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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뜨는 NFT 넘어 웹 3.0을 주목하라

    빅데이터 프리즘전문/2021년 말 200년 역사의 영국 콜린스 사전(Collins dictionary)은 ‘올해의 단어’로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non-fungible token)를 선정했다. 콜린스는 2021년 한 해 NFT 용어 사용량이 전년 대비 11000%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예술과 금융, 갤러리, 소셜미디어 플랫폼 등에서 많이 쓰였다고 전했다. 본문/ 코인텔레그래프는 구글 트렌드 분석 결과 'NFT'가 암호화폐(crypto)와 비트코인(bitcoin)의 검색량을 추월했다고 전했다. NFT의 관심도가 그만큼 높다는 결과다. 그 이유는 글로벌 기업들이 메타버스와 NFT 사업 분야에 대거 진출했고, 예술품 경매 시장에 유명 인사나 유명 작품들이 관심을 끌면서 NFT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이렇듯 NFT는 메타버스, 암호화폐, 블록체인 등과 함께 2021년을 주도한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됐고, 이러한 흐름은 2022년에도 계속 이어가며 기술의 발전을 유도하고 새로운 시장을 열어갈 것은 분명하다. NFT 시장 규모2021년 초부터 불어 닥진 NFT 열풍에 힘입어 해당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NFT가 투자자와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계기는 지난해 3월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본명 마이클 빈켈만)의 비디오클립 NFT 작품 <매일: 첫 5000일>이 크리스티 경매에서 6930만 달러(약 785억 원)에 낙찰되면서부터다.언론과 기업 분석기관들은 NFT의 실적과 시장 규모를 앞다퉈 발표했다. 암호화폐 관련 분석 플랫폼 댑 레이더에 따르면 2020년 NFT의 매출액은 9490만 달러에 불과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2021년의 NFT의 시장은 놀랄 만한 변화를 보여준다.로이터는 2021년 NFT 판매액이 249억 달러(약 30조 원)에 이른다고 발표했고, 이는 전년

    2022.01.26 1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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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셜/ “온라인 부업, 자투리 시간 활용해 수익 창출”

    최현빈 IT 스타트업 직장인 & 온라인 재택 부업고용노동부가 발표하는 한국직업사전에 등재된 직업의 수는 2020년 기준 1만6000개가 넘는다. 직업의 형태와 종류가 다양하게 분화된 만큼 여기서 파생된 수많은 부업이 등장했다.올해 35세인 최현빈 씨는 정보기술(IT) 관련 스타트업 회사에 근무 중이다. 그는 온라인 재택 부업으로 쏠쏠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퇴근 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여러 부업으로 부가 수익을 창출하는 최 씨의 노하우를 들어봤다.현재 어떤 부업을 하고 있는가."저는 1개의 부업만이 아닌 여러 개의 부업을 하는 중입니다. 소위 말해서 엔(N)잡을 하고 있고, 주로 온라인 재택근무 유형의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에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집에서 온라인으로 여러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동영상 크리에이터(유튜브 등), 블로그, 제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부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퇴근하고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추가적으로 소득을 늘릴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부업 관련 영상을 접하게 됐고, 부업을 통해 부수입을 많이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부업이 본업보다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부업의 세계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또한 여러 개인적인 사정과 경제적인 이슈가 발생해서 본업으로 받는 월급만으로는 경제적 상황을 극복하기 힘든 시기가 시작됐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고, 부업을 통해 현재 난관을 타파해보자고 결심했습니다."부업에는 자

    2022.01.26 11: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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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핀테크 트렌드 5선

