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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스101, 숨고 온라인 클래스 사업부문 인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클래스101이 숨고 클래스를 인수했다.  클래스101은 최근 서비스를 종료한 숨고의 온라인 클래스 사업부문이었던 숨고 클래스를 인수하고 숨고 클래스의 160여개 콘텐츠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기존 숨고 클래스의 카테고리는 드로잉, 창업 및 부업, 라이프, 공예 등 클래스101의 구독자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들이 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숨고 클래스의 콘텐츠가 클래스101을 통해 전세계 구독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훈 클래스101 CBO는 “영역의 한계가 없는 다양한 콘텐츠야 말로 클래스101의 압도적 경쟁력이며, 이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전략들 가운데서도 이번 숨고 클래스 인수는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라며, “클래스101 구독권 하나로 새로운 배움을 통한 새로운 경험이 무제한 가능한만큼 전 국민이 사용하는 서비스, 더 나아가 전 세계인들의 일상이 되는 No.1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클래스101은 한국, 미국, 일본 서비스를 통합해 구독 서비스로 전환하고, 월 19,000원에 △크리에이티브(취미) △머니 △커리어 △어학 △키즈 등 4,000개가 넘는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다. khm@hankyung.com 

    2023.01.26 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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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귀소장품 옥션 플랫폼 컬렉스(COLLEXX), 국내 1위 MMA단체 ‘블랙컴뱃’과 수집품 옥션 판매 진행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최근 ‘블랙컴뱃’ MMA 단체가 2030 MZ세대 남성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다. 유튜브 격투오디션 컨텐츠에서 시작된 MMA 신생 단체인 ‘블랙컴뱃’은 코로나로 인해 침체되어 있던 국내 격투 시장의 부흥을 가장 독보적으로 이끌고 있는 주역이다.지난해 12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 클럽에서 블랙컴뱃의 4번째 대회가 열렸다. 불과 4회만에 블랙컴뱃이 국내 최고 단체가 되었다는 것이 국내 격투 관계자들 사이에선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되었다고 한다.또한, 금번 4번째 대회부터 희귀수집품 옥션 플랫폼인 ‘컬렉스’가 블랙컴뱃의 스폰서 및 파트너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대회 전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컬렉스는 블랙컴뱃04 대회에서 선수들이 실착한 글러브 및 파이트쇼츠 등을 실시간 옥션으로 판매했으며, 이는 국내는 물론 해외 MMA 업계에서도 최초로 시도된 사례이다.이날 가장 주목을 받았던 아이템은 블랙컴뱃 CEO인 검정氏가 1회 대회 때 실착했던 유니폼으로 컬렉스가 자체 제작한 특수 프레임에 담겨 경기 당일 현장에 디스플레이 됐다.컬렉스에 따르면, 해당 유니폼은 이벤트성으로 1만원으로 시작되었음에도, 단 하루만에 100만원까지 가격이 올랐으며, 치열한 입찰 경쟁 끝에 430만원에 최종 낙찰되는 등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는 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 우승 직후, 컬렉스에서 진행한 메시의 바르셀로나 마지막 시즌 친필 싸인 유니폼 낙찰가인 580만원 다음으로 높은 가격이다.아직 신생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높은 가격에 낙찰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례적이다. 컬렉스 관계자는 최종 낙찰 종료 후 “블랙컴뱃의

