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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CEO Interview] “포드 전기차 혁명 이끌 것… 링컨은 궁극의 편안함 추구”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꾸준히 진행해온 ‘포드 환경 후원 프로그램’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포드가 한국에서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는 이유는 무엇일까. 데이비드 제프리(David Jeffrey) 대표를 만나 직접 물었다.지난해 3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 대표로 선임된 이후 곧바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1년 성적은 어떤가.“포드와 링컨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8.7%의 매출 성장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을 견인한 것은 링컨 에비에이터의 높은 판매량이다. 포드레인저와 익스페디션, 링컨 네비게이터 등 적극적인 신차 도입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다만 현재는 세계적 반도체 부족 현상 때문에 한국 시장도 일시적 공급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국에 오기 전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비자 경험 담당자로 근무했다. 포드에 한국 시장은 어떤 의미인가.“단언컨대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인구 대비 자동차 판매량이 높은 한국 시장이 중요하지 않다면 지금과 같은 투자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더욱이 현대자동차, 기아 같은 글로벌 브랜드를 보유한 나라인 만큼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의 안목이 매우 높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에 대해 엄격하고 까다로운 편인데, ‘한국 고객이 만족해야 세계에서 통한다’는 통설이 자리 잡을 정도다. 따라서 포드와 링컨 역시 한국 소비자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항상 고민한다.” 한국은 특히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의 경쟁이 치열하다. 포드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링컨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링컨은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 tuary)’이라는 가치를 내세운다. 여유로

    2021.10.25 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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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quor] 마음을 담은 술

    마음을 담아 정성껏 숙성한 술.글렌피딕 아메리칸 23년 그랑크루, 발베니 14년 더 위크 오브 피트싱글 몰트위스키는 가장 무난한 선택이다. 하지만 누구나 아는 빤한 술보다는 이런 술이 적합하다. ‘글렌피딕 아메리칸 23년 그랑크루’는 아메리칸 유러피언 오크통에서 23년간 숙성한 위스키 원액을 프랑스산 퀴베 오크통에서 6개월간 추가 숙성해 만든 싱글 몰트위스키다. 덕분에 사과꽃과 갓 구운 빵 등 무수히 많은 향이 더해졌다. 반면 ‘발베니 14년 더 위크 오브 피트’는 스페이사이드 지역 위스키로는 이례적으로 피트를 사용하는데, 1년에 딱 일주일만 생산해 더욱 귀한 술이다. 각각 가격 미정.50 & 50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선물할 와인을 찾는다면 ‘50 & 50’이 적합하다. 이탈리아 토스카나를 대표하는 아비뇨네시와 카판넬레 두 와이너리의 합작으로 탄생한 훌륭한 와인이기 때문이다. 이름처럼 메를로와 산조베세를 각각 50%씩 블렌딩해 만드는데, 빈티지가 좋은 해에만 한정 생산해 지난 15년간 오직 10개의 빈티지만 출시했다. 60만 원대.로얄살루트 21년 레오 패키지로얄살루트는 위스키 선물의 대표 주자다. 럭셔리 위스키의 상징이기 때문. 벨벳으로 감싼 파우치에서 도자기로 만든 병을 꺼내는 건 로얄살루트를 마실 때만 누릴 수 있는 호사다. 특히 전통 한옥에서 볼 수 있는 격자 문양으로 장식한 ‘레오 패키지’는 어르신이나 귀한 분께 선물하기 좋다. 20만 원대.디아망 브뤼프랑스어로 다이아몬드를 뜻하는 ‘디아망’은 은은하게 퍼지는 풀 내음과 풍부한 과일 향이 매력적인 샴페인이다. 다이아몬드를 세공하듯 섬세하게 커팅한 보틀도 고급스

    2021.10.25 18: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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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제일은행, 美 달러 외화상품 가입이벤트 진행

