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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사고 안나면 보험료 돌려줘요

    무사고 운전자에게 보험료의 일부를 돌려주는 환급형 자동차보험이 인기다. 당초 상품 취지에 따라 가입자들의 사고율 감소 효과가 나타나 사회공익 차원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환급형 자동차보험이 인기를 끌면서 손보사들이 신상품 출시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업계 최초로 환급형 자동차보험을 선보인 곳은 신동아화재. 지난해 10월 나온 카네이션 자동차보험은 업계 최초로 무사고시 보험료 환급 제도를 도입했다. 무사고 환급 제도는 '카네이션 메리트담...

    2005.11.15 16:02:44

  • 배당주펀드 선취매 지금이 타이밍

    종합주가지수 1000, 코스닥지수 500포인트가 단단한 바닥층을 형성하고 있다. 유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런던 테러사건 등 각종 악재에도 주식시장은 '마이웨이'를 가고 있다. 직접 주식투자자는 물론 지난해부터 급속히 늘고 있는 간접상품 투자자들도 짭짤한 수익률에 안색이 밝다. 그렇지만 새로운 고민에 빠져 있다. 투자원금 대비 10~20% 수익률을 올린 펀드를 환매해 이익을 실현해야 할지, 계속 보유하고 있어야 할지를 결정하지 못해서다. 환매한다면...

    2005.11.15 16:01:18

  • 롤러코스터 탄 환율…시계 제로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 큰 아들을 유학보낸 K상사 김 사장은 요즘 환율 탓에 웃고 우는 날이 많다. 그는 오는 9월 딸의 유학을 앞두고 6월 초 약 2만달러를 사서 예금했다. 당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004.20원. 이후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말부터 급등하기 시작, 7월8일에는 달러당 1054.80원(종가 기준)을 찍었다. 한 달여 만에 앉아서 100만원 이상의 환차익을 얻은 그의 얼굴엔 희색이 돌고 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다음날 원...

    2005.11.15 15:57:27

  • 불가리 마니아 방송인 배한성

    '맥가이버'와 '형사 가제트'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우리에게 더 친숙한 성우 배한성. 한국성우협회 이사장과 서울예술대 겸임 교수로 활동 중인 그는 늘 스타일이 좋다는 말을 듣는 멋쟁이다. 그의 수준 높은 패션 감각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20년 전부터 트렌디한 명품 브랜드 '불가리'의 마니아라는 것. 불가리 예찬론을 들어본다. 지루한 장마 끝자락에 잠시 개인 하늘이 청명한 느낌을 주는 오후. 도심 속에서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도산 공원에서 방...

    2005.11.15 15:54:58

  • Dazzling White

    하이 주얼리 하우스가 꾸준히 선보이는 클래식하면서도 절제된 디자인의 주얼리 앤 워치 컬렉션. 극도로 모던한 화이트 골드의 매력을 느껴보길. Editor 김지연 Photographer 김한준 Cooperation 반클리프 아펠(3440-5509), 불가리(546-2908), 샤넬(3407-2716), 쇼메(3442-3359), 티파니(547-9488)

    2005.11.15 15:53:41

  • StyleGolden Temptation

    금발의 미녀가 골드 빛 스트로 위에서 묘한 매력을 뿜어낸다. 찰랑거리는 소재는 보디 실루엣을 돋보이게 만들며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하는 최고의 기제. 2005년 F/W 트렌드를 대변하는 글래머러스 웨어의 변주곡. Editor 김지연 Photographer 김한준 Model 빅토리아 맥심 Stylist 김성일, 이종석 Hair & Makeup 박태윤 Cooperation 크리스챤 디올(513-3232), 프라다(3218-5331), 클로에(3446-...

    2005.11.15 15:52:14

  • 공모주펀드·코스닥우량주 공략을

    40대 초반의 중견 영화배우 박모씨(41). 박씨는 바쁜 스케줄에 잠시 짬을 내 은행에 들렀다가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현금 1억원을 입금한 지 6개월 정도 됐지만 이자가 고작 25만원이 조금 넘게 붙어 있었던 것이다. 얼핏 신문에서 '예금 0%대 진입'이라는 기사를 봤을 때 무심코 지나쳤는데 본인 일로 다가오니 여간 허탈한 게 아니었다. 박씨는 득달같이 수시입출금 통장에 있던 1억원을 인출했다. 다른 금융회사에 있던 4억원도 함께 인출해 한화...

    2005.11.15 15:49:49

  • 셋톱박스시장의 견인차 홈캐스트'

    경기상황이 나쁜 데도 주식시장은 활기가 넘친다. 주가 상승세는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는 희망을 담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이번 상승장을 이끈 주도주가 따로 없다는 점에서 향후 본격적인 상승장을 이끌 주도주를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향후 주도주는 디지털 쪽에서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IT(정보기술)나 BT(생명공학), 인터넷 관련주가 경기 회복의 순풍을 탈 것이라는 전망이다. MONEY는 투자 유망한 디지털 주식을 찾아 나서는 종목...

