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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여대, 여성 기업인 노하우 전한다 ‘2022 여성기술창업 포럼’ 개최

    이화여대는 9월 29일 이화여대 LG 컨벤션홀에서 ‘여성, 기술, 미래’를 주제로 ‘2022 여성기술창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화여대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주최하고, 이화여대 실험실창업혁신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여성 기술 기업인들의 새로운 혁신 서비스 창조를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기술 사용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선배 여성 기술창업 기업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1부 마이클 펑크(Michael Punke) AWS 글로벌 공공정책 담당 부사장과의 대담과 2부 토크콘서트 ‘미래기술과 여성창업을 말하다’로 구성된다. 이번에 최초로 방한하는 마이클 펑크 AWS 부사장은 1부에서 ‘클라우드 기반 첨단기술과 창업가정신의 만남’을 주제로 대담을 펼칠 예정이다. AWS의 창업 스토리를 비롯해 기계 학습(ML), 양자 컴퓨팅 등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분야를 선도하게 된 AWS의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그는 창업가정신 및 미래의 기술기반 사회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이수정 AWS 교육 및 헬스케어 사업 총괄 상무가 ‘Women@IT’를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특강 이후에는 맞춤 엄수원 아드리엘 대표가 ‘인공지능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사례를 발표하고, 이어서 강지영 로보아르테 대표가 창업 사례를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이나리 헤이조이스 대표가 ‘미래 기술과 여성 창업을 말하다’ 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향숙 이화여대 산학협력단장은 “창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예비)여성창업자들에게 세계적인 기업인들의

    2022.09.27 1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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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패션, '스튜디오 니콜슨' 첫 단독 매장 오픈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비이커가 운영하는 글로벌 브랜드 '스튜디오 니콜슨'의 국내 첫 번째 단독 매장을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3층에 오픈했다. 비이커는 올 들어 오라리에 이어 스튜디오 니콜슨까지 유통을 확대하며 성공적인 인큐베이팅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스튜디오 니콜슨은 패셔너블하면서 고급스럽고 엘레강스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2040세대 고객을 타깃으로, 감도 높은 스타일의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패딩·재킷·코트는 70만~200만원대, 팬츠·스커트는 35만~80만원대, 티셔츠는 15만~40만원대, 셔츠·블라우스는 45만~70만원대, 니트는 40만~80만원대, 스니커즈는 20만~50만원대다. 스튜디오 니콜슨은 단독 매장을 통해 시즌 테마 및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 감성이 짙게 묻어나는 남여성 ‘컬렉션 라인’, 합리적 가격으로 로고플레이를 활용한 '엔트리 라인' 등을 전개한다.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소재 및 컬러로 시즌별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선보이는 한편 환경을 고려한 리사이클 직물을 사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하는 등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고 있다.또 글로벌 매장 컨셉을 토대로, 모던한 감성과 상반된 소재의 우아함의 조화를 강조한 매장을 구성했다. 단단하고 내구성 있는 매장의 표면과 섬세한 우븐의 매칭을 강조했다.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비이커는 잠재력이 있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인큐베이팅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라며 "좋은 품질로 현명한 소비를 이끌며,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소재를 중시하는 스튜디오 니콜슨의 철학이 패션을 사랑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2022.09.27 09: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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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미 두 번 울린 투자 멘토들, 신의성실의무 어디에