    2023.01.25 18: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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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잣돈으로 목돈 만지고 싶은 2030, '이 곳'으로 몰려든다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새해 결심 중 손꼽히는 것이 바로 재테크다.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재테크의 수단도 천차만별이다. 특히 2030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소액투자 및 핀테크 투자는 올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나만의 최애송에 투자하는 뮤직카우K팝의 글로벌한 인기와 맞물려 대외경기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자산의 특성 덕분에 ‘음악 저작권’이 MZ 세대를 중심으로 매력적인 투자로 인식되고 있다. 음악 저작권 투자의 강점은 무엇보다 매월 들어오는 저작권료에 있다. 최근에는 음악 스트리밍 활성화 및 전송 매체 종류의 증가로, 저작권료 징수가 더 확대되는 추세다. 뮤직카우에서 거래 가능한 음악IP 저작권은 해당 음악의 저작권으로부터 발생되는 저작권료를 구매한 수량만큼 지급받을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하며 ‘주’단위로 거래된다. 최소 1만 캐쉬부터 충전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곡을 거래하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최근 핀테크산업협회에 신설된 문화금융분과장사를 맡은 뮤직카우는 창작자 지원에 적극 나서며 문화 생태계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정기적금 상품부터 하루 단위 복리 지급 서비스 제공하는 토스뱅크토스뱅크는 지난해 6월 첫 정기적금 상품으로 ‘키워봐요 적금’을 출시했다. 매주 일정 금액을 납입하는 주 단위 적금 상품으로, 26주라는 짧은 납입 기간이 특징이다. 최소 1천 원 이상 최대 20만 원까지 납입 한도로, 적금 만기 시 최대 연 4.5%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난 3월에는 국내 금융사 최초로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도 출시했다.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는 고객이 원할 때

    2023.01.25 15: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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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어 사원이 면접관으로' 지난해 800명 채용한 모빌리티 기업은 어디?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현대오토에버가 2023년 1분기 신입·경력 사원 채용을 시작한다.지난해 공채, 인턴십, 코딩 대회 등을 통해 800명이 넘는 직원을 채용한 현대오토에버는 올해도 대규모 채용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차량 전장/내비게이션SW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ERP △보안 △스마트팩토리/MES △모빌리티/커넥티드카 △기술 기획/영업 △재경 등 다양한 직군을 모집할 예정이다.이번 채용은 신입 사원 채용과 경력 사원 채용 전형이 동시에 진행된다. 지원서는 1월 17일부터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개발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을 위해 SW 개발 부문에 지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신입사원 지원자에게 코딩 테스트 기회를 제공한다. 이 분야에 입사 지원서를 작성한 신입 지원자는 모두 인성 검사와 코딩 테스트로 구성된 온라인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코딩 테스트 비대상 부문은 면접과 과제 테스트를 진행한다.이후 두 차례 면접이 진행되는데, 1차 면접에는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위해 입사 시 같은 팀에서 근무하게 될 MZ세대 주니어급 사원을 면접 위원으로 배치한다.경력직 인재 채용은 서류 전형 후 코딩 테스트 또는 과제 테스트가 포함된 온라인 직무 역량 테스트와 인성 검사를 진행한다. 이후 두 차례의 면접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한 뒤 처우 협의를 거쳐 입사하게 된다.이번 채용과 관련해 채용 담당자, 현직자와 상담할 수 있는 채용 설명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1월 26일 진행될 예정으로 관련 공지는 현대오토에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현대오토에버는 직원들이 원하는 시간에 출근할 수 있는 유연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개발자가 원하는

    2023.01.25 1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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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AI 기반 심장질환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하는 스타트업 ‘(주)지아이랩’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지아이랩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며, 2020년 10월에 설립됐다.김 대표는 “지아이랩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딥러닝 분야 전문인력들과 함께 AI를 연구하고 있다”며 “지적재산(빅데이터 수집·정제 및 AI 자동학습 프로세스,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AIoT & ICT 플랫폼 서비스)을 활용해 글로벌 AI 시장을 선도할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지아이랩은 AI 생체신호 분석을 통한 카디악 운동 디지털 케어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 사용자 맞춤형 심장 재활 서비스로 AI 기반 생체신호 분석을 통해 사용자에게 맞는 최적의 심장 재활 운동을 추천해 준다.“국내 사망원인의 2위인 심장질환은 예방이 필수적입니다. 심장질환자를 대상으로 개발된 안드로이드 기반 디지털 앱 헬스케어 서비스입니다. 연령, 성별, 지역 구분 없이 실생활에서 쉽고 이용할 수 있는 심장재활 프로그램입니다.”소프트웨어는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모바일 간 연동이 가능하다. 웨어러블 ECG(심전도) 센서를 통해 사용자 운동 이력, 신체정보, 활동량, 스트레스 지수 등을 파악한다. 수집된 데이터를 생체신호 패턴 학습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정제, 분석, 학습이 이뤄진다.김 대표는 “지아이랩은 심장 재활학회 가이드라인 기반 재활훈련 콘텐츠를 제공한다”며 “정밀한 운동데이터를 공유하고 조회하는 기능과 인포그래픽 형태의 교육용 콘텐츠를 서비스한다”고 말했다.“지아이랩 서비스는 심장질환자가 약해진 심폐기능과 운동기능을 회복시켜 다시 정상적이고 건강한 삶을 살 수