    편집자 주/일 달라지는 금융의 신세계를 조명함으로써 혁신 기술과 금융 산업이 만난 이달의 핀테크 관련 국내외 뉴스를 소개한다. 글로벌 핀테크 트렌드 5선글로벌 핀테크 산업계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 트렌드도 이에 맞춰 급변하고 있다.핀테크 솔루션 기업 벅지 페이먼츠(Buckzy Payments)사는 "새로운 금융 서비스 접근과 사용법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니즈로 인해 기존 금융 사업자들이 완전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글로벌 핀테크 기업들의 산업 트렌드를 모아봤다.1. 디지털 네오뱅크 부상그동안 은행은 시장 진입장벽이 높아 독점적인 지위를 누려 왔다. 그러나 세계 각국에서 진행된 금융 규제 완화를 통해 네오뱅크(Neo Bank: 오프라인 지점 없이 모바일이나 인터넷만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가 주도권을 잡으며 ▲낮은 수수료 ▲편리한 모바일 뱅킹 ▲점포 내 뱅킹을 없애는 등 개선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들을 유치하고 있다.한편 업계에서는 네오뱅크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오뱅크의 가치는 2020년 300억 달러(약 33조 원) 이상으로 평가됐으며 향후 8년간 매년 47.7%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 실시간 해외 결제 서비스조사기관 레벨 리서치(Levvel Research)에 따르면 미국 대기업의 약 40%가 이미 실시간 결제 방식을 도입했으며 해당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전 세계 국가 및 지역에서는 약 50개의 실시간 결제 제도가 가동되고 있다.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지불결제 신속성, 결제 실패 위험 감소, 현금흐름 효율성 향상 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3. 오픈뱅킹 서비스오픈뱅킹은 표준 응용프로그램 인

    2022.01.26 11: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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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셜/"부업, 위기의 순간에서 든든한 보험 역할 해”

    부업 재테크/김진영 월간지 편집장 한국자동판매기운영협동조합에서 발행하는 월간지 편집장인 김진영(54) 씨는 본업에서 얻은 노하우를 살려 중고책 판매, 자서전 대필 등의 부업으로 자녀 사교육비를 충당하는 등 월급 못지않은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현재 어떤 부업을 하고 있는가."중고책 판매 부업을 3년간 했습니다. 중고책 부업은 어린이 전집을 중심으로 헌책을 방문 수거해 판매하는 일입니다. 현재는 또 다른 잡지 관련 부업, 자서전 대필 부업, 온라인 홍보 마케팅, 유튜브(스포츠) 활동을 겸하고 있습니다."부업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 "2017년 나이 50세가 됐을 때 마침 아이들도 중고생이 되면서 학비와 생활비라도 더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쥐꼬리만 한 정해진 월급으로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었죠. 처음에는 편의점 알바로 부업의 세계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3개월 정도 지났을 무렵 주말 내내 하루 8시간씩 일해도 고작 월 40만 원 정도밖에 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회의감이 들었죠. 그래서 이리저리 다른 부업을 알아보다가 중고책 판매 부업을 접하게 됐습니다. 중고책 부업만으로 월 400만 원을 벌게 해준다는 낚시성 광고가 믿기지는 않았지만 월 100만 원이라도 더 번다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고 즉시 시작했습니다."현재 하고 있는 부업에는 어떻게 관심을 갖게 됐나."4년 전만 해도 중고책 부업이 그런 대로 할 만한 일이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사업 경험도 없고 부업 경험도 거의 일천한 제가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었는데요. 강사님이 하라는 대로 열심히 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정말 잘하게 됐고 어느 달에는 매출이 월 500만 원을

    2022.01.26 11: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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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셜 /부업 재테크 3인 3색

    바야흐로 부캐(부캐릭터)의 시대다.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 인플루언서들이 내놓은 부캐가 넘쳐난다. 재테크에도 부캐 바람이 불고 있다. 월급을 받아 저축하는 것만으로는 서울에 아파트 한 채 마련하기 힘든 세상이 열리면서 본업과 부업을 번갈아 가며 종잣 돈을 모으는 게 유행이 되고 있다.흔히 2개 이상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엔(N)잡러’라고 부른다. 부업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요즘 부업 재테크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는 엔잡러 3명에게 3인 3색 전략을 들어봤다.글 정유진 기자 