    [비즈니스 포커스] ‘3만원대 주식을 10년 후 440만원에 판 투자의 전설’, ‘1억원을 투자해 156억원을 번 사나이’…. 2020년 5월과 11월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전 대표와 강방천 에셋플러스운용 전 회장의 무용담이 매스컴을 탔다. 화제성은 폭발적이었다. 다음날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 자리에서 그들의 주식 투자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 ‘주린이’도 등장했다. 그들을 롤모델 삼아 투자에 나선다는 이들이 급증했다. 존 리 따라 하기, 강방천 따라 하기가 유행처럼 번졌다. 주린이들은 존 리 대표의 말에 따라 커피도 끊고 자동차도 보류하며 주식을 사들였다. 강 전 회장의 말에 따라 좋은 소비 후 그 회사의 주주가 됐다. ‘동학개미 멘토’, ‘가치 투자 전도사’란 칭호가 따라붙었다. 유명 TV 프로그램과 유튜브 등 각종 채널은 물론 서점가에도 이들의 책이 쏟아져 나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공동 저자로 책도 펴냈다. ‘강방천&존 리와 함께 하는 나의 첫 주식 교과서.’ 책표지에는 이런 메시지가 적혔다. ‘나를 따르라’. 동학개미 멘토의 퇴진 “아저씨 믿고 주식 투자 시작했는데 ㅜㅜ.”“월세 산다고 부동산 투자 말고 주식 투자하라더니 아내 명의로 투자한 게 부동산이라고요?” “책도 사고 유튜브 강의도 다 들었는데 너무 실망스럽네요.” 동학개미 운동의 선봉자로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투자 열풍을 이끈 대가들이 불명예 퇴진했다. 강 전 회장은 차명 투자 의혹과 관련, 최근 직무 정지가 내려졌고 존 리 전 대표 역시 차명 투자 의혹으로 지난 6월 임기를 6개월여 남기고 자진 사퇴했다.

    2022.09.27 0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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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썩는 데만 400년…과학적 아이디어 보태 28일 내 썩는 마스크 만들었죠”

    [비즈니스 포커스]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에서 매달 1290억 개의 일회용 마스크가 버려지고 있다. 특히 일회용 마스크 필터는 플라스틱류인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져 썩기까지 400년이 넘게 걸린다.감염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준 일회용 마스크는 K-방역의 핵심 용품에서 환경 오염 문제를 유발하는 골칫덩이로 전락했다. 감염병 확산 우려로 재활용도 할 수 없어 그대로 소각·매립되거나 곳곳에 버려지면서 환경 파괴의 주범이 된 것이다.한경비즈니스는 한국언론재단의 후원으로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쓰레기에 맞서는 전사들을 찾아나섰다. 셋째 주자는 황성연 경희대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 교수다.황 교수는 한국화학연구원 바이오화학연구센터 센터장 때인 2021년 게 껍데기에서 추출한 키토산 성분을 활용한 친환경 마스크 필터를 개발했다. 황 교수가 개발한 마스크 필터는 ‘폴리부틸렌 숙시네이트(PBS)’를 이용해 퇴비화 조건에서 28일 안에 100% 자연 분해되고 숨쉬기 편하며 재활용이 가능하다.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트 사이언스’에 표지 논문으로 게재돼 학술적 가치도 인정받았다. 황 교수는 최근 화학연구원을 떠나 교육자로서 화이트 바이오산업 분야 후학 양성에 나섰다. 그는 “학생들과 원천 기술을 연구해 기업에 도움이 되는 연구에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10년 후에는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연구자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 달이면 100% 분해되고 재활용이 가능한 마스크 필터’는 어떻게 개발했나요.“2018년 겨울 중국발 폐플라스틱 수입 금지 조치 이후 한국에서도 플라스틱 사용 저감 노

    2022.09.27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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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그플레이션 끝? 밀·팜유 떨어지는데 라면·과자 값은 왜 오를까