    SC제일은행이 미국 달러 외화 상품 가입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SC제일은행에 따르면 황금 달러 이벤트는 가입 전월 말일에 미 달러 외화 상품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 이벤트 기간 동안 미 달러 외화 상품(펀드, 특정금전신탁계약, 보험, 외화예금)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순금으로 만든 '행운의 황금 2달러 지폐'를 증정한다. 1등 1명에게는 15g, 2등 10명에게는 7.5g, 3등 15명에게는 3.75g짜리 행운의 황금 2달러 지폐를 각각 지급한다. 가입금액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교환권도 증정한다. 달러 보험을 제외한 나머지 달러 상품을 기준으로 1만달러 이하 가입하면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 기프티콘, 1만 달러 이상 가입하면 2만원, 2만달러 이상 가입하면 3만원, 5만 달러이상 가입하면 5만원, 10만 달러 이상 가입하면 10만원, 100만 달러 이상 가입하면 100만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교환권을 각각 지급한다. 다만 스타벅스 기프티콘과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교환권은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황금 달러 이벤트의 경우 전월 말에 보유한 원화와 외화 총 잔액은 상품 신규 가입 월에 감소하지 않아야 이벤트 대상이 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은 영업점에서 외화 거래 시 90%의 우대환율도 적용 받는다.모바일 펀드로 황금을 쏴라 이벤트도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앱으로 원화·외화 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중 모바일 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황금색 바나나우유 교환권을, 모바일 펀드 첫 거래 고객 가운데서는 100명을 추첨해 BBQ 황금 올리브 치킨 교환권을 나눠준다. 모바일 펀드 1000만 원 이상 가입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행운의 황금 2달러 지폐를 증

    2021.10.25 13: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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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래블월렛, 188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글로벌 페이먼트 서비스 ‘트래블페이’를 운영 중인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추가 투자 30억원을 포함해 총 188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트래블월렛의 자기자본 규모는 260억 원에 이른다.사업성과 제품 가치를 인정받으며 견고하게 성장해 온 트레블월렛의 이번 라운드에는 산업은행, 한화투자증권, 키움인베스트먼트, SK증권, 신한벤처투자, 신한캐피탈 등 금융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대형 금융사들이 투자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투자 후 트래블월렛의 글로벌 페이먼트 서비스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7년에 설립해 현재 1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트래블월렛은 기존의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국제 정산 및 결제 과정을 단순화하고, 자체적으로 최신 외환 트레이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국제 거래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대폭 낮춰 수수료 없는 해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이번 성공적인 투자 유치로 회사의 자기자본 규모가 260억 원이 되면서 재무안정성에 대한 고객 신뢰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통해 도입될 자본금 요건 200억원의 종합지급결제사업자 등록에도 도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2021.10.25 11: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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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CSR]2021년 사회공헌 우수 기업

     올해 국내 경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세가 여전한 가운데 글로벌 공급 병목현상까지 발생하며, 한 치 앞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 같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상당수 기업들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어려운 순간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먼저 손을 내밀며, 동반성장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올해 한경 머니가 선정한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CJ, 현대중공업, 효성, 유한킴벌리, 농협중앙회,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미래에셋생명, KB손해보험, 종근당 등이 이름을 올렸다. 글 정유진· 이미경 ·김수정 ·정초원 기자 |사진 각 사 제공 

    2021.10.25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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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CSR]현대중공업그룹, 국내·외에서 따뜻한 나눔 실천

     현대중공업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는 복지시설 운영, 체육공원 및 운동장·지역 도로 개설, 교육기관(울산대, 울산과학대, 중고교, 유치원) 설립 등 문화·사회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그룹 사업장을 거점으로 지역에 특화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성장한 현대중공업의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이 대표적이다. 1994년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매년 임직원과 지역명사의 1만여 점이 넘는 애장품이 판매되며, 수익금은 청소년 장학금과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사용되고 있다.현대오일뱅크는 대산공장 인근 삼천포항에 매년 20만 마리 우럭치어를 구입 후 방류, 어촌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 삼길포에서 열리는 우럭축제에도 매년 후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현대건설기계 임직원들은 음성공장이 있는 충북 음성군 소이면에 거주하는 불우이웃에 연탄을 지원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현대중공업그룹의 나눔 활동은 해외에서도 빛을 내고 있다. 아이티, 중국 칭하이·쓰촨성, 에콰도르 대지진의 재해 복구에 앞장섰고, 의료시설이 부족한 인도 푸네, 앙골라 등에 병원, 혈액원을 건설해 진료와 의약품을 지원하기도 했다.또한 2011년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현대중공업그룹1%나눔 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매일 점심을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 저소득층에 동절기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등 소

    2021.10.25 11: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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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CSR]효성, 지역사회·이웃 위해 '따뜻한 후원' 펼쳐