    2023.01.25 09: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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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김부각 스낵 등 수산물 제조 유통하는 스타트업 ‘(주)천사푸드’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천사푸드는 수산물을 제조 유통하는 스타트업으로 하늘 대표(35)가 2019년 11월에 설립했다.하 대표는 “천사푸드는 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소개하고 꽃게장, 새우장 같은 2차 가공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K-푸드인 ‘김’을 활용해 김부각, 김장아찌, 조미김 등의 웰빙 식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천사푸드의 대표적인 제품은 김부각 스낵이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푸드 중 우수성이 입증된 김을 가공하여 만든 상품입니다. 기존의 김이 가지는 상품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스낵 의 형태로 재탄생 시킨 비건 식품으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천사푸드의 김부각 스낵은 전통 방식의 김부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시즈닝을 가미해 명란맛, 쯔란맛, 와사비 맛으로 새로운 변화를 주었습니다. 특히 현대인에게 빠질 수 없는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다과입니다. 이외에도 맥주 안주와도 잘 어울리는 상품으로 시장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천사푸드의 김부각 스낵은 1년 중 15일만 채취되는 오리지널 곱창 원초를 사용해 화학첨가물 없이 단맛을 낸 웰빙식품이다. “김은 100g에 19kcal의 저칼로리 식품임에도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주목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천사푸드는 김이 가지는 매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비건 식품으로 만들어 맛과 건강이라는 장점을 부각했습니다. 김이 그저 그런 반찬이 아닌 스낵의 형태로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이 뛰어난 경쟁력입니다.”천사푸드는 30만 회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부각과

    2023.01.25 09: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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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ESG 건축’ 지향하는 건축 플랫폼, 20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ESG·지속가능 건축 플랫폼 ‘에너지엑스’가 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금은 315억 원이다.이번 투자는 신한캐피탈에서 운용중인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전략 투자 펀드와 신한자산운용이 참여했으며, 웰컴벤처스, VTI파트너스, 어니스트벤처스, 인라이트벤처스, 엘조비, JJBM이 공동투자자로 참여했다. 에너지엑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에 30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이 모였지만 지분 희석 우려 등을 고려해 200억 원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건축 플랫폼 에너지엑스는 에너지효율화 기술 기업으로 신축 또는 리모델링을 위해 건축주, 건축사, 건설사를 연결하고 IT 및 엔지니어링 기반의 에너지효율화 기술을 제공해 제로에너지건축물(이하 ZEB) 및 친환경 건축물을 지향하는 기업이다. 현재까지 기업사옥, 상가, 공장, 주택 건물 등 약 573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건축 규모는 총 1조 6,000억원에 달한다.특히 이 기업은 IT 및 엔지니어링 기반의 에너지효율화 기술을 적용해 건축물이 자체적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절감·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서비스로 건축산업과 그 탄소중립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데이터를 모니터링 및 분석하며, 기술을 제어·재설계·고도화하고 있다.박성현 에너지엑스 대표는 “에너지효율화 기술의 더욱 혁신적인 고도화를 위한 R&D 역량을 가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투자 유치 소감을 말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를 주도한 하형석 신한캐피탈 수석매니저는 “에너지엑스는 국내 지속가능 건축산업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에너지