    급등했던 밀가루·팜유·대두 등 국제 농산물 가격이 다시 떨어지고 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고공행진하던 세계식량가격지수가 5개월연속 하락했다. 전쟁과 기후 변화 등 공급 위기를 초래했던 악재들이 예상보다 큰 타격을 주지 않은 영향이다. 세계 곡창지대 중 하나인 우크라이나의 수출길이 8월부터 다시 열렸고 미국·호주·러시아 등 다른 곡물 주산지의 작황도 좋았다. 지난 6월 말 미국 농무부가 발표한 파종 면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와 내년 미국의 밀·옥수수 파종 면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황 데이터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자 선물 가격 상승을 이끌었던 투기 수요도 빠졌다. 공급 차질 공포감에 올랐던 투기 수요가 약해지면서 국제 선물 가격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국제 농산물 가격이 떨어지자 올해 4분기에는 주요 곡물의 수입 단가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곡물 수입 단가가 떨어지는 것은 7개 분기 만이다.원자재 가격 상승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애그플레이션(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고 내려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환율이 급등하고 물류비와 인건비가 오르면서 한국 식품 기업과 소비자들이 체감할 정도의 식품 물가 안정화는 기대하기 힘들다는 의견도 나온다. 팜유 대란, 어떻게 끝났나 먼저 4월 식탁 물가를 덮쳤던 팜유 대란의 결말부터 살펴봤다. 9월 21일 기준 팜유 국제 선물 가격은 연중 고가 대비 45% 하락했다. 대란까지 벌어졌던 팜유 가격이 몇 개월 사이 급락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공급 차질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올랐던 팜유

    2022.09.27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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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조선해양, 우여곡절 딛고 ‘재계 7위’ 한화 품에 안긴다

    한화그룹이 2008년 인수에 실패했던 대우조선해양을 품에 안는다. 2011년 워크아웃(재무개선작업) 졸업 이후 21년만이자 2009년 한화로의 매각이 무산된지 13년 만이다.대우조선해양의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은 9월 26일 대우조선과 한화그룹이 2조원의 유상증자 방안을 포함한 조건부 투자합의서(MOU) 체결했다고 밝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1조원), 한화시스템(5000억원), 한화임팩트파트너스(4000억원), 한화에너지 자회사 3곳(1000억원) 등 한화그룹이 2조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대우조선해양의 지분 49.3%와 경영권을 확보한다는 내용이다.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한화그룹과 논의 결과 대우조선이 한화그룹과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이후 경쟁 입찰을 통해 최종 투자자를 결정하는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본건 계약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대우조선은 본 건 투자 유치를 통해 2조원의 자본확충으로 향후 부족자금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화그룹은 13년 전 대우조선해양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노조의 반대와 서브프라임 사태 등 글로벌 금융 위기가 겹치면서 포기한 바 있다. 당시 가격은 6조7000억원 수준이었다. 2019년에는 현대중공업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의 인수를 추진했지만 올해 초 유럽연합(EU)의 기업결합 불승인 결정으로 최종 거래가 불발됐다.대우조선은 크게 특수선(군함·잠수함)과 상선 부문으로 나뉜다. 이번 매각은 상선 부문과 방산 부문을 분리 매각하는 방식이 아닌 두 사업 부문을 모두 한꺼번에 ‘통째 매각’하는 방식이

    2022.09.26 17: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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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무거운 책임감 통감…머리 숙여 사죄"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26일 정지선 회장은 오후 4시쯤 대전 유성구에 있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방문해 "지하 주차장 화재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분들과 유가족분들께 애도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며 사고의 수습과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당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라며 "어떠한 책임도 회피하지 않겠다. 피해 입으신 모든 분들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 거듭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7시 45분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지하주차장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다음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사과문 전문>오늘 저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발생한 지하 주차장 화재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화재 사고로 입원 중이신 직원분과 지역주민들께도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입원 중이신 직원분이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저희 현대백화점은 이번 사고에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며, 사고의 수습과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당국에 최대한 협조할 것입니다.  또한 향후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어떠한 책임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화재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과 지역 주민 여러분들께 거듭 사죄드립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26 17: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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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급성장한 명품 중고 시장, 구찌·버버리도 뛰어들었다