    2022.01.26 11:11:49

  • 신광수 대표, 열정과 소탈, 교육출판 한류 이끌다

    CEO&BIZ/ 정유진 기자의 CEO 직심 토크 대한민국 산업계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의 성공한 최고경영자(CEO). 냉철하기만 할 것 같은 그들에게도 글로 다 풀지 못할 ‘사람’ 이야기는 있는 법. 솔직한 직심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인생과 땀 냄새, 사는 이야기를 담아본다. 이번호는 교육출판 전문 기업 신광수 미래엔 대표다. ‘교육입국·실업교육·출판보국’이라는 창업정신 아래 1948년 설립된 미래엔은 국가 발전의 기초인 인재 양성에 기여하며 대한민국 대표 교육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미래엔은 ‘대한민국 최초의 교과서 발행’을 시작으로, 가로쓰기형 인쇄서체 ‘대교체’ 개발, 탁상출판(Desktop Publishing, DTP) 시스템 도입, 국내 유일의 교과서 박물관 설립, 친환경 무습수 평판인쇄 도입, 중견기업 최초 ‘명문장수기업’ 선정 등 수많은 '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초·중·고 교과서와 학습 교재를 발행해 왔다.대한민국 교육출판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다양한 지식 콘텐츠를 통해 70년의 역사를 넘어 최고를 향해 달려 나가고 있는 신광수 미래엔 대표를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동도서 시리즈로 서점가 종합 베스트셀러 장악, K-출판 한류 선도1969년 1월 태어난 신광수 대표는 올해 54세가 됐다. 웅진홀딩스, 웅진에너지 대표이사를 역임한 후 지난 2020년 1월 미래엔 대표로 선임됐다. 그는 미래엔의 교육철학과 창업정신을 잇고 ‘교과서를 통해 미래를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신 대표가 회사를 이끈 이후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 남매’ 에피소드를 만화로 풀어낸 코믹북을 출시해 2020

    2022.01.26 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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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관처럼 찾는 보험 플랫폼 만들 것”

    FINTECH LEADERCEO & BIZ / 핀테크 리더정윤호 해빗팩토리 공동대표 혁신 기술로 무장한 핀테크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금융과 기술의 환상적인 만남, 핀테크 시대. 미래 금융은 무엇이며, 이 세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핀테크 기업을 만나는 시간. 이달의 핀테크 리더는 비대면 보험 관리 플랫폼 ‘시그널플래너’를 운영하는 해빗팩토리(이하 해빗)의 정윤호 공동대표다. 현재 해빗은 이동익 대표와 정 대표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해빛이요? 아니요 해빗팩토리입니다.”해빗팩토리. 사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윤호 대표는 습관(habit)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버릇처럼 찾아보는 플랫폼을 만들어보는 게 목표였다. 고객들이 보험을 더 잘 알아야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신념이 회사의 핵심 방향이었다.정 대표는 “보험업은 고객들이 연간 보험사에 납입하는 돈만 따져봐도 200조가 넘는 굉장히 큰 시장이기 때문에 혁신할 부분이 많은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고객의 진정한 문제를 해결해주려면 단순히 서비스만 잘 만드는 것뿐 아니라 판매 프로세스까지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서비스로만 보험을 많이 팔아야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비효율이 가득한 보험 산업을 혁신해야 한다는 소명의식이 강했고 ‘정말 제대로 알려주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이 일에 뛰어들었다”고 회상했다.해빗팩토리는 어떤 회사인가."해빗팩토리는 비대면 보험관리 애플리케이션 ‘시그널플래너’를 통해 고객이 더 현명한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회사다. 지난 2016년 창업해 누적 투자금 137억 원을 유치

    2022.01.26 11: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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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와 다른 웃음, 투자의 기쁨 전달할래요"