    2005.11.15 14:12:32

  • “고객 부자만드는 게 진짜 블루오션”

    대담 = 남궁 덕 편집장 국내 증권업계는 투자은행(IB)이나 프라이빗뱅킹(PB)에 대한 경험과 인력이 턱없이 모자란다. 국내 증권 은행 보험사를 모두 합쳐도 미국의 씨티그룹보다 규모가 작은 게 현실.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은 이런 척박한 금융시장환경 속에서 종합투자금융회사로 뻗어나가기 위해 디딤돌을 하나 둘씩 놓아가고 있는 선구자다. 그는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게 일류 금융사가 되는 첫걸음이자 목표라고 잘라 말한다. 박 사장은 “자산관리의 첫번...

    2005.11.15 14:10:24

  • 도시가스관 따라 삼천리 주가에도 에너지 샘솟네

    10년 혹은 그 이상 안심하고 보유해도 좋은 주식은 어떤 유형일까. 투자자마다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소한 10년 후까지 영업력을 유지하면서 실적도 꾸준하게 좋아져야 한다는 게 기본 전제가 될 터다. 매년 일정 정도 증가하는 실적이라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문제는 10년 혹은 그 이상 실적이 계속 증가할 기업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기업들은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치열한 경쟁에 직면해 있다. 족집게 도사가 아니고선 미래 영업환경이 어...

    2005.11.15 14:07:26

  • LCD·반도체주 김장독 처럼 묻어두면 돈맛 듭니다

    올해 금융계 히트상품을 꼽으라면 단연 적립식펀드일 것이다. 적립식 펀드는 주식투자자들이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했던 '오버 1000 시대'의 버팀목이 됐다. 지금은 적립식 펀드가 일정 수익률을 내고, 그에 따라 돈이 더 몰리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김상백 주식운용본부장(40)은 올 상반기 베스트 펀드 펀드매니저에 오르며 적립식 펀드 시대를 활짝 열어 제치고 있는 주인공. 그가 운용중인 'TAMS거꾸로주식A-1'는 올...

    2005.11.15 14:05:56

  • '미래의 등불' 투자면허증은 땄는가?

    재산은 불리기도 어렵지만 불린 재산을 지키기도 어렵다. 재산은 대부분 자산의 형태를 띠며, 자산은 가격이 가만히 고정되어 있거나 올라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내려가기도 한다. 그래서 이미 부자인 사람들, 더 이상 부자를 꿈꿀 필요를 크게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산의 가격이 올라가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떨어지지는 않을 자산을 갖고 싶어 한다. 이런 자산에는 무엇이 있을까. 과연 그런 자산이 있을까. 여기에 가장 적당한 자산으로는 은행 예금...

    2005.11.15 14:03:34

  • 스트롱 1000, '밸류코리아' 이끈다

    바야흐로 주가지수 '1000 시대'다. 과거에도 1000선은 항상 우리 주식시장의 질적인 도약을 상징하는 희망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지만, 현실적으로는 1000선을 넘어선 이후 이내 다시 조정기로 접어들다 몇 년간 넘지 못하는 고점을 만들어 버리곤 했다. 그러나 2005년 주식시장이 과거 1000선을 밟았던 시점과는 펀더멘털 측면에서나 심리적 요인은 물론 주식투자 문화에서 개별 기업의 주주정책에 이르기까지 차별화한 요인이 크다는 점에서 과거와는 ...

    2005.11.15 14:02:45

  • 내 몸에 꼭 맞게 차를 혁신한다

    튜닝(tuning)의 사전적 의미는 '조율하다, 음을 맞추다'이다. 자동차에서 튜닝이란 차의 상태를 조정, 조율해 최고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 작업을 말한다. 좀 더 튜닝의 의미를 살펴보자. 일선 공장에서 출고된 상태의 차량들은 조립 상태에 따라 출력이 8% 정도의 오차를 나타낸다. 차량의 튜닝은 이러한 오차 범위를 최대한 줄여 최고의 상태를 이끌어내는 작업인 것이다. 또 기존에 장착돼 있는 부품을 성능이 뛰어난 새로운 제품이나 시스템으로 교체해...

    2005.11.15 13:57:35

  • Keep It Speedy & Smart

    박신양과 김정은이 주연을 맡았던 TV드라마 '파리의 연인'은 스토리는 물론 의상과 소품에 세간의 관심이 쏠렸었다. 특히 남자 주인공 한기주(박신양 분)의 '애마'였던 검은색 고급 세단에 대한 관심이 컸다. 마치 견우와 직녀의 만남에서 빠질 수 없는 오작교처럼 중요한 순간마다 등장했던 이 차.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이 세단이 일반에 공개됐다. 이름은 '스테이츠맨'. GM대우의 야심찬 대형세단인 스테이츠맨은 GM대우에는 상당히 의미 있는 차종....

    2005.11.15 13:5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