    명품 중고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베인앤드컴퍼니에 따르면 지난해 명품 중고시장 매출은 2017년에 비해 65%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명품 신규 상품 매출 증가율의 약 3배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또한 베인앤드컴퍼니는 향후 5년간 명품 중고 시장이 연평균 1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인플레이션과 경기둔화, 명품 업체들의 제품 가격 인상 등 다양한 이유로 소비자들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명품 중고 시장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유통업체들은 명품업계의 큰손이자 중고 거래에 거부감이 없는 MZ세대를 잡기 위해 중고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지난 18일, 현대백화점은 중고 명품까지 취급하는 중고 상품 전문관을 열었습니다. 2030 세대가 방문객의 90%를 차지했으며, 개장 후 3일 만에 매출 1억 5,000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규모입니다.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일부 명품 업체들도 중고 시장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했습니다. 구찌와 생로랑 등 브랜드를 보유한 케링은 미국 명품 중고 거래 플랫폼 더리얼리얼과 협업하여 구찌 중고제품 판매를 진행 중입니다. 버버리와 스텔라맥카트니 또한 더리얼리얼과 제휴해 중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죠. 반면, 3대 명품으로 불리는 에르메스와 루이뷔통, 샤넬은 명품 중고 시장에 보수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규 상품 판매량 감소 등을 우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2.09.26 17: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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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만에 돌아온 KB국민은행 리브 콘서트, 성황리에 종료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난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1만여 명의 고객을 초청해 ‘2022 Liiv(리브)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Liiv 콘서트는 KB국민은행이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대규모 문화 이벤트다.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Liiv 콘서트가 3년 만에 재개되자 티켓 응모 이벤트에는 총 12만 명이 몰리며 24:1이라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콘서트는 MC를 맡은 정세운, 김도연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Kep1er(케플러), 헤이즈, 그레이와 로꼬, NCT DREAM까지 초호화 출연진이 차례로 무대에 오르며 1만여 관객을 열광케 했다. 마지막 무대는 K-POP의 아이콘이자 콘서트 장인 싸이가 장식하며 콘서트장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콘서트 당일 오전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티켓 교환을 위해 3,500여 명의 인파가 모이며 Liiv 콘서트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기대를 실감케 했다. 갑작스럽게 내린 비를 피하기 어려웠던 고객들에게는 KB국민은행이 사전에 준비한 우비가 제공되었다.KB국민은행은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콘서트 시작 전 공연장 외부에는 공연을 기다리는 고객을 위한 게임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설치되어 스타프렌즈 인형뽑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콘서트 중에는 KB스타뱅킹과 리브 Next 앱에서 참여하는‘깜짝선물 EVENT’를 통해 갤럭시Z 플립4부터 다이슨 에어랩, 에어팟 프로 등 풍성한 선물을 관객에게 제공했다. 이번 Liiv 콘서트는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ESG 콘서트로 진행되어 관객 전원에게는 플로깅백, 생분해성 플라스틱병

    2022.09.26 11: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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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점포 늘리는 KB국민은행, 이번엔 부산이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과 함께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동 지역에 공동점포를 개점한다.은행 공동점포는 시중은행 영업점이 부족한 지역 고객의 대면채널 접근성을 유지하기 위해 시도되는 새로운 영업점 운영모델이다. 양 은행이 창구, 금고 등 개별 영업에 필요한 공간은 별도로 운영하고 객장, 자동화코너, 주차장 등 고객 이용공간은 공유한다.KB국민은행은 지난 5일 신한은행과 경기도 양주, 경상북도 영주 지역에 공동점포를 개점한데 이어 지방 고객의 금융 접근성 개선을 위해 BNK부산은행과 공동점포를 추가 운영하게 되었다. 금곡동은 KB국민은행과 BNK부산은행이 도보 4분거리에 위치하여 영업점을 운영해왔던 지역으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존과 동일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공동점포 운영 지역으로 선정되었다.이번 공동점포는 양 은행이 각 4명의 직원을 배치해 ▲대출신청 ▲금융투자상품 가입 ▲예·적금 신규 등 일반 영업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업시간도 동일하게 운영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은행 간 공동점포 도입을 통해 고령층 고객의 오프라인 점포 이용 편의성이 보장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영업점 운영모델을 개발해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9.26 1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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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테크포럼 2022' 개최 "미국서 우수 인재 확보할 것"

