서 제외했다.이러한 과정을 거쳐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김앤장·하나은행·삼일PwC), ‘베스트 가업승계 어드바이저’(삼성증권), ‘베스트 분쟁 대응 어드바이저‘(율촌), ‘베스트 국제상속 어드바이저’(삼정KPMG), ‘올해의
2026.08.03 06: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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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계의 성패는 안정성…국내외 세무 한번에 푼다"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삼일PwC삼일PwC는 상속·승계를 단순한 절세가 아닌 자산과 기업을 다음 세대로 안정적으로 이전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상속·증여세는 물론 국내외 소득세와 국제조세까지 하나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검토하며, 자산의 형성과 보유, 이전, 승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세무 자문을 제공하는 것이 삼일PwC 고액자산가 세무자문팀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2009년 국내 회계 업계에서 비교적 이른 시기에 상속·증여 전문 조직을 출범시킨 삼일PwC는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대표 상속·증여 자문 조직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파트너 4명을 포함한 29명의 전문가가 상속·증여 전문 조직과 국내외 개인소득세 전문 조직을 하나의 팀으로 통합 운영하며, 고액자산가와 기업 오너를 대상으로 상속·증여는 물론 국제조세와 해외 자산 관련 이슈까지 종합적으로 자문하고 있다.절세보다 안정적인 승계…국내외 세무까지 통합 관리또한 삼일PwC는 최근 급변하는 상속·승계 시장에 맞춰 상속·증여세와 국내외 소득세, 국제조세를 하나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검토하는 자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해외 자산 상속과 해외 거주 가족, 국가 간 이중과세, 해외 금융계좌 신고 등 복합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글로벌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싱가포르·일본·홍콩 등 주요 국가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 입장에서는 여러 전문가를 각각 찾을 필요 없이 자산의 형성부터 보유, 이전, 승계에 이르는 전 과정의 세무 이슈를
2026.08.03 06: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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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명이 한 팀처럼 움직이는 원스톱 솔루션"
[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2026]베스트 상속 어드바이저: 김앤장 법률사무소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상속·승계를 단순한 재산 이전이나 절세가 아닌 고객의 뜻과 가족의 관계, 자산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 ‘고객의 유지(遺志)를 실현한다’는 철학 아래 가사, 상속, 기업 승계는 물론 회사법, 지배구조, 신탁, 조세, 외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고객 맞춤형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센터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기존 가사상속·자산관리팀을 확대·개편한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센터는 가사상속과 기업 승계, 지배구조, 조세, 신탁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조직이다. 국내 로펌 최대 규모인 100여 명의 변호사와 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가들이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생전 자산관리와 사전 승계 설계부터 상속 이후 분쟁 대응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가사상속 재판을 담당했던 법원 출신 변호사들과 기업지배구조, 신탁, 조세 전문가들이 협업하며 복합적인 승계 이슈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고객의 삶과 자산을 함께 고민하는 주치의최근 상속·승계 시장은 생전 자산관리와 가족 간 분쟁 예방, 기업 지배권 승계, 노후·치매 대비까지 포함하는 종합 승계 설계 시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언대용신탁과 가족신탁, 임의후견계약 등을 활용해 고객의 의사를 생전과 사후에 안정적으로 구현하려는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이에 센터는 상속을 생애 전반에 걸친 자산관리의 연장선으로 접근한다. 생전 증여와 신탁 설계는 물론 가업승계 과정에서 발
2026.08.03 06: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