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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마포·성동한강변 뉴타운 '블루칩'

    8·31 부동산 대책'과 후속 조치들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강남 지역의 가격 안정을 겨냥한 정책들이어서 강북지역의 재개발과 뉴타운 사업은 상대적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재개발 지분도 주택으로 간주해 양도세를 과세키로 해 투자에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부동산 시장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유망 재개발 구역과 규제 시대의 현명한 투자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 '강북 투자 전성시대'라는...

    2005.11.10 12:27:39

  • 투자 패러다임 빅뱅… 상가·오피스 등 유망

    대방동에 사는 박순옥씨(63·가명)는 최근 구로동에 있는 시가 40억원짜리 근린상가를 사들였다. 박씨가 매입한 것은 구로동 디지털밸리 인근에 위치한 5층 규모의 상가. 투자 금액이 커 망설였지만 '8·31대책'이후 매입을 최종 결심했다. 박씨는 “앞으로 부동산으로 큰 돈 버는 시대는 갔기 때문에 고정적인 수입이 기대되는 곳에 장기간 묻어두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동산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8·31부동산대책이 발표되면서 단기차익을 ...

    2005.11.10 12:26:23

  • 상류층 자녀교육 비밀 포트폴리오

    부자들은 일반적으로 세 가지에 큰 관심을 갖는다. 첫째, '돈'에 대한 관심이다. 돈은 '부자'라는 신분을 유지하게 하는 기반시설이기 때문이다. 둘째, 돈이라는 기반시설 위에서 인생을 즐길 수 있게 만드는 에너지원인 '건강'에 대한 관심이다. 마지막 관심사는 바로 '자녀교육'이다. 가정의 평안과 자신이 일군 부를 유지하기 위해 교육에 대한 관심이 절대적이다. 이 세 가지를 모두 성취하는 것은 그리 쉬운 게 아니다. 돈과 건강이야 본인의 의지에 ...

    2005.11.10 12:24:37

  • 고귀한 나를 디자인한다

    명품 패션 브랜드의 타깃은 상류층, 전문직 종사자들이다. 최근 이들을 타깃으로 신종 문화상품이 뜨고 있다. 바로 스테이셔너리(stationery:문구)다. 유럽 명문가에서 가문의 문장(紋章)을 사용하는 것처럼 자신만의 고유한 스테이셔너리를 맞춤 방식으로 구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트렌드 중심에 서있는 켈리타앤컴퍼니를 통해 상류 사회의 '스테이셔너리 문화'를 짚어봤다. 신분을 상징하는 특별한 가치를 종이에 담다 한국에서 성(姓)씨를 사용하기 시...

    2005.11.10 12:23:50

  • 진기한 맛의 진화…퓨전 별미 多있네…

    중식은 느끼한 맛이, 양식은 2% 부족한 느낌이 싫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미식가는 분명'매콤새콤한'그 무엇을 찾고 있을 터. 그 해답을 주는 퓨전 중식당이 청와대 인근 궁정동에 문을 열었다. '10·26사건'이 벌어졌던 역사의 현장을 눈앞에 두고 있는 중식당 '루안'이 그 주인공. 청와대 근처에는 음식점이 없다? 그건 옛말이다. 보안이 철통같았던 그때 그 시절을 뒤로 한 채 새로운 컨셉트의 퓨전 중식 레스토랑 '루안'이 오롯하게 자리잡고 ...

    2005.11.10 12:18:21

  • Luxury = Boutique?

    필자는 한 달에 여러 장의 초대장을 받는다. 새로운 브랜드의 런칭 행사일 때도 있고, 기존 브랜드에서 새롭게 출시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행사의 초대장을 받을 때가 많다. 때로는 이렇게 많은 브랜드가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새삼 놀랄 정도다. 이런 초대장 중에서도 요란스러운 것은 소위 말하는 '명품' 브랜드 행사다. 확실히 우리나라가 해외 명품 브랜드의 큰 시장이며, 특히 아시아 시장의 교두보라는 사실을 상기하게 된다. 문제는 한국인들이 ...

    2005.11.10 12:16:57

  • 상큼한 만남… 깔끔한 별미… 가을파티 Good~

    오곡이 무르익어 가는 계절,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인 만큼 입맛을 당기는 다양한 음식에 눈을 돌려보자. 파티&푸드 스타일리스트 서지희 이사가 제안하는 '가을을 위한 파티와 요리'의 세계로! 서지희의 파티 & 푸드백과 가을이 오면 여러 가지 행사로 바빠진다. 몇 년 전만 해도 파티 문화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았다. 요즘 우리나라도 파티 문화가 바뀌어 가고 있다. 티 파티, 베이비 샤워 파티, 핼로윈 파티 등 가을에 즐길 수 있...

