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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게임 '미르의 전설' 천톈차오 전설 만들다

    해 나이 서른셋의 온라인게임회사 샨다의 최고경영자(CEO). 2005년 중국 갑부 서열 1위. 한국의 게임회사 액토즈소프트를 인수한 중국 재계 거물. 중국 최고 갑부 천톈차오(陳天橋)에겐 이처럼 여러 개의 수식어가 붙는다. 실제로 그럴 만하다. 그는 누가 뭐래도 당대 중국 최고의 갑부다. 중국 경제잡지 '신차이푸(新財富)'는 지난 4월 올해 천톈차오의 재산을 150억위안(1조9000억원)으로 추정, '2005년 중국 500대 갑부' 순위 1위에...

    2005.11.10 10:55:23

  • 주로 미분양아파트 공략 8천만원으로 14억 벌었다

    터넷 상에서 활약하는 '사이버' 재테크 고수들이 적지 않다. 이들은 다방면의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들에게 재테크 기법을 전수해 주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 조씨의 미분양아파트 투자일지 : 가끔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추종자'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즐기지 않는 편이다. 다음카페 '선한 부자(cafe.daum.net/fq119)'에서 '죠수아'란 필명을 날리고 있는 조상훈씨(35). 최근 '부자로 가는 마지막 열차'를 ...

    2005.11.10 10:53:51

  • 일벌레 '박순신'…“매출 10조 벤처 꿈 익어갑니다”

    지난 9월6일 열린 산업혁신포럼에서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산업화 시대에는 큰 것이 좋은 것이었지만 앞으로 펼쳐질 복잡성의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작은 규모에 강한 경제구조를 갖춘 나라가 유리하다”며 “한국경제의 잠재력은 규모(size)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비단 국가에만 적용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초복잡성'(Super complexity) 현상이 두드러질 앞으로의 기업 환경에서 규모는 기업의 가치를 결정하는 절대...

    2005.11.10 10:52:35

  • 극성스런 교육열이 '성공의 원천

    상인이 같은 배를 타고 가는 학자에게 물었다. “당신은 무슨 물건을 팔러 다니시오?” 학자는 대답했다.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을 팝니다.” 학자의 말에 궁금해진 상인은 학자가 잠이 들자 그의 짐 보따리를 풀어보았으나 그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항해 중 풍랑을 만나 배가 난파됐다. 두 사람은 가까스로 목숨을 건져 어느 해안에 닿았다. 학자는 그 마을 예배당에서 사람들에게 많은 얘기를 했다. 학자의 이야기를 들은 마을 사람들은 그 사...

    2005.11.10 10:51:22

  • Q: 재건축 추가 구입하고 싶은 데요?

    지난 8월31일 충남 천안시 입장면 기로리에서 서울경찰청과 천안경찰서 소속 경찰 공무원과 마을 주민 600여명이 어우러진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열렸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장기자랑시간. 이날 행사에는 개그맨 김학래씨와 탤런트 김성환씨, 가수 이자연씨 등이 초대돼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마친 후 김학래씨는 서울로 오는 차 안에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라디오를 켰다. “시간이 흐르면 부동산 정책이 바뀔 것이라는 생각은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강...

    2005.11.10 10:49:37

  • 집 5채 넘으면 임대사업 등록

    (稅)테크는 바뀐 부동산 투자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키워드가 됐다. 정부의 부동산정책은 서울 강남의 다주택자를 겨냥하고 있다. 세금태풍이 불고 있는 지금, 부동산 투자자들은 안전한 대피처를 찾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현 상황에서 중과세를 피할 수 있는 틈새를 찾기란 그리 쉬운 게 아니다. 미국 남부 뉴올리언스를 강타한 태풍 '카트리나'의 후폭풍을 떠올릴 만하다. 먼저 주택부터 살펴보자. 내년부터 가구별로 보유한 주택의 기준시가가 6억...

    2005.11.10 10:48:09

  • 부부 증여·부모님 역증여, 세테크 비책

    서울 신촌에서 호프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정명씨(48·가명)는 '알부자'다. 대기업 부장 출신으로 5년 전 명예퇴직한 뒤 호프집을 차렸다. 호프집에서도 월 5백만원의 수입을 얻고 있는 데다 강남구 대치동에 10억원짜리 아파트를 따로 보유하고 있다. 살림집은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있다. 그런 김씨가 고민에 빠졌다. 비록 1가구 2주택자이지만 두 채 모두 앞으로 집값이 더 오를 가능성이 높은 우량 물건이다. 그동안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로 노후 걱정은...

    2005.11.10 10:43:25

  • 부동산 뭉칫돈 엑소더스 富테크 로드맵이 바뀐다

    행 증권 보험 등 금융권 PB센터들이 파악하고 있는 거액자산가들의 반응은 '복지부동'이다. 하지만 모든 부자들이 복지부동하고 있는 건 아니다. 돈 냄새를 감각적으로 맡는 발 빠른 투자자들은 틈새 투자처를 찾아 뭉칫돈을 움직일 태세다. 이번 8·31대책은 '거액자산가'와 '소액자산가'의 격차를 더 벌릴 것이란 분석이 많다. 고강도 부동산 대책으로 현금 흐름(Cashflow)이 원활하지 못한 소액 자산가들은 좌불안석이지만 거액 자산가들은 크게 실감...