    효성은 본사가 위치해 있는 마포 지역 사회를 위한 후원을 이어나가며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간다”는 아프리카 속담을 인용하며 “지역사회와 주변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효성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지난 9월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남부보훈지청 호국보훈 가족에게 참치와 햄 200세트를 후원, 올해 아현동 등 총 600가구에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효성은 2006년부터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등 국내 사업장 인근 지역에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생필품 등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자립과 안정적인 생계를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1년에 4번씩 취약계층과 더불어 국가유공자에게도 전달하고 있다.매년 두 차례에 걸쳐 전달된 ‘사랑의 쌀’은 1만8000포대를 넘어선다. 쌀은 효성과 자매마을인 경남 함안에서 구입하며 자매마을과의 상생은 물론 마포구 이웃들에게 품질 좋은 쌀을 제공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은 2011년부터 마포구 내 취약계층 500세대에 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다. 효성은 저소득 중장년층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 ‘울산중구시니어클럽 전통음식사업단’을 통해 김장김치를 구매해 중장년층의 경제적 자립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달된 김장김치는 약 2만 포기에 이른다.효성은 올해 초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하는 ‘2021 사랑의 떡국

    2021.10.25 11: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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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CSR]삼성전자, 더 나은 미래 위해 청년 교육 지원

    삼성전자는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비전 아래 미래 세대가 더 나은 세상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되는 학생 없이 모든 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국내 정보기술(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삼성청년SW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이는 삼성이 2018년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CSR 프로그램이다.2018년 12월부터 시작한 ‘삼성청년SW아카데미’는 2021년 6월 기준 4기까지 2087명이 수료했고 이 가운데 1601명이 취업해 77%의 취업률을 보였다.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신한은행, 카카오, LG CNS, SK㈜ C&C, 네이버, 쿠팡, 신세계 I&C, NH농협은행, KB 국민은행, 현대자동차 등 IT, 금융권 등 다양한 기업에 취업했다. 이들이 취업한 기업의 수는 544여 개에 달한다.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 수료생들이 늘어나면서 실전형 인재로 인정받아 채용 시 우대하는 기업들도 늘었다. 이들 기업은 1기 수료 당시 20여 개에서지금은 80여 개로 대폭 증가했다.현재 신한은행, 우리은행, 현대오토에버, 농심 NDS, 씨젠, 엔카닷컴 등을 비롯한 80여 개 기업에서 △서류심사 면제 △코딩 테스트 면제 △‘삼성청년SW아카데미’ 전용 채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채용 시 교육생들을 우대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정부가 지난 6월 발표한 ‘K-디지털 인재 양성 지원체계 구축’에 발맞춰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대한상공회의소

    2021.10.25 11: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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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CSR]농협중앙회, '함께하는 100년 농협' 역량 결집

    농협중앙회는 올해 창립 60주년 맞아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라는 신(新)비전을 담아 농업인·국민과 함께 걸어갈 상생의 길을 찾는 데 농협의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농협은 1961년 창립 이후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앞으로도 농협은 나눔의 기쁨을 그 원동력으로 삼아 농업인과 국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사회공헌 활동의 새로운 전환기로 삼고 있다.농협은 전국으로 연결된 국내 최대의 네트워크망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은 2019년 사회공헌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사회 공헌부를 신설해 ‘범농협 지역사회 기여 및 사회공헌 활동’의 총괄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 각 계열사별로 사회공헌 전담부서 설치는 물론 전국 16개 지역본부 및 1118개 전국 농·축협이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공헌 세부 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내외부 사회공헌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범농협 사회공헌위원회’가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학계·산업계 등 전문가 17명이 참여하는 ESG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 농협의 지속가능경영 관점에서 ESG 경영을 추진·관리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또한 농협중앙회가 출연하고 협력하는 농협재단,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 나눔축산운동본부, 우리 농업 지키기 운동본부를 통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이끌고 있다. 올해 농협은 사회공헌 부문 대외 표창 3회 수상을 통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표 기관으로 입지를

    2021.10.25 11: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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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CSR]유한킴벌리, 마스크 등 기부...사회와 동반성장

    #1. 유한킴벌리는 지난 6월 17일 산림청이 개최한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기념 화상 토론회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몽골 유한킴벌리숲’ 조성 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 지난 20여 년 가까이 황사의 발원지 중 하나인 몽골에 여의도 11배(서울 송파구 면적)에 이르는 유한킴벌리숲을 가꾸는 등 사막화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2. 유한킴벌리는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생리대 매출 비중을 95%까지 끌어올려 지구환경 보호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유한킴벌리는 고객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사회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분해성 생리대는 유한킴벌리의 의지를 보여준 대표 제품이다. 2020년 유한킴벌리는 국내 최초로 유럽 시딩(seedling: 묘포에서 기른 어린 나무) 생분해 인증을 받은 ‘라네이처 시그니처’를 출시했다. 50년 역사의 한국 생리대 시장에서 완제품으로 유럽 시딩 생분해 인증을 받은 생리대는 라네이처 시그니처가 최초다.숲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지구적인 주요 의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림에 54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다. 또한 아름다운숲 발굴, 숲속학교와 탄소중립의 숲 조성, 접경지역 숲복원 프로젝트 등의 공익 사업을 지속해 왔다. 특히 여의도 11배에 달하는 몽골 유한킴벌리숲은 국내외에서 대표적인 사막화 방지 사례로 꼽히고 있다.유한킴벌리는 지난해 발표된 환경경영 3.0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지속 가능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의 매출 비