    2005.11.10 12:11:18

  • 브랜드 파워 '비트라'… 한스 피터 콘 사장

    비트라(vitra)는 베끼기를 가장 싫어합니다. 베끼기로 세계 최고의 브랜드가 될 순 없지요.” 사람과 공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경영 모토로 삼고 있는 스위스의 명품가구회사 비트라. 이 회사 최고경영자(CEO)인 한스 피터 콘 사장이 최근 한국을 다녀갔다. 콘 사장은 “한국은 생동적인 곳”이라며 “아시아 지역 공략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트라는 일반인에겐 다소 생소한 브랜드다. 그러나 인테리어 분야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에겐...

    2005.11.10 12:09:44

  • 세련…고급…우아…반갑다! 블랙 파라다이스

    사람들은 애착을 느끼고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제품들은 소득 수준을 초과하더라도 구매를 한다. 반면, 큰 의미가 없는 제품은 되도록 최저가로 구입하는 경제적 소비 패턴을 보인다. 이런 경우 기능 뿐만 아니라 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크게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이미지 중에서도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큰 요소이자 제품의 이미지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바로 '컬러'다. 패션에서의 유행색은 생활환경 전반에 영향을 미친...

    2005.11.10 12:08:12

  • 세계 경기와 우리경제의 덫

    달력이 달랑 석장 남았다. 매년 이맘때면 재테크 생활자들은 올해의 재테크 성적표를 따져보고 내년도 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여기서 중요한 건 '세계 경기와 우리 경기가 어떻게 될 것인가'이다. 일단 세계경제의 주변여건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미국의 쌍둥이 적자로 중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와의 마찰이 언제든지 불거질 소지가 높은 데다 뜻하지 않은 '카트리나 사태'로 원유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이 여전히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리동...

    2005.11.10 12:05:51

  • 테마펀드 즐거운 대박행진

    간접투자 열풍이 불어 닥치면서 다양한 형태의 틈새펀드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펀드는 '테마펀드.' 올 들어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DMB(디지털 멀티 미디어 방송) 등 다양한 형태의 테마들로 연초부터 테마장세가 이어지자 관련 종목군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들이 줄을 잇고 있는 것. 펀드 자금 중 일부는 우량종목이나 채권에 투자해 고수익과 함께 안전성을 꾀한다. 최근 테마펀드로 가장...

    2005.11.10 12:04:55

  • 돈 홍수와 자산 가격 변동의 함수

    사람들이 금융자산에 투자하는 것은 앞으로 그 자산의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금융자산이 올라갈 것인지, 내려갈 것인지 어떻게 아는가. 이 물음은 지금 한국은 물론 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부동산에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이 물음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은 그 자산을 가지고 있으면 나에게 어떤 경제적 가치를 돌려주며, 다른 투자시장에 비해 수익이 훨씬 클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그런데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

    2005.11.10 12:01:42

  • 휴대폰 결제 1조 시장 모빌리언스 48% 장악

    온라인 게임, 벨소리 다운로드 등의 결제수단으로 휴대폰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 게임에 앞서 주민등록번호와 휴대폰번호를 입력하면 휴대폰 문자메시지서비스(SMS)로 인증번호가 뜨고 그것만 입력하면 접속 완료. 계산서는 다음달 휴대폰 통화료에 합산돼 나온다. 이처럼 휴대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SK텔레콤, KTF는 물론 한게임, 넷마블 등의 서비스업체는 잘 알아도 그 뒤에서 결제를 책임지는 '모빌리언스'는 잘 모른다. '모바일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2005.11.10 11:58:12

  • 이마트 장보러 갈 때마다 신세계 주가도 힘 받는다

    미국의 '투자 귀재' 워런 버핏은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업종의 기업에는 거의 투자하지 않는다. 그게 그를 '투자 귀재'로 만들었다. 복잡한 기술이 필요하고 변화도 빠른 정보기술(IT) 분야 등 자신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는 업종에 속한 종목은 정확한 기업분석을 하기도 어렵고 미래 실적추정이 불가능한 데다 부침이 심해 장기투자에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잘 이해하고 있는 업종(음식료,생필품,신문,방송,보험,지역독점 유통업체 ...

    2005.11.10 11:53:17

  • 에반 해일 피델리티자산운용 한국 사장

    대담=남궁 덕 편집장 세계 최대의 독립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자산운용의 캐치프레이즈는 '미래에 투자하는 기업'이다. 피델리티가 고객용으로 발행하는 인쇄물 곳곳에는 '불확실한 미래의 어려움에 대비하자'는 문구가 자주 눈에 띈다. 여기에는 '미래는 우리에게 맡기라'는 피델리티의 자신감이 배어 있다. 피델리티는 단기투자보다 5~10년 이상의 장기투자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투자운용회사다. 단기차익 실현을 우선하는 국내 투자운용사들과는 확연하게 대비되는 ...

    2005.11.10 11:5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