    2005.11.09 09:39:20

  • 김재우의 경제산책

    로운 물건을 그릇(容器)에 담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쓰다 남은 내용물을 버린 다음 새것으로 채운다. 이는 마치 컴퓨터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나 이미 읽은 e메일을 지워서 더 중요한 자료를 담아둘 수 있는 용량을 확보하는 것과 같다. 버려야 새로워진다는 것은 이처럼 너무나 간단해 보이는 이치지만 우리가 이사를 하는 경우에는 전혀 달라진다. 이삿짐센터에서는 불과 몇 시간 만에 이삿짐을 꾸릴 수 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이삿짐을 싸는 데...

    2005.11.01 09:35:47

  • 전진문의 부자론

    세 이전까지만 해도 기독교의 부자 금기 사상 때문에 부자들은 내놓고 부를 추구하지 못했다. 그러나 십자군전쟁 이후 동양과의 교류가 늘고, 12세기께 동방으로부터 아라비아 숫자가 도입되면서부터 경제는 급격히 성장했다. 그것은 기적과 같은 계산의 혁명 때문이었다. 기적의 계산술, 아라비아 숫자 회계학자 리틀턴은 십자군전쟁의 부산물로 유럽으로 아라비아 숫자가 도입된 것이 복식부기를 태동시킨 결정적 요인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아라비아 숫자가 도입...

    2005.11.01 09:33:13

  • 김신배의 세상읽기

    래 전자문명의 화두는 'U'이다. 여기서 'U'란 유비쿼터스(Ubiquitous)의 첫 글자를 의미한다. 유비쿼터스는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편재하다(도처에 존재하다)'란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이다. 오늘날 유비쿼터스란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어떤 단말기로든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기술(IT)환경을 말한다. 유비쿼터스 세상(U-세상)은 결코 먼 미래의 얘기가 아니다. 사회적으로 유비쿼터스의 생활화는 이미 시작...

    2005.11.01 09:31:07

  • 블라인드 9번홀, '4온'으로 뚫어라

    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비발디파크(18홀)는 첫 홀에 들어서면 페어웨이 폭이 좁은 데다 길이마저 짧아 퍼블릭 코스에 온 것같은 마음이 든다. 그러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되게 짧네'라며 코스를 얕잡아 보게 된다. 그러나 다음 홀부터 OB에다 해저드를 전전하다 보면 아무소리 못하고 고개를 숙이게 된다. 비발디파크는 코스 곳곳이 너무나 아름답게 조성돼 있다. 코스를 장식한 꽃들과 조경수들이 탁 트인 경관과 함께 절로 탄성이 나오게 한다. 하지만 조금...

    2005.11.01 09:22:48

  • 임진한의 싱글로 가는 길

    발이 오른발보다 낮은 라이에 놓여 있는 볼은 프로 선수들도 어려워한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뒤땅이나 토핑을 내기 십상이다. 볼은 스탠스 중앙에서 오른발 가깝게 놓는 게 좋다. 백스윙 시 클럽이 가파르게 오르기 때문에 스위트 스폿에 정확하게 볼을 맞히기 위해선 오른발 쪽에 두는 게 바람직하다. 클럽은 평소보다 한 클럽 짧은 걸 잡는 게 좋다. 클럽이 닫혀서 볼을 가격하기 때문에 8번 아이언의 로프트가 7번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어드레스는 지...

    2005.11.01 09:18:19

  • 화단에 떨어진 볼 로컬룰 따라야

    울에서 가까운 N골프장이 규칙 문제로 시끌벅적하다. 클럽 챔피언전에서 한 출전자가 로컬 룰을 위반했는데 경기위원회에서는 그 선수에게 잘못이 없다며 우승컵을 안겼다. 우승을 다퉜던 다른 선수가 항의했지만, 골프장측은 “경기위원회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며 손을 놓고 있다. 어느 정도 격식이 갖춰진 클럽 챔피언전에서도 그럴진대,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의 친선 라운드에서는 두 말할 것도 없이 규칙분쟁이 잦다. 플레이어들이 몰라서 그럴 수도 있고, 알고 ...

    2005.11.01 08:54:43

  • 방폐장 유치·새만금 사업에 전북 땅값 '들썩

    토지시장이 대변화를 겪고 있다. 정부는 '8·31부동산종합대책'을 통해 투기세력의 시장 퇴출을 시도하고 있다. 실제로 상당수 투자자들은 토지 투자를 꺼리는 분위기다. 외지인의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데다 매입 후에도 운신의 폭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부 정책이 기업도시, 혁신도시, 지역특화단지 건설 등 굵직굵직한 개발계획과 상충된 탓에 실효성을 의심하는 지적도 많다. 개발계획이 구체화하는 지역은 관심의 끈을 놓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

    2005.11.01 08:5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