    삼성전자가 22일과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턴에서 차세대 IT 기술 분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테크 포럼 2022: 디스커버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했다.테크 포럼은 삼성전자 DX(Device eXperience) 부문이 미국 현지 우수 개발 인재와의 소통을 위해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연례행사로,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로 일시 중단했다.3년 만에 재개한 올해 테크 포럼에는 이틀간 미국 MIT, 스탠퍼드, 캘리포니아공대, UC버클리 등 북미 지역 주요 대학 박사 200여명이 대거 초청됐다.AI(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연구 분야의 인재들과 함께 삼성전자에서는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 삼성리서치 아메리카 연구소장 노원일 부사장, 인사팀장 나기홍 부사장 등 경영진과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삼성전자 승현준 사장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삼성전자의 기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저희 제품은 그들의 삶에 녹아 있다"라며 "하지만 우리는 새로운 시대와 도전 속에서 '생각의 리더'가 되어 기술을 더 나은 가치를 위해 쓰고 올바른 곳에 활용하고자 하는 전 세계적 담론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별도 테크 세션에서는 AI, 로봇, 빅데이터, 디스플레이 등 4개 분야에 대한 삼성전자 임원들의 발표와 질의응답,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마지막으로 삼성전자 DX 부문 인사팀을 총괄하는 나기홍 부사장이 △성장을 위한 다양한 경험 △연구 개발에 몰입할 수 있는 조직문화 및 복지 등에 대해 발표하는 커리어 비전 세션이 마련됐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26 1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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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젝시믹스, 아우터 판매량 전년비 175.1% 증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선선한 날씨에 아우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각자대표 이수연, 강민준)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지난 8월 젝시믹스의 바람막이, 플리스 등 아우터 판매량이 전년대비 175.1%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특히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났던 8월 4~5주차는 전년동기 대비 269.5% 상승했다.간절기 필수 제품인 바람막이는 아우터 전체 판매량의 50.2% 차지할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베스트셀러 제품인 '배색 하이넥 바람막이 2.0'은 목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하이넥 디자인과 엉덩이를 덮는 긴 길이감으로 보온성을 높였다.밑단에는 스트링과 스토퍼가 삽입돼 블루종과 오버핏 2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아노락 후드 투웨이 바람막이'는 후드 일체형으로 제작돼 야외활동이나 실내외 운동 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주고, ‘바시티 윈드 자켓’은 클래식한 야구점퍼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플리스 아우터는 8월 판매량만 전년대비 276.5% 상승하며, 올 시즌에도 ‘뽀글이’ 유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소프트 플리스 하이넥 집업’과 ‘더블페이스 플리스 집업 자켓’은 가을에는 티셔츠 위에 아우터로, 겨울에는 점퍼 속에 레이어드 할 수 있어 활용도 높은 제품으로 손꼽힌다.젝시믹스 관계자는 “올겨울 강추위가 예고된 만큼, 단가가 높은 가을·겨울 아우터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트렌드와 고객 눈높이에 부합하는 플리스, 패딩 등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매출 신장에 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2022.09.26 10: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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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백화점, 아시아 최초로 '탄자니아의 이보' 작품 전시