    에셋/ 파워 인플루언서 개그맨 황현희, <비겁한 돈> 저자 지상파 인기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를 주름 잡던 개그맨 황현희가 2020년 6월 프로그램 폐지 후 2년 만에 돌아왔다. 그는 연예인이 아닌 자산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의 자격으로 인터뷰에 응했다.지난달 10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사 본사에서 개그맨 황현희를 만났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일요일 밤을 책임지며 웃음을 줬던 황 씨는 최근 <비겁한 돈>이라는 책을 쓰며 성공한 재테크 전문가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인터뷰 내내 그는 힘찬 말투로 응했으며, 돈에 대한 정확한 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있다는 자신감도 느껴졌다. 투자에 대해 아직까지 신중하다는 그는 아직 재테크의 초보자라고 선을 그었지만….그에게 얘기하고 싶다. “왜 이래 아마추어 같이~”그동안 어떻게 지냈나."2004년부터 2015년까지 12년간 개그 프로그램을 하다가 방송이 폐지되니 하루 아침에 실직자가 됐다. 물론 12년간의 노력으로 먹고 살기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 돈을 벌었다. 하지만 내가 착각한 게 있었다. 언제까지 이렇게 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과 언제까지 내가 몸담고 있는 시장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착각이었다.방송이 없어지니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 돈은 따라온다는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게 됐다.회사에 헌신하며 온몸을 바쳐도 시대가 바뀌면 명예퇴직을 권고 받는다. 그런 이들이 느끼는 감정이 제가 경험했던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예를 들어 현대자동차 직원들이 4차 산업혁명과 전기자동차의 발달로 기계공학과에서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대체되는 요즘 시기의 변화와 마찬가

    2022.01.26 11: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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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 Story]이재경 NH투자증권 전무 “고액자산가 시장 리드… ‘개인 OCIO’로 차별화”

    지킬까 불릴까 자산관리 선택지는 ⑤이재경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 대표(전무) 인터뷰이재경 대표(전무)가 이끄는 NH투자증권 프리미어블루(PremierBlue) 본부가 고액자산관리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NH투자증권도 최근 급성장하는 고액자산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난해 7월 프리미어블루 본부를 별도 조직으로 독립시키고 대표이사 직속 본부로 편제시키는 등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 대표가 추구하는 올해 프리미어블루의 전략을 무엇일까. 고액 자산관리 부문에서 명성이 높은 이 대표를 만나 올해의 자산관리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기관 중심의 외부위탁운용관리(OCIO)를 프라이빗뱅킹(PB) 비즈니스에 접목시켜 고액자산가 시장에서 톱티어(top-tier)로 도약하겠다.”최근 고액자산가 시장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하면서 금융권의 영토 확장이 거세지고 있지만 이재경 대표의 표정에는 자신감과 여유가 넘친다. 지난 25년간 고액자산가들을 만나면서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와 시장의 트렌드를 잘 알고 있어서일까. 이 대표는 “프리미어블루 본부는 NH투자증권이 가지고 있는 훌륭한 인프라를 PB 비즈니스에 접목시키며 최근 성장 탄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IB 명가로 유명하지만 OCIO 역시 증권사들 중에서 독보적인 1위를 점할 정도로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NH투자증권의 OCIO 투자일임 계약고는 29조 원에 달하는데 증권사들 중에 계약고가 가장 많다. 시장점유율에서도 NH투자증권은 OCIO 투자일임 계약고 2위 증권사와도 격차가 크게 벌어져 있다.그는 “OCIO 분야에서 NH투자증권이 증권사 중에선 1등이지만 고액자산가를 위한 개인 OCIO 시장에서

    2022.01.26 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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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 Story]김영숙 SC제일은행 이사 “자산관리 최우선 과제, 디지털 소통 강화”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는 자산관리(WM) 분야에서도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자산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자 각 금융사의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은 더욱 고도화되는 모습이다. 저마다의 색깔로 시장을 겨냥하는 디지털 자산관리 트렌드를 들여다본다. SC제일은행 '디지털 듀얼케어 서비스'코로나19 시대의 비대면 자산관리SC제일은행은 개별 영업점의 자산관리 전담직원(PB RM)과 본점의 펀드, 보험, 외환 등 자산관리 분야별 전문가가 협업하는 ‘듀얼케어 서비스(Dual Care Service)’를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시장 전망과 코로나19 시대의 투자 전략을 소개하고, 전담 PB와 투자 전문가(Wealth Advisor, WA)를 통해 최적화된 맞춤형 상담을 해주는 ‘디지털 듀얼케어 서비스(Digital Dual Care Service)’를 제공 중이다. 김영숙 SC제일은행 투자자문부 이사대우에게 ‘디지털 듀얼케어 서비스’에 대해 물어봤다. SC제일은행이 ‘디지털 듀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배경은.“‘디지털 혁신’과 ‘자산관리 비즈니스 집중’은 SC제일은행뿐 아니라 모회사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핵심 전략 방향이다. 이러한 방향성에 맞춰 자산관리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디지털 강화를 추진하고 있었다. 코로나19 대유행은 업종을 불문하고 비대면 소통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수요가 커지는 계기가 됐다.앞서 SC제일은행은 글로벌 자산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능력을 갖춘 WA 그룹이 310여 명의 PB들과 함께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듀

