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메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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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리맨 신화는 살아 있다

  

  등기 임원의 개인별 연봉 공시로 직장인들이 술렁이고 있다. 그룹별·업종별 순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환호와 탄식이 교차한다. 고액 연봉은 모든 샐러리맨의 꿈이다. 실력 하나로 대기업 오너보다 더 많은 연...

  • [샐러리맨 신화는 살아 있다] 기본급 한도 설정…성과급에서 격차
  • [샐러리맨 신화는 살아 있다] 보수 근거만 A4 4장 첨부하는 영국 기업
  • [샐러리맨 신화는 살아 있다] 인텔이 화이자 임원 연봉에 관심 갖는 이유

• 신세대 직장인 사로잡은 ‘모바일 사보’

  

  외환은행은 지난해 12월 인쇄 매체로 발행해 온 사내보를 디지털 매거진으로 재창간했다. 10년 넘게 발행한 사내보를 새롭게 개편, 발간하면서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기존의 인쇄 매체를 디지털에서 PDF(Portable D...

  • [비즈니스 포커스] 복권 사업 뛰어든 ‘팬택 신화’ 박병엽, 왜?
  • [비즈니스 포커스] 한 편의 영화 같은 ‘대출 사기’ 전모는
  • [비즈니스 포커스] 지배구조 핵심기업 대표 오른 한진家 차녀

• 가격 전쟁에서 ‘박리다매’는 자충수

  

  Q 저는 주방 용품 회사의 마케팅 본부장입니다. 최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격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새로 사업에 뛰어든 회사가 파격적으로 가격을 낮춰 고객을 휩쓸자 다른 회사들도 가격 싸움에 뛰어들면서...

  • [경영전략 트렌드] “대출이요? 온실가스 관리부터 하세요”
  • [경제산책] 삶의 목적과 리더십
  • [김경집의 인문학 속으로] ‘10분의 1’만 덜어내도 행복해진다

• 표류하는 해운업, M＆A 활성화로 부활하나

  

  ‘세계 5위’를 자랑하던 해운 강국의 위상이 침몰하고 있다. 최근 4~5년간 180여 개 해운 업체 중 70여 개가 문을 닫았고 12개사는 법정 관리를 신청했다. 1, 2위 업체인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은 나란히 유동성 위기...

  • [투자의 맥] 대형주에 등 돌린 외국인 돌아오나
  • [화제의 리포트] ‘투자의 봄’ 준비하는 글로벌 투자자들
  • [新 자산 배분 전략] 100세 시대, 안정적 수익 확보가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