    2023.01.20 16: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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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웹 3.0 액셀러레이터 논스 클래식, 42억 원 규모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웹3.0 액셀러레이터 논스 클래식이 42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SV인베스트먼트의 리드로 KB인베스트먼트 등 총 4곳의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논스 클래식은 국내 최대 웹3.0 커뮤니티인 논스에 기반을 둔 웹3.0 액셀러레이터로 초기 웹3.0 기업에 다양한 노하우를 쌓은 인재들이 더 나은 웹3.0 스타트업 육성 환경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강유빈 대표는 딜로이트컨설팅 전략컨설턴트 출신으로, 2018년부터 웹3.0 시장의 기회를 보고 블록체인 회사 알파논스를 공동 창업한 경험이 있다. 홍유미 파트너는 미술 작품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분산 소유할 수 있는 TESSA 플랫폼 개발에 전략 총괄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산업공학을 전공한 김기도 파트너는 과거 한다파트너스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데이터 분석을 담당한 경험으로, 알파논스에서 강유빈 대표와 함께 웹3.0 시장을 분석했다. 논스 클래식은 웹3.0 창업가들을 위해 토크노믹스 설계, IR, 전략, 브랜딩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이더리움 네트워크 L2를 쉽게 만드는 도구를 빌딩하고 있는 L15, 이더리움 위에서 MEV(Maximal Extractable Value) 저항성을 가진 영지식 롤업(zk-roll up) 레이어를 빌딩하고 있는 Radius, 온체인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을 만드는 ClimateCoin 등이다. 자문 중인 프로젝트들은 모두 글로벌 시장을 타겟팅하고 있으며, 논스 클래식은 보유하고 있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들과 해외 사용자들간의 교두보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논스 클래식은 해외 웹3.0 생태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NFTBank, Osmosis, stakefish, The Sandbox, DSRV 등에 소속 인원이 개인주주

    2023.01.20 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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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라이프로깅 앱 오킷(OKIT)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주)옷깃’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옷깃은 인생을 기록하는 라이프로깅(Life-logging) 앱 오킷(OKIT)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정용웅 대표(45)가 2019년 11월에 설립했다.정 대표는 “오킷은 내 인생에서 기억나는 순간들을 모아서 한 편의 동영상으로 만든다면 과연 그 시간이 얼마나 되겠느냐는 생각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인생은 기억의 총합이라고도 합니다. 우리가 보낸 시간 대부분은 쉽게 잊힙니다. 편리하게 인생을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지금의 나를 형성한 경험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기회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서비스 철학을 잘 반영하는 말 중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어서 옷깃을 법인명으로 정했습니다. 서비스명은 향후 글로벌로 성장할 것을 염두에 두고 외국 사람들도 쉽게 발음할 수 있도록 OKIT(오킷)으로 정했습니다.”정 대표는 12년간 글로벌경영컨설팅 펌에서 일하며 국내외 대기업의 신사업 전략과 턴어라운드 전략 분야에서 경영 전문성을 쌓았다. 2017년에는 실내측위기술 전문 스타트업 로플랫에 COO로 입사해 누적 7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고 회사를 성장시킨 경험이 있다.오킷은 인생을 기록하는 라이프로깅(Life-logging) 모바일 앱 서비스다. 사용자가 방문했던 장소와 그곳에서의 경험을 기록한다. 이를 바탕으로 같은 장소의 경험을 공유하는 사용자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소셜 서비스다.“라이프로깅 서비스가 풀어야 할 숙제는 ‘편의성’과 ‘지속성’입니다. OKIT 서비스는 간편하고 편리한 체크인 기능을 통해 자신이 언제 어

    2023.01.20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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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글로벌 생물농약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주)잰153바이오텍’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잰153바이오텍은 글로벌 생물농약 제품과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진철 대표(53)가 2020년 3월에 설립했다. 김 대표는 전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회사 이름인 잰(JAN)은 ‘Just Apply Nature as it is’의 줄임말입니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적용하자는 뜻입니다. 합성 농약의 사용량을 최대한 줄이고 자연에 있는 물질과 미생물을 그대로 사용해 사람과 자연에 안전을 보장하자는 기업 모토로 회사를 창업하게 됐습니다.”잰153바이오텍은 작용기작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진출형 생물농약 개발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보유한 글로벌 생물농약 후보 아이템은 3개다. 첫 번째 아이템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유럽 등에서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을 항공살포를 통해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잰153바이오텍은 Bacillus subtilis(고초균) JCK-1398균주를 사용하는데, 이 미생물을 처리하면 소나무와 잣나무의 소나무재선충에 대한 면역력이 증가돼 소나무가 재선충에 감염되더라도 발병이 저감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체뿐만 아니라 꿀벌 등에도 무해하여 항공살포가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험악 지역이나 고산지역 등 기존 방제 방법으로 방제가 어려운 지역의 소나무들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습니다.”두 번째 아이템은 작물에 발생하는 과수 화상병을 포함해 다양한 세균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제품이다. 김 대표는 “세균병 전문 약제로서 글로벌 기업의 제품들과 비교할 때에도 대상 식물병에 따라 더 우수하거나 비등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세 번째 아이템은 서울대에서 이전