    2022.01.26 1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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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 Story]안효열 신한은행 부행장 “디지털 자산관리의 표준 되겠다”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는 자산관리(WM) 분야에서도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자산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자 각 금융사의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은 더욱 고도화되는 모습이다. 저마다의 색깔로 시장을 겨냥하는 디지털 자산관리 트렌드를 들여다본다. 신한은행 ‘쏠 PB’손 안에서 만나는 디지털 PB신한은행은 지난해 고액자산가 고객 전용 서비스인 ‘쏠(SOL) PB’를 선보였다. PWM센터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었던 PB 서비스를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쏠 PB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쏠 PB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에서 운용되고 있는 자산의 종합 현황과 수익률 추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고객의 위험 성향에 맞춰 신한은행이 추천하는 모델 포트폴리오와 실제 운용되는 자산 포트폴리오의 차이를 비교해 최적의 포트폴리오 제안을 받아볼 수 있다. 안효열 신한은행 WM그룹 부행장에게 쏠 PB에 대해 들어봤다. 디지털 자산관리 ‘쏠 PB’를 출시한 배경은.“신한은행은 2011년 국내 최초의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PWM(Private Wealth Management) 센터를 선보였으며, 오랜 자산관리 노하우를 갖춘 프라이빗뱅크(PB) 팀장을 통해 대면 위주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트렌드가 빠르게 일상화되면서 기존 대면 위주의 자산관리가 축소됐다. 반면 네이버 등 빅테크 기업과 에임, 핀트 등 다양한 핀테크 업체들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등 모바일 디지털 자산관리가 확대됐다.저성장과 저

    2022.01.26 1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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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 Story]자산관리 경계는 없다…금융사 '쩐의 전쟁'

    지킬까 불릴까 자산관리 선택지는 ① 2022년 부의 지표가 가리키는 자산관리의 방향타는 무엇일까. 주식 혹은 채권일까, 부동산일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3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하기는 여전히 쉽지 않다. 그런 가운데 자산관리의 방향키를 잡고 있는 금융사들의 올해 전략 방향에 대한 고민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올해도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제목은 단연 ‘돈’이다. 이 돈을 어떻게 굴려야 할까. 불확실성이 커지면 커질수록 자산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은행, 증권, 보험 등 업권 구분 없이 금융권에서는 자산관리의 승자가 되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발목을 잡는 불확실성과 리스크가 잠재하는 만큼 금융사들의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고민은 앞으로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금융사, 고액자산가 시장 공략 위한 대대적 조직 개편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자산관리(WM) 시장을 놓고 금융사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이를 위해 금융사들은 초고액자산가 시장부터 대중 부유층 선점을 위해 WM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은행과 증권사들은 자산관리 그룹을 통합시켜 관리하거나 별도로 독립시키는 등의 조직 구성을 통해 본격적인 자산관리 경쟁 구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소매금융업을 전면 철수한 한국씨티은행의 프리이빗뱅커(PB) 군단들이 최근 시중은행과 증권사에 대거 영입되면서 전면적인 조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고액자산가를 위한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특화 점포가 적극 활용되고 있다. 씨티은

    2022.01.26 1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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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terview] 태평양 자문팀 "기업 생애주기 맞춰 자문…자본시장 주치의 될 것"