    현대백화점이 내달 4일까지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아시아 최초로 '탄자니아의 이보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아티스트이자 스위스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인 발몽 그룹을 이끌고 있는 디디에 기욤에 의해 탄생한 고릴라 이보가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고릴라 이보는 다채로운 색상의 실크 스크린을 비롯헤 재활용 골판지 조각 등으로 전시됐다. 디디에의 막내딸 발렌타인과 디디에가 자연의 세계에서 사는 이보를 만나기 위해 우간다로 향하는 여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선보인다.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은 탄자니아의 이보 아트 기획전의 몰입감을 한층 높여 줄 예정이다. 전시와 함께 자선 활동도 선보인다. 이보를 주제로 한 포스터·머그컵·퍼즐 등 굿즈를 선보이며, 굿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된다. 아울러, 아이들이 다채로운 색깔로 이보를 직접 그려볼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기존과 다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아시아 최초로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2022.09.26 09: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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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스테이지, ‘브랜디'에 AI 솔루션 제공…취향저격 맞춤 추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주)브랜디에 고객들의 취향저격 추천 AI를 제공, 커머스의 초개인화에 도전한다.26일 업스테이지는 브랜디와 '추천 서비스 도입·이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스테이지는 패션 앱 '브랜디', '하이버' 등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이용 고객을 위한 초개인화된 제품 추천 솔루션 제공을 추진한다.패션 플랫폼의 IT 인프라는 플랫폼의 또다른 고객인 셀러들이 좋은 상품을 발굴해 팔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객의 취향을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돕는 개인 맞춤형 AI추천 기술은 플랫폼 성장에 필수요소가 됐다.업스테이지는 NeurlPS, AAAI, ACL, EMNLP을 비롯한 국제AI 학회에서 다수의 우수논문을 발표하고 국내 기업 최초 캐글 두 자릿수 금메달 수상 등으로 확인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보유한 AI솔루션을 브랜디에 제공할 계획이다.업스테이지의 추천 AI의 성능은 브랜디와의 검증과정에서도 다시 한 번 입증됐다. 클릭률은 물론 매출과 관련된 거래전환율 등 다양한 지표에서 업스테이지의 추천 AI 성능이 AWS 퍼스널라이즈 대비 1.5배 이상 좋은 결과를 도출했다. 업스테이지는 "회사 내부의 추천AI팀, 캐글대회를 위한 챌린지스팀, 홍콩 글로벌 레지던시팀 등이 각각 다양한 AI모델을 구축하고 경쟁 비교를 통해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업스테이지가 제공할 추천 AI 솔루션은 앱다운로드 2000만회에 달하는 국내 대표 여성 패션쇼핑앱 브랜디의 풍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각자의 취향과 제품을 분석해 앱의 첫 페이지에서부터 초개인화 된 제품 추천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업스테이지는 AI 기반 분석 도구

    2022.09.26 09: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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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안정 복원에 실패, 나중에 더 큰 고통 초래”

    [이 주의 한 마디]“나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견해로는 가야 할 길이 멀다.”미국 중앙은행(Fed)이 9월 21일(현지 시간)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리고 앞으로도 고강도 긴축을 이어 갈 것을 시사했다.제롬 파월 Fed 의장은 이날 FOMC 정례 회의 뒤 기자 회견에서 “물가 상승률이 (Fed 목표치인) 2%를 향해 내려가고 있다고 매우 확신하기 전에는 금리 인하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Fed는 앞으로 남은 두 번(11월·12월)의 FOMC에서도 ‘빅 스텝(0.5%포인트 인상)’과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FOMC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반영하는 점도표에 따르면 Fed는 연말 금리를 4.4%로 예상했다. 이를 위해서는 1.25%포인트의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 또한 내년 말 기준금리는 4.6%로 기존 전망치보다 대폭 높였다.파월 의장은 “우리는 2%의 물가 상승률로 복귀하기 위해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까지 정책 스탠스를 조정하고 당분간 이를 유지할 것”이라며 실업률 상승과 경제 둔화를 초래하는 한이 있어도 물가 잡기를 우선시하겠다는 긴축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이어 노동 시장 충격 등 경제 둔화 가능성에 대해 “물가안정 복원에 실패하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고통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더욱 제약적인 정책의 결과로 연착륙 확률이 줄어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Fed의 기준금리 인상에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달러당 1400원을 돌파했다. 13년 6개월 만이다. 주간 핫뉴스타스 푸틴, “러시아 보호…모든 수단 동원” 군 동원령 발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2022.09.26 09: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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