    2021.10.25 1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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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푸드, 김치 빼놓고 얘기할 수 없죠"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를 강타한 K-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또한 K-팝을 비롯한 K-드라마와 영화, 게임, 웹툰, 뷰티 등 한류의 물결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치 등 K-푸드의 높아진 글로벌 위상도 눈길을 끌고 있다.  11월 22일은 김치의 날이다. 이 의미는 한(1) 가지 한(1) 가지 엄선된 좋은 재료를 사용해 22가지 효능을 내는 김치 관련 숫자를 뜻한다. 김치의 날을 맞아 10월 가을 문턱에 이하연 대한김치협회장을 만났다.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그의 김치 연구소에 들어서자 70~80여 개의 장독대와 거푸집으로 쌓여 있는 김치 항아리가 눈에 들어왔다. 2003년부터 담그기 시작한 씨 간장과 된장은 김치의 좋은 재료가 된다고 이 회장은 말했다.이 회장은 “대한김치협회장 취임 후 지난 2020년에 김치의 날을 제정하는 데 앞장섰다”며 “공약이기도 했고 업적으로 남기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렴한 수입 김치와 가격 경쟁을 하지 않고 차별화 전략을 통해 김치의 고급화 등 품질을 혁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김치가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11월 22일 김치의 날로 올해는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한국인의 식생활은 김치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습니다. 특히 김치의 날은 김치가 우리 민족의 음식임을 국민 모두가 인정하고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에 기쁩니다.특히 김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을 덜어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세계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올해 김치의 날은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 외국에서 김치가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

    2021.10.25 11: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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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금융 솔루션으로 '벤츠의 꿈' 이뤄드리죠”

    CEO&BIZ / CEO 프리츠 카바움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대표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Mercedes-Benz Financial Services Korea, 이하 MBFSK)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본사를 둔 다임러(Daimler AG)의 자회 사다. 메MBFSK는 2002년 한국에서 설립된 이후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에게 자동차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벤츠 자동차 고객 만족을 위한 ‘한국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벤츠의 드라이빙 꿈을 이뤄드리고 싶다.”10월 7일 MBFSK 지사에서 만난 프리츠 카바움 대표는 한국 시장의 지속적인 금융 솔루션 사업을 위해 이같이 밝혔다. 카바움 대표는 다임러에서 근무한 30여 년의 경력으로 올해 1월 1일자로 한국 지사에 부임했다. 그는 1991년 다임러 독일 본사에 입사해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에 위치한 여러 다임러 그룹 계열사를 두루 거치면서 글로벌 역량을 쌓아온 파이낸스 및 자동차 금융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다. 약 1년여 동안 한국에서 대표직을 수행했는데 어떠했나.“일단 많은 한국 고객들이 수년간 벤츠와 함께 하고 계시며 저희에게 보여주신 믿음에 감사드린다. 그래서 그 마음에 보답하고자 자동차 재구매 고객을 위한 상품을 출시했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또한 MBFSK의 유능한 딜러들과 한국의 임직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딜러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공통의 목표인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가는 데 노력하고 있다.우리 임직원들은 어떤 일을 맡든 최선을 다한다. 특히 최근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여러 부서 및 국가 사이의 원활한 협력과 헌신을 보여준 팀원들에게 깊은 인

    2021.10.25 11: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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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맹 퇴치...어려운 대출, 쉽게 알려줘요”

    FINTECH LEADERCEO & BIZ / 핀테크 리더 혁신 기술로 무장한 핀테크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금융과 기술의 환상적인 만남, 핀테크 시대. 미래 금융은 무엇이며, 이 세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핀테크 기업을 만나는 시간. 이달의 핀테크 리더는 대출비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팀윙크의 알다(이하 알다) 김형석 대표다.공학도 출신인 김형석(45) 알다 대표는 처음부터 금융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정보기술(IT) 회사인 LG전자를 비롯해 SK M&C(주), SK 플래닛 등 다양한 곳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IT 금융 스타트업을 준비했다.그는 “고객들이 돈을 빌리면서 불안해하지 않고 보다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금융을, 대출을 쉽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으로 회사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아이디어만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고 결국 안 된다는 시각을 이겨내고 끝까지 ‘그릿(GRIT: 끈기, 투지, 불굴의 의지를 아우르는 개념)’을 가지고 실행하는 기업가로 새로운 삶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를 설립한 계기가 궁금하다.“몇 년 전 이사를 할 때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은행 직원 분이 남대문에서 용인까지 찾아오셨는데 당시 생각으로는 그 상황이 이상해 보였습니다. 1금융권에 대출을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과연 내가 대출이 될까’라는 생각으로 돈이 입금되기 전까지 불안했었습니다. 돈을 빌려보기 전까지 대출과 유통 구조를 전혀 몰랐기 때문이죠. 저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들 대출 받기 전에