    법무법인 태평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 속에서도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하이브와 같은 대형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로펌 중에선 가장 뛰어난  실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해 초 자문팀을 구성해 기업의 전문 주치의를 자처한 태평양 자문팀 (김재준 고문, 박승배 고문, 양연채 전문위원)을 한경 머니가 만났다.(사진 왼쪽부터 양연채 전문위원, 김재준 고문, 박승배 고문)“기업의 창업부터 상장, 성숙, 재도약 단계에 이르기까지 기업 생애주기에 걸맞은 일괄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법무법인 태평양 자문팀을 이끌고 있는 김재준 고문은 업계 최초로 꾸려진 자문팀의 역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상장 전후에 걸쳐 기업과의 관계를 꾸준히 이어가며 생애주기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김 고문은 “실무에서 하이엔드 전략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비상장 기업부터 상장 기업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생로병사(生老病死)를 함께하는 ‘자본시장 전문 주치의’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라이프사이클 맞춘 자문 서비스 특화 ‘눈길’태평양 자문팀이 수행하고 있는 자본시장 컨설팅의 큰 그림은 기업의 창업-상장-성숙-재도약 단계 등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체계적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가장 먼저 창업 단계에서는 ▲연구·개발(R&D)과 제품 사업화를 위한 단계별 자금조달 지원 ▲창업 초기 경영 현안 컨설팅 ▲회사 핵심 경쟁력인 특허 등 지적재산권(IP)의 확보 ▲IPO 등을 감안한 중장

    2022.01.26 1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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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 Story]금융권, 한 눈에 보는 자산관리 전략은

    지킬까 불릴까 자산관리 선택지는 ②올해 국내 주요 금융사들의 자산관리(WM) 나침반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금융사들은 자산관리 전략 계획을 수립하고 경쟁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다시 심기일전하고 있다. 10곳 금융사들의 올해 자산관리 전략 방향에 대해 정리해본다.올해 자산관리 전략 방향은KB국민은행은 올해 ‘신탁제도’와 ‘신탁 상품 개발’ 기능을 통합해 실질적인 신탁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기존 신탁사업부와 신탁운용부를 ‘신탁부’로 통합하는 등 기능을 일원화했다.또한 고객별로 1대1 계약에 기반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는 등 WM 어드바이저리(advisory)의 전문성에 초점을 맞췄다. KB국민은행은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 인력 확충을 지속할 계획이며, WM복합점포를 통해 은행과 증권의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활용한 그룹 차원의 종합자산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단위로 구축된 WM 채널과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서울 압구정 플래그십 PB센터를 통해 고객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미래에셋증권은 자산관리 전략 방향으로 리스크 대비와 고객 수익률 관리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큰 틀에서는 우리나라 초고액자산가들의 자산관리에 있어 글로벌 분산투자 관점에서 해외 자산 확대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금융투자소득세 도입 직전년도에 투자 상품별로 고객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는 절세 방안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고객 포트폴리오 관리에도 집중할 예정이다.우리은행은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전략으로 프라이빗뱅킹(PB) 고객군별

    2022.01.26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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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 Story]지킬까 불릴까 자산관리 선택지는

    2022년, 그 어느 때보다 부(富)에 대한 관심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풍부한 유동성에 힘 입어 2021년 한껏 덩치를 키웠던 자산 가치를 연초부터 거세진 인플레이션, 물가 불안 등의 우려에서 지켜내기 위해서는 말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종식되지 않은 현시점에 앞으로의 시장 전망은 여전히 예측 불가능하다. 자산시장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업권 간 영역은 허물어진 지 오래이며, 한국씨티은행의 리테일 부문 철수로 인해 영업 최전선에 배치된 프라이빗뱅커(PB)들의 이직도 그 어느 해보다 활발하다. 이는 전열을 재정비한 금융사들이 올 한 해 자산관리 시장을 놓고 뜨거운 혈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배경이다. 그렇다면 올해 자산관리 시장의 트렌드는 어떻게 바뀔까. 금융사들의 자산관리 전략을 토대로 앞으로의 시장 방향성을 가늠해보고자 한다.① 자산관리 경계는 없다…금융사 ‘쩐의 전쟁’② 금융권, 한눈에 보는 자산관리 전략은③ 키워드로 톺아보는 요즘 자산관리 트렌드 5④ 3사 3색 디지털 자산관리 트렌드⑤ “고액자산가 시장 리드…‘개인 OCIO’로 차별화”글 이미경·정초원 기자

    2022.01.26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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