    2023.01.20 11: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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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Invest] 스튜디오·음악연습실 예약 서비스 빌리오, 프리A 투자 유치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빌리오가 인포뱅크와 씨엔티테크로부터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금은 비공개다.2020년 설립된 빌리오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관련 공간 및 장소 예약 앱 '빌리오(Billyo)'와 공간 운영자 및 제휴사 관리 툴인 '빌리오 파트너스(Billyo Partners)'를 운영 중이다. 빌리오는 전국 촬영스튜디오, 컨셉스튜디오, 댄스연습실, 음악연습실, 호리존 등의 외부 공간의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음악, 댄스, 영상 분야 등의 크리에이터, MCN, 중소형 기획사, 촬영 에이전시, 방송사 등의 분야에서 누적 17만 명 이상이 촬영 장소와 연습 공간을 예약했다. 특히 빌리오는 단순히 공간 예약 서비스뿐만 아니라 유튜브, 틱톡 등 영상 기반 소셜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성장에 필요한 오디션, 콘텐츠 참여 기회 등의 정보를 앱 내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해당 예약 시장 점유율 강화와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고 올해 상반기 중 커뮤니티 서비스 런칭과 함께 해외 서비스 진출도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빌리오 파트너스를 통해 고객들의 예약과 결제 정보, 공간의 세부 정보와 예약 건수, 예상 매출 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이외에도 편리한 외부예약 건 연동은 물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중복예약을 방지하고 편리한 예약 처리와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홍종철 인포뱅크 아이엑셀 대표는 “최근 메타(Meta)가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한국 등을 포함한 주요 9 개국에서 약 3억 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생산과 판매 등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빌리오는 크리에이터 유저풀을 단기간내에 빠

    2023.01.19 13: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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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대 제16대 총장에 이기정 교수 선임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학교법인 한양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한양대학교 제16대 총장에 이기정(사진·63) 서울캠퍼스 인문과학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신임 총장은 오는 3월 1일 취임하며 임기는 4년이다.서울 우신고와 한양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 신임 총장은 국제처장(2010~2018), 국제화위원장(2019~2021) 등의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대학수학능력고사 출제위원장(2007),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위원장(2019~2021)을 역임하였다. 또한 2017년에는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유치 및 국내대학 국제화에 대한 기여로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하기도 하였다. 이 신임 총장은 “총체적 위기에 직면한 고등교육의 근본적 해결책을 국제화 역량의 강화에서 찾으려 한다”며 “한양 100년의 대도약을 향해 웅비의 날개로 솟구쳐오를 원천적 힘의 씨앗을 한양의 모든 구성원과 함께 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jinho2323@hankyung.com