    2021.10.25 1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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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테크 기업 250곳, 올해 48조 투자 유치

    핀테크 뉴스 (FINTECH NEWS)/편집자 주 매일 달라지는 금융의 신세계를 조명함으로써 혁신 기술과 금융 산업이 만난 이달의 핀테크 관련 국내외 뉴스를 소개한다. 핀테크 CB인사이츠 시장조사 업체가 올해 가장 많은 투자를 유치한 핀테크 기업 250곳을 선정해 최근 ‘핀테크 250 투자 리스트’를 발표했다.이 투자 리스트에 따르면 250개 핀테크 기업 중 회사 규모가 10억 달러(약 1조1900억 원) 가치가 있다고 평가되는 유니콘 기업이 118곳(47%)으로 나타났다. 이들 250곳의 프라이빗 기업들이 조달한 총 금액은 2021년 9월 기준 403억 달러(약 47조9600억 원)에 달했다.2020년 이후 단일 거래로 1억 달러(1190억 원) 이상이 투자된 메가 라운드(Mega-round: 스타트업 기업이 1회 1억 달러(약 119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말함)는 178건이며 이번 ‘핀테크 250’ 리스트에 포함된 기업들은 138건에 달했다.‘핀테크 250’에 속한 기업의 36%는 미국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영국(25곳), 인도(12곳)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 프랑스, 브라질, 독일, 인도네시아 등의 핀테크 기업들을 포함해 전체 26개 국가에서 ‘핀테크 250’ 기업을 배출했다.‘핀테크 250’ 기업에 가장 활발하게 투자한 벤처캐피털은 리빗 캐피털(Ribbit Capital)로 나타났다. 리빗 캐피털은 2012년 설립된 미국 글로벌 벤처캐피털로 유명 투자 플랫폼인 로빈후드의 투자사이기도 하다. 2019년에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세운 토스뱅크에도 일부 투자했다. 이 투자사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62건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알려졌다.여기에는 워런 버핏이 투자한 브라질 최대 인터넷전문은행 누뱅크(Nubank), 우알라 브렉스(Uala Brex), 인공지

    2021.10.25 11: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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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중개보수, 근본적 개혁 시급하다

    '중개서비스 산업 종합발전방안'이 중개보수 부담 경감, 중개서비스 개선, 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3대 원칙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이번 중개보수의 개편은 주택에 한정되고 비주거용 부동산에는 적용되지 않는데,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10월부터 시행됐다.   이번 중개보수 개편은 부동산 중개에 대해 소비자가 갖는 불만의 본질에 대해 논의하지 않고 넘어갔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중개보수와 관련해서 소비자들이 갖는 불만은 소비자가 지불하는 중개보수에 비해 그에 맞는 서비스를 받지 못했다는 점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중개보수는 부동산 거래 가격과 연동되는 구조로 최근 거래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중개보수도 덩달아 증가했다. 즉, 기존의 중개 거래 방식은 거래액이 클수록 공인중개사에게 과도한 수익이 보장되는 구조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중개업소로부터 받는 중개서비스에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집값 상승에 따라 급등한 중개보수를 지급하려니 소비자의 불만이 쇄도하게 된 것이다.중개보수 개편 합리적 지급 체계로 개편돼야 중개품질은 중개 대상물의 종류와 특성, 중개 난이도, 서비스의 질, 주택 시장의 추이에 따른 거래량의 과다, 소비자 만족도 등 다양한 속성을 반영한다. 즉, 중개보수의 개편은 중개 업무와 관련해 제공되는 중개품질과 중개서비스에 맞는 중개보수체계, 즉 중개서비스에 부응하는 합리적 보수 지급 체계로 설계돼야 하고,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는 보수 체계로 개편돼야 했지만, 이러한 논의가 진행되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에 논의돼야 했던 근본적인 의제는 ‘중개품질에 맞는 중

    2021.10.25 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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