    2023.01.19 12: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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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널코퍼레이션, “단골 관리 전략 통했다” 2022년 매출성장률 100% 기록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올인원 비즈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은 2022년 매출성장률 100%(MRR, 실 결제 월간 반복 매출 기준)를 달성했다고 19일 발표했다.채널코퍼레이션은 지난해 스타트업 혹한기 속에서도 고객의 니즈와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건강한 성장을 견인했다. 산업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단순히 마케팅 비용을 늘려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보다는, 단골이라는 핵심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선택과 집중의 방법을 실시했다.그 결과 채널톡 유료 서비스의 전체 연결제 비율은 30%까지 상승했고, 신규 고객사들의 연결제 비율은 33%까지 올랐다. 이는 2021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당연시됐던 ‘단골’이 온라인에서는 간과되어 온 점을 파악해, 채널톡의 핵심 기능인 라이브챗과 CRM 기능으로 단골 생성에 최적화된 기능 고도화에 집중했다. 단골 확보가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한다는 점을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최근 프라이버시 문제로 메타 등 플랫폼의 고객정보 활용이 제한됨에 따라 신규고객 획득 비용이 증가한 점을 ‘재구매 성장 전략’을 통해 대응하며, 중소기업의 내적 성장을 지원했다.특히 일본 시장 성과가 눈에 띈다. 일본 내 채널톡 이용 고객수는 2021년 대비 2022년에 2배 이상 성장했다. 신규 고객으로 ‘베이크루즈(BAYCREWS)’, ‘빔즈(BEAMS)’, ‘유니언도쿄(UNION TOKYO)’ 등 유수의 일본 패션 핵심 브랜드들도 고객으로 확보해 글로벌 입지를 다졌다. 채널톡은 네이버 라인, 인스타그램 DM, 이메일 등

    2023.01.19 12: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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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비전 벤처투자조합 1호 결성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13억7000만 원 규모의 ‘제주-비전 벤처투자조합 1호’를 결성하고 제주 스타트업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제주센터는 민간 액셀러레이터 비전벤처파트너스와 손잡고 ‘제주-비전 벤처투자조합 1호(이하 벤처투자조합 1호)’를 결성, 중소벤처기업부의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발표했다.제주센터와 비전벤처파트너스는 이번에 결성한 벤처투자조합 1호를 공동 운영하면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에 투자를 통해 제주지역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벤처투자조합 1호의 결성으로 제주 지역에서 초기 시드머니 단계의 투자뿐만 아니라 스케일업 단계의 스타트업까지 투자대상 확대가 가능해졌다.이번 벤처투자조합 1호에는 제주센터 전담기업인 카카오를 비롯해서 은행권청년창업재단(D CAMP)과 제주은행, 상장기업인 이오플로우와 모비데이즈, 성호전자 등 다양한 투자파트너가 LP(유한책임조합원)로 참여했다. 특히 카카오는 벤처투자조합 1호를 시작으로 앞으로 3년간 매년 3억원씩을 출자해서 제주의 혁신 스타트업 투자생태계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제주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최초로 지방정부의 출연금을 활용해 우수 보육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에 시드머니 투자를 하고 있다. 2021년에는 제주지역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민간 액셀러레이터인 크립톤과 손잡고 개인투자조합 1호를 결성한 바 있다. 주요 출자자로 제주도민과 제주 출신의 성공한 사업가들이 참여했다.제주센터는 시드머니 투자사업과 개인투자조합 1호를 통해 현재까지 30개사에 21억 5000만 원을

    2023.01.19 12: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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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주)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AI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하는 ‘(주)엑스알에이아이(XRAI)’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엑스알에이아이(XRAI)는 인공지능(AI)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플랫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고봉균 대표(34)가 2021년 8월에 설립했다.고 대표는 “XRAI는 독창적인 AI 기술 사업화를 목표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AI 개발 전문기업”이라며 “AI API 플랫폼 제공을 메인 서비스로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AI API 플랫폼은 AI 서비스 제공을 원하는 기업들이 AI 기술을 API 형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XRAI는 수요자의 입장에서 접근하기 쉬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AI 개발자가 없는 회사에도 ‘맞춤형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기업들의 경우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지만 AI 개발자를 구하기 어렵습니다. 구한다고 하더라도 높은 인건비를 지급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습니다. XRAI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해보고자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API 형태로 제공합니다. XRAI는 회사명이 의미하는 ‘eXplainable & Reliable Artificial Intelligence(설명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처럼, 단순 인공지능 개발뿐만이 아닌 인공지능의 판단이나 분류에 대한 근거나 이유를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합니다. 설명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현재 XRAI는 △종자 분류 API △사람 재식별 API △폰트 인식 API △어종 분류 API 4가지를 개발했다.종자 분류 API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2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4차산업 혁명 분야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야생식물 종자 이미지 빅데이터 활용 종 판별 기술 개발’이라는 과제로 개발되고 있는 API다. XRAI는 이 사업에서 대상을

    2023.01.19 12: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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